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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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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포지구 종합정비사업 국도비 310억원 확보

창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신포(척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31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대상지인 신포(척산)지구는 2003년 태풍 '매미', 2012년 태풍 '산바' 등 태풍 내습과 집중호우 시마다 상습적인 침수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크게 발생한 지역으로 재해예방 사업 추진이 시급한 재해 취약지였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인해 침수피해 해소 등 재난 예방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포(척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하천정비 1.2km, 배수펌프장 증설 및 신설 각 1개소, 우수관로 1.8km를 개량하는 종합 재해예방사업으로 2023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하여 2026년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총사업비가 415억원으로, 이 중 국비 207억 원(보조율 50%), 도비 103억 원(보조율 25%)을 확보해 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재해예방에는 더욱 강화되는 발판을 마련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난에 대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중앙부처별 단일사업 시행이 아닌 종합적으로 일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포(척산)지구가 최초로 사업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사업이 필요한 위험지역을 발굴하여 국도비 확보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윤덕희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해 인명피해 발생이 높은 지역에 대한 종합 재해예방사업이 시행됨으로써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6 15:29: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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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 인천청렴소통 한마당' 개최

인천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2주간 '일상 속 청렴'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청렴소통 문화의 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렴 콘텐츠 전시회 '인천청렴 로그인(仁)', 청렴 영화제 '영화로 떠나는 청렴여행',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문화공연 '청렴라이브(Live), 10월'청렴의 날10.2' 캠페인 등으로 이뤄진다.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리는 청렴 콘텐츠 전시회 '인천청렴 로그인(仁)'은 인천시를 비롯 인천서구청, 인천시교육청, 인천공항공사, 인천교통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농림축산 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등 인천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8개 기관이 각 기관에서 제작한 청렴·반부패 관련 작품 144점을 전시한다. 전시장 내 별도 마련되는 전시대에는 직원과 시민들이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하고, 청렴 포토존을 설치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참여형 전시회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영화제 '영화로 떠나는 청렴여행'은 공익신고, 반부패 관련 영화를 3일간 각 200명씩, 총 600명의 공직자들이 감상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청렴라이브(Live)'는 청렴을 주제로 한 연극, 샌드아트 등 문화교육을 선보인다. 특히 고위공직자 및 신규 임용자들은 현장관람 할 수 있게 해 교육을 내실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공무원 청렴교육은 부패방지권익위법,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이해충돌방지법 등에 근거한 법정 교육으로, 특히 고위공직자 및 신규 임용자 등은 대면교육 1시간 이상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서재희 인천시 감사관은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일상 속에 녹여 많은 직원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깊어가는 가을에 문화 양식을 쌓고 또 청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행사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6 15:2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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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대우조선해양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대학교는 대우조선해양과 산학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친환경 선박 재직자·선원 교육 인증 및 사업화를 위한 협력 체제 구축이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스마트 조선산업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과 그 교육과정의 자립화를 이루게 된다. 지난 23일 한국해양대 대학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해양대에서는 도덕희 총장과 주양익 LINC3.0사업단 부단장 등 주요 보직교수가, 대우조선해양에서는 박두선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하는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친환경 선박 재직자·선원 교육을 위한 VR(가상현실) 기반 시뮬레이터 등 콘텐츠 활용·개발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선박 재직자·선원 교육과정 개발, 전문 강사 지원 및 커리큘럼 자문 등 공동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는 "현재 LNG선의 수주 호황이 이어지면서 조선 기자재 등 관련 산업도 동반성장을 하고 있다"면서 "업계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대의 해양분야 전문가 양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오늘의 협약은 우리나라 조선산업과 해운산업의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는 교육 시스템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박두선 대표이사님 이하 대우조선해양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6 15:2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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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유튜브 활용, 신규 공무원 임용식' 화제

양산시가 유튜브를 활용한 특별한 임용식을 마련해 화제다. 재미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성향을 반영해 단순하게 임용장을 수여하는 기존의 임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가족들이 유튜브를 통해 함께하는 특별한 임용식을 개최키로 한 것. 이번 임용식은 26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43명과 나동연 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1시간 정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산시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가 4만6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시민과 신규 공무원 가족 등 누구나 유튜브에 접속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임용식은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를 비롯해 목민심서 전달, 시민에게 전하는 청렴선서, 자식의 꿈을 뒷바라지하고 응원해 준 부모님과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편지,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이 양산시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딛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시의 슬로건인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처럼 시민과 소통하며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임용식을 마친 후 26~27일 양일간 신규 공무원들의 직무수행능력과 공직사회 적응 향상을 위한 신규 공무원 역량강화 맞춤형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시설 견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09-26 15:28: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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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한국항공대, 학술 교류 업무협약 체결

연세대학교와 한국항공대학교가 26일 연세대 본관에서 대학 간 교육 자원을 개방, 공유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정 내용은 ▲학술 교류 ▲학생 교류 및 학점 교환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등이다. 한국항공대는 연세대와 2023학년도 1학기부터 학술 및 학점교류를 통해 상호 인적자원, 연구, 교육, 다양한 비교과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교류한다. 더불어 양교의 교원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 교류 협정은 향후 5년 동안 운영되고 별도 사유 없을 시 연장된다. 학생 교류·학점 교환을 통해 양교 재학생은 협약 및 교류대학의 규정과 방침에 따라 교류대학의 학점교류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교류대학은 학점교류 학생이 도서관, 실험실습실, 기타 복지 시설 등 교내 학생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협약은 별도 통지가 없는 한 5년씩 자동 연장되며, 학점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타 대학의 문화와 공간을 체험하면서 인맥과 견문을 넓힐 기회를 갖는다.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은 양교 교원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하고, 양교 학생들이 이를 수강해 학점을 취득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연세대는 이미 국내 22개 대학과 공동강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6개 대학과 일대일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협약을 맺었고 해외대학과도 공동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이동명 항공경영대학원장, 배재성 교무처장, 황수찬 기획처장,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박승한 대학원장, 성태윤 교무처장, 김갑성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6 15:28:06 신하은 기자
인천시, 23개국 '재난안전분야 지도자 포럼' 개최

인천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2 인천 국재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International Disaster Resilience Leaders Forum Incheon 2022)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복합 위험 대응을 위한 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인천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특별대표 마미 미즈토리(Mami Mizutori),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어우 보첸(Ou Boqian) 등 23개국 재난안전분야 지도자와 전문가가 참석하게 된다. 인천시는 2021년 11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MCR2030 복원력 허브 인증을 받아 재난안전분야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재난안전분야 지도자 및 정부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모여 재난안전 국제협력 및 재난안전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미국 버클리대 메리 코메리오(Mary Comerio) 교수 등이 참여하는 전문적·학술적 토론 및 각국 재난안전분야 지도자의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뤄진다. 연계행사로 재난안전전시회, 재난안전연구자포럼, 시민안전세미나, 재난안전전문교육 등으로 보다 풍성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포럼은 총 5개 세션으로, ▲복합위험 대응을 위한 아세안리더의 경험 ▲재난회복력 강화를 위한 도시정책 발전 방안 ▲복합위험 대응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 및 적용 ▲복합위험 관리를 위한 지방지도자 행동 ▲복합위험 관리를 위한 재난복원력 실천을 주체로 구성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몰디브, 감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폴란드 등의 해외도시 시장 및 부시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인천시의 세계 재난안전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2-09-26 15:27: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