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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CJ올리브영, 그린티 화장품 개발

하동녹차연구소가 CJ올리브영과 손을 잡고 우리나라 차 시배지인 하동산 녹차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 17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CJ올리브영과 그린티를 활용한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하승철 이사장와 김종철 박사, 박준성 CJ올리브영 전략지원담당 등이 참석해 하동산 차를 활용한 녹차화장품 관련 제품개발, 국내외 유통을 위한 마케팅 사업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및 학술정보 교류 등을 협약했다. 하동군은 우리나라 차 시배지로 1200년의 역사를 지니며, 하동 녹차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돼 있다. 또 지리산과 섬진강에 인접해 안개가 많고 다습하며, 차 생산 시기에 밤낮의 기온차가 커 차나무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청정 지역으로, 고품질 녹차 생산에 적합하다. 하동녹차는 다른 지역의 녹차보다 성분은 물론이고 맛과 품질이 우수해 삼국시대부터 왕에게 진상된 '왕의 녹차'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이러한 녹차 원료의 개발 및 가공, 생산을 담당하며 최상의 품질을 갖춘 차 개발 핵심 기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의 대표 클린뷰티 브랜드인 라운드어라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티 약산성 라인'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스킨케어·클렌징·썬케어 등의 제품에 맑고 깨끗한 하동에서 찾은 프리미엄 그린티 원료를 도입한다. 촉촉한 약산성 토양에서 자란 찻잎을 라운드어라운드만의 스팀 공법으로 숙성해 수분을 가득 머금은 청량한 그린티를 개발했다. 그린티 약산성 라인은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pH 포뮬러로 피부 부담과 걱정을 덜어줘 피부가 당기지 않는 수분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준다. 패키지 또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클린뷰티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피부 건강은 물론 ESG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라운드어라운드'는 하동녹차연구소와의 R&D 협업을 통해 그린티 소재 연구개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를 활용한 화장품이 출시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하동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1:1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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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쓰-오일·울산대병원, 닥터-카 운영 지원 '맞손'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권역 닥터-카 운영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영백 에쓰-오일 부사장,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다. 닥터-카는 도로 위 응급실이라는 별칭을 가진 응급차로, 간호사나 응급구조사만 탑승하는 일반구급차와는 달리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차 안에서 직접 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한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2016년 10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울산대학교병원을 통해 시범 운영하다 운영비 부족으로 한때 중단됐으나 2019년 5월 에쓰-오일의 통 큰 후원에 따라 운영이 재개됐다. 이후 에쓰-오일은 매년 1억원을 후원하고 울산시가 2000만 원을 지원해 울산대학교병원의 울산권역 닥터-카 운영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6년간(2016~21년) 158명의 응급환자가 닥터-카 이용을 통해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특히 2018년 작업 중 지게차 사고를 당한 환자를 닥터-카 안에서 전문의가 복부에 손을 넣어 복부대동맥을 압박, 출혈과 혈압을 유지시키며 병원 외상센터로 이송시킨 경우는 닥터-카 역할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일례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민관 상호협력으로 응급의료의 안전망 구축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협력해 준 에쓰-오일과 울산대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는 태화루 복원사업에 100억 원 지원, 울산지역 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울산복지재단에 120억 원 출연과 닥터-카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과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펼치고 있다.

2022-08-18 11:1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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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유럽 최대 해커톤 '정션 아시아'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9~21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 2022)'를 개최한다.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 2022)는 유럽 최대 해커톤인 '정션'의 아시아 버전으로 제1회 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전 연령대의 IT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이 참가해 기업들이 제시한 주제에 대해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22개국에서 31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개인 또는 팀 자격으로 참가해 해커톤을 진행한다. 정션 아시아의 주요 행사로는 ▲해커톤 주제(트랙과제) 소개 및 워크숍 ▲참가자 간 팀빌딩 ▲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 개발을 위한 해커톤 ▲해커톤 주제 발제기관 멘토링 등이 있다. 국내외 총 2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며, 해커톤 트랙과제 발제 기업으로는 ▲다국적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MS Korea) ▲클라우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시스(AWS)' ▲네이버와 슈퍼캣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케플러 지갑(keplr Wallet)을 개발한 블록체인 유망기업 '체인엡시스(chainapsis)'가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글로벌 해커톤 대회 정션이 부산에서 개최되는 것은 부산의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도출된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운대 센텀에 위치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육성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18 11:1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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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 영화 마케팅·영화 감상 과정 교육생 모집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하반기에 예정됐던 부산영상아카데미 강좌를 본격적으로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현재 접수를 진행 중인 교육은 ▲부산영상아카데미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교육 워크숍-영화 마케팅 ▲부산시민영화강좌-영화 감상 두 개 과정이다. 영화 마케팅 과정은 8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영화 감상 과정은 8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온라인 교육 플랫폼 'AFiS 아카데미'를 통해 기간 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영화 마케팅 과정에는 퍼스트룩 이윤정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영화 마케팅의 범위와 프로세스, 기획, 역량 있는 영화 마케터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소양 등을 강의한다.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8강으로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강의실에서 진행하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첫 번째 강의는 오픈 클래스(무료강좌)로 개설해 추가 수강인원을 별도 모집한다. 영화 마케팅 과정을 맡은 이윤정 대표는 영화 '헤어질 결심(2022)', '외계+인(2022)', '곡성(2016)', '도둑들(2012)' 등 다수 화제작의 홍보 마케팅을 담당한 전문가다.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KFMA) 초대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산시민영화강좌-영화 감상 과정은 MBC FM4U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를 진행하는 김세윤 작가 겸 평론가가 다시 한번 강의를 맡아 다양한 작품들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본다. 9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6강으로, 영상산업센터 11층 시사실에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한다. 영화 감상 과정을 맡은 김세윤 작가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 MBC FM '이주연의 음악영화' 작가로 활동했다. 또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MBC FM4U 라디오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2022 부산영상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좌로 '영화 자막 번역' 과정과 'AFiS와 함께하는 씨네토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2-08-18 11:1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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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

부산시와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준호)는 19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개막한다. 개그우먼 송은이의 사회로 진행되는 올해 개막식은 '육중완' 밴드의 축하무대와 '스개파(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 댄스배틀, '트랜디 매직쇼'를 비롯해 '부산특별시(한국)', '댄디맨(호주,캐나다)', '가베즈(일본)', '버블온서커스(이탈리아,프랑스)'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이날 개막식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8개국 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가 참여하는 '국제코미디페스티벌 협회(ICFA) 출범식'도 진행된다. 협회에는 한국, 스위스, 프랑스,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알제리아, 코트디부아르, 벨기에의 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가입했으며, 첫 의장은 한국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맡는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14개국에서 찾아온 76개의 코미디언 팀이 영화의전당, 부산예술회관 등에서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 코미디언 팀 '숏박스', '옹알스', '까브라더쑈',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 '급식왕', '슈퍼스타코리아(개그쟁이)', '희극상회', '잇츠 홈쑈핑 주식회사', '투깝쇼' 등이 수준 높은 극장 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쇼그맨'과 '변기수의 (목)욕쇼'에서는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웃은 만큼만 관람료를 내는 '개그페이' 극장을 선보인다. 또,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매직, 저글링, 서커스 등 코믹스러운 인디 공연팀들의 향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스트리트'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메타버스 공연인 '코미디 버스(Comedy verse)'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행사는 시민 밀착형 문화축제를 지향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부산시 전역에 분산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3년 만에 돌아온 대면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장애인을 초대해 기획공연을 관람하는 '배리어 프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18 11:11: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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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감사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설계도서 작성 참여 추진

광양시는 2021년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당해 예산의 신속 발주를 위한 합동설계단(T/F팀)을 구성·운영해 작년 11∼12월 190건에 36억 원의 공사 설계를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3천만 원 이하로 감사실에서 운영하는 건설품질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공사설계도서 적정원가 산정에 대한 사전 검증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광양시 감사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읍면동 20% 내·외의 사업을 표본 추출해 건설품질심사를 실시하고 설계도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금년 8월부터는 신규 9∼8급 기술직 공무원 설계기술능력 향상과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추경 및 배정된 예산(45건 10억 원) 공사에 대해서도 읍면동에서 설계도서 작성 요청 시 현지 조사, 측량, 도면 작성, 수량산출서, 설계도서, 적산프로그램(est+5) 활용 등의 기술 지원에 참여해 적기에 공사 계약과 착공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박양균 감사실장은 "앞으로도 경험이 부족한 신규 기술직 공무원의 원활한 설계도서 작성이 가능하도록 오는 9월 중 설계도서 작성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2022년 추진한 건설품질심사 주요 지적사례를 분석해 11월 중 '광양시 건설공사 적용기준 지침서'를 발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8-18 10:58:1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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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메이커스페이스, 스마트한 4차산업 창의융합캠프 성료

광양시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26일~8월11일 총 6회에 거쳐 광양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스마트한 4차산업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기 속에 마무리했다. '스마트한 4차산업 창의융합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했으며 메타버스,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3개의 프로그램을 각 2회씩 운영했다. '메타버스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에서는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아바타 설정과 놀이를 통해 가상세계를 탐색, 체험했다. '으랏차차 내 말을 들어봐! 인공지능 자동차'를 통해 인공지능의 이해와 코딩을 통한 인공지능 자동차 제어와 자율주행, 인공지능 로봇 조작 및 레이싱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생애 첫 AI 친구 휴머노이드 로봇'에서는 앱 작동과 코딩으로 로봇 동작 구현과 이를 이용한 게임을 해볼 수 있었다. 이 외에도 광양 메이커스페이스는 개인은 물론 청년창업자, 기업에 메이커 활동 시 필요한 장비와 공간을 제공하고 상상력을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융합형 교육을 운영해 지역·계층별 메이커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4차산업과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 유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아이디어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8-18 10:58: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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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 스마트타운챌린지 준공식·협동조합 개소식 개최

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시 금호동에 위치한 금호스마트그린협동조합 앞에서 '2021 광양시 스마트타운챌린지 조성사업' 준공식과 조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장, 조합이사장, 지역 자생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금호동을 대상으로 추진한 스마트타운챌린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준공을 한 뜻으로 축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준공까지 시와 금호동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 박승용 금호동 입주자대표회장과 협동조합 설립에 많은 도움을 주신 노래영 프로에게 조합원과 금호동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본 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홍보 동영상도 상영됐다. 설치된 스마트서비스 6종은 스마트쓰레기통 48대, 폐지수거시스템 12대, 스마트쉼터 11개소(협동조합 사무실 1개소 포함), 공유모빌리티(전기자전거) 100대, 대형폐기물 시스템 고도화와 전체 시스템을 통제할 수 있는 에코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 준공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조합원에게는 폐지, 페트병, 유리병(맥주, 소주) 재활용 시 포인트가 지급되며, 전기자전거 및 대형폐기물 결제 시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1 광양시 스마트타운챌린지 조성사업 준공을 위해 노력해준 조합이사장을 비롯한 금호동민, 사업관계자 등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한 동네 금호동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호스마트그린협동조합은 8월부터 조합원 모집과 스마트서비스 6종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8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2-08-18 10:57: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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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션(JUNCTION) 아시아' 첫 대회 개최

부산에서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가 베일을 벗고 19일 첫선을 보인다. 부산시는 19~21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정션 아시아'가 제1회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션 아시아'는 유럽 최대의 기술해커톤 '정션(JUNCTION)'의 아시아 버전으로, '정션'은 세계 최대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SLUSH)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Aalto)대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으로 발전했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인터넷 해킹의 부정적 의미와 달리 어떤 특정 문제에 대해 팀을 구성하여 순수한 즐거움으로 쉼 없이 파헤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웹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 등 혁신적인 새로운 신기술 등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지난 5월, 부산시와 핀란드 정션(대표 악셀리 아호), 정션의 한국 운영진 쉬프트(SHIFT)는 '2022 정션 아시아 부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이번 '정션 아시아'에는 국내외 1,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 신청을 했고, 사전 예비심사를 통과한 22개국의 청년 310명이 내일부터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참가자 면면을 살펴보면, 대학생이 151명, 고교생이 19명, 프리랜서·취준생·창업가 등이 39명, 그리고 직장인은 85명이다. 또한, 외국인은 싱가포르 등 21개국 69명이다. 본선 대회에서는 총 1천만 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경쟁이 펼쳐지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핀란드 정션 참가 자격과 항공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 팀(1개 팀)을 선정해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육성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기술을 상품화하거나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3일간 열리는 '정션 아시아'는 ▲19일에는 개회식, 트랙 과제 소개 및 팀 구성, 트랙 질의응답 ▲20일에는 팀별 활동, 1차 프로토타입, 협력사 부스 소개 및 운영 ▲마지막 21일에는 프로토타입 전시(Demo Expo) 및 발표,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정션 아시아'에는 세계적인 기업과 다양한 기관들도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트랙과제 발제를 위해 ▲다국적 기업으로 윈도우, 클라우드 사무용 오피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클라우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시스(AWS)' ▲네이버 제트와 슈퍼캣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그리고 ▲케플러 지갑(keplr Wallet)과 탈중앙거래소인 오스모시스를 운영하는 신생 블록체인 유망기업 '체인엡시스(chainapsis)'가 참여한다. 그리고, 후원기관·단체로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의 혁신기업가 교육센터와 창업진흥센터 ▲UNIST(울산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원과 아산나눔재단, 디캠프, AB180 등 18개 단체·기업 등이 참여한다. '정션 아시아' 주관단체인 쉬프트 관계자는 "정션 아시아는 다양한 출신의 청년들이 기술혁신을 위해 펼치는 글로벌 해커톤 축제이며, 정션 아시아를 통하여 부산의 잠재력을 세계로 확대하며, 세계 시장의 스타트업을 부산으로 끌어들여 한국과 부산의 스타트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주도로 기술혁신을 통해 보나 나은 삶을 꿈꾸는 정션의 철학이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산학 협력을 통한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 혁신 노력과 접목되어 부산의 글로벌 혁신역량을 증폭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션 아시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우수한 팀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거나 혁신 기술을 가진 창업가가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18 10:46: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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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혁신능력 갖춘 사회적 기업가 육성

전라남도는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와 경영 능력을 갖춘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멘토링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의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전문 교육과 실습,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선배 창업가와의 만남,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려는 사회적 기업가의 의지와 방법을 수립하는 '소셜미션'의 이해, 비즈니스모델 설계 방법, 시장조사 및 사업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가 알아야 할 실무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존 담임멘토제 외에 외부전문가 총괄멘토제를 신설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도민 중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총 20팀의 신청을 받았으며,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대면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을 80%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오는 10월에 개최될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면 내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사전 선발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창업교육이 사회적경제기업가 정신 함양은 물론 사업역량 강화로 이어져 청년 사회적기업가 발굴 및 창업 성공률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8 10:33:5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