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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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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국민의힘, 민선 8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과 국민의힘 기장군당원협의회(위원장 국회의원 정동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정동만 국회의원,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시·군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장군의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함께하고, 정책 방향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과제는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건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료용 중입자 가속기 치료센터 건립, 방사성 동위원소 융합연구기반 구축,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사업 및 실증사업, 파워 반도체 클러스트 조성) ▲대변~죽성교차로 간 도로개설 ▲좌천교~동부산농협 도로 개설 등 민선 8기 기장군의 주요 군정사업이다. 정동만 국회의원은 "그동안 당과 군 사이의 소통과 협치 부재가 주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돼왔다"며 "이제 그동안의 소통 부재를 탈피하고, 당협과 군수, 군의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군민들의 불안과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책임있게 견인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 시비 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당정협의회를 통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국 시비 확보에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기장을 만들기 위해 원팀으로 책임정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07-18 14:02: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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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학생 기자들과 소통 시간 마련

장충남 군수가 지난 15일 남해고등학교 동아리 '늘품나래' 소속 학생들과 군정현안 전반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남해고 동아리 늘품나래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은 학교소식과 남해군 정보 등을 담은 신문을 연 1회 발행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방지·환경 살리기를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늘품나래'는 '언제나 좋게 발전하기 위해 비상한다'는 뜻이다. 이날 학생들은 장충남 군수와 인터뷰에서 남해군의 교육지원 정책에서부터 남해~여수 해저터널 이후 남해군의 미래 발전상에 이르기까지 민선8기 남해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송곳 질문'을 던졌다. 학생들이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 분야는 교육 정책이었다. 남해군은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290억 원이 투입되는 '꿈나눔 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남해군의 고질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였던 청소년 문화 시설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남해군은 경남에서는 최초로 '중고등학교 야간교통 택시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100원만 내면 야간 자율학습을 마친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우수식재료 구입비 등 남해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장충남 군수는 "인재 발굴은 비단 우리 남해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군 재정이 허락하는 한 일선 학교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조진수 양(2학년, 늘품나래 회장)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예타를 통과하기까지의 과정과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해저터널에 따른 남해군의 (경제력) 유출 가능성도 있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장충남 군수는 "경제의 자연스러운 흐름 측면에서 보면 남해 군민들이 여수에서 소비를 할 수도 있겠지만, 더 많은 여수시민과 여수를 방문하는 1300만 관광객 가운데 많은 비율이 남해를 찾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본격적으로 사회로 진출할 즈음에는 해저터널이 개통될 것이고, 지금보다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남해의 특색을 살려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은 ▲학령인구 감소 ▲폐교 활용 방안 ▲남해군 방문의 해 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장충남 군수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장충남 군수는 "여러분들께서 생활하는 남해가 얼마나 아름답고 매력적인지 느껴 가는 활동도 학창 시절의 큰 보람이 될 것"이라며 "넓은 시각과 깊은 안목을 함께 갖춰 나가면서 우리 기성세대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남해의 진면목과 가치를 찾아 줬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2022-07-18 14:0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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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대상 확대 시행

광양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해 50대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4차접종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4차접종은 2022년 2월 14일부터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및 정신건강 증진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4월 14일부터는 60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시행해 왔다. 질병관리청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4차접종 효과는 3차 접종군 대비 4차접종군의 감염 예방효과 20.3%, 중증화 예방효과 50.6%, 사망 예방효과 53.3%로 현재 백신이 감염 예방효과는 낮고 지속기간은 짧으나, 중증·사망 예방효과는 50% 이상으로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확인돼 4차 접종의 중요성을 전했다. 4차접종 대상자인 50대 연령층은 출생연도 기준으로 1963년 이후 출생자~1972년 이전 출생자이다. 또한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는 1973년 이후 출생자~2004년 이전 출생자로 코로나19 예방접종 문진표에 기저질환 보유 여부를 표시하고 예진의사의 확인·상담 후 접종받으면 된다. 접종간격은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접종 가능하고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도 할 수 있다. 당일접종과 사전예약은 7월 18일 시작되고 예약접종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mRNA 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성재순 보건행정과장은 "위중증 환자의 84%, 사망자의 80%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된 상황에 현재 광양시 60세 이상 연령층의 접종률은 47.6%로 타 시군에 비해 낮은 편이다"며 "4차접종을 통한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8 14:01: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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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불법 행위' 집중 단속...관계부처 합동 점검

정부가 연말까지 교습비 과다 징수 등 사교육 불법 행위를 막고자 관계부처와 학원가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교육부는 학원 등의 불법 사교육 행위에 엄정 대처하기 위해 19일부터 12월 말까지 3차례(1차 7~8월, 2차 8~10월, 3차 11~12월)에 걸쳐 관계부처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에 편승한 교습비 과다 징수, 코로나19 기간 학습 결손을 걱정하는 학부모 불안 심리를 이용한 허위·과장 광고 등 사교육 불법행위 증가 우려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 다수의 유아 및 아동, 청소년이 함께 교습 받는 사교육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범죄, 통학버스 사고 등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도 점검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의무 착용, 여름철 밀폐 환경에서의 냉방기 사용에 따른 주기적 환기 권고 등 방역 사항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점검을 위해 교육부는 지난 13일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국세청, 경찰청, 소방청 등이 참여하는 '학원 등 합동 점검 범부처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및 시도교육청 등의 협조를 구했다. 19일부터 시작되는 1차 합동점검에는 25명 내외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서울특별시 및 경기도 내 학원 밀집지역을 집중 점검하며, 그 외 시도교육청에서는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 합동점검 과정에서 공정위, 국세청, 경찰청, 소방청 등은 각 기관의 축척된 정보와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여 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물가상승에 편승한 불법 교습비 징수 등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화재, 범죄, 통학버스 사고, 감염병 등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8 13:55: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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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수부, '스마트 연어 양식장' 착공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는 19일 기장군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 부지에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테스트베드 착공식'을 개최하고, 국내 최초 대서양연어 상업적 생산을 위한 첫발을 내디딘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개인의 경험적 지식에 의존하던 양식산업에 데이터(Data)ㆍ네트워크(Network)ㆍ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등 기술을 접목하여 디지털산업으로 전환함으로써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새 정부의 국정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양식산업을 디지털산업으로 전환하면 사람이 인식하기 어려운 작은 변화를 최첨단 센서가 감지하고, 인공지능이 이상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여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부지면적 67,320㎥ 규모에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00억 원에 달한다. 클러스터 사업이 완공되면 71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25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9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개발행위를 위한 인허가를 거쳐 현재는 취수설비, 배수 관리, 전기설비 등 기반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늘 착공되는 테스트베드는 내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테스트베드에는 사육 수를 99% 이상 재사용하는 순환여과 방식으로 센서, 통신 및 데이터 저장장치, 스마트양식 플랫폼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양식장이 조성된다. 여기에서 연간 500t 규모의 대서양연어가 스마트기술을 통해 길러질 예정이다. 또한, 고밀도 생산, 연어 전용사료 개발,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센터와 연구기관들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기업 지원실이 입주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연어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량이 2020년 4만여t에서 2021년 6만여t으로 증가하는 등 국내 연어 소비량이 증대되는 추세이다. 이에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국내에서 생산한 국산 연어가 밥상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19년 부산을 시작으로 경남 고성, 전남 신안, 강원 강릉·양양, 경북 포항 등 5개 지역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1개소가 새롭게 선정될 예정이다.

2022-07-18 13:46: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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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도로교통법 개정 포스터, 카드뉴스 제작 홍보

고창경찰서(서장 고영완)에서는 7월 12일 시행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군민들에게 알리고자 홍보활동에 나섰다. 15일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담긴 전단지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배부하였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조하여 아파트 10세대에 전단지를 배부하였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일시정지, 우회전 방법을 많이 어려워 하는 점을 고려하여 포스터 및 카드뉴스를 제작하였으며 유관기관 홈페이지와 전광판에 송출하고,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와 협조하여 SNS에 게시하여 많은 지역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7월 12일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에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부여하여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는 물론, '통행하려는 때'에도 일시정지하도록 의무화하였다.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횡단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하여야 한다. 고영완 경찰서장은 "7월 12일에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으로 많은 혼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운전자 또한 보행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행자가 보이면 일시정지 또는 서행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며, "고창경찰서 또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하여 안전한 고창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3:44:3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