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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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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달마고도·남파랑길 가을여행 추억 쌓기’ 갇기 행사 개최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걷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해남군은 오는 12월 10일까지 '달마고도·남파랑길 가을여행 추억 쌓기'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적인 걷기 명소로 거듭난 명품 둘레길 달마고도와 땅끝까지 이어지는 남파랑길 걷기는 가을빛 물들 숲길과 땅끝바다를 조망하며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10월 8일, 11월 12일, 12월 10일)에는 일출을 맞이하며 걷는'새벽걷기'가, 넷째 주 토요일(10월 22일, 11월 26일)에는 달마고도와 남파랑길(89, 90코스)을 끝까지 천천히 걸어보는'마냥걷기'가 진행된다. 전 차수 트레킹가이드가 함께하며,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를 실천한 참여자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새벽걷기'는 차수별 30명, '마냥걷기'는 차수별 4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달마고도 페이지)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선선한 가을날, 단풍이 물든 달마고도의 숲길과 갈대밭이 아름답게 펼쳐진 남파랑길 바닷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힐링의 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6 15:49: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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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섬여수옥수수’ 개발 상품 홍보 판촉행사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섬섬여수옥수수' 개발 상품의 홍보 판촉행사를 주요관광지에서 개최한다. 9월30일~10월1일 이순신광장 10월14일~15일 웅천 스타벅스 앞(친수공원 인근) 10월 28일~29일 낭만포차 광장에서 열리게 된다. 3차례 모두 격주로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최되며 운영 시간은 금요일 오후 1시~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8시이다. 선보이는 옥수수 상품은 찐옥수수 콘(삶은 알갱이) 조청 과자 차 빵 쿠키 라떼 등으로 여수 찰옥수수를 활용해 개발 출시한 가공제품이다. 시는 주요관광지 외에도 지상파TV 홈쇼핑 맘카페 백화점 식품박람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옥수수 판매에 머물러 있던 옥수수의 판로확대를 위해 가공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홍보 판촉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부터 2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섬섬여수옥수수'를 브랜드화하고 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으로 옥수수 상품개발과 포장디자인 가공시설 구축 홍보마케팅 유통 다각화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2-09-26 15:46: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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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미식페스타 개최

목포시가 목포미식페스타로 맛과 재미 모두를 잡고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23~24일 목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 앞에 위치한 '목포미식문화갤러리·해관1897'에서 목포미식페스타를 개최했다. 목포미식페스타는 올해 처음 열린 행사로 시는 맛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음식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인문학적 요소를 가미해 오감으로 즐기는데 중점을 두며 먹고 즐기는 기존 음식축제와의 차별화에 힘썼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도 시식에 많은 비중을 두지 않고 다채롭게 구성해 MBC 음식다큐 '명란로드'와 '삭힘의 미학' 상영, 박상현 맛칼럼리스트의 미식강연 '영화와 함께 떠나는 세계음식기행', 정성권 폴리아티스트(효과음 전문가)의 아트 포퍼먼스 '영화 속 음식의 소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정호영 셰프의 '쿠킹콘서트', 박기섭 셰프의 '컬리너리 아트 포퍼먼스',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음식인문학강의 '전쟁이 탄생시킨 음식들', '목포로 돌아온 청년셰프' 토크쇼 등 음식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했다. 또 방송인 정준하씨와 출연해 '우리 전통주의 매력과 실력', 민어 요리와 뉴질랜드 화이트와인을 시음하며 목포맛의 세계화 가능성을 살펴보는 '목포! 뉴질랜드를 만나다'를 진행해 음식과 술의 페어링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재즈밴드 공연이 펼쳐져 듣는 즐거움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맛에만 주목하지 않고 음식을 입체적으로 즐기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행사를 마련해 목포만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2-09-26 15:46: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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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목포 문화재 대야행, 낭만의 가을밤 선물

'2022 목포 문화재 대(大)야행'이 낭만가득한 가을밤을 선물하며 지난 25일 마무리됐다. 목포의 대표적인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한 '문화재 대야행'은 지난 23~25일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34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올해는 여름 휴가철에 맞춰 지난 7월 29~30일 '문화재 소야행'이 개최됐다. 메인존인 근대역사 1관~경동성당~근대역사2관에서는 뮤지컬 '청춘연가', 퍼포밍쇼 '항구의 소리', 근대 재즈 콘서트, 길놀이 퍼포먼스 '타임슬립 to 목포', 근대역사 체험 '난영거리 그때 그 시절' 등이 어린이에게는 재미를, 어른에게는 추억을 제공했다. 구)호남은행 목포지점 건물에 조성된 '목포 대중 음악의 전당' 개관에 맞춰 마련한 뮤직존에서는 1897 항구 콩쿠르, 가을밤의 심포니, 시립합창단 공연 등 가을밤을 빛내는 공연이 펼쳐졌다. 구)심상소학교에 마련한 키즈존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장주원 선생의 옥공예 체험과 인형극 '북촌사람들', 문화재 골든벨 등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샌드아트, 로드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과 공방, 아트 갤러리, 또깨비 장터, 문화 공연 등이 곳곳에서 진행돼 가을밤을 더욱 빛냈다. 시 관계자는 "대야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에 여유와 위안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도 6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내실있게 준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09-26 15:45: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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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0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람객에게 남도 고유의 맛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첫날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남도음식 경연대회 남도사투리와 창작음료 경연대회 힐링 토크콘서트 추억의 남도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관으로는 남도 사계음식을 관람하고 시식할 수 있는 주제관 세계 10개국 대표음식과 남도 전통주 시군 특화빵 등을 맛볼 수 있는 국제관 전남 22개 시군 음식관 남도음식 명인관이 운영된다. 또한 남도 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글로벌 오감만족 투어 학술포럼 등 부대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내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할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체온 체크 및 손소독 실시 후 입장이 가능하다. 정기명 시장은 "남도의 음식와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면서 "아름다운 가을날, 낭만이 가득한 여수밤바다와 함께 남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6 15:44: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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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양문화치유센터, 문 열자마자 프로그램 인기

완도 해양문화치유센터가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됐다. 군은 시범 운영에 앞서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3일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 지난 23일과 24일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아로마 교실, 도자기 교실, 요리 교실과 미디어 아트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정한 완도 바다에서 채취한 김과 다시마를 이용한 '해조류 장아찌 만들기'와 완도 비파를 첨가한 '완도 향수 만들기' 등은 참가자의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완도의 해양자원을 도예와 결합한 '완도를 담다' 도자기 빚기 체험은 부모와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신지 명사십리에 건립된 해양문화치유센터는 인체의 오감을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설로, 향기 치유 공간인 '후각동', 해조류를 이용해 요리하는 '미각동', 도자기를 빚을 수 있는 '촉각동',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는 '시청각동' 등으로 구성됐다. 해양문화치유센터는 매주 금,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시범 운영 중이며, 시범 기간에는 참가비 없이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참가를 희망할 경우에는 완도군청 해양치유담당관실 해양치유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남녀노소 모두 해양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기간 중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내년 상반기에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가 준공되면 각 시설과 연계하여 양질의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해양치유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6 15:43: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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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수산물 미국 한인 축제서 완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49회 LA 한인 축제에서 「완도 특산품 판촉전」을 개최한 결과 제품은 완판 되고, 100만 불의 수산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완도 수산물 수출 계약식은 지난 9월 23일, 미국 홈쇼핑월드 LA 매장에서 가졌으며, 완도 수산물이 미국 내에서 원활하게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완도군과 완도군 소재 해성인터내셔널, 미국 홈쇼핑월드, 주)경남무역과 4자 간에 업무 협약이 이뤄졌다. 판촉전은 완도군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였으며, 완도군 소재 8개 수산물 수출 기업이 참여했다. 군은 판촉전을 위해 지난 6월, 19만 불 어치의 완도 특산품을 수출하였으며 판촉전에서는 냉동 전복, 광어 죽, 김, 미역, 다시마, 모둠 해초 등 다양한 수산물 가공 제품을 선보여 완판 됐다. 특히 현지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산물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판촉전에 참여한 업체는 해성인터내셔널, 완도세계로수산, 완도맘영어조합법인, 바다명가, 완도바다식품, 흥일식품, 누리영어조합법인, 다시마전복수산이다. 한편 완도군은 코로나 팬데믹, 물류 대란 등 글로벌 악재에도 불구하고, 올해 對미 수산물 수출은 순항 중이다. 한국무역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7월 기준 다시마와 조미 김 수출 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배, 2배 상승한 59만 불, 40만 불을 기록했으며, 활 전복과 냉동 전복도 전년 동월 대비 7% 이상 증가하여 각각 99만 불, 62만 불 어치를 수출했다. 이는 매년 가정 간편식 온라인 수출 상담회 개최, 상시 수출 상담소 운영, 해외 바이어 초청 상시 수출 상담, 적극적인 해외 판촉 행사 개최 및 지원, 미국 현지 1일 배송 서비스 등을 추진해 얻은 결과이다. 또한 면역력 강화에 완도 전복이 탁월하다는 언론 보도가 국내외에서 이루어지고,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완도 바다 해조류 양식장의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완도는 해조류 양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적으로 양식되고 있다고 보도돼 그 영향을 톡톡히 봤다. 판촉전에서 신제품인 프리미엄 광어 죽을 선보인 해성인터내셔널 박지훈 대표는 "판촉전을 찾은 현지 고객들의 완도 제품에 대한 반응이 예전보다 더 좋았고, 완도 제품이라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이자 수산 1번지인 군의 미국 내 위상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완도 수산물이 교민들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제품 개발, 판촉 행사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판촉전 이후에도 후속 지원 및 마케팅 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LA 한인 축제는 미국 한인 사회의 가장 큰 행사로 올해는 약 270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역대 최다인 인원이 방문했다.

2022-09-26 15:43:0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