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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한 취임’ 광주 남구청장, 몸 낮춘 재선 행보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오는 7월 1일간소한 취임식으로 민선 8기 몸을 낮춘 재선 행보에 나선다. 외부 초청 인사 및 축하 무대 등 불필요한 행사를 없애고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직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며 민선 8기 구정 업무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중에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민선 8기 작은 취임식'에 참석한다. 취임식은 1시간여 직원과의 테이블 미팅으로 검소하게 진행된다. 테이블 미팅에 나서는 공직자는 MZ세대 및 부부 공무원, 남녀 대표 공직자 등으로 김병내 구청장의 요청에 따라 취임식 참석 공직자 수도 최소화했다. 재선에 성공한 단체장이고 민선 7기와 8기 구정이 연속성이 있는 만큼 현안 및 정책사업에 매진하는게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우수기철에 비상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구청장 의지도 반영됐다. 참석자들은 민선 8기 핵심사업에 대한 밑그림을 청취한 뒤 향후 4년간 사업의 추진 방향 및 주요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민선 8기 밑그림 공유 배경에 대해 "목표를 향해 결속된 힘으로 나아가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은 공직자 역량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비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곧 구정 추동력 확보의 출발점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취임 이후에도 탈권위적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더 다가서는 문턱 낮춘 주민 행정을 위해 구청장실을 7층에서 1층으로 이동하고 매월 한차례 이상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해 동네 주민들과 현장 소통을 하며 퇴근할 생각이다. 한편 김병내 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첫날에 중단 없는 남구 발전과 역동적인 시작을 직원들과 함께 하기 위해 구청 지하 직원식당에서 점심 배식 활동을 펼치며 차분하게 보낼 예정이다.

2022-06-27 14:31: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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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건강돌봄 사업' 추진··· 코로나 후유증·기저질환 등 관리

서울시는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포스트 코로나 건강돌봄 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립병원에서 퇴원한 후 가정에서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재가 환자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코로나 후유증 관리를 포함해 고혈압, 당뇨 등 기저 질환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건강돌봄 사업에는 15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해당 지역 거주자 중 코로나 후유증이 지속되거나 만성질환으로 복약지도나 영양관리 등 건강돌봄이 필요한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각 보건소와 동주민센터, 시립병원에 배포된 안내문의 QR코드나 유선전화를 통해 건강돌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포스트 코로나 건강관리 서비스는 총 4주짜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상자의 증상과 건강 상태를 1차 유선 상담으로 평가한 뒤 전문 의료진(의사·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으로 구성된 건강돌봄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서비스 종료 후 기저 질환 집중관리가 더 필요한 경우 기존 건강돌봄사업 3개월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케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7 14:29: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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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제한 3개월' 등 천재지변·감염병으로 인한 폐업시 위약금 부담 덜어준다

앞으로는 대형마트 등에 입점한 매장 임차인이나 대리점주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등 불가피한 사유로 폐업하는 경우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이나 손해배상 등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형 유통업체 매장 임차인과 대리점을 보호하는 내용의 표준계약서 8종을 개정하고 이를 관련 사업자들이 도입하도록 유도·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표준계약서는 거래 당사자 사이 분쟁을 예방하고 계약서 작성 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정위가 보급하는 계약서식이다. 이번에 개정된 표준계약서는 백화점·대형마트, 아울렛·복합쇼핑몰 등 유통 분야 매장 임대차 표준계약서 2종과 식음료·의류·통신·제약·자동차판매·자동차부품 등의 업종 대리점 분야 표준거래계약서 6종이다. 유통 분야 매장 임대차 표준계약서는 집합 제한 조치를 받는 등 매장임차인의 귀책사유 없이 경제사정의 중대한 변동이 발생해 폐업할 때 매장임대차 계약을 중도해지할 수 있도록 사유를 구체화하고, 중도해지 위약금의 경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표준계약서는 영업을 계속하는 경우 임대료 감액을 청구할 수고 폐업하는 경우 위약금 상한을 적용토록 했었다. 이에 계약을 중도해지하는 경우 매장 임차인은 중도해지 1개월 전까지 유통업체에게 해지 사유를 명시해 서면으로 통지하면 해지가 가능하다. 또, 계약 중도해지시엔 위약금 감액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규정했고 유통업체는 이 요청에 대해 해지 효력이 발생하기 전까지 응답하도록 했다. 대리점 분야 표준계약서의 경우도 대리점의 귀책사유 없이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불가능할 때, 대리점이 공급업자에게 상품 또는 용역 대금을 지연 지급함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를 협의를 거쳐 감경 또는 면제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대금 지연이자 감경·면제 사유로는 태풍 등 천재지변, 계엄 등 국가 비상사태시, 제1급감염병 발생 시, 그 밖에 대리점의 책임없이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다. 대리점 계약의 중도해지 손해배상액의 감경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공급업자는 대리점으로부터 해지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계약 해지의 효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표준계약서 개정은 특히 감염병 확산 등의 상황으로 사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매장임차인·대리점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협약이행평가에 표준계약서 채택 및 활용 여부를 반영하고,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개정 내용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사업자들의 개정 표준계약서 도입을 유도·지원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27 14:24: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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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확충·퀴어축제 반대·전기차 화재 진압법 개선에 목소리 낸 시민들

시민들이 퀴어축제 개최 반대, 가로수 확충, 전기차 화재 진압법 개선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요구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장에게 시정과 관련된 제안·개선사항·비전을 제시하는 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에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다. 시민 A씨는 "퀴어축제는 성소수자들의 보호받아야 할 행사가 아닌 비정상적인 행위가 정상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행사"라며 "퀴어축제를 강력히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서울시 행정국 총무과는 "서울광장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공익적 행사·집회와 시위의 진행 등을 위해 만들어진 시민의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다만, '서울특별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6조에 의거, 광장의 조성 목적에 위배되거나 다른 법령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에 해당하면 서울특별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이하 광장운영위)의 의견을 들어 신고를 수리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4월 13일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위해 오는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엿새간 서울광장을 사용하겠다는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시는 "조직위에서 2022년 서울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서울광장 사용을 신고한 사항이 광장의 조성 목적인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에 위배되는지 등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 15일 광장운영위를 열었다"면서 "광장운영위는 행사기간을 축소하고 신체 과다 노출과 청소년보호법상 유해 음란물을 판매 및 전시하지 않는 조건으로 (서울퀴어퍼레이드의 서울광장 사용 신고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전했다. 서울시 예산을 가로수 확충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청원자 B씨는 도로를 넓히는 대신 가로수를 심어 '녹색 서울'로 거듭나야 한다는 제안을 내놨다. 그는 "차로 중앙에 가로수를 심었으면 한다"며 "차로가 좁은 만큼 차도 덜 나올 것"이라고 했다. B씨는 "서울은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자동차 없이도 얼마든지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시"라며 "도로 중앙에 가로수를 많이 심어 가로수길로 만들면 도시 환경도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는 "우리 시는 미세먼지 저감, 열섬효과 완화 등의 기능 강화를 위해 가로수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가로수와 녹지량을 질적·양적으로 확대해 생활 속 초록공간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녹색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세종대로 사람숲길과 같이 차선을 줄이고 숲길을 만들거나 중앙 버스 정류소 내 가로수 식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가로수 총량 확대를 위해 재개발사업시 중앙분리대 수목 도입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전기차 화재 진압 프로토콜(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시민 C씨는 "전기차에 화재가 났을 때 자동차 주변에 가벽을 설치하고 배터리가 모두 잠길 때까지 물을 붓는다는 뉴스 기사를 봤다"며 "리튬 배터리의 경우 물을 부으면 물과 리튬이 반응해 고열이 더 발생하기 때문에 열폭주를 심하게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전기차 화재에는 리튬 전용 소화기를 사용해야 하고 불가능하면 최소한 물 대신 모래를 부어야 보다 빠른 진압이 가능하다"며 "하루라도 빨리 효율적인 전기차 화재 프로토콜이 적용돼 한 명의 목숨이라도 더 살릴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 및 다수 연구기관에서 전기차 특정 배터리(셀)에 분리막 손상으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면 주변 배터리로 열이 전달돼 연쇄적으로 확산하는 과정을 확인했다"며 "여러 연구와 실험을 통한 화재진압 대책은 직접 주수로 배터리팩을 냉각(열폭주 전이 차단)하고, 차량 내부 진압을 위한 질식소화포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압이 완료됐다고 하더라도 배터리 내부 화학반응으로 재발화 가능성이 있어 소화수조를 활용하고 있다"며 "건의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소화수조는 재발화로 인한 주변 화재 확산 방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했다.

2022-06-27 14:13: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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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유럽 CHMP '판매승인 권고' 획득

셀트리온이 개발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CT-P16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현지 시간 24일 '판매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CT-P16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판매 허가를 획득하면 '베그젤마(Vegzelma)'라는 브랜드명으로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10월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에 대해 EMA에 허가를 신청했다. 비슷한 시기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판매 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연내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4억1300만 달러(한화 약 8조3300억원)로, 그 중 유럽과 미국시장이 각각 16억1400만 달러(한화 약 2조900억원), 26억200만 달러(한화 약 3조3800억원)를 차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미 오리지널의약품 아바스틴 개발사인 제넨테크 사와 글로벌 시장 출시를 위한 특허 합의도 마친 상태로, 이번 '판매승인 권고' 의견에 따라 시장 진출 준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CHMP의 CT-P16 판매승인 권고를 계기로 기존 혈액암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세 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허가와 출시를 목전에 두게 됐다"며 "탄탄한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 만큼 강화된 시장 경쟁력을 통해 기존 제품들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에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바이오의약품 공급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7 13:49: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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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29일부터 저소득층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광주 광산구는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29일부터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의결일인 지난 5월29일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이다. 광산구 지원규모는 약 1만5000가구로 지원 금액은 급여자격,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1인 가구부터 7인 이상까지를 기준으로 최소 30만원부터 최대 145만원이 지급된다. 가구원 수가 8인 이상인 경우엔 7인 기준을 적용한다. 광산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 대상자에게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불형 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9일부터 7월5일까지는 5부제를 시행해 생년월일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맞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7월6일 이후부터 8월 1일까지는 생년월일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로 그 이후에는 잔액이 있어도 사용할 수 없어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보장시설수급자에 대해서는 보조금 형태로 해당 시설에 1인당 20만원을 현금 지급한다. 광산구는 신속 정확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안내문, 현수막, 누리집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미수령 가구에 대해서는 추가 안내를 통해 연내 사용을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시민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7 13:02: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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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비대면도 든든하게’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7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대면도 든든하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도 든든하게' 이벤트는 최근 1년 이내 비대면 채널로 예·적금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정액적립식 적금 월 10만원(또는 외화적금 미화 100불) 이상 가입 또는 6개월 이상 정기예금 100만원(또는 외화예금 미화 1,000불) 이상 가입 시 배달의민족 온라인쿠폰 5천원권 1매를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에 전주(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동안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4,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 변미경 디지털금융센터장은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비대면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님께서 더욱 쉽고 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한 비대면 맞춤형 전용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디지털·IT 중심 내부역량 업스킬링(Up-Skilling)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디지털본부를 디지털영업본부와 디지털전략본부로 분리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디지털영업본부 산하에 디지털사업부와 디지털금융센터,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디지털채널부와 마이데이터사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전용 고객을 전담 관리하는 디지털금융센터는 여·수신 종합상담과 디지털 영업 역량을 보유한 전문직원들을 배치하여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금융소비자에게 대면채널과 동일하게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은행을 이용중인 고객을 디지털 거래 점수로 세분화하고, 고객의 특성 및 니즈를 파악한 후 해당 전담직원을 배치해 맞춤형 금융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진행 시, 비대면 채널을 통한 상품가입 및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추가 문의사항 발생할 경우 실시간 응대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이외에도 개인·기업스마트뱅킹 전면개편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는 등 지역민과 고객의 디지털 금융생활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2-06-27 13:01:2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