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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폭예방 릴레이 캠페인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솔리언또래상담자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5개 학교 1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해성중학교, 거제장평중학교, 연초중학교, 신현중학교 순서로 이어진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피켓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는 선서 활동, 캠페인 후 다음 학교에 전하는 영상 메시지가 더해져 더 의미가 있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운영한 솔리언또래상담자는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또래상담자가 되기 위해 12시간 이상의 양성교육을 받은 청소년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섰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또래상담자는 "먼저 진행한 학교에서 보내온 영상 메시지를 보고 모두가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또래상담자로서 학교폭력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어서 무척 뿌듯하고 즐거웠다"는 활동 소감을 밝혔다. 학교폭력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올해 시범 운영을 거친 뒤 확대될 예정으로, 이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8 14:2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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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졸업생, 몽골국립대 전임교수 임용

창원대학교 신소재공학부는 금속재료공학전공 졸업생(석·박사) 보르암가란 박사가 몽골 제1대학인 몽골국립대학교( NUM)의 화공생명공학부 전임교수로 임용됐다고 18일 밝혔다. 보르암가란 박사는 창원대 대학원 신소재공학부 신금속재료공학전공에 2013년 입학한 뒤 올해까지 10년간 석박사 과정 및 메카트로닉스 융합부품소재 연구센터(ERC)에서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거쳐 올해 4월부터 임용 준비를 위해 NUM에서 연구를 수행했다. 보르암가란 박사는 석사과정부터 지금까지 금속 분말의 복합재료 제조 메커니즘과 1차입자의 형상 조절 등 매우 독창성 있는 연구를 수행했고, 앞으로도 분체입자 전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NUM에서 재료공학과 분체공학의 교육을 통해 몽골 전체 첨단 신소재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최희규 지도교수는 "보르암가란 박사는 10년간 창원대에서 연구하면서 많은 교수에게서 연구능력과 인성이 훌륭한 연구원으로 인정받았다"며 "분체공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의 전문가로서 앞으로 더 훌륭한 연구자·교육자가 되는 것은 물론 창원대와 NUM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오는 10월 NUM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창원대 총장, 미래융합대학장, 국제교류교육원장 등이 공식 초청돼 양교의 긴밀한 국제교류와 함께 보르암가란 교수의 역할이 기대된다.

2022-07-18 14:20: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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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효도이용권 만 65세 이상 확대 지급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 어르신에게 목욕비와 이·미용비를 지원하는 효도이용권 지급 대상을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효도이용권 사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의 보건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만 7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1만 7500여명의 군민이 효도이용권을 이용하며,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영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울주군은 더 많은 어르신에게 효도이용권을 제공하고자 지난 3월 조례를 개정해 이달부터 효도이용권 대상자를 만 65세 이상까지 확대했다. 추가 지급 대상자는 1만 3500여명으로, 총 3만 1000여명이 효도이용권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 희망자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대리인이 대상자와 대리 신청자의 신분증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 가족관계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효도이용권은 바우처 카드로 발급되며, 매분기 초 1만5000원이 자동 충전된다. 울주군 지역 내 효도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탕, 이발소, 미용실 등에서 서비스 이용 후 충전된 바우처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효도이용권 가맹점을 수시 모집한다. 희망 업소는 사업자 등록증, 대표자 통장 사본을 지참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2-07-18 14:2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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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지역주택조합 사업 개선·난임지원 확대·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 요구

서울시민들이 '지역주택조합 사업 개선', '난임지원 확대',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 문화 확산'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시 토지 소유권 확보 비율을 80%로 하향 조정해달라는 민원이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서 300명 이상의 공감을 얻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6개월 이상 일정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 면적 85㎡ 이하의 주택 소유자들이 조합을 꾸려 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집을 지으려는 무주택 가구주들이 조합을 만들어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해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재개발이나 재건축과는 차이가 있다. 집 없는 서민과 소형주택 소유자의 주택 마련을 위한 제도인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추가 금융 비용이 들지 않고 사업 규모가 작아 추진 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박모 씨는 "일반 재건축은 주민동의율이 75% 이상이면 추진되는데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토지확보율이 95% 이상으로 돼 있어 알박기한 몇 사람들이 다수의 주택을 소유하면서 동의해주지 않으면 10년이 걸려도 사업을 진행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대부분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이뤄지지 않은 실정을 감안하면 지역주택조합 사업 토지확보율을 80%로 현실성 있게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택법 제21조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사업계획을 승인받으려면 주택 건설 대지의 95% 이상의 소유권을 확보해야 한다. 통상 80%의 토지만 확보하면 되는 다른 일반 정비 사업보다 추진이 어려운 이유다. 최근 5년간 서울에서 조합 설립을 마친 지역주택조합 가운데 착공한 곳은 11%(19곳 중 2곳)에 그친다. 박 씨는 "4년 전부터 토지확보율이 80%가 된 서울시 돈암동 돈암현대저층아파트는 40년 이상돼 노후하고 안전상 문제가 심각한데도 몇 사람의 알박기와 너무 많은 보상가 요구 등으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지 않다"면서 "4년 전 이주비를 받고 토지 이용을 동의한 80% 조합원의 재산상 불이익과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일부 극단적인 이기주의자 몇 사람들 때문에 다수인 80% 이상은 토지확보율 95% 조건으로 인해 한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소수의 이기주의자 때문에 다수가 기약도 없이 고통받는 정책을 하루빨리 고쳐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앞서 시는 작년 10월 지역주택조합 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토지소유권 확보 비율을 기존 95%에서 90%로 완화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말에 국토부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토지소유권 확보율을 낮춰달라고 요청했고, 제도 개선을 할지 말지는 주택법 개정에 들어가야 알 수 있다"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공공성을 띠는 정비사업이 아닌 순수 민간사업이기 때문에 현재는 관련 법에 따라 소유권을 95%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난임병원을 다니고 있는 주모 씨는 "난임시술 횟수 제한에 대한 압박으로 늘 불안하다"면서 "결혼이 늦어지며 난임이 점점 느는데 고령화 저출산 상황에 처해 있는 현시대에 횟수 제한을 두는 게 의미가 있느냐. 첫째 아이에 대해서라도 횟수 제한을 없애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원자의 제안에 204명이 공감 버튼을 눌렀다. 정부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자 2022년 현재 총 21회(인공수정 5회, 동결배아 7회, 신선배아 9회)의 난임시술에 대해 국민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또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회당 최대 110만원까지 난임 시술비를 지원한다. 시 건강증진과는 "서울시는 난임부부 중 체외수정(신선배아) 건강보험 급여 적용 횟수 9회 소진자 모두에게 추가로 최대 180만원의 신선배아 시술비를 1회 더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시민 이모 씨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와 제로웨이스트 포인트 제도를 환경문제 해결 방안으로 내놨다. 이 씨는 "일회용 컵이나 컵홀더 등에 QR코드를 프린트해 서울시내 곳곳에서 QR체크 후 일회용 컵을 버릴 수 있는 컵수거함을 놓는 등 무인 회수기를 설치하면 소비자와 자영업자 모두 편리하게 일회용 컵 보증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일회용 컵에 담긴 음료를 구매할 때 보증금 300원을 부과하고,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그는 "시민들이 대나무 칫솔부터 시작해 자연 수세미, 리필용기 등 매일 접하는 물건을 바꿔 나가는 작은 실천을 해나갈 수 있게 제로웨이스트 포인트 제도도 제안한다"며 "특정 지역의 제로웨이스트 샵과 연계해 주민들이 이 가게를 이용하면 포인트를 지급, 지속적으로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자원순환과는 "시는 유동인구가 밀집된 20개 거점 지역을 선정해 다회용컵 무인회수기 800대를 올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라며 "컵홀더에 QR코드를 인쇄해 회수기 위치를 안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포인트제와 관련해 시는 "특정 지역 시민들에게 서울시가 포인트를 지급하면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또 포인트 지급 대상이 광범위하고 예산 규모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2022-07-18 14:18: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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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바캉스 시즌 '여름 관광캠페인' 진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그토록 그리던 바다, 부산' 여름 관광캠페인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년 만에 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하면서 팬데믹 기간 여행과 바다가 그리웠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부산역에서는 부산시티투어버스(이하 시티투어)와 함께 다양한 체험콘텐츠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티투어를 타면 ▲해운대 해변열차와 ▲부산 앞바다에서의 서핑 ▲기장 스카이라인 루지를 10% 할인된 요금으로 즐길 수 있다. ▲시티투어-용호만 다이아몬드베이 요트 ▲시티투어-해운대 아쿠아리움 결합상품을 각 3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시티투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또 8월 5일부터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부산 여행영화제'가 개최된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여행영화제는'워케이션(workcation)'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시원한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고 야외 버스킹 공연과 음식, 여행상품 플리마켓 등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8월 6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광안리에서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Night Race in Busan)'이 펼쳐진다. 눈부신 광안대교와 밤바다를 배경으로 여름밤 마라톤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용두산 공원에서는 8월 주말 중 '댄스 경연대회'와 'EDM 파티'가 개최된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태종대유원지에서 AR체험관광인 '히어위아'를 통해 신기술과 접목된 관광트렌드도 접해볼 수 있다. 아름다운 태종대 앞바다를 증강 현실(AR)을 통해 여행하며 우리 아이들과 체험 학습하는 것도 부산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이 될 것이다. 8월 27일 오후 1시에는 벡스코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개최된다. 어린이들이 그리는 부산의 모습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 엑스포 유치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식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야식을 부산야경을 보며 즐기는 오프라인 참여 이벤트인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의 '온라인 리뷰왕 이벤트'도 부산에 못 오는 사람도 온라인으로 부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난 2년간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아직 바이러스의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여행을 떠나보자"며 "잃어버린 일상과 여행을 찾아서 우리가 그토록 그리던 바다, 부산으로 여행하자"고 말했다.

2022-07-18 14:1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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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청년임대사업 청년어업인 2차 모집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지난 1일부터 '2022년 어선청년임대사업 2차 청년어업인'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어선청년임대사업은 2022년부터 청년 선장을 꿈꾸는 청년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청년들의 연안어업 및 어촌 유입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전남과 전북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했고, 하반기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어촌 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높은 어선구매 비용에 따른 어선어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공단이 연안어선의 임대차를 위한 플랫폼을 마련, 청년어업인이 기존어업인의 어선을 임대해 어선어업을 할 수 있도록 공단에서 최대 2년간 월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또 청년어업인의 역량강화와 어업, 어촌사회 조기 적응을 위한 지역 우수어업인과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청년선장의 지원자격은 만 49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으로 소형선박조종면허 또는 6급 해기사(항해) 이상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만 39세 이하 청년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예비 청년선장은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15명 내외의 사업 참여 후보자를 선정하고, 1순위부터 순차적으로 어선임대차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어가인구 감소 및 어촌 소멸 위기 타개를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청년어업인의 어촌 정착과 어업활동에 실질 도움이 되는 지원 혜택을 마련해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4:1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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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 친환경 인증제 세미나 개최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오는 19일 지속 가능한 소재에 대한 인증기준, 인증절차 등에 논의하는 '신발산업 친환경 인증제도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발산업의 청년인력 육성사업인 '신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청년슈잡'의 참여 기업과 참여 청년이 함께 모여 신발산업의 친환경 소재 적용 확대를 위해 국내외 인증·평가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신발산업은 최근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인증 제도를 통해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서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이번 세미나에서는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섬유 인증 제시(컨트롤유니온코리아) ▲친환경 비즈니스 현황(데상트코리아) ▲지속가능한 소재 그리고 제품(FITI시험연구원) ▲친환경 발포제 적용사례(금양)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신발산업의 친환경 인증제도 활용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신발 DX 청년슈잡 참여 기업과 친환경 인증업체 및 유관기관의 다양한 교류 및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앞으로 신발산업의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 등을 적용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신발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안광우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신발산업의 국내외 친환경 인증제도 및 우수 활용사례, 동향 등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발기업들의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8 14:15: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