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남해대학, 남해에너지와 상호협력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0일 남해에너지와 산학협력협의체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1시 남해에너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정치영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남해에너지는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 운영을 통한 맞춤형 전문인력의 공동양성, 전문학사과정 교육 기회 제공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 편성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현장교육 실시 ▲산업체 전문가의 대학 교육 참여 ▲산업체의 현장실습기회 제공 협조 및 대학의 정규학점 부여 ▲양 기관의 시설 및 기자재 공동활용 ▲대학과 산업체의 인적·물적 자원 투입 및 현장경험·채용 기회 제공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남해군수협은 학생들의 취업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대학―산업체 간 협업적 연계를 강화하고 금융기관 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인적 네트워크 구축, 현장실습처 및 취업처 발굴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게 된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신재생에너지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우리 대학과 남해에너지 간의 산학협약 체결을 추진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 학생들이 더 다양한 현장학습 경험을 쌓고 더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훌륭히 성장해 나가가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치영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이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해에너지도 대학과 기업,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루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0 14:41: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조직문화 쇄신 위해 공직자 의견 상시 수렴

목포시가 공직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해 공직자들의 소통을 강화한다. 시는 공직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업무 추진에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내부 행정시스템에 익명으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의견수렴방을 운영한다. 시는 여성공직자와 MZ세대 공직자의 비율 증가 등 인적 구성이 급속도로 변화함에 따라 세대간 인식과 행동양식 등에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조직문화를 혁신해 이 같은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전용 창구를 마련해 상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가감없는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익명게시판을 개설했고, 한 달 동안 44건의 의견을 접수해 실행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중 제도적, 청사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10건을 제외한 34건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제안으로는 심리상담 편의시설 제공, 폭언금지 안내 멘트 통화연결음 등 민원 응대 공직자의 복지를 위한 의견을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교육 및 행동지침 전파, 형식적 보고 지양 등 경직된 공직사회 분위기 타파를 위한 행동강령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당초에는 한시적으로 의견을 접수할 예정이었으나 개선 여부, 요구사항 변천사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의견수렴방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조직문화 개선,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0 14:40:2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강기정 광주시장,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월요대화 나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의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만들고 청년들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과 청년 20여 명은 19일 오후 7시 2차 월요대화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코로나19로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는 부채 문제를 포함해 구직 및 자산형성 등 폭넓은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김가은·김스잔·문석준·신예은·임채은 청년, 임명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김태진 동네줌인 대표, 주세연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광주드림은행)센터장, 범일휘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광주드림은행)책임상담사, 태문호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부장, 구문정 금융사회복지협회센터장, 백경호 광주청년일경험드림+(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박윤선 광주청년일경험드림+(창업지원네트워크) 선임매니저, 황서영 광주청년일경험드림+(국제커리어) 선임매니저, 김다정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조현호 시 청년정책관, 황철호 시 정책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월요대화는 9월5일 1차 시민단체와의 만남 이후 두 번째 대화로 광주시 청년정책인 청년부채와 자산, 구직활동지원 등 청년들의 폭넓은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 청년정책인 청년13(일+삶)통장, 드림은행(부채), 청년일경험드림+ 사업 참여 청년들이 참석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이용 후 삶의 변화 등 생생한 이야기가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청년실태조사, 그간 광주시가 추진한 청년정책사업 현황 및 사례 빅데이터화, 정보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 확대 등에 대한 의견도 모아졌다. 아울러 광주시가 추진해온 청년일경험드림+ 사업 등의 양적 확대 등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청년정책 실현 필요성에 모두가 공감했다. 광주시 청년정책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년은 "부채 해결에 도움을 받고 현재는 원하던 분야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다"며 "취업준비생이나 사회초년생은 심리적으로 쉽게 위축될 때가 많은데 사업에 참여하면서 심리적 지지기반이 생겨 든든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광주를 위해 청년정책 시즌2를 준비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의 어려움, 바라는 점 등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참 좋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이 광주시 청년정책 버전2 업그레이드를 바라는 만큼 자리에서 제안된 청년실태조사와 정책사업의 사례 빅데이터화 작업을 한묶음으로 추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불균형 해소를 위한 홍보 확대에 대한 의견 등도 귀담아 듣겠다"며 "청년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부채, 구직, 자산형성 등을 지원하고 광주 청년의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격의 없는 만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목표로 하며 ▲경청하기 ▲설득하지 않기 ▲대화 중 끼어들지 않기 3가지 원칙 아래 진행되는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이다. 9월26일에는 문화체육 분야 관계자들과 세 번째 월요대화를 열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 대표 청년행사인 '제8회 광주청년주간'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공연(EDM Festival, K-pop 공연 등), 길거리 버스킹, 청년정책컨퍼런스, MBTI 성격 진단 검사 및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2022-09-20 14:39:5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청소년의회, 2023년도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 심의·의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7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3년도 하남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이날 임시회에는 15명의 청소년 의원들과 청년보좌관 3명을 비롯해 이현재 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성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청소년의원 및 청소년·기관 제안 발표자를 격려했다. 하남시는 지난 7월부터 하남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생각모집'을 진행해 청소년 제안 총 28건과 기관 제안 7건으로 총 35건을 접수했다. 이들 제안은 3차에 걸친 심사와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11건이 이날 임시회에 상정됐다. 심의·의결을 통해 총 11개 사업 중 ▲청소년 방울마켓(청소년 리사이클링 마켓 개최) ▲하남시 청소년축제 '청소년들이여 하남을 알고 놀자!' ▲도전! 클라이밍 자유이용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문화격차 해소 프로젝트 ▲놀포츠:놀이에 빠진 스포츠 등 총 5건이 가결했다. 시는 청소년의회가 가결한 5개 안건을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하는 민주주의 제도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고 의미가 있다"며 "총 35건의 참신하고 훌륭한 제안들이 많이 나왔는데, 최종 상정된 안건에 대해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잘 심의해 의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0 14:39:1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불합리한 규제 적극 개선해 나간다!

완도군은 군민 생활에 불편과 부담을 주거나 기업 활동을 어렵게 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자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 중이다. 규제 개선은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관련 법령 및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이다. 완도군은 상반기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 운영으로 군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중앙부처 및 중소기업옴부즈만, 규제 개혁 신문고 등에 ▲농약 판매업자 폐업 신고 절차 간소화, ▲초경량 비행 장치 안정성 인증 검사 기관 확대 등 2건의 과제를 건의하여 중앙부처에서 수용했다. 2건에 대해서는 현재 법률 개정을 검토 중이다.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 운영 외에도 군에서 자체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들을 찾아내 ▲도서민 여객선 전산 발권 제한 불편 사항 개선 ▲소수력 발전시설 전기안전관리 대행자 선임 요건 완화 등도 중앙부처에서 수용되는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에는 수산자원 보호 구역 내 일반 야영장 영업이 허용될 수 있도록 건의하여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됐다. 군은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는 한편 규제 애로사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를 추출하여 업종별 규제 애로 설문 조사서를 발송하는 등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현장에서 적극 발굴하여 군민 중심의 규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불합리한 규제에 관해 의견이 있는 군민과 기업은 완도군 홈페이지 규제 신고센터 또는 전화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2022-09-20 14:38:4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