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양군, 청기면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 개최

청기면(면장 김경기)은 청기면 이장협의회, 농가와 함께 9월 21일(수)과 22일(목) 이틀 간 대구시 동구 안심근린공원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태풍으로 추석 이후 다소 늦은 시기에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청기면 이장협의회, 재구향우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건고추, 고춧가루, 사과, 꿀 등을 판매하여 대구시 동구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태풍 및 병해충으로 농산물 생산량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촉진과 홍보를 위해 추진했으며, 최고품질 농·특산물을 직접 소비자들에게 찾아가 판매함으로써 농가들에게는 판로개척과 소득증대를, 행사장을 찾은 대구시 동구 주민들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했다는데 의미가 있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최근 이상기후, 병해충으로 농작물 생산량 감소와 일손 부족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민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도농 교류를 통해 안정적이고 다양한 판로망을 구축하여 군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13:43:15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부산시는 지난 1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중앙아시아 등 부산의 북방지역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며, 대학생 엑스포홍보단, 기업인 등 55명의 민간외교사절단으로 지난 13일 출정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첫 성과이기도 하다. 같은 날 알마티시청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에 참여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기업인 등과 알마티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두 도시는 우호협력도시로서 상호번영과 발전을 도모하고 인적 교류 확대는 물론, 경제, 문화, 관광, 영화, 디지털산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우호도시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며, "특히 이번 우호도시협력 협약 체결로 영화영상의 도시인 알마티와 국제관광도시인 부산시가 영상, 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며,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마티시는 시가 우호협력 관계를 맺는 첫 중앙아시아 도시다. 시는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로 카자흐스탄 최대도시인 알마티시에 부산 지역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더욱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이로써 시는 28개국 38개 도시와 자매 우호협력관계를 맺어 활발한 도시외교 기반을 가지게 됐다. 또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과 함께 출정한 무역사절단은 알마티시 기업투자국과 상업활동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현지 바이어 65개사와 385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추진했다. 한편,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이번 성과에 이어, 비슈케크, 타슈켄트를 거쳐 브뤼셀, 파리 일정을 소화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중앙아시아 도시와 실질적 교류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9-21 13:42:2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 선정

법무부에서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사업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고성군이 최종 선정됐다. 경남 도내에서는 고성군이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관련 부서 및 인근 대학교와 적극적인 협조 관계를 구축해 나갔다. 고성군은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향후 대학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관내 기업체와 매칭시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인재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에게 일정 기간 의무 거주와 취업을 조건으로 비자 특례를 부여하고,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을 유도해 지역 경제활동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등 우수 인재가 고성에서 계속 거주하며 일할 수 있도록 외국인 정착 지원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 외국인이 한정된 체류 기간이 아닌, 5년간 고성군에 거주하고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작은 변화지만 이를 발판으로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에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고성 만들기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13:41: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BK21 뉴시니어 사업단, 첫 전시회 관람객 호응

창원대학교 4단계 BK21 뉴시니어 스마트라이프 혁신인재양성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창원대학교박물관 조현욱아트홀에서 개최한 첫 전시회 'Small Action BIG THOUGHT'가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4~18일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사업단의 석·박사 5명의 연구 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전시회는 마산 진동만 물고기들을 기록한 우리나라 최초의 물고기 도감 '우해이어보(1803)'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가죽공예 지갑과 컵홀더, 디코스터 등 생활문화상품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창원 시화 벚꽃, 시목 소나무 이미지 패턴으로 제작한 로브와 철릭 원피스 등도 감상할 수 있었으며, 이 전시품들은 창원대 의류학과 출신들이 모여 만든 지역 예술문화단체 '아트앤컬처협회' 이현영·김지은 방장과 방원들이 창원특례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참여한 결과물들이다. 창원대 로봇제어계측공학과 조철우 교수의 사진을 응용한 텍스타일 디자인 작품, BK21 지역혁신성장주도 스마트산업단지 선도인력 교육연구단 박홍규 교수가 액정 배향 작업을 하다 얻은 이미지를 활용해 석사과정 최세아, 김진아 학생이 만들어낸 텍스타일 디자인 작품, 박사과정 남채원 학생의 천연염색 텍스타일 작품 등도 함께 전시됐다. 박혜원 사업단장은 "지역의 문화예술인재들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지역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연구의 결과물이었다"며 "BK21 시니어사업단 소속 석박사생들과 아트컬쳐협회와의 협업, 창원대 교수님들의 협업 작품도 선보일 수 있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9-21 13:38: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재료연구원, ‘KIMS TECHFAIR 2022’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이 9월 21~22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국내 소재부품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IMS TECHFAIR 2022'를 개최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재료연이 주관 및 과기정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과기정통부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의미를 조명하고, 우주항공·수소·가스터빈 발전 등 극한소재의 실증연구에 대한 기업의 관심 유도와 선도적 극한소재 확보의 초석을 다짐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KIMS TECHFAIR는 2014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재료연의 대표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재료연이 보유한 세계1등 기술 6개를 비롯해, 총 86개의 분야별 기술이 전시된다. 구체적으로는 ▲극한소재 분야 12개 ▲수송기기 분야 20개 ▲에너지/발전/전지/플랜트 분야 11개 ▲디스플레이/전자/반도체 분야 7개 ▲우주/항공 분야 9개 ▲의료 분야 5개 ▲국방 분야 3개 ▲건축/환경 분야 8개 ▲금형/공구 분야 2개 ▲산업지원 분야 9개다. 기술 전시를 비롯해 소재 기술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 첫째 날에는 '소재기술 혁신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환석 부원장과 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부사장, 성균관대학교 김범준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주제의 '기술교류회'가 개최된다. ▲탄소복합재료 기술교류회, ▲제11회 2022년 한국소성가공학회 압출 및 인발 심포지엄, ▲현대차 기초소재연구센터 기술교류회, ▲미래 분말소재 기술교류회, ▲마그네슘 기술교류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해시계가 음지에만 있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우수한 연구성과가 실용화와 산업화로 이어져 지역의 우수한 기업이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이번 행사가 이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MS TECHFAIR는 첫 째날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상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9-21 13:37: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 품질관리에 협력"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수소 품질향상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 수소충전소 품질관리 매뉴얼 개발 ▲ 평택 수소생산기지 공동 품질관리 ▲ 수소 품질향상을 위한 품질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 국내 유통 수소 품질향상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장기 기술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사업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안전 및 품질 전문기술을 활용해 국내 유통수소의 품질을 향상해 고품질 수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함께 양 기관은 국내 최초 중소형 메탄 개질 수소 생산기지인 '평택 수소생산기지'의 빈틈없는 품질관리를 위한 공동 수소품질 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수소유통의 신뢰성 확보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품질 수소에너지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도 "수소의 품질이 수소차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 따라 협약 과업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21 12:26: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전력, 50개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술 가져다 쓰세요"

한국전력이 보유한 에너지, 환경시스템, 계측센서·부품 분야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양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과 함께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나눔은 대기업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필요로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새로운 사업화 기회를 열어주는 대·중소 동반성장 사업이다. 한전은 올해 처음 기술나눔에 참여했다. 지난 6월 211건의 기술을 개방해 기술 설명회와 수요 발굴 및 선정 절차를 거쳤다. 최종 50개 중소기업에 총 79건의 기술을 이전키로 결정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수혜기업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되지 않은 한전의 기술은 국가기술은행(NTB)에 목록을 공개해 올해 연말까지 상시 이전을 추진한다. 이날 산업부와 KIAT, 한전은 기술나눔 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특허 활용 전략에 관한 특강도 진행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기술나눔을 확대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필요한 기술을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IAT에 따르면, 2013년부터 현재까지 기술나눔에 참여한 기업은 대기업과 공기업 등 25개사이며, 2577건의 기술을 1154개 중소기업에 무상 이전했다. 이전받은 기술은 주로 초기 창업기업의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 개선 등에 활용되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21 11:59: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