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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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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창업MAKERS 청소년창업교실' 성황리 종료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코딩 분야 창업교육을 하는 '2022 창업MAKERS 청소년창업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의 창업 생태 환경 조성과 사회교육 봉사를 목표로 올해 시작했으며 해성여고, 대광중 학생 41명이 참여했다. 서울시립대 학생들은 교내 비교과프로그램인'청소년창업교실(여름방학 KT AI코딩교육 중고교 봉사)'과 연계해 전문 강사를 보조하는 교육 봉사활동을 했다. 서은정 해성여자고등학교 교장은 "AI교육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시기에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커리큘럼이 마련돼양질의 기회가 지속적으로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선 대광중학교 교장 은"가까운 미래에 생활 필수가 될 로봇 융합세계의 초석이 될 인공지능, 코딩 교육의 좋은 콘텐츠를 만나서 좋았다"며 "한여름의 무더위와 폭우 속에도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전자로 성장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임평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은 "청소년창업교실에 관심을 보이고 지원해주신 관내 중·고등학교 관계자분들과 참여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T, 와이즈교육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AI 분야를 선도할 청소년 창업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KT(AI/BigData 사업본부장 최준기), 와이즈교육(대표이사 황규동)과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1 15:56: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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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트인더베이, 작품 판매 수익 5억 6000만원 거둬

제1회 아트인더베이가 서울 성수 프리뷰의 MZ 시대 새롭게 부상한 미술 시장을 부산으로 가져와 지역 특성화와 MZ 시대의 정체성을 살린 오직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아트페어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아트인더베이는 이번 행사에 부산 랜드마크 '더베이101'에서 국내외 60여명의 주요 작가를 주축으로 총 8000여 명이 방문을 했고, 500여점 총 11억 가운데 5억 6000만원의 작품 판매 수익을 거뒀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부산 다이내믹 아트페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제1회 아트인더베이는 유명 관광지인 해운대 더베이101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썸머 맥주페스티벌, 디제잉 파티, 사랑의 열매 자선 경매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트페어가 의미 있는 점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 대형 마켓에서 MZ 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전시 기획이라는 것이다. 작품가는 500만원을 중심으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었으며, 그런데도 5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는 것은 부산 미술 시장의 식지 않은 열기와 새로운 미술 생태계의 대두라는 두 가지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제1회 아트인더베이의 성공 요인은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나타나는 미술 시장의 공통된 현상과 부산에서의 특수 현상 두 가지로 나눠 분석할 수 있다. 먼저 서울 성수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나타나는 미술 시장의 공통된 현상으로 MZ 세대의 대두, 작품의 솔드아웃 현상, 신진작가들의 선전 등의 이색 현상이다. 제1회 아트인더베이에서는 김종선, 지미레, 제제, 박현진, 미미, 리치제이, 태우, 최해인, 한상윤 등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인 대부분의 인기 작가를 앞세워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이런 현상을 통해 기존 유명 작가들과 아울러 미술계의 신진 작가들의 강세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두 번째로 부산에서 볼 수 있는 특수 현상이다. 휴가철과 맞물려 다른 지역, 특히 수도권 콜렉터들의 아트인더베이에 출품한 그림을 미리 인지하고 구매하는 것이다. 이 같은 참여는 부산의 관광 콘텐츠와 맞물려 실제 구매력과 함께 매출 신장의 큰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국내외 인기있는 작가의 작품을 대거 유치함으으로써 컬렉터들이 구매하고 싶은 작품의 니즈를 충족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트앤디 강혜영, 진정호 공동위원장은 "부산 미술문화의 새로운 시도가 판매 뿐 아니라 미술전시문화의 생태계를 바꿔가는 가능성으로, 향후 이런 문화를 통해 부산 역시 세계화적인 표본을 보여주면서 부산 아트더베이에 가야지만 볼 수 있는 정체성을 찾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트인더베이는 부산의 새로운 명소 밀락더마켓과 더베이101을 통해 꾸준히 진화되는 미술전시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경우 '사랑의 열매', '더베이101', '바디프랜드', '코잼NFT'등 지역 기반 기업을 보유한 전국 유명 기업들과 상생 매칭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수도권으로 집중돼 있는 미술 시장을 부산으로의 유입하는 데 집중했다. 또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 판매금 일부를 사랑의 열매를 통해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려 했다. 2022 아트인더베이 운영위는 첫 행사를 맞아 부산의 지역 관광 요소와 함께 변화하는 미술 시장 속 미디어 아트, NFT 등을 활용한 미술 속에 직접적 시민 참여의 기회를 향유하며 미래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확장의 장을 마련했다. 기존 컨벤션 안 식상한 아트페어에서 벗어나 창조적 변화가 있는 브랜드로 부산 미술의 정체성과 현재성을 목표로 삼았다. 또 장기적 관점에서 아트인더베이의 연장선으로 내년 5월 밀락더마켓을 연결한 브랜딩 확장성까지 고려하고 있다.

2022-08-11 15:5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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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학부모와 ‘나만의 도예작품 만들기’ 진행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공릉동 교내 테크노큐브 ST라운지에서 학부모들과 함께 '나만의 도예작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ST 학부모 숲(SuPPE)'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정석 조형대학 도예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부모 개개인이 직접 '나만의 컵'을 만들어보는 체험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오리엔테이션 ▲도구 사용법과 재료 설명 ▲작품 성형 ▲작품 건조 ▲장식과 마무리 등의 순서로 구성됐다. 이동훈 총장 역시 직접 처음부터 수업에 참여하며 학부모와 교류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직접 도예작품을 만들어 보면서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학부모를 대학의 구성원으로 인정해주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하는 서울과기대에 정말 고맙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더 많은 학부모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기로 종료 예정이었던 'ST 학부모 숲' 프로그램을 2기까지 확대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2기 수강생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1 15:52: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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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문과대학, ‘디지털인문센터’ 개소

고려대학교가 10일 오후 4시부터 고려대 문과대학에서 디지털인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문과대학 디지털인문센터는 4차산업혁명과 학생들의 높은 디지털 교육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교과와 비교과 과정을 강화하고자 설립됐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해 디지털 인문학 전담 교강사를 배양하고 융합연구를 지원하는 등 더욱 확장된 인문학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인문센터는 학과별 1인 이상의 디지털 인문학 전담 교강사를 배양하고 교양필수로 개설한 '디지털 인문학 입문' Ⅰ, Ⅱ 교과가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문가 특강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비교과 과정도 충실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정진택 총장은 축사를 통해 "과학기술과 인문학은 서로 분절된 관계가 아니라 공동의 미래가치를 창출해야 할 협력의 대상임을 분명히 인지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인문학적 관점에서 디지털 분야를 능동적으로 재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가진 혁신 인재 육성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훈 문과대학 기획부학장 겸 인문융합연구원장은 "이번 개소에 많은 분들이 힘이 돼 주셨다"며 "앞으로 센터가 많은 발전을 하는 것이 이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일 것"이라고 전했다. 개소식 부대행사로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전봉관 교수가 '디지털 전환시대의 학문융합'을 주제로 기념강연을 가졌다. 전 교수는 "인간-사회-예술 분야에 대한 디지털 분석역량을 갖춘 인문융합 공학자를 양성해야 한다"며 "디지털 인문센터가 이런 인재를 육성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센터의 역할을 주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1 15:51: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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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2년도 유·도선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2년도 유·도선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추석 연휴(9월 9~12일)를 기준으로 1·2차에 나눠 실시할 계획이다. 1차 추석 전 점검에서는 도서민과 귀성객이 이용하는 도선에 집중하고 추석 연휴를 지난 2차 점검에서 잔여시설에 대해 안전 진단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등 남해청 관내 5톤 이상이면서 선령이 20년을 초과했거나, 최근 3년간 해양사고 이력이 있는 유·도선 34척과 이들 선박을 매어 두는 선착장 23개소, 총 57개소다. 유도선 안전관리(현장점검)는 ▲면허자격 ▲구명설비 ▲선박설비 ▲안전운항 ▲유도선장 등 체크리스트에 따라 시설 장비 안전성 및 법 제도 실태 개선점을 진단할 계획이다. 남해해경청은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박검사기관, 해양수산청, 지방자치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는 한편 일반 국민들도 점검에 참여시켜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양 안전 위험 요소를 찾아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지만 완화된 심리적 여건으로 최근 몇 년에 대비 많은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철저한 진단으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15:49: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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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부림산단 진입로 개설 국비 112억 추가 확보

의령군의 미래 50년 신성장 엔진 동력으로 기능할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순풍이 불고 있다. 의령군은 11일 국토교통부에서 '부림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비가 112억 추가돼 조정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의령군은 총사업비 226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부림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2024년 완공되는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의 1분 거리에 있는 의령나들목(IC)에서 부림산단으로 직접 진입하는 도로로 중요성이 부각됐다. 최초 국토교통부는 부림산단 진입도로 개설 신규사업 선정 당시 사업비를 114억으로 책정했으나, 실시설계 및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사업비가 크게 상승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증액 사업비를 줄여야 하는 당면 과제가 생겼고, 의령군은 사업비를 증액해야 하는 '상반된 입장'이 있었다. 사업비 협의 기간이 8개월이 넘어가던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는 최종적으로 사업비 조정 승인을 내렸고, 의령군은 총사업비를 최종 226억 원 확보함으로써 입지적 장점을 100% 달성할 수 있게 됐다. 오태완 군수는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어려운 사정을 살펴본 결과로 크게 반길 일"이라며 "부림산단을 의령 동부권 개발의 전초기지, 경남 물류 유통산업의 꼭짓점, 대한민국 신성장 산업의 출발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의령군은 2023년 완공되는 부림일반산업단지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1조4000여억 원의 생산 가치와 3451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 42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입주기업의 매출과 고용창출이 지역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져 '소멸위기' 의령군의 생명줄 역할을 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2022-08-11 15:48: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