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울중기중앙회-부산시교육청, MOU 체결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부산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교육기관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및 홍보·교육 실시 ▲부산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협력 및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능률적인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제품 생산·판매 등을 협약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기업계를 대표해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 ▲김자옥 부산광역시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이사장 ▲서정봉 부산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계 현안들도 논의했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중고에 더해 물류비 급등,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이 활력을 회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부산교육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7 14:11: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가소(佳宵)로운 비사벌’ 창녕 문화재 야행 개최

창녕군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녕읍 일원에서 2022 '가소(佳宵)로운 비사벌' 창녕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 2022 가소(佳宵)로운 비사벌 창녕 문화재 야행은 아름다울 가(佳), 밤 소(宵), 창녕의 옛 지명인 비사벌을 더해 '밤이 아름다운 창녕(비사벌)'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창녕천 주변으로 국보인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창녕신라진흥왕척경비'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 지역에 두 개가 있다는 '창녕 석빙고'를 포함해 밀집한 문화재를 거점으로 야간관람과 체험,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장이 될 예정이다.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8야(夜) 13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판소리, 가야금, 전통퓨전 공연들이 문화재 주변 곳곳에서 펼쳐지고 창녕 문화유산의 우수함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해설 투어가 진행된다. 야행과 함께 스탬프 투어가 진행돼 도장을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야간조명이 설치된 포토존이 있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인근에 있는 젊음의 광장, 만옥정공원에서는 지역 예술인, 맘카페와 함께하는 아트마켓을 준비해 작품 전시 및 체험,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아이스케키, 달고나 등 옛 먹거리 체험과 푸드트럭존이 준비돼 있다.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8시에 젊음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개막식 사전행사로 진흥왕 행차길 행사, 국가무형문화재 영산쇠머리대기, 영산줄다리기 시연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야행에서 바쁜 일상의 긴장을 잠시 잊고 새로운 희망과 코로나19로 고단한 일상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7 14:11: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엑스포대공원,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2' 연일 대성황

경주엑스포대공원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2가 연일 공포 체험객들로 장사진을 이루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시즌 이벤트로 지난 7월 30일부터 개장한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2는 개장 첫 날부터 1,300여명이 넘는 체험객들이 찾아 흥행을 예고했다. 광복절 연휴가 이어진 지난 13일부터 15일 동안에는 무려 3,500여명의 체험객들이 몰리는 등 개장이후 15일까지 1만1,500여명이 루미나 호러나이트를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평일에도 하루 평균 1,100여명 이상이 체험을 위해 루미나 호러나이트를 찾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열린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1 보다도 43%이상 이용객들이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인기는 세트가 아니라 한밤중 숲을 헤치고 지나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자연에서 즐기는 체험이다 보니 더욱 으스스하고 무섭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체험객 임연지(24.경기도 고양시)씨는 "넓은 장소에서 공포체험은 흔하지 않은데 코로나시대에 야외에서 마음껏 소리(비명)를 지를 수 있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고 체험담을 밝혔다 루미나 호러나이트는 입장권을 끊고, 길게 늘어선 대기 줄을 기다려 화랑숲 언덕길을 올라서면 붉은 조명속에 사람인지 마네킹인지 모를 저승사자가 체험객들을 맞이한다. 저승사자를 지나 숲으로 들어서면 본격적인 공포체험이 시작된다. 숲속 곳곳에 좀비들이 숨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긴장감으로 맥박이 빨라지고, 앞서간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숲을 울리면 어느새 공포감에 잔뜩 움추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달려드는 좀비들과 어느샌가 옆에 와 있던 다른 체험객들에 놀라 비명을 몇 차례 지르다 보면 30여분의 공포체험이 막바지에 다다른다. 경주엑스포대공원과 보문단지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화랑숲 포토존에 도착하면 구미호가 기념촬영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구미호와의 기념사진 후 언덕길을 내려오면 소원지를 작성하는 곳이 있다. 소원지를 작성하고 나면 루미나 호러나이트를 무사히 빠져 나왔다는 안도감과 함께 오싹함 대신 시원함이 느껴지며,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많은 분들이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루미나 호러나이트를 찾아 주신데 감사드리며, 행사 마지막 날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포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미나 호러나이트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며, 좀비, 귀신, 조커 등 리얼 귀신 분장 스튜디오를 비롯 심령술사의 점성술 하우스, 오싹 살벌한 호러 포토존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루미나 호러나이트의 인기를 몰아, 오는 10월에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박을 터트렸던 '루미나 해피 할로윈' 시즌 2가 예정돼 있다.

2022-08-17 14:08:17 구현재 기자
기사사진
정종복 기장군수, 신규 소각장 허가 반대 1인시위 벌여

정종복 기장군수가 16일 오전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업체 NC메디의 신규 소각장 설치를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현재 NC메디는 인구 8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아파트단지와 불과 200m 거리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로 정관신도시 주민들의 심각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은 NC메디의 기존 소각장에 대해 가동 중단, 허가 취소, 시설 폐쇄 등 해결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신규 소각장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종복 기장군수는 1인 시위를 통해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와 같은 정관주민들의 생활·주거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주민들과 의견 조율이나 협의 없이 진행하는 것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허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즉각 NC메디의 신규 소각장 사업계획서를 반려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NC메디는 지난달 8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기존 정관읍 용수리 일원에서 예림리 일원으로 이전해 기존 소각장 5배 규모의 신규 소각장을 설치·운영하는 내용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에 맞서 기장군은 지난달 22일 정관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신규 소각장 설치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전달한 바 있다.

2022-08-17 14:04:3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립극단, 성장드라마 연극 '소년 B가 사는 집' 공연

2021년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 공연 '미운오리새끼'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부산시립극단이 이번에는 중고생들을 위한 성장드라마 '소년 B가 사는 집'으로 예술교육 연극의 새로운 장을 연다.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 청소년에게 또 다른 감동과 반향을 불러일으킬 소년 B가 사는 집은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한 소년과 그를 바라보는 가족들, 그리고 그들을 향한 세상의 시선을 그린 이보람 작가의 작품이다. 우발적 범죄라는 특수한 상황과 계속 살아내야 하는 일상 속에 펼쳐지는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특징적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한동안 이슈가 됐던 '소년범죄자', 그리고 죄와 벌, 선입견 등에 대해 다시 한번 화두를 던진다. 소년 B가 사는 집의 연출은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의 상임연출가 최용혁이 맡는다. 최용혁 연출가는 그동안 '썬샤인의 전사들', '뮤지컬 이몽룡', '운악' 등을 연출한 바 있다. 2019년 부산연극제 연출상, 최우수작품상과 더불어 대한민국연극제 은상(단체상)을 거머쥔 실력 있는 연출가다. 최용혁 연출가는 이번 작품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과거에는 '소년 범죄'에 집중됐던 관심들이 이제는 '범죄 이후의 소년'으로 옮겨가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비롯됐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하는 청소년들이 주인공 대환을 타자가 아닌, 나, 친구, 그리고 가족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공감을 통해 서로를 향한 더 깊은 이해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에서 가장 출중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부산시립극단 단원들과의 작업이고 서사가 강한 작품이기에 리얼리즘에 기반한 미니멀리즘 그리고 상징과 비유에 초점을 맞춰 제작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감성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부산시립예술단의 예술교육공연 '꿈꾸는 예술학교'는 2020년부터 부산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생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계기로 시작됐다. 그동안 부산시립합창단의 '교실 밖 합창여행',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재밌는 국악 신나는 국악',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재밌는 클래식 맛있는 클래식', '토크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등 부산시립예술단만의 품격있고 수준높은 공연들을 통해 부산시내 164개 학교(2020~22년), 4만 5500여명의 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소년 B가 사는 집의 일정은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총 8회에 걸쳐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전화 예약으로만 가능하다.

2022-08-17 14:03: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