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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KeG 부산 대표 선발전 개최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국내 최대 아마추어 e스포츠 행사인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제14회 KeG)'에 출전할 부산 지역 대표선수를 뽑는 '부산지역대표 선발전'을 오는 7월 온·오프라인으로 통합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부산지역대표 선발전은 오는 8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KeG의 전국 결선에 출전할 부산지역대표 선수 11명을 선발하는 대회다.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통해 단체전 종목별 1위팀(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개인전 종목 1위, 2위(카트라이더) 선수에게 부산 대표 선수 자격이 주어진다. 온라인 지역예선은 오는 7월 23일, 오프라인 지역본선은 7월 30일 브레나(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리며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5인 단체전/PC) ▲배틀그라운드 모바일(4인 단체전/모바일) 2종목과 ▲카트라이더(개인전/PC) 1종목이다. 2021년 진행된 제13회 KeG에서 지방자치단체 종합 순위 2위라는 호성적을 거둔 부산 지역은 올해 진행되는 제14회 KeG 부산지역대표 선발전을 통해 우수한 실력의 선수들을 선발해 브레나만의 선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결선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둘 예정이다. 부산지역대표 선발전의 종목별 1~2위에게는 최고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지역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부산지역 대표 선수단 유니폼을 지급하고, 선수 프로필 사진 촬영과 함께 전문 코치진의 트레이닝, 소양교육 등 전국 결선을 대비한 선수 역량 강화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부산은 직장인, 가족, 대학생 등 다양한 대상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e스포츠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제14회 KeG에 부산지역 대표로 출전해 e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위해 함께할 e스포츠 유망주 선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지역 대표선발전은 오는 7월 19일까지 브레나 공식 홈페이지로 접수한다. 지역 연고에 따른 참가 제한은 없으며, 대회 참가 자격 및 종목별 규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레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리그오브레전드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LoL MSI 2022)'을 유치해 전 세계 e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e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하반기에도 '2022 e스포츠 대학리그',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e스포츠 대회'와 같은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와 'e스포츠 진로체험 프로그램', 'e스포츠 토크쇼'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e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2-06-30 13:3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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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 제13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

통영국제음악제가 제13회 홍진기 창조인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9일 오후 4시 중앙일보빌딩 2층 강당에서 열렸으며, 이용민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가 참석해 상금 5000만원과 상패 및 메달을 받았다. 법무부·내무부 장관, 중앙일보 회장 등을 역임한 고(故) 홍진기 선생의 이름을 따 2010년에 제정된 홍진기 창조인상은 해마다 과학기술·사회·문화예술 세 분야에서 해당 분야의 혁신에 기여했거나, 창의성으로 주목받는 장래가 유망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사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역대 수상자는 이국종 아주대 중증외상센터장, 바둑 기사 이세돌 9단,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가수 싸이 등이 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통영 출신 세계적인 작곡가인 윤이상과 그의 음악을 기리는 문화사업이다. 윤이상 음악을 비롯한 현대음악을 기반으로 하되 클래식 음악 애호가에게 친숙한 작품들과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 구성을 추구한다. 또 윤이상을 잇는 새로운 작곡가와 음악가를 발굴하는 일과 현대 동서양 음악 문화를 이어주는 가교로서 세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2년 시작된 통영국제음악제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윤이상기념관, 통영국제음악당 등 많은 파생상품을 만들어 내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통영국제음악제는 통영이라는 소도시를 국제적으로 알려진 예술 도시로 만들었고, 문화 예술의 가치가 사회, 경제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연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윤이상의 고향 통영이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와 닮았다고 했고, 독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은 조선업이 쇠퇴한 통영이 윤이상을 앞세워 문화도시로 거듭났다고 썼다. 통영국제음악재단 이용민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음악제 20년을 되돌아 보면 통영시민과 행정, 전문가 집단 등이 서로 역할을 잘 분담해 열정과 애정으로 최선을 다해 온 결과라고 본다"며 축하객으로 참석한 관계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특히 이번 수상은 통영국제음악제가 태생적으로 안고 있는 지역과 장르, 인물의 한계를 긍정적으로 극복해 사회적 울림을 줬다는데 심사위원들의 시선이 닿지 않았나 싶다"며 사회부문 수상에 대한 의미를 짚었다. 홍진기 창조인상은 재단법인 중앙화동재단과 중앙일보·JTBC가 주관하며 심사는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송호근 포스텍 석좌교수, 김은미 서울대 교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이건용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맡았다.

2022-06-30 13:2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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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박형준 시장에 바라는 기업인 의견 조사

지난 임기 동안 시정 운영 경험을 확보한 민선 8기 박형준 시장에게 지역 기업인들은 현안사업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드러냈다. 또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박형준 시장의 공약에 대해서도 분야별로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7월 1일이면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 박형준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민선 8기 박형준 시장에게 바라는 기업인 의견 조사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요 기업 대표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업 활력 회복을 위한 기업 핵심현안 가운데 박형준 시장이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 주기를 바라는 사업은 응답 기업인 30%가 지목한 금융, 세제 등 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 확대였다. 이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삼중고에 직면한 기업의 현실 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서부산권 교통망 확충이 20%로 2순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저대교·엄궁대교 등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의 장기간 지체에 따른 교통체증으로 서부산권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여기에 신입사원 채용에도 애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도 역외기업 및 투자유치(16.3%), 산업 혁신역량 강화(12.5%), 인력 미스매치 해소(12.5%), 노후산단 첨단화(8.8%) 등에 대한 응답이 뒤를 이었다.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산업 활성화', '인구 및 인재 유입' 등 부산의 3대 성장 아젠다 실현을 위해 박형준 시장이 시정 1순위로 삼아야 할 현안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부문별로 각기 다른 현안사업을 선택했다. 도시경쟁력 강화 부문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53.8%)'를 꼽았고, 지역산업 활성화 부문에는 '가덕도신공항 조속건설(35.0%)'이 올랐으며, 인구 및 인재유입 부문에 대해서는 '산업은행 등 2차 공공기관 이전(48.8%)'에 대한 응답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박형준 시장의 공약을 6개 분야의 대표 키워드로 분류해 키워드별 공약의 기대치를 확인한 결과, '인프라, 신교통수단, 연결'로 분류된 공약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았다. 이는 신공항 건설, 어반루프, 서부산권 연결 도로망 확충 등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제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는 '지산학협력·인재육성', '복지·안전·공동체', '블록체인·디지털전환' 등의 순이었고,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생활체육·문화관광' 등과 관련된 공약에 대한 기대감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민선 8기 시정 운영에거 시장이 요구받는 핵심역량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꼽은 응답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추진성(20%), 혁신성(13.8%), 전문성(11.3%), 소통·포용성(10.0%) 등의 순이었다. 부산상의 기업동향분석센터 관계자는 "경제 활력 회복과 기업 성장을 위해 민선 8기 시정에는 부산시와 기업인들 간 적극적인 쌍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불필요한 산업규제를 완화하고,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기업이 주도하는 산업혁신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공항 건설, 2030세계박람회 유치,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 등 지역 현안 대부분이 민선 8기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 만큼 부산시와 지역 상공계의 유기적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전했다.

2022-06-30 13:28: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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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새로운 명칭' 공모

부산시가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소통 매체인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명칭을 공모한다. 현재 채널명인 '붓싼뉴스'는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하였으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의 성격이 강해 명칭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어려운 시정 소식을 생방송 라이브와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쉽게 알리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의 성격을 반영하고, 시민과 양방향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강조할 수 있는 명칭 공모에 나섰다. 공모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설문조사에서 진행된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의 새 명칭과 제안 이유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는 7월 중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단 심사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채널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 제출자와 추첨으로 선정된 응모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새로운 채널명이 확정되면 새 명칭에 맞는 로고 디자인과 채널 화면을 개편한 후, 8월부터 유튜브 채널에 공식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민선 8기가 출범하는 만큼, 유튜브를 새롭게 개편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생방송을 확대하여 시민들과 소통의 접점으로서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2-06-30 13:28: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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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한손에 담은 청렴 Book' 발간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청렴한 계약을 돕기 위해 '한손에 담은 청렴 Book'을 발간, 관내 학교에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료는 청렴 관련 법령, 계약실무편람,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 등 각종 매뉴얼에 수록돼 있는 내용 중 학교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아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료는 ▲한손에 담은 청렴 ▲각종 계약 시 필요 서류 ▲학교에서 지켜야 할 공개사항 등 총 3개 분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한손에 담은 청렴에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설명과 공공재정환수법 등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청렴 관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실었다. 각종 계약 시 필요 서류에는 부패취약분야인 시설공사, 물품, 용역, 방과후학교, 학교운동부 지도자 등 계약 시에 필요한 서류와 계약 상식 내용을 담았다. 학교에서 지켜야 할 공개사항은 학교회계 예·결산, 수의계약, 방과후학교, 학교운동부, 현장체험학습 분야 등의 공개해야 할 내용과 장소 등을 안내하고 있다. 정현수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자료는 학교 현장의 업무담당자들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업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작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부교육가족의 청렴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30 13:2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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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대송산단,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사업 선정

하동군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하 코트라)의 올해 'IK(Invest Korea) 마켓플레이스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사업' 대상 지역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IK 마켓플레이스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해외 투자유치 지원과 시장 개척을 총괄하는 코트라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경제자유구역, 기업을 대상으로 36개 투자거점 무역관을 활용해 해외 투자가 매칭, 투자유치 수요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동 대송산업단지는 지난달 말 이 사업 공모를 신청했으며 수소 생태계 구축, 에너지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첨단산업 및 이차전지, 소재 등 관련 제조업)을 통해 고용창출 극대화 및 고급인력 확보를 위한 계획을 제시해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앞으로 2년간 전 세계 코트라 투자유치 거점 무역관에는 대송산업단지 투자 홍보물이 비치되며, 'Invest KOREA(국가투자유치 포털사이트)' 홈페이지에도 영·중·일 3개 국어로 게시될 예정이다. 대송산업단지는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경남QSF와 한국수소발전이 분양된 상태다. 인근에 하동빛드림본부,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단,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소가 있어 수소 및 2차전지, 소재 등 첨단 제조업 유치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대송산단은 외국 투자기업에 대해 관세 5년간 100%, 재산세 7년간 100%(이후 3년간 50%), 취득세 15년간 100%를 감면해 준다. 또 지역특성화업종이나 첨단업종 기업 등에 대해 최대 5억원 안에서 입지·시설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에 관심 있는 기업은 하동군 투자유치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코트라 마켓플레이스 지원사업 선정은 전 세계에 하동 대송산업단지를 널리 알릴 기회로, 해외 투자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30 13:27: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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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여수터널 주민참여형 발전전략 수립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남해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연구단이 지난 28일 발대식을 열고 주민참여형 발전전략 수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연구단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산업·경제 ▲문화·관광 ▲도시·지역개발·교통 ▲환경·녹지 ▲교육·복지 등 5개 분과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귀농·귀촌인을 포함해 다양한 전문 분야의 식견을 갖춘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남해군은 앞으로 해저터널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10만 생태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종합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모든 부서가 나서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광·농어업 등 분야별 산업 발전전략은 물론 10개 읍면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권역별 발전 전략 수립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분과별 토론회에서는 남해읍 상권 활성화 방안부터 교통·도로 인프라 구축, 난개발 방지 대책, 선제적인 도시 계획 수립, 야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인문·철학 콘텐츠 확충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의견이 쏟아졌다. 남해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용역사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또 민간참여 연구단은 온라인 정책 토론방을 통해 수시로 활발한 의견교류를 해나갈 예정이며, 오는 10월 2차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 발전전략 수립에 관심가져 주시고 주민참여연구단으로 참여해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해저터널은 남해군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중대한 사업인 만큼 용역사와 주민참여연구단이 힘을 모아 해저터널 시대 남해군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을 많이 발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30 13:16: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