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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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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권 4개 대학 캠퍼스타운 제2회 창업포럼, 세종대서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서울시 동북권 4개 대학 캠퍼스타운 제2회 창업포럼을 지난 14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창업포럼은 광진구 인근 동북권 4개 대학 캠퍼스타운 입주기업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투자 전문가의 강의 및 컨설팅을 통해 청년창업의 성공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배덕효 세종대 총장을 비롯해 김경호 광진구 구청장, 고민정 광진구 국회의원, 세종대, 건국대, 장로회신학대, 한양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창업포럼의 주제는 '캠퍼스타운, 투자의 신을 만나다'였다. 행사는 ▲국민의례 및 내외빈 소개 ▲환영사 ▲축사 ▲창업포럼 행사 안내 ▲기념 촬영 ▲김진수 투자본부장(KT 인베스트먼트) ▲이희윤 이사(스파크랩) ▲김한나 대표(㈜그립컴퍼니)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4개 대학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홍보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한 캠퍼스타운 사업 성과전시회를 진행했다. 배 총장은 "캠퍼스타운 사업은 지난 3년 정도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이용해서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도와왔다"며 "아직 씨앗이 굉장히 조그만할지라도 이것이 조금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어떻게 학생과 창업자들을 도울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8 11:53: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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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수업공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7월 15~16일 영광중앙초등학교에서 2022년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담당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국어과 등 교사 8명의 수업공개를 갖고 에듀테크 기반 교실수업 개선 및 질문·탄성·웃음이 있는 맞춤형수업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첫날인 15일에는 2학년, 5학년, 6학년 8개 반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준비-온라인 콘텐츠 제작-수업적용-평가 등 일련의 경험을 공유하는 수업나눔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수업공개에서 교사는 스스로 교육과정을 분석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태블릿PC를 이용해 주어진 문제를 즐겁게 해결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수업공개는 미래교육 대전환의 일환으로 도교육청에서 보급한 태블릿PC를 활용해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오후에는 광양제철남초 임승찬 교사로부터 2021년 교육부 온라인 콘텐츠 활용 수업 우수사례를 듣고, 참석 교사들과 미래교실 수업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했다. 다음날인 16일에는 영광SW교육체험센터에 근무하는 박한샘 교사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 콘텐츠 소개와 학습 흥미를 높이는 수업 방식을 안내받고, 온라인 콘텐츠를 창작해보는 체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교사들이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다"며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가 새로운 교수학습방법을 제시해 기존의 수업방식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수업방법으로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사람을 기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8 11:07: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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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8일부터 학자금대출 신용회복사업 실시

경상남도는 학자금대출금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되어 취·창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사업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한다. 학자금 대출이 장기 연체된 청년들은 카드중지, 대출제한 등 금융거래 불이익으로 경제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도는 학자금 대출상환 약정 시 필요한 초입금 지원 한도를 기존 총채무금액의 5%에서 10%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청년들이 신용유의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달 30일 사회보장 변경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18일부터 초입금 지원 한도를 10%(100만 원 한도)로 상향하게 됐다. 총채무액의 10%를 초입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 이후 남은 채무금액에 따라서는 10년간(2천만 원 초과 시 최대 20년) 무이자로 분할 상환할 수 있다. 2022년 사업 최초 공고일( 2. 21) 기준 경남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19~39세 청년 중 학자금 대출로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과 경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8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등기 접수로 신청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경상남도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게 개선했다. 한편,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과 협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어 경남도의 초입금 지원뿐만 아니라, 한국장학재단에서 연체 이자까지 전액 감면받을 수 있어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지난 2019년 최초 사업 시행 이후 그간 초입금 지원, 한국장학재단의 연체이자 감면 등 총 9억4천600만 원을 지원하여 지난 6월까지 388명의 경남 청년들이 신용유의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왔다.

2022-07-18 11:06: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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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기청자 산업의 메카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

고창군이 전라북도 기념물인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에서 우리나라 청자의 도입과 기술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가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는 지난해 1차 발굴조사를 통해 벽돌가마(전축요) 1기, 진흙가마(토축요) 4기, 건물지 2동 등이 확인됐다. 유적은 10세기 후반부터 운영되어 벽돌가마에서 진흙가마로 변화되는 과정이 층위별로 잘 나타났으며, 대형건물지가 확인되는 등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기념물(2022년1월14일)로 지정됐다. 올해 2차 발굴조사는 초기청자 가마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남쪽과 서쪽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새로운 벽돌가마 1기와 진흙가마 5기, 건물지, 공방지 등이 추가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에서 벽돌가마는 시흥 방산동, 용인 서리, 진안 도통리 유적 등에서 모두 1기만이 확인됐으나,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에는 벽돌가마가 최소 2기 이상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진흙가마는 잔존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특히 3호 가마는 잔존높이가 최대 1.2m에 달하고 5차례 이상 보수하여 사용했다. 아궁이(火口)는 석재를 이용하여 축조했는데, 내부의 재를 빼내기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2호 가마에서는 천정을 쌓아 올리기 위한 원형의 보조목(나무 구조물)이 확인됐고, 5호 가마에서는 청자의 초벌칸이 밝혀졌다. 벽돌가마의 상층에는 3호 진흙가마가 위치하며, 그 위로 4호 진흙가마가 들어서 있는데, 이는 1차 발굴조사 양상과 유사하다. 이러한 중첩양상은 다른 유적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는 '아파트형 가마터'로 불리기도 한다. 건물지는 벽을 돌로 쌓아 올린 석벽건물로, 규모는 정면 2칸 측면 1칸으로 추정되며, 주간거리는 4m 정도이다. 다듬은 돌을 눕혀 쌓은 후 진흙을 발라 마무리했는데, 최대 8단(높이 1.2m)까지 남아있다. 건물 내부에서는 많은 양의 평기와가 출토됐다. 유물은 청자류, 갑발류, 기와류, 도기류가 출토되었다. 청자는 가장 이른 형식인 선해무리굽부터 중국식 해무리굽―한국식 해무리굽―퇴화 해무리굽이 모두 확인되어 변화양상을 잘 드러내 준다. 또한 명문이 새겨진 기와편과 갑발 등이 확인됨에 따라 추후 반암리 청자요지의 운영시기, 성격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의 발굴조사를 통해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에는 벽돌가마 2기, 진흙가마 9기 등 총 11기의 초기청자 가마가 확인됐다. 이는 우리나라 초기청자 가마터 중 단연 으뜸으로, 고창 반암리가 우리나라 초기청자 생산의 메카임을 보여준다. 또한 길이 9m, 높이 1.2m가 넘는 석벽건물은 지금까지 다른 유적에서는 보고된 바 없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학술자문회의에 참석한 이종민 충북대교수(문화재청 문화재위원)는 우리나라 초기청자의 지방확산 및 기술이전을 알 수 있는 의미와 함께 벽돌가마(전축요)에서 진흙가마(토축요)로 이행하는 과정을 잘 보이며, 잔존상태가 좋아 학술적 가치가 지대하므로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여 관리돼야 한다고 평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 발굴성과가 매우 놀라우며, 가장 이른 시기의 청자를 생산한 벽돌가마와 진흙가마를 비롯해 공방지 및 특수한 건물지 등 복합시설이 함께 확인되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므로 유적 보존과 함께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승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8 10:5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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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백련마을, 마을 전통 살리기 ‘팔 걷어’

함평군 대동면 백련마을 주민들이 마을 전통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18일 "백련마을 주민들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마을 입구 보호수를 활용한 산책로 조성으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 시책사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 주도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마을은 3년간 총 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백련마을은 매년 정월 대보름 마을 사람들이 모여 선독거리 제사를 하는 전통이 남아있으며, '백련(白蓮)'이라는 이름처럼 마을에 작은 우물을 조성해 하얀 연꽃을 띄우는 등 마을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 주민들은 으뜸마을 사업을 통해 마을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 함께 모여 잡목으로 우거진 보호수 주변을 깨끗이 정비했다. 또한 보호수 주변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해 꽃을 심고 야자매트 산책길을 설치했으며, 마을 기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벤치도 설치했다. 임철용 백련마을 이장은 "보호수로 둘러싸인 공원에 어르신들이 산책을 하시며 옛 이야기를 나누신다"며 "앞으로 공원 앞 저수지를 복원하고 하얀 연꽃을 재현해 특색있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0:56: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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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우체국, 행복을 나누는 「만원의행복보험」무료가입 서비스

영양우체국과 ㈜GS풍력발전, 영양군에서는 7월 18일(월) 영양지역 저소득층을 위하여 공익형 상해보험인 우체국「만원의행복보험」무료가입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지원금 소진시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만원의행복보험」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차상위계층 이하 세대주 및 세대원 중 만15~65세 주민이 가입할 수 있으며, 1만원으로 재해 사고에 대하여 1년 동안 보장하는 상품이다. 우체국에서는 남자 1인당 33,700원, 여자 1인당 22,200원, ㈜GS풍력발전에서 예산 700만원을 지원하고 영양군에서는 대상자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대상자 700여 명은 8월 1일부터 영양우체국 및 영양군 소재 우체국을 방문하여 보험료 납부 없이 무료로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 동안 재해에 따른 유족보장(재해사망금/2천만원)은 물론, 재해입원(1일 1만원) 및 재해수술(최대 100만원)을 보장해 주는 공익보험으로 1년 후에는 만기급부금 1만원으로 재가입도 가능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협약이 공공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영양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라 생각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 김기환 ㈜GS풍력발전 대표도"소중한 만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명숙 영양우체국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지역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이하 저소득층이 무료로 혜택을 받게 되어 의미가 매우 크다."며, "우체국이 국가기관으로서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7-18 10:55: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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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딧불이 천문대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반딧불이천문대가 여름 휴가기간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5일 까지(7.20~8.15)연장 운영 및 월요일에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반딧불이천문대는 아시아 최초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안에 위치해 전국에서 가장 별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성수기 기간 동안 밤하늘보호공원과 천문대를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자 평소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던 천문대의 개관시간을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장운영하며,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개관을 할 예정이다. 한편 반딧불이천문대와 함께 별생태체험관도 운영 중이며, 가까운 곳에 죽파리 자작나무 숲과 시인 조지훈의 생가인 호은종택 및 지훈문학관이 있어 아름다운 자연과 문학을 함께 즐길 최적의 장소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최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관측결과들이 하나둘씩 나오면서 우주의 기원과 신비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때,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거대하고 아름다운 우주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8 10:55:1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