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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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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역에서 엑스포 유치 기원 이벤트 실시

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구용),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지사장 박성웅)와 함께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을 겨냥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철도통계에 따르면, 부산역의 유동 인구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기준 7월과 8월이 하루 평균 6만 명으로 1년 중 가장 많다. 시는 부산의 대표 관문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단순히 지역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행사, 나아가 세계적인 행사임을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자 한다. 시는 부산역 안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선상주차장 방향 출구 벽면을 하트부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꾸미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핵심 콘텐츠를 더해 포토존을 만들었다. 포토존 하단 큐알(QR)코드를 통해 응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도 준다. 엑스포 유치기원 응원댓글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 개인별 문자로 발송한다. 한편, 부산시와 시의회가 지난 4월 함께 조성한 부산역 2층 맞이방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웹툰 포토존'도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2022-07-21 11:28: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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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경자구역 외투 5.6억달러… 전년대비 165% 증가

올해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유치 금액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제한됐던 투자활동이 점진적으로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9개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2022년 제1차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을 점검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 상반기 경자구역 외국인투자유치 실적은 신고 기준 5억6000만달러, 도착기준 3억2000만달러로 전년대비 각각 164%, 111% 증가했다. 부산진해 등 경제자유구역청별 실적이 골고루 상승했고, 그린필드 분야 투자가 많았다. 신고기준 업종별로는 제조업 3억700만달러(자동차·부품 2.32, 금속 0.57 등), 서비스업 2억5200만달러(운수·창고 1.33, 부동산개발 0.44, 숙박음식 0.37, 도소매 0.22 등)였고, 투자유형별로는 그린필드 4억8900만달러, M&A 0.7억달러다. 국가별로는 북미 2억8700만달러, 유럽연합 1억700만달러, 일본 7200만달러, 호주 5700만달러, 중화권 2600만달러 순이다. 도착기준으로 보면, 업종별 제조업 0.91억달러(금속 0.56, 자동차·부품 0.21 등), 서비스업 2.27억달러(운수·창고 0.79, 연구개발 0.45, 부동산개발 0.44, 숙박음식 0.37 등), 투자유형별로는 그린필드 2.47억달러, M&A 0.7억달러, 국가별로는 EU 1.05억달러, 일본 0.69억달러, 중화권 0.67억달러, 호주 0.59억달러, 북미 0.13억달러 등이다. 새 정부가 첨단기술, 신기술 중심의 외투기업과 유턴기업 대상 지원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각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관련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 대상 IR 확대와 타깃기업 발굴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기존 외투기업 전용용지에 유턴기업 입주 허용, 경제자유구역청 성과평가시 유턴기업 유치실적 포함 등 유턴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관리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는 올 하반기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23~2032년)에 외투기업과 유턴기업 유치 활성화 지원 방안을 반영할 예정이다. 산업부 진종욱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코로나19와 러·우 전쟁 등 대내외 투자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하에서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인 공급망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 활성화와 유턴기업 유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각 경제자유구역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1 11:21: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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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건강센터' 205개 읍면동에 설치

부산시가 21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마을건강센터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이종진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16개 구·군 보건소장, 71곳의 마을건강센터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마을건강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도시재생시설 등 마을 내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측정과 상시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주민건강공동체도 운영하는 시설이다. 지난 2007년, 해운대구 반송지역에 처음 생긴 이후 꾸준히 확대되어 현재는 71곳에서 운영 중이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15분 도시 생활권 내에서 건강하게, 이웃들과 함께 고립감 없는 건강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재 71곳인 마을건강센터를 오는 2030년까지 205개 전체 읍면동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전문가 회의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을건강센터의 지향점과 방향성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마련했다. 시는 '주민이 함께 만드는 모두가 건강한 마을'을 목표로 ▲마을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 ▲건강자치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 3개의 추진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실행해 나갈 전망이다. 먼저, 시는 지속가능한 마을건강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을 건강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주민건강 자치활동을 활성화한다. 이어 ▲마을건강센터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력 확보와 표준 운영지침 마련에도 나선다. ▲건강도시사업지원단을 바탕으로 마을건강 사업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주민자치 지향 건강공동체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마을건강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건강공동체를 형성해 이를 활성화하며 ▲마을의 물리적·사회적 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 친화적인 환경조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에 기반한 주민건강관리를 실천한다. ▲주민 건강관리군을 구분·등록해 일상적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건강위험군 주민을 발굴해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조 모임을 통해 통합돌봄을 제공한다. 아울러,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사례 관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비전이 건강공동체 형성과 주민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마을건강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마을건강센터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동 단위 마을건강센터가 부산 전역에 설치되면 15분 건강도시 부산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을건강센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1 11:10: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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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여름철 맞이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여름철을 맞아 휴양림을 찾는 시민을 위해 여름철 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성수기 숲해설 특별프로그램', '1일 목공수업',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3가지가 진행된다. '성수기 숲해설 특별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각각 1시간씩 진행되며, 오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과 함께 몸의 이완 활동, 숲길 걷기 등 숲 체험을, 오후에는 자연물, 색연필 등을 활용해 액자 만들기, 손거울 꾸미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0일까지(일요일 제외) 휴양림 숙박객, 탐방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용객이 많을 경우 예약자 우선으로 진행된다. '1일 목공수업'은 목공예 실기, 경력을 갖춘 전문강사와 함께 목공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8월 13일 플레이팅 도마반, 21일 레진 아트반, 28일 우드 카빙반 등 3차례 진행되며,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기존의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인 체험형, 맞춤형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당일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건강 측정, 공예체험, 족욕 등 실내프로그램 중심의 1시간 코스로 구성됐으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 광양시민은 50% 할인된 2,500원으로 접수는 당일 정오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백운산 치유의 숲, 광양목재문화체험장, 숲해설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이기섭 휴양림사업소장은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백운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방문객들이 휴양림에서 만족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1:10: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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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무비, 광양에서 촬영하면 뜬다

개봉을 앞둔 김한민 감독의 영화 '한산'이 기대를 모으면서 이순신 3부작 중 가장 먼저 개봉했던 '명량'과 함께 주 촬영지 광양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2014년에 개봉한 '명량'은 광양에서 초대형 해전 세트를 제작하고 70% 이상을 광양에서 촬영해 1,761만 명이라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광양항 해양공원에는 이순신 장군, 구루지마 등 영화 속 등장인물, 촬영 현장 스틸컷, 주요 스토리 등이 포토존과 홍보판으로 기록돼 있다.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극한직업'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마약반 형사들의 범죄조직 소탕 장면도 광양항에서 이뤄졌다. 마약반 5인방을 포함한 배우와 무술팀 100명이 육탄전을 벌인 대규모 액션 신에서 켜켜이 쌓인 광양항 컨테이너들의 아우라는 관객들의 머릿속에 강렬하게 각인됐다. 광양항은 석양이 붉게 물드는 곳이자 유려한 이순신대교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뷰포인트로, 한가로운 낭만을 즐기려는 젊은 세대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박스오피스 16위인 '택시운전사'에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검색대를 통과하는 장면은 광양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촬영됐으며, 부산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좀비와 사투를 벌인 '부산행'은 도이동 황길터널에서 촬영됐다. 또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광양매화마을은 2002년 임권택 감독에게 칸영화제 감독상을 안긴 '취화선'의 촬영지로도 이름이 높다. 그 밖에도 광양은 '기술자들', '이웃사촌', '강남 1970' 등 흥행을 보증하는 촬영지로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광양은 백운산, 섬진강, 광양항 등 수려한 자연과 풍부한 산업자원을 갖추고 있어 K-무비의 다채로운 공간적 배경이 되고 있다"며, "광양에 오시면 영화 속 광양을 찾아보는 깨알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2-07-21 11:09: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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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혜택 보장

광양시가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운영 중이다. 시민안전보험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있으며, 시는 2020년 2월 최초 가입 후 1년 단위로 계속 갱신하고 있다. 보장항목은 15개 항목으로 자연재해 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상해 부상치료비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개 물림 사고 등이다. 보장금액은 사망 시 2천만 원, 후유장해 비율(3~100%)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되며, 보험료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농협손해보험으로 직접 청구하면 되며, 청구 소멸시효는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재난, 불의의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로하고 재정 지원을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해당 시민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1:09: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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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한국전쟁 고창지역 민간인 피해 진실규명 최선”

심덕섭 고창군수가 "한국전쟁당시 진행된 고창지역 민간인 피해의 진실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0)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와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이 군수실에서 고창지역 과거사 조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과거사위(2기)는 지난해 10월 고창 민간인 희생 사건 조사 개시를 결정하고, 진실규명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고창지역 진실규명사건은 군경에 의한 집단희생사건 260건, 적대세력사건 197건 총 457건이 접수되어 415건이 진행 중이며 42건이 재신청 각하 처리됐다. 특히 고창지역은 전북 전체 사건의 45.1%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은 오는 12월9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인은 신분증과 피해자와의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 기타 조사 참고자료를 지참해 고창군청 2층 울력행정과나 진실화해위원회(서울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5∼6층)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신청 홍보를 강화하고 군에서도 진실화해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고창지역의 피해 유족분들이 조금이나마 진실이 규명되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1:09:2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