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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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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 공모사업 확정

해남군이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하는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4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공모사업은 농경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마을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보전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소득향상과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황산면 연호, 연자마을의 보리 농경문화를 활용한 체험관광 융복합마을 조성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에서 1위로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황산 연호·연자마을은 마을 특산물인 보리를 이용한 보리빵·떡 만들기 체험과 수제맥주 상품화를 시도하고, 맥주카페와 점빵, 전통 농경문화관을 운영해 주민 소득화 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의 전설인 연기도 설화 및 돌깨노래를 관광자원으로 발굴하고, 마을 공휴지를 활용한 해바라기·유채꽃밭 조성으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내년에는 농경문화 자원 발굴과 함께 주민 역량강화, 체험·공연기획, 전시 및 판매장을 조성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인 상품개발과 카페창업, 점빵조성, 브랜드 개발 및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고유 캐릭터 상품 개발 판매, 지역 축제와 연계한 농경문화 체험운영으로 농촌관광 활성화 등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2-08-17 14:15: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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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2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현식 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을지연습 관련 국 소 단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계획을 보고하고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부서별 을지연습 중점 목표와 사태별 주요 조치사항, 세부 연습계획 등도 꼼꼼히 점검하고 을지연습을 위한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갔다. 올해 을지연습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30개 기관 단체에서 총 3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준비보고회를 시작으로 22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을지연습 최초상황을 보고한다. 이어 25일까지 일일상황보고회, 민방공 대피훈련, 상황조치연습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표해 여수시가 주관하는 '을지연습 연계 실제훈련'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진행된다. 적 특작부대의 드론테러에 대한 대비 훈련으로 군, 경찰, 소방 등 20개 유관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하고, 경비정과 소방차 등 훈련 장비도 다수 동원될 예정이다. 박현식 부시장은 "도상훈련 뿐만 아니라 기관 간 협조를 통한 실제훈련을 빈틈없이 진행해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면서 "유사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번 을지훈련에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8-17 14:14:5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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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주)한양-굿네이버스와 ‘초록빛 나눔 캠페인’ 힘 모아

여수시와 ㈜한양,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초록빛 나눔 캠페인'에 함께 나섰다. 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시장실에서 정기명 여수시장,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에너지 취약계층 LED교체 운영 사업비' 전달식이 열렸다. ㈜한양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조성된 6천 5백만 원 상당의 사업비는 '초록빛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145가구의 LED조명 교체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빛 나눔 캠페인'은 조손가정이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가정 내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한양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초록빛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민 여러분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한양이 되겠다"고 밝혔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가정에서 보내는 취약계층의 경우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후원금으로 ㈜한양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정기명 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한양의 정성어린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초록빛 나눔 캠페인이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의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불빛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8-17 14:14: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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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우수 근무 사례 소개

경남지방병무청은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뿐만 아니라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아이들을 정성껏 보살펴 칭찬을 받는 사회복무요원이 있다며 소개했다. 주인공은 김해시 사랑샘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정윤 사회복무요원(28)이다. 지난해 4월부터 이곳에서 복무하고 있는 이 요원은 평소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아이들의 학습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학습지원 보조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등 센터 아동들을 위한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센터 이용 아동들을 맞이하며 발열 체크와 센터 내 시설 곳곳에 대한 꼼꼼한 소독과 청소, 식자재 운반 등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들 개인마다 실력 차를 고려해 특성에 맞춰 자상하고 친절하게 학습지도를 해 학습증진에 도움을 주고 진로 상담도 안내하는 등 센터 내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동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랑샘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센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이들과 소통도 원활하게 하는 등 성실하게 복무해 우리 센터에 큰 도움이 되는 이정윤 요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실히 복무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많이 있다"며 "이와 같은 우수 복무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하고 표창하는 등 이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7 14:14: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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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3년 연속 전원 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이 '2022년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최근 이뤄냈다. 올해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는 마스터셰프한국협회와 동유럽조리사연맹(ACEEA)이 주최하고 KHCCIC조직위원회와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관한 유럽 공식 승인대회다. 세계 각국의 국제심판과 국가대표 등 1300여 명이 참가한 권위 있는 요리대회다. K-Food조리전공은 ▲10인 전시부문(2개팀) ▲5인 전시부문(1개팀) ▲5인 라이브경연부문(6개팀) 등에 다양한 학년으로 구성된 총 9개팀이 참가했다. 그 결과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경기도의회의장상,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위원장상 수상 등을 포함해 참가한 모든 팀이 수상에 성공했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는 "학생들이 K-Food조리전공 교수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열심히 연습한 결과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 것 같다"며 "대회 기간 팀원끼리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선·후배, 동기간 결속력을 다진 것도 큰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조리예술학부는 ▲K-Food조리전공 ▲동양조리전공 ▲서양조리전공 ▲Bakery&Beverage전공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조리예술학부는 국내 최초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인증대학으로 WACS가 인증하는 세계조리대회에 출전해 300차례 이상 수상한 바 있다.

2022-08-17 14:14: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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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소중한 나의 기억 치매환자 쉼터’ 9월까지 운영

진도군 보건소가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중증화 억제를 위해 경증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3개월 동안 주 2회씩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 환자 쉼터는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학습지 풀이 ▲뇌를 자극하는 원예·수공예 활동 ▲ 낙상예방과 신체 근력 증진을 위한 '실버훌라댄스' 등의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증가시킬 수 있고, 자존감이 회복과 함께 사회적 관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전문 치매 예방 강사 등 인력을 구성해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쉼터 ▲경도인지저하자를 위한 인지강화교실 ▲정상군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가족들은 "다양한 원예 수업을 통해 집에 꽃 등 반려식물이 많아 좋고 '실버 훌라'를 처음 배워 봤는데 신기하고 우리도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며 "삶의 활력 증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의욕이 계속 높아져 만족한다"고 말했다.

2022-08-17 14:13: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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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법무부 주관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학위과정 시행

고신대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과는 2022학년도 2학기부터 법무부가 주관하는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학위과정을 시행한다. 이 학위 과정은 법무부가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전문 강사 등으로 활약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법무부 승인이 필요하다.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취득과정은 학점이수(30학점) → 학사학위 취득(전공무관) → 법무부장관이 정하는 교육이수(법무부 주관) →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수료증 취득(대학 총장 명의)할 수 있다. 따라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과는 2022학년 2학기부터 다문화사회 전문가 자격인정을 위해 필수과목 6학점, 선택과목 12학점, 일반선택 12학점을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과 외에 타학과 재학생도 다문화사회전문가 지정 과목 총 30학점을 이수하고 법무부 장관이 정하는 교육(15시간)을 이수하면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다문화사회전문가는 ▲다문화, 이주자(이민자) 관련 정부 및 민간 기관(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출입국관리사무소, 하나센터, 이주자 관련 상담기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주자 관련 시민단체 등) ▲다문화, 이주(이민), 국제개발협력 관련 연구자로 대학원 진학 ▲다문화 정책을 담당하는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안희은 학과장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과는 우수한 한국어교원과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7 14:12: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