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설계공모 심사 투명성 강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설계공모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설계공모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우수 작품을 선정하기 위한 '경상북도교육청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개선하겠다고 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년 6월 경북형 학교시설의 디자인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공모심사위원회 구성·운영을 전국의 건축 전문가 100명을 추천받아 이를 엄선, 29명의 인력풀(POOL)로 구성·운영했다. 또한, 지난 2022년 6월 설계공모 심사의 공정성과 우수작 선정 등을 위해 설계공모심사위원회 인력풀을 98명으로 확대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언론의 '○○초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용역 ' 건에 대한 보도와 관련, 설계공모 심사위원이 다른 심사 건에 설계공모 제안서를 제출해 당선된 부분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고시 건축설계공모지침 등 관련 규정상으로 문제는 없으나 제3자의 시각으로 볼 때 공정성 논란이 대두될 여지가 있으므로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네 가지 개선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첫째, 심사위원 인력풀을 98명에서 150~200여 명으로 확대 둘째, 심사위원 인력풀에 교원 및 전문직 참여 셋째, 심사위원회 심사위원 정족수를 7명(예비 2명 별도)에서 9명(예비 2명 포함)으로 확대 넷째, 사전기획 용역자의 설계공모 참가 제한 규정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설계공모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경북의 실정에 맞는 우수한 설계공모작이 선정되게 하고 추후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1 13:05:18 권택석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2026여수세계박람회 종합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달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전문가 자문위원,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여수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박람회의 개최 방향, 행사장 배치, 교통대책, 과업 추진계획 등 착수보고에 대한 참석자의 자문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승인된 '섬박람회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 이후 중간보고, 시의회와 시민 설명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내년 6월 최종 '마스터플랜'이 수립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충남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실질적으로 섬 주제를 선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홍보 전략과 해외 참가국 유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타 박람회와 구별되는 차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여러 박람회의 사례와 기본계획 상의 미비점 등을 분석해 섬박람회만의 차별화된 성공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돌산진모지구와 여수시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30개국 2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6천명 이상의 고용창출, 4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09-01 13:04:35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홍남표 창원시장, 국회토론회서 '개발제한구역 조정' 주장

홍남표 창원시장이 국회 토론회에 직접 참석, 창원에 지정되어 있는 현재의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 필요성을 촉구했다. 전국의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합리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김영선 의원과 서범수 의원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는, 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홍 시장은 "예전의 마산ㆍ창원ㆍ진해시가 2010년 하나의 창원시로 통합되면서, 현재 창원지역에 지정되어 있는 개발제한구역이 도심 한가운데에 존재하게 되는 등 당초 지정 목적을 상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시장은 "창원특례시는 인구 5천만 명 규모의 우리나라가 생존하는데 꼭 필요한 첨단 제조 도시다. 현재 활성화되고 있는 방위산업과 원자력산업을 통해 우리나라가 한차원 더 높게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원에 이같은 산업을 담을 추가적인 국가산단 지정이 필요하고, 이에 필요한 부지로 개발제한구역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국가적 차원에서 창원시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창원에 지정된 개발제한구역은 총 248.5㎢ 로 전체 행정구역(748.05㎢) 면적의 33%를 차지한다. 개발제한구역은 1999년 7개 중소도시권이 해제가 됐으나, 광역권 외 유일하게 창원특례시는 존치하고 있다. 창원시는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으로 제조도시 창원의 경제성장 동력, 대형 연구시설 청년인재 정주환경 확보, 산업용지 공급에 의한 인구 유입 등 도시발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9-01 13:04:0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광양시가 전라남도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광양여행 참가자를 9월 1일부터 14일간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전남·광주 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3개 팀(1~3명), 7명 이내로 모집한다. 시는 여행작가, 유튜버, 파워블로거 등 인플루언서를 우대 선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9월 14일까지 신청서, 여행 및 홍보계획서 등 해당 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신청자에 한해 9월 21일 개별 통보 예정이며, 참가자는 올해 11월까지 광양을 여행하고 과제를 수행하면 숙박비, 체험활동비 등 하루 최대 14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준, 신청방법 등 구체적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최근 지역에서 생활하며 여행하는 체류 프로그램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며, "머무는 여행을 통해 청정 자연과 먹거리가 풍부한 광양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파급력이 큰 인플루언서를 우대 선정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전라남도가 도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전략사업으로, 광양을 비롯해 여수, 순천, 담양 등 15개 시군이 참여한다.

2022-09-01 13:03:24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정인화 광양시장, 직원들과 눈높이 소통

광양시는 지난 8월 31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가졌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기존 형식에 얽매인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간식을 들고 안전총괄과를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안전총괄과 직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최근 관심사와 고민, 코로나 이후 직장·가정생활 변화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정 시장은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경험했던 공직생활 고충과 스트레스 해소 경험담을 공유하고,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부서 현안과 근무여건 개선 요구사항을 건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전총괄과의 한 직원은 "직원 간 마음을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평소에 만나 뵙기 어려운 시장님을 직접 만나 편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조직문화의 변화는 우리 스스로가 느끼는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고 개선·발전시켜 나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 소통을 더욱 강화해 일하기 좋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계속될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시장과 직원 간 활기찬 소통뿐만 아니라 시정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2022-09-01 13:02:30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8월 중 ‘광양 감동데이’ 열고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광양시는 지난 8월 31일 정은태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8월 중 '광양 감동데이'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시민의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이 시정 발전방안, 고충·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이번 감동데이는 5팀 17명의 시민이 방문해 금호동 환경정보 전광판 설치, 옥곡면 도로개설 건의 등 7건의 건의와 제안을 했다. 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을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처리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당장 추진이 어려운 사항들은 불가사유를 건의자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 입장에서 건의사항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은태 안전도시국장은 "건의사항 사전접수로 미리 현장을 다녀오고 관계부서와 검토해 시민들과 깊은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잘못된 점은 개선하고, 고충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장(부시장, 국장)을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시민의 고충해소는 물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월 한차례 광양시청 2층 시민접견실에서 열리고 있다.

2022-09-01 13:01:48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