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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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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전라남도는 농수축산물 판촉 및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미래 동력 확보를 위해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육성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인구 유출 등으로 지역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대규모 후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남 외에 거주하면서 전남도를 사랑하는 누구나 서포터즈에 가입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도내 생산품 판매 촉진 및 전남 관광 활성화 등에 참여·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 가입은 9월 8일 개시하는 전남도청 누리집의 서포터즈 신청탭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신청서 작성을 통한 서면 방식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에게는 전남사랑도민증(150여 할인가맹점)을 자동 발급해준다. 도민증을 통해 도내 농수축산물 할인 구매를 비롯한 주요 숙박·레저·관광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종우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전남 행복시대를 끌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100만 명 달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 발전을 이루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1 13:01: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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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실납세 유공자에 표창패 .. 'BTS 뷔'도 표창패 받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 유공자를 선정, 표창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 유공자 포상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과 우대를 받는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일정 세액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과 법인으로 올해는 4만 6천여 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 이 가운데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공이 큰 8명에게 성실납세 유공 표창패가 수여됐다. 표창패를 수여받은 성실납세 유공자는 개인 3명(김태형(BTS멤버 뷔), 백현, 조희정), 법인 5개 업체(㈜한양컨트리클럽, ㈜씨제이라이브시티, 게이트비젼(주), ㈜하이비코리아, ㈜치즈앤푸드)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BTS멤버 뷔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주목을 받았다. 수상자 본인은 일정 상 참석하지 못했으나 부친이 대리수상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상을 위해 참석한 ㈜씨제이라이브시티(대표 신형관) 사업개발본부장은 "시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행한 것뿐인데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고양특례시 발전에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성실납세자분들이 납부하는 세금"이라며, "소중한 세금을 아끼고 절약해 고양특례시가 '경제특례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조례 개정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2022-09-01 13:0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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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조사 '노동 고용 부문'결과 발표

울산 시민의 절반 가까운 42.5%가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할 시책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등 울산 내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확대'를 꼽았다. 또 15.7%는 '울산 내 새로운 직종의 발굴과 지속적 정보 제공', 13.8%는 '울산 유치기업에 울산 시민 우선 채용'을 꼽았다. 울산시가 지난 4월 시행한 사회조사 '노동·고용 부문에 대한 시민 의견'을 통해 울산시 일자리 대책 방향을 알아본다. 응답자는 총 6,832명(관내 3,820개 가구주 및 만15세 이상 가구원)이었다. 창업(업종변경)과 관련해서는 울산시민의 5.0%가 창업(업종변경)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30대와 40대에서 7.2%로 동일하게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 30대가 6.9%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창업(업종변경) 희망 분야로는 '서비스업' 26.4%, '숙박·음식점업' 23.7%로 높은 응답을 보였다. 그 외 분야별 응답 비율은 10% 미만이었다. 남성의 경우 '서비스업'과 '숙박·음식점업'이 각각 23.3%와 22.9%로 높게 나타났으나, 30대는 숙박·음식점업이 37.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만 거주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구는 '운수업', 동구는 '제조업'과 '숙박·음식점업'의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여성은 '서비스업' 30.1%, '숙박·음식점업' 24.6% 등의 순으로 응답했고, 연령별로 보면 20대는 '숙박·음식점업'(45.6%), 50대는 '서비스업'(45.7%)의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되었다. 창업 희망 업종이 서비스업과 숙박·음식점업에 쏠려있어,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업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울산시 차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업종에 대해 홍보 및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담(컨설팅)과 창업·경영 교육 제공 등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울산 시민들은 현재 다니는 직장의 근로여건 관련 항목 가운데 '하는 일(일의 내용, 업무량, 성격 등)'에 대한 만족도가 5점 척도 평균 중 3.2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근로시간', '전반적인 만족도', '근무환경' 순을 보였다. 반면, '임금/가구소득' 만족도는 2.96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동구는 하는 일(남성 3.05, 여성 3.14)과 근무환경(남 2.82, 여성 3.08), 전반적인 만족도(남 2.87, 여 3.04)가 거주 지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조선업 침체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주일간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을 했다'는 응답은 58.6%(남성 71.2%, 여성 45.4%)로 나타났다. 일하지 않은 주된 이유로는 고학력(대학교 졸업 이상) 여성으로부터 '육아 또는 가사' 응답이 62.3%를 기록했다. 여성의 일·가정 양립 및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서 육아와 가사 지원, 양성평등 대책 강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시 관계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경제활동 은퇴 시기'에 대해 시민들에게 물어본 결과, '65~70세 미만' 구간이 44.6%로 가장 많았으며, 은퇴 희망 평균 연령은 66.5세로 집계되었다. 60대와 70세 이상의 경제활동 은퇴 시기 평균이 각각 68세, 68.6세로 높게 나타나, 평균 기대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한 현시대 중장년의 일자리 수요가 많다고 판단된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의 요구를 참고하여 수소차·전기차 산업 육성,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건립 등 주력 산업 첨단화로 재도약을 이끌면서,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노동약자를 위한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여 다양한 일자리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조사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통계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2022-09-01 13:00: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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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10차 발굴조사 보고서 발간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이 1일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자체 학술발굴조사한 대성동고분군(사적 제341호) 10차 발굴내용과 연구성과를 정리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전국의 박물관, 연구소 등 관련 기관에 배포되고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 공개해 누구나 무료로 읽고 활용할 수 있으며, 앞선 1~9차 발굴내용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대성동고분군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10차 발굴조사는 대성동고분군의 동북쪽 평지의 후대 건축물과 정비사업 등으로 훼손된 지형을 복원하고 최소한의 유구를 조사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삼국시대 목관묘 27기, 목곽묘 27기, 옹관묘 3기, 청동기 수혈(구덩이) 1기, 시대 미상 수혈 4기 등 62기의 유구가 발굴조사됐으며 683점의 유물이 출토돼 가야시대 전성기 이전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았다. 특히 유물 중에는 가야 유적 최초로 화살촉 모양 석제품 10점과 동촉이 무더기(47점)로 확인됐다. 보고서에는 10차 발굴 유구 중 당시 가장 주목받았던 108호분에 대한 조사 내용도 실려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규모도 작고 능선을 벗어난 외곽에 조성되었으나 가야 목곽묘 중 가장 상태가 양호하였던 점 ▲당시까지 조사된 대성동고분군 목곽묘 내에서 최초로 무덤 주인의 인골이 출토된 점과 ▲목곽 조성의 새로운 구조가 확인된 점 ▲빈 공간으로 파악되었던 곳에서도 많은 목제 칠기 유물과 인골 등 유기물이 출토되어 목곽 내부가 유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확인한 점 등이다. 108호분에서 발굴된 칠기와 유기물 분석 결과도 실려있는데 방사성탄소연대 측정 결과 옻칠된 새로운 가야 문양이 확인되기도 했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관계자는 "10차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 683점은 9월 국가귀속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12월에 특별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9-01 12:59: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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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지원사업 집중 추진

창원시는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환경기준(15㎍/㎥) 이내 유지를 위해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어린이통학차량 LPG전환 지원 등 운행차배출가스 저감사업은 올해 총 지원금액 332억 원 중 상반기에 210억 원에 대한 지원대상 7,386대를 선정하였으며, 8월까지 4,965대 117억 원을 지원 완료했다. 9월 이후에도 잔여물량 6,813대에 대한 예산 122억 원을 투입하여 추가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지원은 올해 9,490대분, 10억9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예산소진 시까지 계속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5,274대분의 잔여물량이 남아있어 가정용 보일러를 설치 또는 교체하는 가정(신축주택도 지원)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일반가정 10만 원, 저소득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60만 원이다. 이와 함께 중소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12개소가 선정되었고, 22개 사업장이 심사 진행중이며, 잔여예산 20억 원은 재공고를 통해 추가 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사업별 공고문을 참고하여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창원시청 환경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창원시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우리시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계속 확대하는 등 시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창원시의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16년 26㎍/㎥, 2019년 19㎍/㎥에서 2021년 15㎍/㎥로 획기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올해 8월까지 평균은 15㎍/㎥으로 환경기준(15㎍/㎥)을 유지하고 있다.

2022-09-01 12:56: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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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추석맞이 경주 어르신 초청 공연 ‘대 성황’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주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주엑스포대공원서 열린 '추석맞이 경주 어르신 초청 문화나눔 특별공연'이 대성황을 이뤘다. 31일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경주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문화센터 공연장(문무홀)을 찾아 창작 뮤지컬 '태양의 꽃' 특별공연을 즐겼다. 이날 특별공연에 앞서 문화센터 로비에서는 피아니스트 이지영씨의 피아노 연주가 펼쳐졌으며, (사)천년미래포럼에서는 공연을 보러 오신 어르신들에게 다과를 제공했다. 또한 문무홀에서는 뮤지컬 공연에 앞서 신라천년예술단 이성애 단장의 '천년의 소리' 대금 연주에 맞춰, 리어예술단 이다현, 이현영 씨가 '천년지애' 무용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진 뮤지컬 태양의 꽃 공연을 본 어르신들은 연기자들의 노래와 극에 매료돼 100분 공연이 10분처럼 느껴질 만큼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공연관람을 마치신 김옥이(성건동)어르신은 "연기자들이 노래도 잘하고, 무대도 화려해 뮤지컬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지 몰랐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다"며 "오늘 공연을 마련해준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회장 구승회)·(사)천년미래포럼(이사장 김은호) (재)문화엑스포 공동주최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최근 뮤지컬 '태양의 꽃' 경주시민 초청 공연이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공연 관람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도 뮤지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초청공연은 9월 1~2일 저녁 7시에도 열린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마련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를 기쁘게 즐기셨다고 하시니 오히려 어르신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2-09-01 12:19:00 구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