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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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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세계명상마을, 경상북도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문경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문경세계명상마을'이 선정되어 지난 9월 20일 세계명상마을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면·현장평가 등을 거쳐 추천 웰니스 관광지 총 5곳을 최종 선정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수준 높은 웰니스 관광지를 육성하고, 시설별 특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경북 관광의 경쟁력 확보하여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문경시는 '격렬하게 쉬어보기'라는 주제로 세계명상마을의 템플스테이와 관광자원, 역사문화체험을 연계하여 추진하는 문경관광템플스테이+1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힐링과 명상 등 웰니스 관광산업이 주목받는 시기에 문경에 조성된 최고 수준의 시설인 세계명상마을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전국을 새로운 관광객 유치와 문경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2년 4월 20일 개원한 세계명상마을은 대한민국 대표 선수행 공간인 봉암사 옆에 자리하고, 종교·국적에 관계없이 쉼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수행 외에도 명상·참선·숲속 걷기 등 지친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022-09-21 10:35: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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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군수·구청장들,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운영비 분담 문제를 놓고 서울시와 인천시가 대립하며 답보상태에 있는 '공항철도-9호선'직결 사업을 두고 인천지역 10개 군·구 단체장이 손을 잡았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인천광역시 군·구 협의체가 19일 개최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10개 군·구의 동의를 얻어 출범했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 추진을 위한 인천광역시 군·구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상임위원장으로 김정헌 중구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윤환 계양구청장과 강범석 서구청장을 주축으로 인천시 자치단체장이 모두 참여해 구성했다. 협의체는 출범과 동시에 직결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10개 군수·구청장의 연명(連名)으로 첫걸음을 내딛었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은 총2,1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항철도 인천공항2터미널 역에서 서울9호선 중앙보훈병원역까지 환승없이 쌍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직결을 위한 시설은 이미 마무리된 상황이지만 사업이 시작된 1999년 이래 사업비 및 운영비에 대한 국토교통부, 서울시, 인천시의 입장차이로 인해 20여 년째 답보상태에 놓여있다. 협의체는 성명서에서 '두 노선의 직결은 인천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것으로 혼잡도가 155%에 달하는 서울9호선은 공항철도와 직결사업을 통해 6량 8편성의 철도가 추가 투입됨으로 혼잡도를 낮추고, 강남·강동권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이 용이해, 서울시민과 인천시민 모두의 교통편익을 도모하기 위한 자치단체 간 협치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임위원장인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10개 군수·구청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진 협의체 출범으로 직결사업에 대한 군·구의 신속하고 종합적인 의견을 도출하여 공동 대응하고 관련 기관에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기대할 수 있다"며 "한시라도 빨리 사업추진이 재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체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1 10:35:0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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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아세안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 개최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아세안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10월 19일, 20일 이틀간 부산시티호텔에서 '2022 아세안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지역 5개국의 40개 바이어가 참여한다. 상담회 첫 날인 19일은 부산시티호텔에서 무역 상담회를 진행하며, 둘째 날에는 바이어가 개별적으로 기업을 직접 방문해 수출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상담품목으로는 기계부품,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등 산업재부터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소비재까지 다양하다. 자세한 상담희망품목 정보는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서 확인하고 9월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바이어와 상담이 매칭된 참가기업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참석하면 되고, 상담에 필요한 통역도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 이후 2년간 화상상담회로 진행된 이후 재개되는 대면 상담회로 바이어가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개별상담을 추진해 상담 성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최근 4년간 상담회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대면으로 진행했을 때 계약추진액과 만족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오랜만에 재개되는 대면 상담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상담회 이후에도 후속 상담과 사후관리를 밀착 지원해 수출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1 10:1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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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 스타영천팀 지역투어 개최

한국기원에서 주최하고 바둑TV에서 주관하는 2022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가 지난 9월 20일 영천시 아우노펠리스 리조트에서 열렸다. 2022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는 8월 15일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7경기가 열렸으며, 20일 영천시에서 열린 지역투어에서는 현재까지 4승 0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타영천 팀과 2승 2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데이터스트림즈 팀의 5라운드 2경기가 진행됐다. 20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번 지역투어 경기는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이날은 경기의 명예심판인 최기문 영천시장이 참석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영천'에서 경기를 시작한다는 개시 선언과 함께 대국의 막을 올렸다. 또한 이번 지역투어에서는 최기문 영천시장, 한국기원 이창호 이사, 영천시바둑협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스타영천 팀과 데이터스트림즈 팀 선수단을 환영, 격려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금까지 해왔듯 스타영천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우승까지 진출해서 우리 영천을 전국의 바둑 팬들에게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천시가 바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회 유치 등 저변 확대를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1 10:01:4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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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설치·운영

거창군은 거창창포원과 하천환경교육센터에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재활용품 수거자판기를 설치·운영한다. 일반 자판기처럼 생긴 재활용품 수거자판기는 투명 페트병이나 빈 캔을 투입하면 인공 지능 센서가 이를 자동으로 선별, 파쇄한 후 기기 내부에 보관해 수거, 파쇄, 보관이 동시에 이뤄져 현행 재활용 선별장 내 선별 방식보다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훨씬 효과적이다. 또한, 투명 페트병과 빈 캔을 투입하는 주민에게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가 지급돼 재활용품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 2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하여 개인계좌로 송금된다. 군은 재활용품 수거자판기가 주민들의 분리 배출 편의성을 높여 재활용품 회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호 환경과장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이번 사업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사업 성과를 분석해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추가 설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수거자판기는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개인인증 후 이용이 가능하며,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만 배출할 수 있고, 기기 고장의 우려가 있으므로 남은 음료 등은 반드시 비우고 배출해야 한다.

2022-09-21 10:0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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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죽계구곡의 아름다움 직접 느껴보세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9월 24일 '죽계구곡 라디엔티어링'을 진행한다. 올해 죽계구곡 라디엔티어링은 초암사에서 배점주차장으로 걸어 내려오는 코스(약 3.4km)로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진행된다. 라디엔티어링에 참여하는 방법은 구곡길 홈페이지(99gil.com)에서 사전 접수 또는 당일 배점주차장에서 현장 접수(오전 10시 ~ 11시)도 가능하다. 현장 접수 후 배점주차장에서 초암주차장까지는 셔틀버스로 이동하면 된다. 한편 이 행사는 백두대간 구곡의 아름다움과 서원, 정사와 함께 선비문화의 상징인 경북 구곡문화 우수성을 재조명하고자 경상북도와 영주시 등 6개 시·군이 진행하는 '백두대간 구곡문화자산 탐방 사업'의 일환이다. 백두대간 구곡문화자산 탐방 사업은 라디엔티어링 외에도 구곡길 홈페이지 개설 및 BI(Brand Identity) 개발, 지역별 테마 설정 등 경북의 구곡길을 하나의 브랜드로 개발해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트레킹코스로 관광자원화 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두섭 산림녹지과장은 "올해는 이전에 진행하였던 라디엔티어링보다 좀 더 알차고 다양한 볼거리로 찾아 뵐 계획이다"며,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주셔서 퇴계이황선생도 반한 죽계구곡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9-21 10:00: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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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종합 대상’ 수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9월 20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2년 경북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에서 개인전 대상 2명, 퍼포먼스 분야 대상을 포함해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대상은 도내 23개 시·군의 정보화농업인연합회 단체들의 분야별 경합과 시군 농산물 홍보 퍼포먼스를 종합해 수상을 최종 결정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e-비지니스 교육과 정보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소득으로 이어지는 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농업인 육성단체이다. 분야별 수상 내역은 ▲농업경영·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사례 대상 권민선(여, 34세) 농업농촌사진 대상 송판섭(남, 60세) ▲농장홍보동영상제작 최우수 조수인(여, 42세), 우수 구민주(여, 43세) ▲퍼포먼스 대상 영주시 ▲종합 대상 영주시이다. 농업경영·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사례 대상을 수상한 권민선씨는 "농업기술센터 교육을 토대로 한 다양한 온라인마케팅 활동이 수상의 주요한 역할을 했다"며 "도와주신 시 관계자분들과 함께 활동한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장성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정보화를 통해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1 10:00:3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