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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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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7회 비토 별주부전 축제' 개최

별주부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7회 비토 별주부전축제'가 오는 30~31일 '토끼, 거북이와 용왕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서포면 비토섬에서 개최된다. 별주부전의 고장인 사천시 서포면 비토섬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비토섬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비경을 알리고 별주부전 설화의 무대가 된 곳임을 홍보하고자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됨에 따라 문화 향유에 대한 갈증 해소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재미로 방문객에게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시원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터밟기(지신밟기), 별주부전 주제에 맞는 용왕제, 수궁가 경창이 차례로 이어지고 사물놀이, 밸리댄스, 국악공연(퓨전수궁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BGM과 함께하는 폭죽쇼, 노래자랑 '나도 가수다'와 장구의 신 박서진과 지역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하고, 서포초등학교 학생들이 펼치는 사물놀이와 별주부전 연극은 두 배의 감동을 선물한다. 또 ▲용궁길 보물찾기 ▲물고기 잡기 ▲페이스 페인팅 ▲사생대회 ▲O/X 퀴즈 ▲수중씨름대회 ▲물놀이장 ▲트램폴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DJ파티-디스코타임, 퓨전장구, 밸리댄스, 버스킹공연 등 신명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축제추진위원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남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5:59: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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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서 15개 부문 수상

밀양시는 제52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부문 우수상, 개인부문 대상 등 1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한 대전이다. 이번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은 총 6개 분야 292작품이 출품됐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사를 진행해 총 92작품(▲대상1 ▲금상2 ▲은상7 ▲동상10 ▲장려10 ▲특선12 ▲입선50)이 수상했다. 밀양시는 진주시와 함께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개인부문은 대상 우해요 정재헌 작(作) '호박형 다기세트', 은상 데일리공방 김수진 작 '손끝으로 피어난 염원', 박수현우리옷 박수현 작 '탄생' 외 11개의 작품이 수상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입상자에게는 ▲우수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 가점 부여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우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기간 내 전시판매관 우선 전시(특선 이상) ▲제52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자격 부여(특선이상)의 특전이 부여된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가 공예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수상자 모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 바라고,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예문화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밀양시는 공예문화 발전을 위해 ▲미리미동국 운영 ▲각종 작품 전시회 ▲문화예술의 거리전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며 밀양 공예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7-21 15:5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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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국어책임관 업무 '최우수 사례 기관' 선정

울산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2021년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문체육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국어책임관의 업무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중구는 2013년 '울산광역시 중구 한글사랑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국어책임관을 지정하는 등 직원들과 주민들의 올바른 국어 사용 및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5월 14일에는 국립국어원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도시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한글 사업을 전담하는 한글도시계를 신설하기도 했다. 또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한글도시추진단을 구성해 한글 쉼터 조성, 한글 외벽 설치 등 다양한 한글사랑 사업을 추진하고, 13개 동(洞) 주민과 함께 한글사랑 손 팻말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면서 한글 사랑 실천운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공문서 작성 시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언어 검색기를 제작해 배포하고, 내부 행정망에 '한글사랑방' 게시판을 설치·운영하며 외래어를 한글로 바꾼 순화어와 올바른 맞춤법 등을 소개하는 등 직원들의 국어 능력 향상에 힘썼다. 중구는 앞으로도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한국어 강좌 및 문해 교육 등 주민들의 국어 능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울산 중구는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한글문화의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글 정책을 통해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5:58: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