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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제4회 ESG 창업 해커톤' 참가자 모집

부산항만공사(BPA)를 비롯한 인천, 울산, 여수·광양 4개 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제4회 ESG 창업 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 ESG 창업 해커톤은 해운, 항만, 물류 등 관련 분야에 ESG 개념을 접목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행사이다.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4개 항만공사가 힘을 합쳐 개최하는 '창업 해커톤'은 지난 2019년 부산항만공사를 시작으로, 금년도는 4회차를 맞아 울산항만공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행사와 다르게 ESG를 접목해 △ESG △탄소중립 △지역균형 발전 △혁신성장 △4차산업 등을 주제로 이에 맞는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거나, 항만시설에 테스트베드(POC)가 필요한 기업 등이 참가할 수 있다.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서류 심사를 거쳐 12개 팀(아이디어발굴 4팀, 사업화지원 4팀, 판로지원 4팀)을 선발한 뒤 워크숍, 교육, 멘토링을 통해 각 참가팀의 아이디어 및 기업활동(IR) 내용을 구체화해 울산에서 열리는 ESG 창업 해커톤 본선에서 발표하게 된다. 본선에서는 4개 팀을 최종 선정해 시상(총 상금 500만 원)하고, 4개 항만공사가 협의를 통해 현장 테스트베드 제공 등의 후속 지원도 할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지금까지 해운·항만 분야는 청년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이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인식되어 왔다"며 "이번 행사가 청년 창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9-26 15:32: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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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커피역사 기록 연구사업 착수 MOU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 부산 커피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모모스커피, 부산학당과 '부산커피 육성사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부산커피 역사 기록 용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의 커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첫 시도로 부산 커피 역사 기록을 확충하는 연구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 TP)와 부산 스페셜티 커피 대표 기업인 모모스커피, 연구단체인 부산학당이 손을 잡는 공동 프로젝트다. 부산의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부산지역 커피가 가지는 역사성을 확립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부산 커피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찾아 커피를 부산의 대표적 상품으로 내세우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음용 기록 ▲부산 다방의 역사와 기존 기록 오류 바로 잡기 ▲부산 커피가 우리나라 다방 문화에 끼친 영향 ▲부산 커피 고유의 문화 탐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 곳곳에 산재한 커피 산업과 문화의 흔적도 발굴, 수록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로 부산커피산업이 새로운 날개를 달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커피 도시 부산'으로 성장하기 위해 부산 커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보다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6 15:32: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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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8회 시흥책문화축제' 개최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0월 1일부터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제8회 시흥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인문도시'시흥 조성을 위해 기획된다. 단풍이 물들어가는 소래산 아래 위치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리는 이번 책문화축제에는 7년의 밤, 28의 정유정 작가와 영국 최고 권위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 후보에 오른 박상영 작가와의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의 문학적 감성을 채워줄 예정이다. 또한 북토크가 열리는 갤러리에서는 시흥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과 시흥 북스타트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시 펼쳐보는 시흥시 도서관' 주제전시가 열리며 시흥시민이 사랑한 책과 작가에 대한 소개, 북스타트 10년사가 담길 예정이다. 이어 어울림소극장에서는 시흥엄마배우의 1인극 공연과 그림책 도서관에 간 사자를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 '도서관에 간 사자'가 운영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흥어린이 독서골든벨'을 통해 어린이의 독서 흥미도 일깨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래동화와 시집을 내 목소리로 녹음해 나만의 오디오북을 만드는 '가족 낭독극 체험' ▲가을날 책과 피크닉을 결합시킨 '북크닉' ▲사람책 열람 등의 행사가 계획돼 있으며, 다양한 도서관의 독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제8회 시흥책문화축제'는 관내에 있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초ㆍ중ㆍ고ㆍ대학 도서관, 동네서점 등 지역의 독서생태계가 연계되어 운영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작가와의 북토크, 어린이 문화공연 등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2022-09-26 15:31: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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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3일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통합 출범식 개최

김해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 권한을 대폭 강화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알리는 주민자치회 통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조직으로 주민들의 자치활동 지원·운영,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행정사무 위탁운영 등으로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꾀한다. 시는 공개모집으로 접수한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온라인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공개 추첨으로 16개 읍면동 566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출범식은 주민자치회 전환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600여 명이 대면, 비대면으로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출범 응원 메시지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의 대미로 주민자치회 위원, 김해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이 함께 '주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라는 문장을 완성하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로써 김해지역 19개 읍면동 가운데 지난해 주민자치회를 시범 출범시킨 활천동을 포함해 17개 읍면동에 주민자치회 조직이 완성됐으며, 한림면과 칠산서부동은 올 연말께 주민자치회를 출범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해 활천동 주민자치회 출범을 시작으로 오늘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통합 출범까지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 덕분에 우리 시는 주민 중심의 진정한 자치분권시대로 첫걸음을 떼게 되었다"며 "우리 시 주민자치회가 시민들이 바라는 꿈과 행복을 담아 힘차게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11월 컨설팅을 통해 2023년도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12월 주민총회를 열어 자치계획을 의결할 예정이다.

2022-09-26 15:30: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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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추경예산안' 등 안건 심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종현)는 지난 23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023년도 복지 분야 출연계획 동의안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최종현 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회는 1,390만 도민 복지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회기에 상정된 추경예산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 모든 안건은 도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 민생에 희망과 활력을 주고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한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심도 있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제2회 추경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기준 8조7,269억원으로 제1회 추경 예산 8조434억원 보다 6,835억원(8.5%) 증가했다. 이는 일반회계 기준으로 경기도 전체 예산 31조 9,765억원의 27.3%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제2회 추경은 국비 추가 내시에 따른 국·도비 사업비 반영과 보조금 잔액 반환, 코로나19 관련 긴급 교부된 성립 전 사용 예산을 반영하기 위한 예산 편성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복지위는 추경안 심의와 함께 2023년도 복지 분야 출연계획 동의안,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023년도 경기도의료원 출연계획 동의안 등 도민 보건 복지서비스 실천을 위한 사업 안건을 심의했다.

2022-09-26 15:30: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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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스페셜 맞춤요리 1일 체험' 수강생 모집

진주시 능력개발관은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주시민과 산청군민을 대상으로 '10월 축제와 함께하는 진주-산청 스페셜 맞춤요리 1일 체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진주와 산청 양 시·군의 상생 발전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하반기에 처음 시작하여 현재 3회차까지 진행했다. 오는 10월 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일 2회 운영한다. '노릇노릇 구수한 영양간식 만들기', '유자 소스를 곁들인 과일 샐러드와 오향장육',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사과를 먹는 방법' 등 8개 과목이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관 관계자는 "10월 축제 기간 중 체험을 실시하여 산청군민의 축제 참여를 유도하고 진주-산청 주민이 함께 요리를 배우고 축제도 즐길 수 있는 소통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 이내로 진주·산청에 주소지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진주시 능력개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컴퓨터로 수강생을 추첨하여 능력개발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SMS로 10월 11일 개별 통보한다. 교육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능력개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능력개발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26 15:30: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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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1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성황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문인협회(회장 오용순) 주관으로 지난 9월 24일(토) 10시 오일도 시공원(영양읍 감천리) 일원에서 문인협회 회원 및 백일장 참가 인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별, 소나무, 연못, 감천마을'시제로 진행됐다. 아울러'문학, 교감의 능력과 따뜻한 상상력'주제로 영남대 국문과 김문주 교수의 문학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 행사에는 보물찾기, 청소년들의 시낭송과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 청소년문화제 등 시와 음악,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승환 영양부군수는"이번 제11회 오일도 전국백일장을 통하여 오일도 시인의 문학정신이 백일장 참가한분들의 시안(詩眼)에서 되살아나길 바라며 현대문학의 선구자인 오일도시인과 청록파 조지훈 시인을 배출한 문향의 고장 영양의 이미지를 더욱더 거양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 출신인 오일도 시인은 시 전문지 시원(詩苑)을 창간, 문단에 예술지상주의의 꽃을 피게 하였다. 그의 작품은 주로 낭만적인 서정과 애상에 바탕을 둔 것이 대부분이며, 자유로운 감정 표출에 치중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주요작품에는 《눈이여! 어서 내려다오》,《노변의 애가》등이 있다.

2022-09-26 15:30: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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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촌생활박물관, 마술 인형극 개최

영양군 산촌생활박물관에서는 지난 23일(금)부터 24일(토) 양일 간 아름다운 자연과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고장의 이야기를 주제로『우리 고장 이야기 마술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검이와 잉어』,『일월산 산신령이 된 황씨부인』의 이야기를 입체적 종합예술인형극으로 보여줌으로써 자연에 대한 사랑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하여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공연은 우리 고장인 영양에서 예전부터 내려오는 전래설화를 인형극으로 각색하여 진행함으로써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과 유치원생들이 슬기롭고 바른 영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형극은 지난 23일과 24일을 시작으로 10월 22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총 10회 개최되며, 공연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이다. 그리고 공연은 관내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주민들이 관람이 가능하며, 별도의 단체 관람을 희망할 경우 사전에 산촌생활박물관(054-680-5365)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도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지역 특성상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에 비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영양산촌생활박물관에서 이런 기회가 생겨 아이들이 많이 좋아한다."며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교육을 인형극으로 진행하니 아이들의 몰입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인형극 공연으로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아동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형극과 같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6 15:30:10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