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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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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인기리에 마쳐

고흥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25명을 초청해 진행한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를 인기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는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희망 지역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생활 여건과 귀농귀촌 제도를 소개하고, 귀농 선도농가를 방문해 정착 노하우 청취 및 문화체험을 하며 진행된다. 이번 팸투어는 귀농귀촌 선도농가를 방문해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정보를 직접 청취하고 생산에서 제조·판매까지 이어지는 6차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 귀농정착 도우미와 소통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고흥의 청정자연과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호응이 높았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귀농 선도농가와 귀농귀촌 정착도우미들과 소통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고 선배 귀농인의 정착 사례와 현장 체험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어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예비 귀농인들에게 고흥군 귀농귀촌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 유치를 위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도시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2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관계맺기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2-09-06 11:51: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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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힌남노' 대비한 24시간 대응 체계 빛나

노관규 순천시장은 6일 태풍 '힌남노'가 새벽 5시를 기해 순천을 지나감에 따라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순천시는 '힌남노'가 거센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초강력 태풍이었으나 다행히도 아직까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 상황을 보면 연향동 등 18개소에 가로수 68그루가 전복되었으나 현장 대기 중인 공무원이 출동해 빠르게 복구 중이다. 농작물 피해 상황도 실시간으로 보고 되고 있다. 해룡면 상내리의 논 10ha가 침수되고 벼가 20% 정도 쓰러졌다. 수확을 앞둔 낙안면의 배는 50ha에10~20%가 낙과되었다는 피해가 접수되었다. 또 서면 구상마을 476가구가 새벽 4시 50분에 정전되었으나 현장을 지키고 있던 서면장이 신속 대응해 1시간 만에 전기가 복구되었고 송광면 우산리 국도변에 쓰러진 나무도 송광면장이 빠르게 대처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둘러보며 "추석을 앞두고 강력한 태풍이 상륙한다는 소식에 초긴장 상태로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었다"며 "민관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으며, 다시 한번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이제는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순천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과 전직원이 24시간 대기하며 태풍 상황을 예의 주시해 피해 상황을 수시로 점검했고 24개 읍면동도 상황에 맞춰 신속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2022-09-06 11:51: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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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스카이코비원’ 코로나19백신 접종 실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5일부터 18세 이상 코로나19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국내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이 백신은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기초접종(1차·2차)에 활용되며, 1차·2차접종의 간격은 4주다. 그간 접종경험이 많은 인플루엔자, B형간염 백신 등과 같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생산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 임상시험 결과, 스카이코비원이 아스트라제네카(AZ:대조백신)보다 감염 위험을 억제하는 중화항체 값이 2.9배 증가하였고, 항체가 만들어지는 비율도 10%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되었다. 지난 5일부터 담양군보건소에서 당일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한 접종은 13일부터 시작된다. 당일접종을 원하는 경우, 접종기관에 유선으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접종은 담양군보건소 및 지정위탁의료기관인 담양읍 하나의원에서 가능하다.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또는 전화예약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접종일은 9월 13일(화)부터 선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접종경험이 많은 인플루엔자 등과 같은 방식으로 생산된 만큼, 미접종하신 군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06 11:51: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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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아부다비, 수소버스 운영 노하우 MOU 체결

창원시는 6일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의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통합교통센터(Intergrated Transport Center, 이하 ITC) 방문단으로부터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보급에 창원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요청은 지난 2일 열린 '창원-아부다비 수소모빌리티 협력 포럼'에서 이뤄졌다. ITC 방문단은 창원시의 수소버스용 충전소 및 충전시스템 제조사 등을 견학, 수소버스 보급 및 운영에 관한 창원시의 역량을 확인했다. 아랍에미리트는 MENA(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산유국 중에서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 11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MENA 지역 최초로 개최하게 되면서 수도인 아부다비는 2030년까지 친환경 전기·수소버스 1,150대 보급과 충전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아부다비의 친환경버스 도입을 담당하고 있는 ITC는 세계적인 수준의 수소버스 도입 및 충전인프라 구축을 검토하면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세계에서 유일하게 700bar 압력의 수소버스와 충전소 운영을 하고 있는 창원시의 사례를 주목하였고,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에 대한 창원시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아틱 알 마즈로이 ITC실장을 단장으로 방문단을 구성하여 국토교통부의 해외 수소교통인프라 실증사업 연구단 관계자와 함께 지난 2일 창원시를 방문했다. ITC 방문단은 수소버스 충전이 가능한 성주, 덕동, 가포충전소 및 국산 수소충전시스템 제조사를 방문하여 충전소별 국산 및 외산 충전시스템을 꼼꼼히 살펴봤으며, 특히 해외에서 운영 중인 350bar 압력 수소버스 및 충전시스템과 비교하여 창원시가 700bar 압력의 수소버스 및 충전시스템을 운영하게 된 계기 및 기술적 장단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고, 수소버스 충전 시연을 통해 700bar 압력의 수소충전이 안정적으로 되고 있음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특히 '창원-아부다비 수소모빌리티 협력 포럼'에서는 창원시의 수소버스 보급 및 충전인프라 운영 사항, 대운교통의 수소버스 운영 현황, 범한퓨얼셀의 수소버스용 충전시스템 특징 안내,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수소모빌리티 신기술 개발 현황 등의 발표가 있었으며, ITC에서는 아부다비 친환경교통 보급계획을 설명하면서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보급 필요성을 상세히 안내하였다. 포럼에 참석한 아틱 알 마즈로이 ITC실장은 "창원시가 축적한 700bar 수소버스 관련 운영 노하우 및 기업들의 충전인프라 자체 제작 능력은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ITC는 창원시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MOU 내용에 관한 UAE 현지 법률 검토 중이며, 금년 하반기에 홍남표 창원시장을 아부다비에 초청하여 창원-아부다비간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도입 협력 MOU를 조속히 체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창원시가 수소버스 도입 초창기에 경험했던 수소버스의 각종 고장에 대응했던 노하우와 외산 충전시스템의 각종 문제점을 개선한 국산충전시스템 제작·실증 경험 등은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것으로, 아부다비에서 가장 알고 싶어하는 내용이기에 ITC에서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도입에 관해 창원시에 각종 도움과 협력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점은 파격적인 제안"이라면서 "ITC에서 창원시와의 교류 및 관계 정립을 위한 MOU체결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조속한 시일내 창원시,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기업 등이 함께하는 '팀 창원'으로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보급을 지원하여 UAE에 창원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수소모빌리티 정책을 이식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11:51: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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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춘남녀 만남의 행사 '썸썸당' 개최

양산시는 지난 3일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양산시 청춘남녀 만남행사 '썸썸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8일부터 26일까지 양산시에 주소를 두거나 근무 또는 활동 중인 25 ~ 39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총 106명이 지원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그 중 30명(남 15명, 여 15명)을 선정해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1:1 스피드 데이트 ▲커플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이벤트 ▲팀빌딩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총 8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 청년정책단 생활안정분과에서 기획한 행사로, 지역 미혼 청년들의 건전한 만남의 장을 주선하고 청년 간 서로 소통·교류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행사 진행과 평소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청춘남녀 만남행사에 대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83%가 좋았다고 응답했다. 이미란 일자리경제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6 11:50:4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