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암군, 하반기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시행

영암군이'2022년 하반기 영암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10월4일부터 접수 진행중에 있다. 자격요건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도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한도내에서 군은 융자금에 대해 3년동안 연 3%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고 사업대상자는 군에서 지원하는 3% 이율을 제외한 금액을 부담한다. 이차보전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류접수일 기준 대출실행중이거나 3개월 이내 대출 예정인 경우 구비서류 작성 및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상담 후에 10월 21일까지 투자경제과(지역경제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용보증기관으로부터 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수수료를 1백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차보전금 지원사업과 병행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서류 및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한편 영암군은 작년 한 해 27개 사업체의 대출금에 대한 이차보전 및 신용보증수수료 28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2-10-04 15:12:4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2023년 경기 지역 대표 예술제로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30회 물왕예술제(주최 시흥시, 주관 시흥예총)가 경기도가 선정하는 '2023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2023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에 개최되는 시·군 공연예술제 중 최근 3년간 개최 실적이 있는 예술제와 지역을 거점으로 특정한 기획 의도를 갖는 대규모 공연예술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오는 2023년 30주년을 맞이하는 '물왕예술제'는 행사 내용과 규모, 파급 효과 등 평가지표를 충족하여 경기 지역 대표 예술제로 선정돼, 3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 1993년부터 매년 5월에 열리는 물왕예술제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공연 예술제로, 시흥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충족과 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시흥답다'라는 주제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물왕예술제가 3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제로 선정돼 더욱 의미 있는 결과"라며 "물왕예술제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 예술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예술인 활동을 위한 지원 강화에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10-04 15:12:34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의령유치 기원 특별전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의령유치 기원 특별전 '말모이 탄생의 주역, 이우식! 이극로! 안호상!전(展)'의 개막식을 지난달 30일 진행했다. 이번 특별전은 576돌을 맞이하는 한글날과 제2회 의령 한글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령군이 한글 학자의 고장, 우리말 수호의 고장을 표방하며 준비하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를 기원하는 '정성 어린 마음'을 담은 특별전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전시는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1부 한글이야기에서는 한글의 역사와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한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조명하며, 2부 국어사전의 역사는 우리말 사전의 탄생과 조선어학회 이야기를 다룬다. 3부 말모이 탄생의 주역은 우리말 사전 편찬에 헌신적인 노력을 바친 의령 인물 남저 이우식, 고루 이극로, 한뫼 안호상에 대해 재조명한다. 4부는 시대별 뜻 변천사, 5부에서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를 위한 의령군과 건립추진위원회의 노력들을 소개한다. 개막식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령의 숨은 독립운동가 세 분의 업적을 집중 조명하고, 나아가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이 반드시 의령에 건립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은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한 언어독립투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 모두가 합심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이 우리 의령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뜻깊은 전시를 위해 자료 제공과 자문 등 적극 협조해 주신 이우식 선생의 손자 이영모님과 이극로 선생의 후손 이승철님, 안호상 선생의 아들 안경홍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10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의병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2-10-04 15:12: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2022 시흥 문화도시 포럼’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 관광, 문화 및 자원을 기반으로 사업모델을 접목시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만들어가는 '2022 시흥 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2022 시흥 문화도시 포럼은 '로컬, 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2일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의 로컬 자원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 콘텐츠'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갖추어야 할 지역성과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현재를 논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혁신적, 창의적 미래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 1부에서는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기조 강연 '온라인이 대체할 수 없는 로컬 콘텐츠의 힘' ▲이창길 개항로프로젝트 대표의 인천 중구의 사례 '협업 그리고 로컬 콘텐츠' ▲김재덕 ㈜젠틀파머스 대표는 경북 의성의 사례 '지역에서 놓치고 있는 것들' ▲김순영 협동조합 공정여행 동네봄 이사는 경기 시흥의 사례 '동네를 팝니다 Dig&Sale' 등으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2부에서는 '로컬 콘텐츠의 성공 조건'을 주제로 모종린 교수가 진행하는 종합토론과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지역성'이 소비문화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변화되는 시기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이 가진 문화, 관광 및 자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흥시의 현재를 진단함으로써, 문화정책과 문화도시 추진 방향의 새로운 전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0-04 15:11:55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 개최

국내 최대 케이크 조형물, 금곡해수욕장, 멍 때리기 좋은 용출리 몽돌해변, 백운산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한 '가고 싶은 섬' 생일도에서 '새로움을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가 10월 9일까지 열린다. 주요 행사 내용은 '해피버스데이 투 미'와 '웰컴 푸드' 등이다. '해피버스데이 투 미'는 행사 기간 중 생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중 주민등록증 기준 10월이 생일이면 케이크 쿠폰(모바일)을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한다. '웰컴 푸드'는 생일도 주민 관광청(서성항 앞)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생일도의 특산품인 청정 미역과 전복 등을 넣어 끓인 미역국을 제공한다. 웰컴 푸드는 10월 8일과 9일 주말 오전 중 한정된 양만 제공한다. 한편 지난 10월 1일과 2일에는 25개 팀을 모집하여 생일도의 자연을 누리고 생일도의 음식을 맛보는 백 패킹(배낭 도보 여행)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백 패킹 참가자들은 "생일도는 그동안 가봤던 곳 중에서 가장 청정한 곳이었고 1박 2일 동안 힐링 할 수 있어서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외국인 SNS 인플루언서들이 생일도를 방문하여 금곡 해변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고 SNS를 통해 해외에 알리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2-10-04 15:11:3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미얀마 국민통합정부, 교육협력 협약 체결

미얀마가 군부 쿠데타로 정치적 혼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대학교가 미얀마 민주화를 이끄는 국민통합정부(NUG)의 추천을 받아 미얀마 학생 11명을 부산대 유학생으로 선발·입학시키고, 이어 이들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오후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교육부와 미얀마 유학생들의 교육과 생활비 지원 등 인재육성과 학술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2022학년도 부산대의 미얀마 학부·대학원 현지 입시전형에 합격해 부산대에 재학 중인 11명(학부 9, 대학원 2)의 미얀마 유학생들 가운데 일부에게 부산대 발전기금을 통한 전액 장학금 및 생활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부산대와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교육부 양 기관은 장기적으로 서로 협력해 교육·연구 및 학술교류 분야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협약했다. 이번 부산대학교와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교육부 간의 협약 체결은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한 연대 협력 활동을 국내에서 펼치고 있는 '한국·미얀마민주주의연대공동행동'의 적극적인 요청과 중재로 이뤄졌다. 미얀마는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민주화를 열망하는 미얀마 시민들이 연대의 목소리를 높이며 집회 시위와 홍보 모금활동 등으로 군부 세력에 대항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에서도 연대의 목소리와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와 경남미얀마교민회가 결성한 '한국·미얀마민주주의연대공동행동'은 연대 활동을 확장해 미래 민주화된 미얀마의 차세대 리더를 키우기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국·미얀마민주주의연대공동행동은 이런 교육사업의 하나로, 국내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와 미얀마 국민통합정부를 연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개인의 미래와 미얀마 국가 발전을 위한 차세대 리더 양성에 각 기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추진해왔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이철승 목사, 경남미얀마교민회 나잉 아웅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성숙한 차세대 지도자의 영향력은 한 나라의 미래를 결정지을 만큼 중대한 것으로, 미얀마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이끌어가기 위해서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미얀마 학생을 입학시켜주고 장학금 등 지원을 하기로 결단을 내려준 부산대학교와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현재 미얀마의 민주화를 이끄는 국민통합정부를 보며 과거 우리나라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의 어려웠던 상황이 떠올랐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한국 유학을 결심한 미얀마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미얀마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끌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유학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웨소 미얀마 통합정부 교육부 장관도 이날 온라인 인사를 통해 "지난 5년 미얀마는 교육적 대변화와 21세기의 도전과 극복을 위한 노력을 경주했으나 군부의 쿠데타로 모든 것이 멈춰버렸다. 그럼에도 미얀마 미래를 위해 멀리 이국 땅 한국의 부산대학교에서 노력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무한히 감사하며, 이를 실행할 수 있게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부산대학교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에게 각별한 감사와 신뢰를 보낸다"며 꾸준한 국제협력 및 교육분야 교류 협조를 요청했다.

2022-10-04 15:10: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청년과 함께하는 항구축제 선보인다

목포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 목포항구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19일 목포시축제추진위원회 세부추진계획 심의를 시작으로 9월 21일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26일 유관기관 안전대책회의 등을 갖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올해 목포항구축제는 전통인 '파시'를 계승·발전하는 한편 특히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 파시 항구!'라는 주제답게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수 마련했다. 목포역에서 시작하는 '청년파시로드 퍼레이드'를 비롯해 파시나이트&불꽃쇼, 청년파시 디스코파티, 청년하이볼 페스티벌 등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청년이 찾는 항구도시의 미래와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공연도 펼쳐져 오는 13일 전야제 행사로 삼학도 특설무대에서 MBC 난영가요제가, 개막식은 'LG헬로콘서트 좋은날'이, 폐막식은 'MBC 바다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박홍률 시장은 "항국축제는 코로나19로 야외에서 개최하지 못했는데 3년만에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항구도시라는 문화적 특성을 부각하면서 청년이 참여하고, 시민 모두가 즐기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4 15:10:3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서경대,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 성료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2022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국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등)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그 중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는 인생나눔교실 참여자 간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인생나눔교실 속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모색하며 인문가치를 나눈다. 대면으로 진행된 올해 인생나눔학교의 '네트워킹 데이'는 사업관계자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2022년 인생나눔교실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 만나게 될 멘티들의 특성에 대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의미 있는 멘토링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는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 참석해 '인생의 2막을 걸어가는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중·장년세대 인생나눔교실 멘토들에게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특별히 멘티와 더불어 멘티기관 담당자 및 졸업멘토까지 함께 네트워킹에 참여했으며, 멘토들이 담당 멘티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그룹을 구성했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사람이 곧 문화"라며 "멘토들의 행동과 생활 모습이 멘티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교수는 "박양우 대표이사의 강연을 통해 멘토들의 인생길에 값진 이정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참여자 모두 인문적 가치가 더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상의 멘티를 폭넓게 이해하고, 하반기에도 의미 있는 인문멘토링 활동을 이어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4 15:10: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대동대와 요양원 봉사활동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와 대동대학교는 초고령사회 웰다잉 건강생태계 조성사업 '오솔길 프로젝트'의 하나로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2차 봉사활동(9월 23일)은 대동대 남문희 지도교수와 학생 동아리 '솔주니어' 소속의 간호학부 박지원(2학년), 황유정(2학년), 강지영(3학년), 문규림(3학년), 부산가톨릭대 이영우 지도교수, 소프트웨어학과 이효원(4학년), 경영학과 이준영(4학년) 학생 등이 참여해 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같이 송편을 만들고 나눠 먹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차 봉사활동(9월 29일)은 대동대 박춘심 지도교수와 솔주니어 소속의 뷰티헤어디자인학과 김다정(1학년), 손다혜(1학년), 전하은(1학년) 학생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손 지압 마사지, 손톱 정리,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솔길 프로젝트 총괄책임자 박철우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마치 손자가 와서 손톱 정리, 네일아트 등을 하면서 말벗도 되어 드리는 것처럼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하고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이런 학생들의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프로젝트 취지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영우 교수는 "올해 오솔길 프로젝트에서 기획한 봉사활동 중 이번이 2, 3회인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기쁘고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봉사에는 대동대 뉴뮤직과가 콘서트 등도 준비하고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애광노인요양원 임채영 사회복지사 주임은 " 어르신들이 이번 봉사활동 중 송편 만들기, 네일아트에서 매우 기뻐했으며, 평소 원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며 "다음 봉사활동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솔주니어의 1차 봉사활동은 지난 7월 진행됐다. 오솔길 프로젝트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으로 부산 지역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통해 지역 문제 및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10-04 15:10: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 운행 시작

목포시가 지난 1일부터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이하 100원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100원 버스'는 민선8기 목포시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행하는 공약으로 시 재정이 한정됐음에도 아동과 청소년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빠른 시행을 결정했다. 시내버스의 경우 중·고등학생은 기본요금이 1,200원에서 1,100원이, 초등학생은 기본요금이 750원에서 650원이 각각 할인된다. 좌석버스도 2,100원에서 2,000원이 할인됨에 따라 100원으로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목포시 초·중·고등학생은 전체 인구의 13%인 2만8천여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기준으로 전체 시내버스 이용자의 14%를 차지하는 주요 이용층이다. 이에 따라 '100원 버스'는 학생 양육 가정의 교통비 부담 경감과 아동·청소년 교통복지의 실질적 향상,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100원 버스' 대상은 시내버스 이용시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만18세 이하 초·중·고등학생으로 현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부모 등 타인의 카드로 탑승할 경우에는 요금 납부가 불편하므로 본인 연령 인증이 등록된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이동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해 100원 버스를 조기에 시행하게 됐다"면서 "버스 이용률이 높아져 교통혼잡과 대기오염을 줄이는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10-04 15:10:0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