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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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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구강관리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달 31일 건강한 지역사회 돌봄을 위하여 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고령화 추세에 따라 최근 5년간 노인틀니, 임플란트 등 치과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노인 구강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서울시 치과의사회, 영등포구 치과의사회,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업하여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대상으로 구강상태 점검, 틀니·임플란트 관리방법 등 검진과 상담을 진행하고, 노인돌봄생활지원사들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각자 돌보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슬기로운 구강관리 안내문과 어르신 맞춤형 구강관리 키트(틀니칫솔, 세정제, 보관함 등 구성)를 제작하여 평소 구강관리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타 지역 복지관에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안수민 서울강원본부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1 10:24: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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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 심기' 목표 초과 달성

포항시가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10년(2017~2026) 목표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성공적으로 순항하고 있다.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은 환경과 미래를 위한 나무심기 운동으로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녹색생활 공간 확충 및 도시 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고자 추진하는 '포항GreenWay 프로젝트'의 대표적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포항시는 올해 상반기에 205만3000그루를 식재해 연간 목표의 102.6%를 달성했으며, 지난 6년간 총 1442만8000그루를 식재해 6년 목표의 120.2%를 달성했다. 특히, 교목 1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2.5톤으로 6년간 2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으로 심은 나무 가운데, 교목 252만여 그루 기준으로 계산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연간 630만톤에 달한다. 시는 나무심기와 도시숲 조성이 단순히 도시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도시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읍면동, 주민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른 마을 자투리 공간 녹화와 기존 도시숲, 공원 등 사계절 초화류 식재로 초화류 실적이 증가했으며, 최근 신규 건축물, 아파트 조경공간 조성 및 나무시장 활성화에 따른 시민들의 수목 구입 편의가 증진하면서 민간부문 실적도 확보됐다. 또한, 쾌적한 가로환경을 위한 생활권 녹지공간 및 학교숲을 지속 확충했으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생명의 나무 나눠주기 행사, 그린웨이 포럼, 장미 아카데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개최로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나무심기의 중요성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 필요성 인식을 제고한 바 있다. 하반기에도 그린웨이 녹지축 연계 강화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숲길 조성, 장미특화거리 조성 등 생활권 주거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녹화사업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숨 쉬는 물순환 녹색도시 등 대형 도시숲 조성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도시숲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세대가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핵심이다"며, 나무심기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나무와 숲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2022-09-01 08:45: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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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명절기간 교통불편 해소 위한 특별 종합대책 시행

포항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포항시를 방문하는 귀성객,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전까지 도로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지역 내 주요 도로에 대한 소파 보수와 도로시설물 현장점검, 불량도로(인도) 노면 정비, 차선 도색 및 도로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정비를 실시하고, 특히 포항시 관문인 7번국도, 희망대로, 소티재로 등 주요 간선도로 내 잡초 제거, 노면 청소 등을 통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국도 및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를 대비해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포트홀, 도로낙하물 등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도로 비상근무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용객 안전 수송과 편의 도모, 운송 질서 확립, 유관기관 및 교통봉사 단체와의 협조체계 유지, 상황실 운영 등 '추석 연휴 특별수송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특히, 시가 관심을 갖고 추진 중인 교통대책 중 하나로 귀성객의 쾌적하고 건강한 터미널 이용을 위한 대합실·출발홈 환경 개선 및 화장실 위생 관리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터미널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터미널 관계자와 3인 1조로 터미널 내부 편의시설 상태 점검 및 위생·방역상태등을 하루에 한 번씩 점검한다. 이와 함께, 주요 도로와 죽도시장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전통시장·대형유통점·터미널·역 주변의 주·정차 질서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죽도시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항시 진입도로와 시가지에 교통안내판 설치, 교통질서 계도, 주차 안내요원 1일 60여 명 배치 등 추석맞이 교통 소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연휴기간(9월 9일~12일)에는 공영주차장 20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포항시는 추석 연휴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대중교통 분야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차량의 집중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차량과 운송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운수종사원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사전 실시한다.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항KTX역, 포항·경주 공항 등에 택시 대기를 늘리고, 방학동안 감차됐던 노선을 정상 운행하는 등 수송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김응수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1 08:44:13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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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9월 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2.4% 증가한 17조278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공사(한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 14개 공공기관이 향후 5년간 총 34조원 규모의 부채 감축에 들어간다. 정부는 이들 재무위험기관 14곳의 자산,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올해 346%에 달하는 부채비율을 오는 2026년까지 265%로 낮추기로 했다. ▲7월 들어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줄어든 '트리플' 감소가 나타났다.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3개 지표가 동시 하락했다. 정부는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대외적 요소가 실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주며 국내 경기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조선업, 농축산업 등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정부가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규모를 1만명 더 늘리기로 했다. 1만명 중 인력 수요가 급한 제조업에 6800명, 농축산업에 1230명 등이 배정될 예정이다. ▲수능 전 마지막 시험인 9월 모의평가가 31일 실시됐다. 이번 9월 모평은 최대 N수생이 모인 만큼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된 상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양성이 꽃피는 공존 교육'을 비전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을 시도한다. 서울시교육감 제3기 출범준비위원회인 '공존교육전환위원회'는 31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40일간의 활동 내용과 정책 제안을 담은 백서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미래교육'을 전달했다. <산업> ▲ LG전자가 화면을 20단계로 구부릴 수 있는 벤더블 올레드 TV '플렉스'를 공개했다. ▲ 삼성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에 2조원 규모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 세계 최초·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가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확대 개편한 이번 행사에는 네덜란드·미국·캐나다·프랑스·스웨텐 등 세계 16개국 241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수소산업의 높은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다. ▲ KT가 '듀얼번호'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 이어 다른 이통사들도 e심 전용 요금제 준비에 들어가는 등 이동통신사들이 e심 전용 요금제를 속속 선보일 전망이다. <자본시장> ▲자산 2조원이 넘는 기업의 외부감사인 지정을 '빅4(삼일·삼성·한영·안진)' 회계법인으로 제한하는 금융당국의 '감사인 지정제 보완방안'이 나왔다. 중소 회계법인은 빅4 독과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반발에 나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최근의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일부 증권사들이 방어적 투자 대안으로 배당주 및 배당 관련 펀드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채권 금리가 치솟으면서 채권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판매액 증대에 힘 입어 라인업 강화에 나서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유통&라이프>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9월 3일 0시부터 국내 도착하는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다만, 해외 유행 변이 차단을 위해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는 유지하기로 했다. ▲뚱뚱한 사람일수록 암 수술 후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른바 '비만의 역설'이 암 환자에게서도 다시 한 번 밝혀진 셈이다. 관상동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신부전 등에서 수술할 경우 비만인 환자의 예후가 더 양호하다고 알려져 있다. ▲홈디저트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베이커리 관련 선물세트가 인기 추석 선물로 급부상했다. 베이커리 선물세트의 성장세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홈디저트, 홈카페 문화가 일상 속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집에서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를 선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고가의 선물세트는 부담스러운 반면 베이커리 선물세트는 1만원부터 7만원의 가격대로 세련된 감각을 전할 수 있는 품목이 다양한 것도 인기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유통 대기업들이 잇따라 주류 픽업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현재 주류 상품은 전통주 외에는 온라인 판매가 금지돼 있다. 이 탓에 유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원하는 상품이 있어도 타지역까지 원정 구매를 나설 수밖에 없었다. 유통업체들이 속속 내놓은 주류 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술을 주문하면 이를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해줘 애주가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

2022-09-01 07:00: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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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준비위, 조희연에 백서 전달...조희연, 2025년까지 '디벗' 보급 완료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양성이 꽃피는 공존 교육'을 비전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을 시도한다. 서울시교육감 제3기 출범준비위원회인 '공존교육전환위원회'는 31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40일간의 활동 내용과 정책 제안을 담은 백서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미래교육'을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제3기 출범준비위원회 백서발간'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존교육전환위원회는 조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10개 분과(총 149명)로 구성된 공존교육전환자문단의 자문과 학생·학부모·시민 등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통해 3기 서울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선거기간에 발표한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실현 가능성, 예산 개편 등을 논의한 후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백서에 담았다. 조 교육감은 공존교육전환위원회에서 제안한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미래교육'을 3기 서울교육비전으로 수립했다.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해 ▲공존 지향 ▲미래 준비 ▲책임 강화 ▲보완적 혁신을 주요 키워드로 설정하고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사회가 직면한 ▲인공지능 시대의 도전 ▲기후 위기의 도전 ▲세계화의 도전을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미래교육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전했는데 현재 중학교 1학년에게만 지급되던 '디벗(디지털+벗)' 스마트기기를 2025년까지 중·고 학생과 교원에게 모두 지급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디벗 사업은 스마트 기기의 보급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우려도 적지 않다. 교내뿐만 아니라 가정으로 가져온 디지털 기기에 대한 학생들의 사용량을 걱정하는 것이 대부분의 반응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 교육도 에듀테크를 활용해 다가가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학부모들도 다수가 공감하고 있다"며 "그 바탕에서 이런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계적 접근 통해 충분히 보완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허심탄회 대시민 소통토론회에서)공론화 당시에도 학부모들 다수의 동의를 받은 사안으로 우려가 있는 것은 맞지만 중단 의사는 없었다"며 "시대적 전환에 알맞게 발견될 수 있는 우려들을 관리하며 전진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고효선 교육정책국장은 "우선적으로 학부모들과의 소통 채널 등을 통해 많이 소통하며 취지를 설명하고, 홍보하고, 연수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올해도 학부모와의 연수를 진행해왔고, 내용에 대해 디테일하게 들은 학부모 대부분이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과도한 사용 시간, 유해 사이트 접속 우려 등도 최대한 보완 시스템을 갖춰 보급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이들에 따라 차단 프로그램을 깨고 유해 사이트에 접속하는 경우도 발생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충분한 대응을 위해 추가 보완 작업에 들어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외에도 ▲고품질·맞춤형 방과후학교 ▲미래형 공립대안학교 설립 ▲수학·과학교육 강화 등 다양한 중점 과제를 선정해 제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31 17:37:5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