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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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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9대 양산시장 공약사업 최종 확정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 비전 실현을 위한 제9대 양산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및 공약사업 확정(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역동적인 경제 △품격있는 문화 △함께하는 복지 △빈틈없는 안전 △살기좋은 도시의 5대 정책목표, 11대 추진전략 아래 94개의 공약사업을 확정했으며, 5대 공약사업인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해결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완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 △양산 수목원 조성 △용당 역사지구 복원사업(종합레저타운 조성)을 비롯하여, △1028지방도 국도 승격 △시립화장장 건립 등 시의 주요 역점사업이 포함되었다. 총 사업비는 2조4,425억 원이며, 이 중1,373억 원은 기투자되었으며 임기내 국비 1조 546억 원, 도비 860억 원, 시비 1조 2,331억 원, 자부담 등 기타 68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10월 중 시 누리집에 최종 확정된 공약사업 세부 실천계획서를 게시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공약이행평가의 역할을 하는 '시민통합위원회'를 통해 권고사항 및 개선사항 등을 자문 받아 공약이행률을 적극 높여나갈 방침이다. 나동연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며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시민불편 해소사업과 미래 신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7 12:50: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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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2년 도시숲 우수사례 가로수 우수상 수상

신안군은 전라남도 주관 '2022년 도시숲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 5일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도시숲 우수사례 공모는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과 가로수 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신안군은 올해 증도면에 조성한 "향기수목으로 이어진 특색있는 해안 가로숲길"로 공모 신청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증도면 가로숲길은 '매그놀리아 가든(Magnolia Garden·목련 정원)' '향기의 숲' 등 2가지 테마로 증도대교 가로변에서 한반도 해송숲까지 총 8.5km에 걸쳐 해풍에 강한 향기수종인 태산목, 목서 등 9만 9천여 그루로 둘러싸인 가로숲을 조성한 곳이다. 매그놀리아 가든은 증도대교 일대 10m 폭의 가로변 부지에 꽃이 백목련처럼 하얀 태산목 1만 8천 그루가 2km 구간에 식재되어 있고, 목서 향기 숲은 '한반도 해송숲' 일원에 10리길로 조성되어 꽃이 피면 향기가 천리를 가는 금·은목서 3천600그루를 전국에서 모아 심어 사계절 푸르고 향기가 가득하다. 번 우수상을 수상한 증도면 가로숲길은 기존 도로변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산책로를 조성하여 성공적으로 녹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신안군 관계자는 "도시숲 등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 신안을 숲과 정원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7 12:50:1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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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2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대학’ 개설

경상국립대학교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와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2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대학'이 개설된다.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는 10월 12일까지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이 지속가능발전대학은 경상남도가 후원한다.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와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경남도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가능발전과 연계하여 도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그램 전문가(강사)를 양성하고자 지속가능발전대학을 개설하였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전문가들에 의해 운영한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왜 SDGs를 우리가 고민해야 하나? ▲기후위기와 SDGs ▲지역위기와 SDGs, 지역에서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역할 ▲평생학습과 SDGs, 어떤 교육으로 가능한가? ▲새로운 접근법으로서의 SDGs 교육방법론과 실제 ▲국제개발협력, SDGs 그리고 시민교육(국내외 사례) ▲지속가능발전교육과 ESG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평생교육 만들기 등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 도민 가운데 평생교육 및 시민교육 교수자 20여 명이며 신청은 구글폼으로 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10월 17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 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4주간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202호에서 진행된다. 11월 12일에는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 교육을 수료하면 경상국립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와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2022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대학은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경상국립대가 지닌 사회적 책무를 완수하고 지역의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 목표 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07 12:5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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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제10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BI 공모전 수상

동아대학교는 컴퓨터·AI공학부와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제10회 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활용 BI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하는 활약을 펼쳤다. 대학생 및 일반인, 기업 등이 개인 또는 팀을 이뤄 산업통상자원부(산하 공공기관 포함) 공공데이터를 활용, 공공·전력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분석 실력 등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동아대 학생들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고루 휩쓸었다. '빅데이터 분석' 부문에서는 김지선(AI학과 2)·김건한(컴퓨터공학과 1)·김정수(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 학생 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태양광 입지관련 정보 종합 분석을 통해 태양광 설치 가능 부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팀장 김지선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밤을 지새우며 토의와 개발을 병행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쁘다"며 "좋은 성과를 내도록 분위기를 형성해준 컴퓨터·AI공학부 선후배들과 지도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지속적인 고민과 수차례 수정, 회의,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 끝까지 우리 팀을 이끌었던 것 같다"는 덧붙였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선 이해빈·윤수빈(컴퓨터공학과 3)·김법기(컴퓨터공학과 2) 학생 팀이 '최우수상'을, 임지은·김갑빈·김성민(전기공학과 3) 학생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전력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해 AI반도체에 탑재 가능한 이상치 탐지 AMI 모듈 제안'과 '친환경 자동차 복합충전소 설립을 위한 신재생 발전자원 최적화 서비스' 아이디어로 수상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박정현·김대로(컴퓨터공학과 3)·김아영(컴퓨터공학과 4) 학생 팀이 '우수상'을, 최문봉·서지웅(컴퓨터공학과 4)·백수민(AI학과 2) 학생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베이지안 네트워크 기반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의 부지선정을 위한 로케이션 인텔리전스 SW'와 '순환 신경망 기반 데이터 보간법을 활용한 신뢰적인 TOU요금제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을 지도한 동아대 한정규, 천세진 컴퓨터·AI공학부 교수와 박혜리 전기공학과 교수는 지난해부터 'DEDA(Dong-A Energy Data Analytics)'라는 분석연구회를 공동 운영해오고 있다. 천 교수는 "학생들이 소속된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실에서 1년여 동안 논문 읽기와 발표를 통해 경진대회에 자신감을 갖고 있었고, 지난해 수상했던 학생들이 프로젝트 시작 및 과정에 대한 노하우를 잘 전수해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2022-10-07 12:49: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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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2022 허왕후신행길축제 성료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한 '2022 허왕후신행길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허왕후신행길축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김해 대표 관광 축제 사업이며 서기 48년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과 가야의 시조 김수로왕의 혼인을 기념으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긴 시간 침체되었던 지역 축제가 다시 도약할 것을 증명했다. 화려한 퍼레이드를 중점으로 기획되었던 기존 사업과 다르게 올해 축제는 한국과 인도의 문화체험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기획했다. 축제 구성은 김해 수로왕릉을 배경으로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가야의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공모전을 시작으로 개막식 및 축하공연, 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먹거리와 지역 시민들의 특색있는 플리마켓 장터로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운영하였다.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영상매체로 소통을 했던 예년과 달리 시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무대를 통해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한인도대사 및 내빈들의 축하인사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축하공연은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인도전통공연단, 오페라 '허왕후' 공연, 초청가수 백아연의 무대로 꾸려졌다. 특히 이튿날 이어진 문화다양성 홀리축제는 형형색색의 천연가루와 DJ퍼포먼스 속에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참가자 모두가 함께 환호하고 즐겨 호평을 얻었다. 참가자가 직접 만드는 이번 축제의 취지와 걸맞게 주요 행사장인 '내부광장'에서는 시민들과 인도 문화 관계자 등이 운영하는 플리마켓과 푸드존,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국·인도의 전통 복식 체험부스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추억을 남기기 위한 내·외국인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축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즐겨주신 덕분에 축제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축제로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나아가 허왕후신행길축제가 국제 교류의 장으로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07 12:49: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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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실효성 상실된 자치조례 30건 정비

경상남도는 도정운영의 근간이 되는 도 조례의 입법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치조례 417건을 일제점검한 결과 30개의 조례를 정비한다. 경상남도는 지난 8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417건의 조례를 대상으로 전 실과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미운영되거나, 법률·타 조례와 유사중복으로 통폐합이 필요하거나, 실효성이 없는 조례 30건을 발굴하였고, 이 조례에 대해 입법예고, 조례규칙심의회 등 후속조치를 밟고 있다. 이번 조례 정비는 집행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도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한 것이며 ▲10년 이상 미실시된 '경상남도 도정배심원제 운영에 관한 조례' ▲불법체류자 양성 등 사회 문제로 인해 일몰된 사업인 '경상남도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 ▲ '경상남도 평생교육진흥 조례'로 이미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실효성이 없는 '경상남도 민주시민교육 조례' ▲ '경상남도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통폐합이 가능한 '경상남도 헌법읽기 장려 및 지원 조례'등의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상위법 개정에 따른 인용조항 정비, 단순 명칭 변경, 기능 추가 등의 사유로 '경상남도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등 15건에 대해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폐지 및 개정되는 조례에 대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견이 있는 도민은 도 홈페이지에 입법예고되어 있는 각 담당자에게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실과에서 반영여부를 검토 후, 조례안에 포함되어 조례규칙심의회 및 의회 등에 제출된다. 법무담당관실에서는 도의회와 긴밀히 협조 후, 11월 초까지 입법예고, 조례규칙심의회 상정·의결, 도의회 의결을 거쳐 연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례정비를 통해 조례를 집행 현장의 실정에 맞도록 정비함으로써 자치법규의 적법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도민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유미 경남도 법무담당관은 "이번 정비는 불합리한 자치법규에 대해 도에서 선제적으로 검토하여 정비함으로써 자치법규의 적법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고, 정책의 효과를 도민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현실에 맞지 않는 자치법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07 12:49: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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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 저상버스 238대 확대 도입

부산시는 지난 9월 28일 정부가 발표한 '제4차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따라 2023년 저상버스를 2022년 171대보다 67대 늘어난 238대를 도입한다. '제4차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계획'이란 현재 30% 수준인 저상버스 도입률을 2026년 62%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정부 방침으로, 부산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에 맞춰 저상버스 도입 폭을 크게 확대했다. 저상버스 238대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역별 예산 배분에 근거한 물량으로, 지난 2004년 저상버스 첫 도입 후 2019년 100대 규모를 넘어선 지 4년 만에 두 배 이상의 규모를 확대했다. 이는 저상버스 도입률 향상을 목표로 정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꾸준히 지역의 목소리를 높인 성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시는 매년 200대 이상을 추가 확보해 2026년까지 1,580대(전체 2,517대 기준 62.7%)의 저상버스를 운행하여, 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저상버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스를 대·폐차할 경우 저상버스 의무 도입을 명시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은 1년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23년 1월 시행된다. 도로 구조, 시설 등의 한계로 저상버스 운행이 곤란한 경우를 제외하고 저상버스 도입이 의무화된다.

2022-10-07 10:58: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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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하동세계茶엑스포 숙박·외식 업소 모집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내년 5월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차 숙박 및 외식 업무협약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관내·외 100여개소이며, 일반숙박업소, 농어촌민박, 한옥체험, 외식업소 등 사업자 등록을 하고 현재 영업 중인 곳은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 4월 1차로 관내·외 126개 업소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엑스포 홍보 및 입장권 소지자에게 숙박요금 할인, 이용객들에게 하동산 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엑스포조직위는 공식 협력업소 현판(21×29.7cm)을 제공하고 엑스포 홈페이지에 협약업소 정보를 게재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소는 11월 30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하동군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옥순 사무처장은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엑스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숙박·외식업소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박물관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2-10-07 10:50: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