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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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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월 한달간 동백전 '더블 이벤트' 시행

부산시는 추석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동백전 '더블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충전 한도를 60만 원으로 확대하고, 캐시백 금액을 최대 4만5천 원까지 늘렸다. 이벤트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는데, 추석 연휴가 끼어 있는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동백전을 30만 원까지 충전하여 사용하면 기존 캐시백 혜택 5%에 추가 5%를 더해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3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캐시백은 결제금액의 5%가 적용된다. 월 단위로 진행되는 동백전 정책이 9월 한 달간은 기간을 나눠 각각의 혜택이 따로 적용되는 만큼, 1차 이벤트 기간 중 최대 금액(30만 원)까지 충전하지 않은 금액을 2차 이벤트 기간으로 이월 충전할 수 없다. 또한, 1차 이벤트 기간 중 충전하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을 2차 이벤트 기간에 사용하면 캐시백 혜택은 결제금액의 5%만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의 공지사항 및 팝업 알림, 앱 푸쉬 등에서 확인할 수 있고, 동백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동백전 더블 이벤트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추석명절을 맞이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9 10:21: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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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오 행정학 박사,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1천만원 기부

청렴교육 전문 강사이자 함평군 퇴직공무원인 정영오 행정학 박사가 전남 함평군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29일 "정영오 행정학 박사가 최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청 기획감사실장으로 퇴직한 정영오 행정학 박사는 출간 도서 '목민심서, 지방자치를 비추다' 판매 인세와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모은 강사료를 인재양성기금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정 박사는 "부자는 아니지만 이정도 살 수 있는 것은 주변의 도움과 사회적 행운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부자들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 행운이 주어진 만큼 각자가 사회에 기여하는 정신이라고 보며, 이는 공정한 분배를 통한 정의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부의사를 밝혀 대내외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인재 육성을 위한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동량을 길러내는 데 큰 힘이 되도록 지역인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인재양성기금으로 모금된 성금은 1억6천만원이며, 함평군은 오는 2030년까지 인재양성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8-29 10:21: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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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9월 1일부터 올 연말까지 나주사랑상품권 10%할인 판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월 1일부터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 10%할인판매'를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이자 올해 제2차 추경에 시 예산 40억원을 확보하는 등 상품권 10%할인 판매 한도액을 당초 646억원에서 857억원까지 늘렸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상품권 10%할인을 중단 없이 연장한다. 추석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우려했던 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들의 고민을 씻는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서 1월부터 5월까지 477억원 규모 상품권 판매까지 10%할인을 적용했으며 재정여건과 다가올 추석 연휴를 고려해 6월부터 이달 말까지 할인율을 5%로 하향 조정했다. 9월 1일부터 10월 중순까지 10%할인을 재개할 방침이었으나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물가 상승 여파로 침체된 상권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10%할인을 연장하기로 했다. 나주사랑상품권은 지류·카드 상품권으로 발행되며 개인별 월 구매·충전 한도액은 50만원이다. 지류 상품권은 농·축·원협 등 금융기관 57개소에서, 카드 상품권은 농협, 우체국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9월 7일부터는 관내 광주은행과 새마을금고에서도 카드 발급이 이뤄진다. 카드 금액 충전은 지역상품권 전용 앱 'chak'에서 하면 된다. 시는 10%할인 판매 규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 방지 사례 점검·단속을 강화한다. 부정유통 신고센터(일자리경제과) 주민 신고 접수와 통합관리시스템에서 이상거래를 수시로 확인해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 점검에 나선다. 부정행위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부정 취득액 환수 및 관련 법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 연말까지 상품권 10%할인 인센티브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고물가로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 소비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의 실천인 나주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8-29 10:16: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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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축방역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는 올해 경남 18개 시·군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인 동시에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에서 전국 시·도 가축방역 특별평가에 맞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방역을 위한 도내 시·군별 노력도를 가늠하고 가축방역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김해시는 가축질병별 주요 방역시책의 창의성과 노력도, 관계 부서 간 협업, 방역 효율성 등의 항목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정성평가(50%) 항목은 가축방역 우수사례에 대한 창의성, 협업 정도, 지자체 노력도, 방역효과 등을, 정량평가(50%) 항목은 주요 악성 가축 전염병 표준 방역시책 실적 및 추진 효율성 등을 평가했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한 가금농가 3단계 소독실시 및 화포천 등 철새도래지 소독 강화, 주요 가금농장 공무원 전담 지정을 통한 농장단위 집중 방역관리, 살처분 계획(안) 수립 등 AI 특별방역대책 추진 ▲구제역 백신 항체율 제고를 위한 저조농가 관리카드제 실시 및 염소협회와 협업 추진 등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추진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설치 지원사업 및 협의체 운영, 양돈농가 남은 음식물 반입금지 명령, 양돈농가 전수 방역점검을 통한 ASF 특별방역대책 추진 등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평점을 받았다. 시는 2019년 9월 ASF 발생 이후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365일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한 특별방역대책 추진과 조기 신고·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이병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시와 축산농가,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적극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했기에 2년 연속 가축방역 최우수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가축방역 활동으로 가축질병 청정도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9 10:11: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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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對포스코 전략 방향 수정통해 상생 방안 모색해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은 '영리'라는 영양분을 섭취하고 커간다. 이를 거스르게 하는 순간 그 사회의 체제는 전체주의이거나 사회주의라는 굴레를 뒤집어쓸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도시도 '이익'을 최우선 순위에 놓게 됐으며 코앞에 닥친 인구문제도 그 도시의 탄탄한 경제적 기반만이 해결의 단초가 될 것으로 믿게 됐다. 현재 포항시와 시민 전체를 옥죄고 있는 포스코 사태 역시 이러한 기본적 논리를 바탕으로 할 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뭐니 뭐니 해도 오늘날 포항이라는 도시가 이 만큼 성장한 것은 포스코의 힘이 절대적이었으며 그동안 지역사회 전 분야에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끈끈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점은 포항시민 전체가 주지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게다가 현재 포항의 포스코와 포스코 직원들로서도 그 점을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을진대 지금 와서 '지주사 서울 설립'이란 문제로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대립각을 세우려는 태도를 그들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가능할까? 어떻게 보면 실질적인 포스코 본사의 이전은 1995년 강남구 삼성동에 포스코센터가 건립되며 이행됐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때도 포항에서는 본사이전을 강력히 반대했었고 그 결과 형식적 본사의 소재는 포항에 유지됐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으로 본다면 광양제철소의 꾸준한 성장과 그룹의 사업 다각화로 인해 지주사 설립이 필요하게 됐고 그러한 바탕 위에서 포스코홀딩스가 설립되게 됐다. 그러면서 제철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철강 분야의 본사는 포항에 유지하게 됨을 표명했다. 여러 가지 요인에서 오히려 포항의 입장으로 보자면 실리를 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것일 수도 있다. 포스코그룹으로서도 포항시와 시민들이 '발상지'라는 자부심을 잃어버린다는 사실과 그동안 많은 점에서 희생해온 부분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비유하자면 미안한 입장에 처해 있는 상대에게 "당신은 영원히 내 것이니까 떠날 수 없어"라고 억압함으로써 더욱 멀어지게 하기보다 기왕에 먼저 헤어지자고 했으니 그동안의 희생과 현재의 섭섭함에 대한 위자료(?)라도 듬뿍 받아내는 영리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최근에는 그전의 현수막에서와 달리 포스코와는 평화적 우호관계를 유지하자면서 포스코홀딩스 이전 문제와 더불어 최정우 회장만을 콕 집어 공격하는 내용의 문구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대기업에 있어 회장에 대한 평가와 본사이전 문제는 회사의 주인인 주주들이 결정할 문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최정우 회장만이 포스코홀딩스의 소재지를 서울로 고집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점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여기서 포항시민들로 하여금 분노가 치밀도록 서운한 감정을 유발한 최정우 회장을 이해하고 감쌀 생각은 전혀 없으며 다만 냉철한 이성을 통해 판단을 적확히 하자는 것이다. 또한, 지금은 포스코로서도 환율.금리.물가 '3高'의 영향으로 복합위기에 내몰려 있는데다 세계적인 탄소중립정책 지향으로 생산설비마저 대대적으로 전환해야만 될 상황에 처해 있다. 이렇듯 현재 회사가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한 시기에 일부 시민단체와 관변단체들이 앞장서 시위를 해가며 비난을 퍼붓고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안 그래도 어려운 기업과 소속 직원들을 더욱 궁지로 내모는 행태로 보일 뿐이다. 아울러, 협상의 상대방이 만나주지 않는다고만 하지 말고 강력한 중재자를 내세우는 한편, 상호 악감정의 원인부터 면밀히 살피고 해결의 통로를 따라가며 차분히 출구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서로에게 필요해 보인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갈등에서 비롯된 상처는 서로 보듬고 위로해야 할 일이다. 이제 와서 또 다시 서로 본인의 입장만 내세우며 비방을 일삼으면 해결의 계기는 요원해질 뿐이다. 빠른 시일 내 포항과 포스코 양자 간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대승적 차원의 통 큰 결단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갈등을 잠재우고 다시 상생번영의 길로 접어들어 IMF의 격랑을 끄떡없이 견뎌내 대한민국 모든 도시들이 놀라고 부러워했던 포항으로 되돌려지기를 바란다. 포항과 포스코는 지주사가 어디에 있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다.

2022-08-29 10:10:17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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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색 품질 인증서' 첫 발급

올해 '울산색 품질 인증제'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울산색 품질 인증서'가 발급됐다. 울산시는 ㈜노루페인트(대표 조성국)가 신청한 '수성 페인트 울산 58색'에 대해 (주)한국색채디자인개발원의 검수를 거쳐 '울산색 품질 인증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제품 종류는 '큐피트 수성 외부용 케이에스엠(KS M) 6010 1종'이며 인증색은 '울산 58색(울산대표 10색 포함)'이다. '울산색 품질인증제'는 관련 기업체가 제품 개발에 '울산 색표집'을 적용할 경우 색채 검수 후 '울산색 품질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로 지난 5월부터 시행됐다. 제품 시편이 접수되면 색채 전문기관 검수를 통하여 '기계측색 및 육안측색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에 적합할 경우 인증서를 교부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각종 심의 및 공공시설물 건립 등의 사업 추진 시 우선 사용을 권고하게 된다. 울산시는 향후 인증된 제품의 사용이 늘어날 경우 울산만의 특색 있는 색채 경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현재 3개 기업체의 156색에 대해 색채 검수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 검수 완료된 기업체에도 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인증서 발급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카카오채널(울산시 색채디자인 컨설팅) 및 울산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29 10:06: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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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돗물 조류독소에 안전합니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계속되는 폭염으로 8월 현재 조류경보(물금·매리지점 '경계' 단계 발령)가 발령된 상황이지만, 취·정수장의 철저한 관리와 최적 운영으로 관내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은 조류독소(마이크로시스틴-LR)가 검출된 사례가 없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국립환경과학원 등에 따르면 조류독소는 조류대량 발생 시 생성되며 응집·침전, 염소소독공정을 갖춘 표준처리시설에서 99%이상, 오존과 입상활성탄 공정이 추가된 고도처리시설에서는 더 완벽하게 제거가 가능하다. 양산시는 조류대응 현황으로 취수 전 조류차단막을 설치하여 사전에 녹조 유입을 최소화하고 조류경보 발령 시 정수장에서 염소·오존 처리 및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를 강화해 조류독소가 완전히 제거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수처리 공정별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관심'단계 주1회, '경계'단계 주2회, '대발생'단계 주3회 실시하고 있으며, 수도시설 운영, 수돗물 품질 관리 및 환경부 기술지원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양산시 취수장의 원수에서는 마이크로시스틴-LR 농도는 평균 0.87㎍/L(2022년) 검출되었으나, 정수처리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가 검출된 적이 없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을 양산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질민원 발생 시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철저한 취·정수장 시설관리로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9 09:52: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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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도시로 거듭나야

포항시 자생단체가 2개월 넘게 불법광고물을 전 지역에 설치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포항시와 자생단체가 법인회사의 주주 인양 2개월 가까운 관제데모 시비에 휩싸이고 있으며,시내 1000여 곳에 험악한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설치되어 포항을 찾아 모처럼 휠링을 즐기려던 사람들이 불쾌감을 호소하고 어린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은 교육에 악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앞서고 있다. 시의 담당공무원은 불법현수막에 대해 첫 날만 철거 하였으나 자생단체의 연이은 불법현수막 설치로 지금까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수수방관만 하고있다. 포항시는 빠른 시일에 불법현수막 철거를 하여 관제데모 오명을 벗고 갈라진 민심을 모아 진정한 포항발전의 계기를 삼아야 할 것이다. 어느 기업이 관제데모를 하고 기업의 주인 노릇을 할려고 한다면 포항에 투자할 것이며, 포항발전을 위해 노력 할 것인가? 50만 인구절벽에 기로에 선 포항시가 일부 소수단체의 목소리가 시민 전체을 대표하지 못하듯이 이제는 포항시와포스코의 진실한 화해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여야 할 때이다. 포스코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상생의 길로 가려면 차라리 포항시민들이 1인 1주식 갖기운동이 바림직하다는 다수 시민의 목소리이다. 포항시와 포항시의회는 화합의 리더쉽을 발휘하여 행정의 준엄함을 보여주길 포항시민은 기다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22-08-29 09:50:0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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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에서 '2022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개막

『2022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K-매운맛! 맵단맵단 영양고추'라는 슬로건으로 8월 28일부터 3일간 영양군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14번째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이다. 2007년 서울광장에서 시작한「영양고추 H.O.T Festival」행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단일 테마인 고추라는 농산물을 가지고'가장 작은 육지섬'인 경북 영양에서 대한민국 최대중심도시인 서울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출발했다. 추석을 앞둔 현재 서울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도농상생의 한마당축제로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다. 금년도 행사는 K-콘텐츠에 발맞추어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하여 도시민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3년 만에 개최함에 따라 불필요한 부대행사를 최소화하고 방역준수를 위한 시음·시식행사를 최소화하며, 코로나19 및 무더위로 지친 서울시민들에게 농·특산물 전시판매 중심의 행사를 개최를 통해 도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출 예정이다.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하여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60여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행사 전 26일에는'KBS 6시 내고향'영양군편이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 방송에서는 청년농부의 열정 코너에서 청년 농부의 고추 수확과 영양고추유통공사 수매과정, 고추기술자문 등의 내용을 담았다. 영양기행에서는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연꽃테마공원, 음식디미방 등 문화관광을 소개하고, 힘내라 전통시장 코너에는 영양고추시장과 재래시장 상인들의 열정을 선보인다. 또한, 셰프의 선물편에서는 고추 수확과 함께 고생하는 농가를 위한 다양한 고추요리를 선보이는 등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 그리고 28일 행사 첫날에는 수도권 지상파인 OBS경인TV를 통해 특집으로『2022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생생한 직거래장터를 현장감 있게 제공하며 농·특산물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등 다채로운 모습을 스케치한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여성군자 장계향선생이 쓴 한글로 기록한 최초의 음식 조리서인『음식디미방』과『문화관광』홍보전시관을 마련했다. 이제는 서울 시청광장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영양고추테마동산에서는 지역특색을 한껏 살린 미리 보는 가을농촌과 도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농·특산물 홍보 사절단인 영양고추아가씨들이 현장을 누비며 판매촉진활동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행사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사)한국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는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영양고추를 제공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배과정부터 수확, 건조, 상품포장 등의 전 공정에 대한 사전 품질관리를 영양군 현지에서 철저하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행사기간 중에도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를 이행한다. 더불어, 판매촉진을 위한 사전홍보 프로모션을 8월 20일 1차 실시하고, 행사 전 27일 2차 시행함으로써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하여 영양군과 손을 맞잡고 적극 협력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마음에도 변함없이「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을 기다려 주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가장 우수한 농특산물 제공과 함께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전하고자 14번째 만남을 성실히 준비했다. 또한 3년 만에 뜨겁고 열정 가득한 농심을 남김없이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여 행사를 통해'영양고추 명품화', '영양고추 세계화'를 위하여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9 08:58:2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