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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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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제주대-목포해양대, 국립대 간 상호협력 협약

창원대학교와 제주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가 국립대학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실질적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창원대 국책사업추진단과 제주대 국립대학육성사업단, 목포해양대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은 국립대학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확약하고, 지난달 30일 창원대 대학본부에서 '국립대학 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고등교육의 혁신 주체인 국립대학이 가진 장점을 결집해 국립대학 간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공유·협력 기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대학 상호 간 양질의 교육자원을 확산함으로써 국립대학 경쟁력 및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재양성을 위한 학생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해양·수산 분야 사업·관광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성과 공유 등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10월 공동 협업 프로그램인 '해양·수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해양·수산 관련 현안문제 해결 및 활성화를 위한 창업아이디어, 해양·수산 산업 및 관광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현안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직접 찾고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리빙 랩(Living LAB) 방식으로 펼쳐진다. 우수작은 총장 표창 및 장학금을 지급한다. 창원대 박영호 단장, 제주대 김재훈 단장, 목포해양대 이동건 단장은 "창원대와 제주대, 목포해양대는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국립대학 중심의 고등교육 혁신과 대학 간 상생발전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대학 간 우수한 교육자원, 콘텐츠 교류 및 공동 활용 등이 더욱더 활발해져 국립대학 간 공유·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2022-10-04 11:2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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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별빛축제와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가을밤'의 추억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역 대표 야간관광상품인 「영천별빛나이트투어」(부제: 영천 밤하늘 별 9경)를 지난 10월 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실시한다. 영천별빛나이트투어는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영천 대표 인기 투어상품으로 2020년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2021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685명의 관광객이 참가, 10여 년의 긴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보현산 별빛축제에 맞춰 별빛축제나이트투어를 시작하여 일반나이트투어 5회, 캠핑나이트투어 2회 총 8회 운영할 예정이다. 별빛축제나이트투어에서는 버블아트공연, 누워서 별보기, LED드론 라이트쇼 등 관광객들에게 별이 빛나는 가을밤에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였다. 일반나이트투어는 회당 120여 명이 참여 예정으로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시설 및 영상을 관람하고, 별 보리떡‧별별 상황쿠키 만들기 등 지역 농산물 체험과 서바이벌 게임, 천연 염색마스크 제작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야간에는 화랑설화마을에 모여 레크리에이션 및 별자리 강좌, 스타파티 등 별빛 야간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캠핑나이트투어는 회당 약 1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영천 관내 캠핑장 중에 한 곳을 선정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별빛 야간공연을 즐기면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영천관광으로 힐링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며, "다시 찾은 일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여행수요에 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영천관광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0-04 11:22:0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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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실크연구원, 축제 콘텐츠 발굴 MOU

산청군은 한국실크연구원과 '한방항노화산업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산청IC축제장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에는 축제 콘텐츠 발굴 및 인프라 지원, R&D 공동프로젝트 추진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전시·체험행사 참여를 비롯해 한방항노화산업과 실크 바이오소재 R&D공동 협력 등 협력 가능한 모든 분야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정준석 한국실크연구원장은 "한국실크연구원은 실크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술, 디자인,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실크 기술혁신 지원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한방약초축제와 내년도 엑스포를 통해 한방항노화산업에 실크 바이오기술을 융합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형호 산청부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한방항노화산업은 물론 내년에 열리는 엑스포의 다양한 콘텐츠 구성과 인프라 지원 등 양 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산청IC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사전행사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2022-10-04 11:21: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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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페스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특색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재즈, 한우, 그리고 와인을 키워드로 영천강변공원에서 개최된 제 10회 영천와인페스타가 지난 10월 1일부터2일 양일간 엄청난 관람객 몰이를 하고 성료 하였다. 영천시(시장 최기문) 지역 10여개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50여종의 와인을 마음껏 시음하고 대폭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영천와인 한마당을 기본으로 제 15회 대구국제재즈축제 출연진의 훌륭한 공연과 품질 좋은 영천별빛한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던 금년도 와인페스타는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있었던 시민과 관람객들의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기 충분한 축제였다 3년 만에 행해지는 대규모 행사에 시민들의 발걸음은 영천강변공원을 향했고, 외지의 와인 매니아들 또한 전국 최대 포도주산지, 전국 최고의 와인 생산지 영천의 다양한 와인을 즐기고자 축제장을 찾아서 오랜만에 북적거리는 주말 강변공원의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축제장을 찾은 한 영천시민은 "우리 지역이 와인으로 유명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아직 접해보지 못하여 오늘 시음해보니 그 맛과 향이 정말 다양하고 다른 술보다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 몇 병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수한 품질의 로컬 브랜드 영천와인, 영천별빛한우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특성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 라고 행사장에서 밝혔다.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 중 하나인 영천에서 와인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와인을 알리고자 2013년 처음 개최한 영천와인페스타는 해를 거듭하면서 도시와 농촌의 연결 고리가 되는 특색 있는 축제로 농업ㆍ농촌자원의 관광·문화산업활성화 기반 구축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10-04 11:20: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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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포켓형 특별전시 개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은 '2022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포켓형 특별전시 '사선에서, 조준 사격'을 운영한다. 사선에서, 조준 사격은 전시면적 10평 규모의 작은 포켓 형태로 6·25전쟁 당시 여러 전투에서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던 '총기'를 중심으로, 총알과 포탄이 빗발친 전장 속 '군인들의 헌신'을 다루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육군 제2171부대, 제9965부대 등에서 대여 받은 M1 소총,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60mm 박격포 등을 비롯한 무기류 18점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장품 국군 실종통지서 1점(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쟁기념관의 협조를 받아 시네마틱으로 제작된 3.5인치 M20 수퍼바주카포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서 금요일 사이 전시를 관람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부엉이 일병 목걸이 만들기 무료 체험행사(유적공원 입장료 별도)도 진행한다. 참가 방법은 전시관람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해야 가능하며 현장에서 선착순(60명/일)으로 이뤄진다. 정연송 사장은 "이번 전시가 낡은 총기 너머로 펼쳐졌던 격전지 속에서 일궈낸 평화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04 11:1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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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챌린지 추진

경상남도와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은 지난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도민 참여 잇기(챌린지)를 추진 중이다.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도민참여 잇기는 지난해 1월 민법상 징계권이 폐지됨에 따라 부모의 체벌은 훈육이 될 수 없음을 알리고 긍정 양육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도민참여 잇기는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2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훈육의 새로운 고침, 체벌 아닌 이해와 진심으로' 문구가 적힌 판넬에 동참 서명 및 사진을 촬영하여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누리집과 개인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하면 된다. 경남도는 도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직무수행 과정에서 아동과 밀접한 접촉으로 아동학대 사례를 우선 발견할 수 있는 의료인 관련 협회, 경남아동복지협회, 경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어린이집연합회, 사회적 인지도가 있는 스포츠 구단 등과 협력하여 참여 잇기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도내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도내 병원 의료인, 어린이집 보육교사, 스포츠 선수 등 총 273명이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도민 참여 잇기에 동참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경남축구센터에서 진행된 경남FC 홈경기에서 하프타임 중 이광진 선수 외 30명의 선수가 참여한 인증샷을 전광판에 송출하여 관중들에게 참여를 홍보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류해석 경남도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4 11:16: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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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경마공원, 암환자 대상 홀스테라피 시행

최근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를 치료하는 동물매개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 홀스테라피(Horse theraphy)는 말을 통한 동물매개치료로, 동물매개치료의 역사가 깊은 북미나 유럽에서는 꽤나 보편화 되어 있다. 미국의 한 병원에서는 병동 건물 내에 말이 직접 방문해 원하는 환자와 같이 있어주는 방식의 홀스테라피를 운영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올봄,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이 부산경남 지역 소재 병원의 장기입원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총 4회의 홀스테라피를 시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날이 선선해 말도 사람도 산책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제2차 홀스테라피를 시행했다. 이번 홀스테라피 프로그램은 부산 중구 소재의 휘림한방병원과 함께했다. 지난달 21, 23, 28일 총 세 차례에 걸쳐 휘림한방병원의 암환자들을 경마공원으로 초대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마사 견학, 승마체험, 말과 함께 산책하기로 구성되었다. 회당 10여명의 환자들이 참여해 말과 교감하며 안정감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말과 여유롭게 거닐며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휘림한방병원의 한 참여자는 "맑은 공기와 자연을 느끼고 동시에 귀여운 말과 함께 해서 그런지 마음이 두근두근할 정도로 좋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며 "말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선휘 휘림한방병원장은 "홀스테라피는 우리 병원이 지향하고 있는 몸과 마음, 정신까지 모두 케어하는 전인(全人)적 관점의 치료와 잘 부합해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색다른 활동에 환우분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홀스테라피 사업 외에도 재활승마, 힐링승마, 찾아가는 승마체험 등 말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오고 있다.

2022-10-04 11:16: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