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창원시, IoT기반 재활·진단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창원특례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10일간, 80시간) 마산대학교 창원캠퍼스에서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사업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이다. 시는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다.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은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서비스 시장이 확대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분야에서 사물인터넷과 헬스케어의 융합이 크게 주목받는 것에 착안, 창원시 관내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했다. 사업 기간 창원시 관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인력 20명을 양성하는 게 목표이며,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 10명과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 1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1차로 진행하는 IoT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은 ▲사물인터넷 개요 및 응용서비스 ▲언어치료 및 도수물리치료 진단 및 적용 ▲진단도구 개발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과정 수료생에게는 사물인터넷 전문가 1급 자격증 응시료 지원 및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마산대 내 창원시 거점 임상연구 지원센터와 연계된 관내 전문기관에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IoT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2차) 교육생은 오는 8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4차 산업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는 인력을 육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망 신성장 산업 분야의 고급 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4:14: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엄궁 및 반여 농산물 96.5% 잔류농약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올해 상반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과 시장에 유통된 농산물 1,829건(반입 1,165건, 유통 664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 중 96.5%(1,765건)가 허용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23품목 64건(3.5%)으로 ▲엽채류 14품목 41건 ▲엽경채류 2품목 10건 ▲허브류 2품목 6건 ▲과일류 3품목 4건 ▲박과이외과채류 1품목 2건 ▲근채류 1품목 1건에서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이 중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이 55건, 시중 유통 농산물이 9건을 차지했다. 부적합 농산물에서 검출된 농약 성분은 모두 37종으로 터부포스, 포레이트 등 살충제 22종과 프로사이미돈, 파목사돈 등 살균제 12종, 펜디메탈린 등 제초제 3종이다.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2,064kg 전량을 압류·폐기해 사전에 유통을 차단했다. 또, 농산물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향후 1개월간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농산물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지역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을 수거해 구청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하고, 해당 농산물이 판매 중지 및 회수되도록 조치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에 이어, 여름철 안전관리에 취약한 농산물, 추석 성수 농산물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하고 이와 함께 부적합 우려가 큰 농산물이나 계절별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검사 결과에서 잔류농약 검출률과 부적합률은 전년 동기 15.4%와 0.6%에 비해 각각 50.4%와 3.5%로 증가했다. 이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 10월 도입한 첨단분석장비(기체 및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가 극미량의 잔류농약을 검출할 뿐만 아니라, 안전성 검사항목도 기존 대비 대폭 확대(반입 160종 → 338종, 유통 306종 → 478종)됐기 때문이다.

2022-07-18 14:14:4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8월부터 'HAPPY챌린지'사업 본격 추진

보행 중심의 생활편의시설을 촘촘하게 배치하고 이를 연결해 시민들이 스스럼없이 소통·교류하며 다 함께 잘사는 도시, 그리고 따뜻한 공동체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15분 도시, 부산' 조성이 본격화한다. 부산시는 오는 8월부터 리빙랩 성격의 15분 도시 확산 모델 사업으로 'Happy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15분 도시 비전선포 ▲16개 자치구·군 비전투어를 통해 15분 도시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15분 생활권 정책공모를 통해 시급한 과제를 해소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모빌리티 기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민관협업으로 추진 중인 공유 모빌리티 시범사업 등 새로운 과제들도 과감히 시도하며 15분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3월 23일에는 정책발표를 통해 ▲생활이 편리한 접근성 ▲삶터를 나누는 연대성 ▲지속가능한 생태성 등 15분 도시 부산의 3대 가치를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시작되는 'Happy챌린지'는 그동안의 15분 도시 조성사업과 15분 도시 기본구상 용역으로 완성한 '15분 도시, 부산'의 가치와 철학을 시가 지난 2002년 이후 축적해온 도시재생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 전역으로 확산하는 '마중물' 프로젝트다. 'Happy챌린지'라는 명칭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15분 도시 만들기에 도전한다는 의미가 담겼으며, 시는 주도적으로 자치구·군 등과 협업해 'Happy챌린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부터 2024년까지 부산 전역의 62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5개 대표 생활권을 선정해 ▲1개 권역별 300억 원씩 총 1천500억 원을 투자한다. 투자액은 지난해부터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15분 도시 전략과제'에 집중 투입된다. 오는 8월 2023~2024년도 1차 사업 대상지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1개 권역을 선정하고, 10월까지 예비계획을 수립한 후 예산편성·확보 작업을 거쳐 내년 1월에 착수한다. 내년부터 2024년까지 연차별로 2개 권역씩 4개 권역을 추가 선정해 2027년까지 5개 대표 생활권에 조성을 마무리한다. 생활권별로 투입되는 300억 원은 각 대표 생활권의 특성에 맞는 ①접근성 개선사업 ②연대성 강화사업 ③생태성 복원사업으로 추진된다. ①접근성 개선사업에는 ▲신노년의 사회적 참여 등을 위한 HA-HA센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 ▲생활체육시설 ▲도심 속 갈맷길 등 공간 조성 사업 등이, ②연대성 강화사업에는 일상의 편의를 위해 조성된 이 공간이 주민들의 자발적 소통과 교류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인 부산형 타임뱅크 등이 있다. 또한, ③생태성 복원사업에는 ▲완충·연결녹지를 활용한 그린카펫(선형공원) ▲학교 및 공공기관 등 활용도가 낮은 민·관 시설 개방·공유 ▲탄소발자국 ▲공유자전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문화·돌봄·청년 등 분산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과 저활용 민관 공유시설 등을 손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15분 생활권 맵(지도)을 제작·보급해 시민 편의를 제고하는 한편, 접근성·연대성·생태성 등을 ▲생활권 지수로 관리하고, 이를 지속 수정·보완해 생활권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는 이번 Happy챌린지를 통해 창출한 우수·성공사례 등을 포트폴리오로 제작한 다음, 시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박형준 시장은 "Happy챌린지로 본격화하는 15분 도시 조성사업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앞당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2-07-18 14:14:0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 북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시상

부산 북구는 지난 15일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규제 혁신과 새로운 정책 발굴에 앞장선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하고 시상했다. 이날 수상한 공무원은 최우수에 박문규 팀장(경제진흥), 우수에 오정미 주무관, 이윤호 팀장(교통기획), 장려에 최영훈 주무관, 김효신 주무관, 정봉현 주무관이다. 박문규 팀장은 1976년 준공된 영세시장인 만덕시장의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부산시와의 적극적인 업무협의를 이끌어 나갔으며,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이 시행된 이래 최초로 '안전진단' 자체가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오정미 주무관은 기존 종량제봉투 공급체계를 개선해 중간판매소를 두지 않고 공급대행업체에서 최종판매소에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고 인터넷주문시스템을 도입해 주민 편의를 향상시켰다. 이윤호 팀장은 와석교차로에서 화명대림타운 방향 좌회전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좌회전 전용포켓차로를 신설하여 화명대림타운 입주민 및 방문객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였다. 이날 수상한 공무원들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근무성적 평점 가점, 포상휴가 등을 받게 된다. 오태원 구청장은 "구민과 공익을 위해 힘쓰는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변화의 북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2-07-18 14:12:2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