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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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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동아리, 여수 해양레저 스포츠 대회서 1위

신라대학교 체육학부 해양스포츠 동아리 '서프마린' 팀이 최근 열린 '여수 전국 해양레저 스포츠 대회'에서 1등을 포함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건전한 스포츠 문화 창달과 해양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한국해양소년단전남동부연맹 주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SUP과 드래곤보트 부문으로 진행됐다. 신라대 체육학부 재학생들로 구성된 12명의 서프마린팀은 두 종목에 모두 참가해 일반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단체전에서는 키잡이, 드러머, 패들러 등 12명으로 구성된 팀이 드러머의 북소리에 맞춰 한 동작으로 노를 저어 수면 위를 질주하는 드래곤보트 일반부 100M 부문에 참가해 1등을 차지했다. 개인전으로 진행된 SUP(Stand Up Paddle)에서는 남자부에서 신라대가 1등부터 4등까지 모두 휩쓸고, 여자부에서는 1등과 3등을 각각 차지했다. 동아리 대표 이동우(체육학부 3학년) 학생은 "선수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의 땀과 열정을 모아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양한 해양 레저 스포츠 대회에 참가해 신라대 체육학부를 더욱 알리고 팀원들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체육학부 동아리 서프마린팀은 지난 17일 진행된 '제10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 대회'에도 참가자 전원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각종 국내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2-09-21 14:1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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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주요사업장 점검 “현장·소통행정 강조”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20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9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 이날은 광양 아이키움센터(중마스위트엠, 금호도서관) (가칭)중금대교 가설 현장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추진 현장 광양 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 현장 백운제 경관숲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정 시장은 광양 아이키움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광양 아이키움센터는 맞벌이 가정 증가로 방과 후 혼자 있는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돌봄+놀이+체험)를 제공하는 곳으로, 시는 이번에 개소된 중마스위트엠, 금호도서관 2곳을 포함해 현재 13곳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으로 중마동~금호동을 연결하는 (가칭)중금대교 가설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중금대교가 건설되면 금호동 진·출입 차량의 분산 효과로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이다"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추진 현장에서 부지 현황을 점검하고 광양읍 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계획을 보고받았다. 광양만권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과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중소기업연수원은 도심형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백운제 경관숲 조성사업 현장에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백운제 경관숲은 사계절 푸르른 정적인 숲속산책길, 산책로 사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숲속쉼터, 물에 비치는 반짝이는 잔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인 윤슬마루, 가을을 느끼며 낙엽 사이로 걷는 은행안길 등 테마별로 구성돼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장 소통을 마무리하며 "현장 소통의 날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직접 연관된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귀담아듣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소통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2차례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 해결책을 고민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2-09-21 14:04:1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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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부산지산학협력 29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20일 부산시 전략산업 기반 지산학협력 거점 발굴을 위해 미래수송기기산업 기업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29호 브랜치를 삼보산업에 개소했다. 29호 브랜치 삼보산업은 기어박스 전문기업으로 한국시장 1위, 유럽시장 동종 업체 2위(시장점유율 15%수준)다. 기어박스는 전소(원자력, 화력 등), 석유화학산업, 조선 및 해양플랜트, 수처리 시설, 프로세스 산업과 건설 산업 등 국가기반산업에 활용된다. 또한 삼보산업은 4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ICT융복합 스마트 액추에이터에 대한 R&D 연구를 동명대학교, 부경대학교 등과 협력해서 진행했다. 이를 통한 혁신제품 R&D개발로 스마트 모빌리티 부품산업 육성과 지역 신성장 동력 확보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29호 브랜치는 지역주력산업인 밸브산업 생태계를 견인하고 지산학 혁신제품 R&D 협업체계를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해 기술사업화 협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스마트 밸브 제어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브랜치 개소식에는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아대학교 고기능성 밸브 기술지원센터, 부산시 지산학협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삼보산업 나무상 대표는 "브랜치로 지정돼 지역대학과 기술교류 및 연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로운 도전의 기회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산학협력단 원광해 단장은 "지역주력사업 분야인 국내 밸브 산업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연계협력 기반의 기술 협업 체계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14:0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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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기간 운영

울산해양경찰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중이용선박(유도선, 낚시어선 등)을 이용하는 국민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9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44일간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운영한다. 울산해경은 이 기간 동안 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파출소와 경비함정 에서는 각종 해양사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구조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도선 기동점검단(해경,지자체,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운영 ▲다중이용 선박 주요항로(영업구역) 안전순찰 ▲음주운항 및 다중이용선박 안전저해 행위(무면허 영업, 영업구역·시간, 항행조건 위반, 주류 판매·제공·반입, 과적·과승, 승객 안전사항 안내 및 매뉴얼 비치 위반 등)에 대한 특별단속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뒤 11월 6일까지 예방·지도점검과 위반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울산해양경찰서 신주철 서장은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중이용선박 사업자는 물론, 바다를 찾는 행락객들도 안전수칙을 지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21 14:0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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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센터, 작곡가 이호섭 초청 특강 진행

거창문화재단은 거창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에서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 작곡가 이호섭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공연단체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이호섭 교수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해 현재 한국가창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 가요무대,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고, 대표곡으로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이 있다. 이번 강의는 '노래하는 삶,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노래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방법과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한 발성-기교-감정연기 등을 강의할 예정이며, 이호섭 강사의 살아온 인생 여정과 노래(음악)의 가치를 알고 본인의 노래는 물론 청중과 함께 부르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이건형 한국예총 거창지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트로트 분야에서 많은 히트곡으로 유명한 이호섭 강사를 어렵게 모셨다"며 "이번 특강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전석 선착순 무료로 9월 26일 저녁 7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공연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공연 전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예총 거창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21 14:0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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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0일까지 '전국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시료 출품

경상남도는 올해 최고의 사료작물을 선발하는 '2022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 경남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사료작물의 품질을 홍보하기 위하여 오는 30일까지 시료를 출품할 계획이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협경제지주 및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우수 사료작물 경영체 시상을 통해 국산 사료작물 생산 의지를 고취하고, 품질과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대회다. 출품 대상은 2022년 품질검사 및 등급제 결과 우수 경영체가 생산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호밀 등 동계 사료작물이며, 출품 시료는 관할 시·군 공무원 또는 축협 책임자 입회하에 채취하여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로 발송하면 된다. 평가항목과 배점은 수분을 기준으로 40% 이상과 40% 미만으로 구분하여 사료작물의 품질을 평가하고, 세부적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품질평가위원회에서 정책평가, 외관 평가, 화학평가 등을 거쳐 최종 7점을 선정한다. 품질경연대회 우수 경영체 시상식은 올해 11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수상자 출품 시료 전시 ▲최종 7점에 대한 상장 및 500만 원 상당 상금 수여 ▲국립축산과학원·한국초지조사료학회·농협경제지주 공동명의의 우수 품질인증서를 수여한다. 경남도에서는 사료작물 품질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도내 3개 품질 검사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억 원을 투입하여 품질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해 농가 생산기술 홍보 등을 통해 사료작물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서 함안군 선왕영농법인이 농식품부장관상(우수상)을, 농부촌영농단이 농촌진흥청장상(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09-21 13:59: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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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과 기념음악회 개최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9월 22일 대학운동장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과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 70년의 성장과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가치 혁신대학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식에는 재단과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의원,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이석수 포항대 총동문회장, 김삼일 대경대 석좌 교수 등 지역 인사들과 교직원·학생들이 참석한다. 1952년 동지대학관 설립 인가로 '지역인재 양성 70년'의 대장정을 시작한 포항대학교는,"포항과 함께한 70년, 함께할 새로운 70년"을 주제로 한 기념영상물 상영을 통해 '미래가치 혁신대학 비전'을 널리 선포할 예정이다. 기념식 전후로 70주년 기념사업단(단장 강명수)에서 발간한 <포항대학교 70년사>와 <평보 하태환 자서전>을 배부한다. 70주년 기념사업단 산하 70년사 편찬위원회가 발간한 <포항대학교 70년사>는 "지역과 함께한 70년, 지역인재 양성 70년"의 역사와 함께'미래가치 혁신대학 비전'을 담고 있다. 하민영 전이사장이 구술하고 최영미 교수가 정리한 <평보 하태환 자서전>은 포항에 교육의 꽃을 피운 설립자 평보 하태환의 올곧은 정신과 생애를 담았다. 기념식에 이어 지역민과 함께 하는'개교 7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애플재즈오케스트라의 음악과 초대 가수들의 공연으로 지역민을 위로하고 지역민에게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2-09-21 13:58: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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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빛내는 별들, 목포뮤직플레이 수놓는다

'K-Music의 산실, 목포뮤직플레이'가 우리나라 대중음악을 빛내는 별들이 대거 출연해 목포의 가을을 장식한다. 목포뮤직플레이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갓바위문화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최초로 경연을 축제에 접목시킨 '전국오디션 경연대회', '전국댄스배틀대회', 우리나라 최고의 재즈팀이 참여하는 '난영재즈극장' 등이 진행되는데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공연도 3일 내내 펼쳐져 열기를 고조시킨다. 9월 30일에는 이난영 여사의 딸이자 우리나라 최초 걸그룹 김시스터즈의 리더인 김숙자씨를 비롯해 남진, 김경호, 다비치, 양지은(미스트롯 1위), 김준수(풍류대장 2위), 억스(풍류대장 3위), 신현희, 권선국(녹색지대), 노래발자국, 김동명(부활 10대 보컬), 조은(OST 최다 가수), 이현섭(발리에서 생긴 일 OST) 등이 출연한다. 10월 1일에는 박애리&팝핀현준, 옥상달빛, 너드커넥션, 로꼬(쇼미더머니 우승자), 이승윤(싱어게인 1위), 해경관현악단(비와이 랩퍼), 전영록 밴드, 김정연(국민안내양)이 출연한다. 또 이날 열리는 전국댄스배틀대회에는 도균, 마리드, 리벨, 리헤이 등 최고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코카앤버터, 앤프 등 유명 댄스크루가 게스트쇼를 펼친다. 마지막날인 10월 2일에는 K-POP 공연이 펼쳐지는데 카이(엑소),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골든차일드, 비비지, 아스트로(문빈&산하)가 출연하고 거미, 나비, 경서, 김찬호, 박수진 등의 축하쇼가 펼쳐진다.

2022-09-21 13:58:1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