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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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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영상테마파크, 가을시즌 주말 이벤트 운영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가을을 맞아 새로운 가을시즌 이벤트가 시작된다고 31일 밝혔다. 가을시즌 이벤트는 9월 3일~10월 30일 주말 및 공휴일에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되며 '돌아온 얄개 전성시대' 콘텐츠다. 기존 12명의 합천 놈놈놈 캐릭터들이 여름시즌 산적 vs 해적 의상에서 추억의 7080으로 변신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캐릭터들과 볼거리, 즐길 거리가 큰 폭으로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콘텐츠로는 오후 2시 반도호텔에서 출발해 경성역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미니버스 퍼레이드카에 모두 탑승해 다함께 즐기는 디스코&트위스트 공연과 오후 3시 메인 공연인 추억의 7080 콘셉트로 삼각관계에 빠진 여주인공의 러브스토리 노래와 퍼포먼스로 추억을 되살리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연, 오후 4시에는 옛날 교복을 입고 관심 있는 여고생에게 장난치는 얄개들의 모습으로 풋풋했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캐릭터들과 함께 장난칠 수 있는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상시 운영 이벤트로는 DJ 뮤직박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통해 캐릭터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라디오 콘텐츠와 추억의 오락실, 볼다트 야구공 던지기, 펀치왕 뽑기, 점핑말타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간을 마련했다. 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봄, 여름 시즌처럼 가을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합천군 관계자는 "코로나 대비 철저한 방역과 거리 두기를 통해 합천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을에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재미와 감동, 더불어 유튜브 등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1 14:5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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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 일주일살기' 가을 참가자 모집

목포시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인 목포문화재단과 추진하는 2022년도 '목포 일주일 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목포 일주일 살기(SAFE하게 FLEX하자!)'는 타지역 거주자들이 목포에 체류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SEE),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ACT), 문화·예술을 느끼고(FEEL), 목포의 9미(味)를 맛보며(EAT), 다른 사람들에게 목포를 자랑하자(FLEX)를 주제로 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 16일부터 1~2회차 총 26개팀 50여명이 참가 중인 가운데 1회차는 문학을 주제로 독립서점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2회차는 청년이 찾는 목포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카누대회, 네트워킹파티가 개최됐다. 시는 폭넓은 계층의 여행객 유입을 위해 회차별 다른 주제로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으로 설정했는데 진행 중인 3차는 '응답하라 2022', 4차는 '뮤직플레이 IN 목포'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회차별로 20개팀(팀별 1~4인)을 오는 9월 15일까지 모집하며 3회차는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4회차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체류기간(4~6박)동안 팀 인원수에 따라 1박당 4~7만원의 숙박비가 지원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목포 관광지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가을에 진행되는 일주일 살기는 낭만항구 목포의 아름다움과 목포뮤직플레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일주일 살기의 자세한 내용은 목포문화재단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31 14:51: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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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가루쌀 산업 활성화에 107억원 투자… 밀·콩 자급률 높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2.4% 증가한 17조278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차보전으로 전환된 정책자금 융자 예산 3795억원과 신규 반영된 특별사료구매자급 6450억원 규모를 고려하면 농업 분야 지원 예산은 실질적으로 올해보다 약 1조4000억원(8.3%) 증가한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새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집행률이 낮은 사업 등 1조원 규모 지출을 줄인 대신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식량주권 확보 등 4가지 분야와 비료·사료 가격안정 지원, 직불금 확대 등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우선 식량주권 확보를 위해 수입 비중이 높은 밀과 콩의 국내 자급률을 높인다. 밀은 비축물량을 늘리고, 콩은 비축 매입 단가를 인상하는 한편, 공동 선별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등 밀과 콩 공급 안정을 위한 예산을 증액했다. 또, 밀·콩의 생산 확대와 쌀 수급 문제 완화를 위해 702억원 규모 전략작물직불을 도입해 농업직불제의 식량안보 기능을 강화한다. 세계적 공급망 불안과 같은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해, 민간기업이 해외 식량 공급망(해외 곡물 엘리베이터 1개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 500억원 규모의 융자금을 신규로 지원한다. 특히, 가루쌀(분질미, 가공용으로 개발된 쌀로 전분 구조가 밀과 유사해 밀가루 대체 가능) 산업 활성화에 107억원을 투입한다. 가루쌀 전문재배단지를 육성하고, 제조·가공업체에 가루쌀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 개발과 소비판로 확보를 위한 자금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2027년까지 수입 밀가루 수요의 10%를 가루쌀로 대체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중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가루쌀은 생산과 유통 소비 등 산업 전체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가루쌀 활용이 확대되는 속도에 맞춰서 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 3만 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소득이 불안정한 영농 초기 필요한 정착금 지원을 100만원으로 늘리고 선발 규모도 2배인 4000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창업자금 이자율을 0.5%포인트 추가 인하해 금융부담을 완화한다. 청년농에게 농지를 장기(최대 30년) 임대해주고, 임대 완료 이후 해당 농지 소유권을 이전해주는 제도를 도입한다. 또 유휴농지·국공유지를 청년농이 활용할 수 있도록 경작 가능한 농지로 정비한 후 제공해 청년농이 창업 초기 가장 어려움을 겪는 농지 확보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원예단지, 노지스마트팜을 추가 설치하고, 농업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국단위의 농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플랫폼과 스마트 산지유통시설 관리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에 이어 비료가격 인상분의 80%를 할인해 판매하고, 총 1조원 규모의 사료 구매자금을 저금리(1.8%)로 제공한다. 지난 정부부터 제기돼온 공익직불금 개선 사항을 반영해 그간 요건 제한으로 대상에서 제외됐던 실경작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고 농업재해보험 대상이 되는 품목 범위도 넓혀 농가 소득안정을 지원한다. 이에 내년 직불금 대상이 56만명으로 올해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또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 중개센터를 확대 설치하고, 이 중 9개소는 센터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전담 센터로 운영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31 14:50: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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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영암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개최

'제11회 영암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가야금 산조 본향인 영암군의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사)김창조산조보존회와 한국산조학회가 주최하고 (사)김죽파양승희가야금산조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1회 영암김창조가야금전국대회는 한국음악사에 불후의 발자취를 남긴 악성 김창조 선생의 숭고한 위업을 기리고 널리 선양하는 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대회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가야금 산조와 병창 두 분야이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중등부와 고등부, 일반부 예선은 9월 3일 비대면 동영상으로 심사하고, 고등부와 일반부 본선이 9월 4일 현장 대면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상금 1천만원), 교육부장관상(상금 5백만원) 등이 수여된다. 또한 김창조가야금전국대회와 더불어 펼쳐지는 가야금산조기념관 개관 8주년 기념공연에서는 '산조 창시자 김창조 가야금산조 남·북한에 전해지다.'를 주제로 가야금의 역사와 김창조의 예술세계, 인간문화재 김죽파와 양승희의 예술세계 등을 영상으로 조명하고 그 명성과 규모에 걸맞은 문화재급 명인과 명창이 무대에 오른다. 인간문화재 안숙선 명창, 경기민요 인간문화재 이춘희 명창, 민의식 명예교수, 가야금 산조 인간문화재 양승희 명인 등이 공연에 나선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국악대전에서 격조 높은 공연과 함께 우리 소리의 멋과 낭만이 한데 어우러지는 국악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8-31 14:47:5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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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 하승철 군수 주재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보건과 안전, 복지, 물가, 교통 등 7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13개 비상근무반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먼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전통시장·터미널·역·상가 등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관내 국도·지방도·군도·농어촌도로 등 283개 노선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차량 긴급 정비·견인을 위해 관련업체와 연락망을 구축하고 상시 출동이 가능한 대기근무자를 편성·운영하는 한편, 공공기관과 초·중·고 운동장을 귀성객 주차장으로 개방한다. 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가스 취급업소의 자체 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난 29일부터 추석맞이 지류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공무원 및 유관기관·기업체·향우회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해 진료공백을 막고 군민을 건강을 보호한다. 이는 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쓰레기 급증과 수돗물 사용 증가로 말미암은 민원에 대응하고자 쓰레기 수거처리 상황실과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하고, 추석 전 취약계층과 나눔의 의미를 더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방안도 내놨다. 하승철 군수는 "공사·용역의 체불임금이 없도록 하도급자 및 현장의 최종 근로자 단위까지 점검하고 여러 군민이 이용하는 공공편의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군민과 귀성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1 14:45: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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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영어영역'...2등급 급증할 정도로 쉬워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평'이 31일 실시됐다. 3교시 영어영역은 매우 쉽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3교시 국어영역은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70분간 실시 후 종료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영어영역이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 모평과 비교했을 때도 쉬운 난이도로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수능 영어영역 1등급 비율은 6.25%로 쉬운 편에 속했다. 종로학원은 평소 2~3등급대 학생들이 1~2등급 안으로 대거 진입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난이도였다고 평가했다. 2등급 이내 진입 학생이 급증한다면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전략과목으로 꼽힐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지난해 본수능 2등급 이내는 27.9%였으며 3등급 이내는 53.1%를 기록했는데, 이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진학사 역시 이번 9월 모평 난이도 역시 이와 비슷한 기조를 보이며 다소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문제 유형의 경우 6월 모의평가 및 작년 수능과 대동소이했지만 문장과 어휘의 난이도 등은 비교적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6월 모평과 비교했을 때, 빈칸추론 문제들의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이후로 학생들의 학습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이 시험 난이도에 매우 민감해진 것을 고려한다고 해도 이번 9월 모평이 다소 쉽게 느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다만 종로학원에서는 "9월 모평과 본수능의 난이도 격차는 불규칙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쉬워진 패턴 그대로 마무리 학습을 진행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31 14:45:1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