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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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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ICT혁신인재사업단 킥오프 및 현판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5일 오후 5시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28동) 2층 대회의실에서 'ICT혁신인재사업단'의 킥오프(첫 회의)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공과대학 전자공학과(사업책임자 이왕상 교수)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ICT혁신인재4.0' 사업에 최종 선정돼 ICT혁신인재사업단이 신설됐다. 이날 첫 회의 및 현판식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조규일 진주시장, 참여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ICT혁신인재사업단의 첫 출발을 기념했다. ICT혁신인재사업단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실전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ICT 석·박사 융합연구 인재양성, MUM-T 6대 핵심요소 기술개발' 등을 목표로 ▲ICT융합 인재 30명 양성 ▲국제학술지(SCIE) 논문 30편 게재 ▲참여 학생 실전문제 해결 역량 30% 향상 등을 세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ICT혁신인재사업단은 최대 5년간(3+2년) 27억 9000만 원의 정부 및 진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ICT혁신인재사업단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미래사회 수요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ICT 융복합기술에 대한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 항공·모빌리티·국방 분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2-09-16 12:4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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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건축학과, 파리 벨빌건축대학과 교육 협력

도전·체험·실천 두잉(Do-ing)인재 양성 동명대학교는 건축학과가 국내 최초로 프랑스의 세계적 건축 명문 파리-벨빌건축대학과 글로벌 설계교육 및 학점교류를 시행했다. 이번 학점교류는 ▲전액지원 우수장학생 사전 선발제 ▲학년 구분 없는 한불(韓佛) 학생팀 구성 ▲글로벌 이론-실무 융합 팀티칭 ▲단기 몰입식 실습특강 ▲교환 현장체험 등 파격적으로 특화된 여러 교육 운영 방식을 융복합 시행하는 국제 간 협력 설계 교육으로 진행됐다. 동명대와 파리-벨빌건축대학의 1~5학년 재학생이 모두 학년 경계 없이 골고루 섞여 '3인1팀'으로 학습하는 것부터가 학생 상호 교류와 배움에 유익하도록 고려한 것이다. 설계 지도에서는 팀 티칭 방식을 적용했다. 프랑스 건축대학교수 2인(Ramseyer, Macian)과 동명대 건축학과교수 3인(조승구, 이길임, 윤종국)이 공동 지도했다. 실무 전문가도 동참해 건축현장학습을 도맡았다. 진정한 '글로벌 이론실무융합티칭'을 실현한 것이다. 기존 틀을 깨는 교과운영방식도 돋보인다. 팀원 간 소통과 설계 작업의 집중을 도와 작품 완성도를 향상해나가는 '몰입식 교과목' 방식을 적용했다. 당초 매주 1시간씩 15주간 진행하는 전공 수업(엔지니어링디자인)을 개강 첫 주에 매일 3시간씩 5일간 집중 진행했다. 이로써 한 학기 작업에 달하는 탁월한 수준의 결과물이 단기간에 도출됐다. 양국은 이를 모아 곧 자료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양국 간 건축문화의 이해를 돕는 교환 현장체험도 매력적이다. 올해는 유럽건축가 작품인 해운대 영화의 전당, 한국대표사찰 통도사 등을 함께 견학하며 현대건축과 전통건축을 체험했다. 2023년에는 파리의 퐁피두센터, 오르세미술관, 오페라하우스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수 뒤 일정 수준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양국 학생들에게는 공통적으로 1학점과 수료증을 부여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6개 작품과 입선작에는 동명대 총장상을 수여했다.

2022-09-16 12:4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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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심포지엄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토교통부, 외교부, 지역거점 플랫폼 8개 대표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성과 보고, 앞으로 추진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그린리모델링 플랫폼의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외교부의 재외공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비롯한 의무화 연구용역 발표, 지역자치단체가 본 그린리모델링 사업, 그린리모델링 사전 조사 진행 방향, 지역특화사업, 국제협력 사업 등에 대한 논의 및 발표가 이뤄졌다.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이하 플랫폼)은 국토교통부가 2020년부터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인식 확산 및 저변 확대를 위한 권역별 전문 기관 간 협력체계다. 플랫폼은 해외 우수 연구소와 대학 등과의 국제 교류 사업 및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리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기된 사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민간·기관·학계 간의 논의와 소통을 이끌 계획이다.

2022-09-16 12:45: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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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안전점검

광양시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9월 15~16일 광양경찰서 광양교육지원청, 사회단체 등 민·관이 합동해 중마동 중진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위해요인 근절 캠페인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등 홍보를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4개 분야로 지역 내 13개 초등학교 주변을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하교 시간대 통행·통학차량 등 교통안전 단속,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행로 안전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유해환경 분야는 불법 영업행위 집중 단속, 교육환경 보호구역과 주변 지역 유해시설 지도·점검, 음란·퇴폐행위와 불건전 광고 등을 점검한다. 식품안전 분야는 학교 내 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학교 매점, 식품안전 조리, 판매업소 지도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등 위생관리를 점검한다. 불법광고물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단속·정비, 노후·불량간판 안전관리 점검, 유해·불법 광고물 단속 등이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과 단속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2:45:3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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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9회 경남 축산사랑 한마음대회 개최

남해군은 경남도와 남해군이 주최하고 경남축산단체협의회와 경남농협이 주관하는 '제9회 경남 축산사랑 한마음대회'가 오는 30일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 도내 5개 축종단체 축산농가(한우·한돈·낙농육우·양계 ·양봉), 관광객 등 약 1300여 명이 참석할 이번 행사는 '축산사랑(愛), 한마음(心)'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웃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 구현을 위한 소통, 화합의 행사로서 축산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남해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200 남해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우수 축산물 시식회, 체험 및 이벤트, 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경남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각 축산단체가 참여하는 어울림 행사가 펼쳐지고, 축산 시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헌신적으로 일한 축산발전유공자 8명(공무원 1, 한우 1, 낙농 1, 한돈 1, 양계 1, 양봉 1, 축산관련 기관·단체 2)에게 도지사 표창이 전수될 계획이다. 박대만 농축산과장은 "코로나 19, 사료값 급등, 축산물 가격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축산농가에 위로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2:4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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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울산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울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6일 진흥원에서 '상생협력을 통한 기술거래·기술보호 및 기술가치평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울산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및 기술보호 역량제고를 지원하고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은 ▲중소기업 기술거래·기술보호 및 기술가치평가 관련 기관 간 지원정보 공유 ▲기술거래·기술보호 및 기술가치평가 활성화를 위한 우수기술 발굴 및 매칭 ▲기술거래·기술보호 및 기술가치평가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 지원 ▲상호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예정이며, 앞으로 기술거래 및 기술보호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조체제를 견고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별도로 울산 남구 중소기업이 기보에 기술자료를 임치 후 진흥원에 임치 비용 지원을 신청하면 진흥원에서 임치 비용을 지원해주는 '울산 남구 중소기업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기보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기술거래 및 기술보호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과 울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2:4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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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8기 소통행정 ‘이동군수실’ 본격 가동

하동군이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동군수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동군수실은 하승철 군수의 공약사항이자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민선8기 군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이다. 군은 지난 15일 금성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돌며 군민과 소통하고 공정한 정책 결정을 위한 채널로써 민선 8기 임기 동안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동군수실은 금성면 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환담의 시간을 마련한 데 이어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강대선·박희성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4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군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군정 소개 등을 생략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주민들의 하동 발전 제안 등을 생생하게 청취하고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금성면의 주요 관심사항인 갈사·대송산단 조성, 광양제철소, 하동화력발전소 인접에 따른 환경 문제 등에 대해 하승철 군수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군은 이날 면민들이 건의한 사항이나 각종 정책제안 등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동군수실은 현장에서 군민의 소리를 듣고, 고민하고, 발전방안을 찾고, 결과적으로 소통의 힘을 통해 하동을 발전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읍·면 이동군수실을 통해 민선 8기 소통 군정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2:4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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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조정학회와 업무협약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저작권 분쟁 조정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국조정학회(이하 학회)와 지난 15일 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원회와 학회(이하 양 기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저작권 분쟁 조정제도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 학문적 목적을 위한 연구 ▲관련 자료·출판물 등의 정보 교류 ▲조정제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오는 11월 '저작권 분야에서의 조정제도 활성화 방안(가칭)' 이라는 대주제로 공동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체적 분쟁해결수단'의 하나인 분쟁 조정제도는 제3자의 관여나 당사자 간 직접 교섭 등으로 이뤄지는 분쟁해결 방식을 말한다. 분쟁이 발생했을 때 대표적인 해결 방법은 소송에 의한 것이지만, 이는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체적 분쟁해결수단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정위원들이(전문성) ▲3개월 내 분쟁을 해결하고(신속성) ▲최소한의 비용으로 진행되며(경제성) ▲조정에서 진행된 내용은 비밀로 보장(비공개)되는 게 장점이다. 위원회 최병구 위원장은 "저작권 분쟁조정 제도는 위원회 고유 업무로서 그간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원회는 조정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저작권 분쟁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7년 설립된 위원회는 저작권법 제113조 제2호(분쟁의 알선·조정)에 따라 저작권 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09년 설립된 학회는 조정제도의 이론과 실무에 관해 회원들이 협력해 연구하고 이를 발표·토론함으로써 학문적 발전 및 조정제도 개선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2022-09-16 12:44: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