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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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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강력한 인권위원회 만들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3일 신안군 인권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하였다. 신안군 인권위원회는 지역주민 대표 인권전문가 군의원 인권관련 사회단체로 인권보호를 위해 구성됐으며 신안군민의 인권보호 활동을 시작했다. 인권위원장으로는 김수아 변호사(전 법무부 인권정책과장)가 위촉됐다. 이번 인권위원장은 인권분야의 전문가로 前 광주광역시 인권평화협력관과 법무부 인권정책과장으로 역임했다.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신안군에서는 인권위원회 활동으로 인권보호를 받게 됐다. 신안군 인권위원회 임기는 2022년 8월 23일부터 2024년 8월 22일까지 2년이고, 임기 동안 신안군 인권 보호와 증진에 관한 사항 및 인권침해 등 인권 의제에 대해 심의, 자문, 권고 기능을 수행하며, 인권업무에 대한 대외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권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 자문기구인 제1기 신안군 인권위원회는 장애인과 여성, 근로자, 아동 등 인권 취약계층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모든 군민이 인권을 보호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김수아 인권위원장은 "우선 중요한 것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이 되고, 전문가 자문과 군의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며, 섬 지역의 특성을 살린 인권보호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관내 일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건으로 아무 죄 없는 군민들까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신안군에 소재를 둔 사업장, 지역 주민, 공무원 등에서는 인권교육을 받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길로 깨우치는 계기가 되고, 백가지 정책보다 한가지 인권보호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인권침해는 주변에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고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현재 신안군에서는 강력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가 작년 12월 31일에 제정하고, 섬마을인권센터가 6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2022-08-24 13:00:0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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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 테러 및 화재 대비 종합실제훈련 실시

창원시는 23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대 테러 및 화재 대비 종합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창원축구센터를 국가중요시설인 현대로템으로 가정해, 폭파 대비 및 화재 진압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실전을 방불케하는 경각심과 체계적 대응능력을 높여 국가중요시설의 테러나 폭발 등 국가재난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실시되는 '대테러 긴급구조 종합훈련'이다. 훈련은 정체불명의 테러범 4명이 진해항을 통해 성산구 현대로템에 침투하는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테러범 2명은 드론을 사용해 유독가스를 살포하고, 나머지 2명은 시설물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인질 상황을 설정해 국가중요시설 방호 및 대테러 훈련으로 진행됐다. 참여기관으로는 39사단 군사경찰대, 창원대대, 화생방지원대, 경남도경 경찰특공대, 창원중부경찰서, 성산소방서, 창원보건소, 한전, KT, 한국가스안전공사, 성산구주부민방위기동대 등 12개 기관 단체 170여명이 참여했다. 홍남표 시장은 "대테러 훈련을 계기로 한층 강화된 민.관.군.경 협력체제를 구축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을 것"이라며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긴급한 재난발생에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4 12:59: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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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 관리사업 확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해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 유전적 관리사업을 내수면까지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은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자 1986년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2021년 현재까지 11개 시·도가 4523억 원을 투입해 총 5679백만 마리를 방류했다. 하지만 양식용 종자의 지속적 방류로 유전적 다양성 감소 및 생태계 교란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1년부터 방류품종(2022년 69종) 가운데 ▲방류량 ▲상업적가치 ▲열성화정도 ▲방류사업효과 ▲실행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14종에 대해 유전적 다양성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방류종자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방류종자인증제는 양식용 종자와 방류용 종자를 구분해 건강한(야생유사형) 수산종자를 방류할 수 있도록 인증해주는 제도다. 현재 인증품종으로 넙치가 지정돼 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후보 품종 검토를 통해 인증대상품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또 주요 방류품종의 자연집단 및 방류종자 생산용 지방자치단체 보유 어미의 유전적 다양성 유지를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17년 3개 지자체(▲전남 ▲경남 ▲제주) 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종의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관리를 시작으로 현재 6개 지자체(▲전남 ▲경남 ▲제주 ▲강원 ▲인천 ▲부산) 연구소와 8종에 대한 어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내수면 품종에 대한 관리 확대를 위해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강동양)와 지난 6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첫 협력과제로 토종 붕어의 유전적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토종 붕어 어미의 개체별 이력관리를 진행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어미의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건강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배지침 수립 제공 등 어미 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붕어의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친자 확인 기술을 이용해 과학적·체계적인 방류효과 조사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는 "생태계 건강성 회복 및 자원 증대를 위해 지자체 연구소와 협력해 어미 관리 대상 품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4 12:5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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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학생 체육리그전, 경상국립대서 개최

진주스포츠클럽이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가 주관하며 진주시가 후원하는 '제4회 진주시 대학생 체육리그전'이 오는 26~28일 사흘간 경상국립대 야외공연장과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시 대학생 체육리그전은 진주시 내 5개 대학 학생들 간 교류 및 협동심 배양, 좋은 유대관계 형성, 체력증진, 학업 스트레스 해소, 목표의식과 성취감 증진 등을 위해 개최하는 체육행사다. 이번 체육리그전에는 경상국립대, 진주교대, 한국국제대, 연암공과대, 진주보건대 등 진주 지역 5개 대학에서 120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소속 대학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종목은 축구, 풋살, 농구, 족구, 여자발야구 등 구기 5종목이다. 개회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폐회식은 28일 오후 6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각각 열린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 ▲개회사(경상국립대 총장) ▲격려사(진주시장) ▲축사(진주스포츠클럽 회장)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 ▲초청가수 축하공연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대회와 관련해 "오늘 펼쳐질 진주시 대학생 체육리그전 행사는 경기를 통해 승부를 가리는 경쟁의 자리라기보다는 진주라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같은 시기, 같은 지역에서 청춘의 열정을 불살랐다는 하나만으로도 여러분은 평생 우정과 사랑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장인 경상국립대 서윤덕 총학생회장은 "이번 제4회 진주시 대학생 체육리그전은 2019년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생들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들기 힘들었다"며 "이번 대회가 승부를 겨루고 치열한 경쟁을 위함이라기보다는 대학생 문화의 발전을 위한 큰 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처럼 지자체와 대학교, 그리고 대학생이 한곳에 어울리는 행사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진주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2022-08-24 12:58: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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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남TP 자동차로봇센터와 업무 협약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지난 23일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와 '산업용로봇 및 협동로봇 분야 동남권 취·창업교육 활성화 및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및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 서문진 센터장을 비롯한 산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과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스마트제조 산업용로봇 및 협동로봇 분야 동남권 대학생 스마트제조 역량강화 및 산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동남권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한 시설 및 실험·실습 장비의 이용 ▲스마트제조 산업용로봇 및 협동로봇 분야 동남권 지역 내 대학, 산업체를 포함하는 지·산·학·관 연계 취·창업 생태계 조성 및 산학협력 파트너십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스마트제조 산업용로봇 및 협동로봇 분야 동남권 대학생 취·창업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이라며 "동남권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2:5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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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 유치

부산시가 신경중재치료 관련 세계최대행사인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WFITN)'를 유치했다. 부산 개최 확정은 23일 일본 교토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 교토 전전차대회(WFITN Kyoto 2022)에서 결정됐다.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는 2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이한다. 부산에서는 2026년 하반기 벡스코에서 5일간 열리며, 40개국 1,400명 이상의 뇌 신경 관련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신경중재치료의학은 영상의학기기와 신경중재의료기구를 사용해 비침습적, 비수술적, 비파괴적 방법으로 뇌혈관질환 및 관련 신경계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수술 시 사용되는 의료기구는 의료기기산업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이바지하는 바도 크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유치에는 대한뇌혈관내치료학회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용삼 교수의 역할이 컸다. 부산 출신인 신용삼 교수는 신경중재 분야 영상의학 임상강사 과정을 신경외과 전문의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료했으며, 현재까지 6,000례의 뇌동맥류 환자를 치료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최근 부산은 대형 국제회의를 연이어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과 191개국 정부 장차관급 주요 인사 2,000여 명이 참석하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를 유치한 바 있다.

2022-08-24 12:58: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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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완도 장보고배 전남 여성가족 배드민턴 대회 성료

완도군에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2 완도 장보고배 전남 여성가족 페스티벌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청해진스포츠센터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배드민턴협회와 완도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지역 총 700개 팀, 1,8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했다. 경기 종목은 단체전, 혼합 복식, 여자 복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 1위는 강진 1팀, 2위는 고흥 1팀, 3위 무안 M2B, 4위 강진 2팀이 차지했다. 혼합 복식에서는 40대 S급 장흥(문영화, 구인순), A급 목포/무안(윤민, 김일호), C급 광양/완도(전종진, 김현숙)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복식에서는 30대 신인부 무안(정유나, 이주연), 30대 S급 무안(이승아, 박선희), 40대 A급 여수(박미자, 강혜경)ㆍD급 완도(방지영, 서향), 50대 A급 무안/장흥(차미순, 박미)선수가 우승을 치지했다. 한편 봉사 정신으로 배드민턴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최미경, 임효정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 여성 이사와 김유진 완도군배드민턴협회 재무팀장이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 19일 개관한 완도 최대 규모의 체육 시설인 청해진 스포츠센터에서 배드민턴 대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내년에 설군 이래 처음으로 우리 군에서 제62회 전남체전과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이 개최되므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및 가족,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완도군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2-08-24 12:58:2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