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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특화 1인 콘텐츠 제작 지원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만의 특색과 크리에이터의 톡톡 튀는 개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인 미디어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7월 2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관 한국전파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2년 지역 1인 미디어 센터 구축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크리에이터의 참신한 기획과 기술지원을 통해 부산만의 차별화한 매력을 알릴 지역 특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로, 심사를 거쳐 총 5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각 제작비 1000만원과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제작 콘텐츠 5편에 대해서는 지역방송사 KNN의 정규 프로그램 편성 등 후속 마케팅을 지원하며, 중간점검을 통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원장은 "지역 방송사와 협업해 부산이 낳은 크리에이터의 제작 콘텐츠가 방송 전파를 타고 부울경 지역주민 안방으로도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에는 구독자 수 1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50팀 이상으로, 앞으로 1인 미디어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적극 지원해 IP 비즈니스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16년부터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크리에이터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스튜디오 상상플러스부산'을 중심으로 신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1인 미디어 창작공간 및 콘텐츠 제작 지원, 후속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지역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지망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2022-06-27 14:4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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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디지털혁신 창업경진대회 기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공공데이터/빅데이터 활용 디지털혁신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부산센터가 캠코·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주최하며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산업분야(블록체인, AI기술, 프롭테크) 사업모델을 발굴·육성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공모(예선 6~7월) ▲창업 멘토링(육성 8월) ▲사업모델 평가(결선 9월) 순으로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공공데이터 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술 ▲블록체인 ▲프롭테크 분야 사업모델이며, 각 분야에 캠코 공공데이터나 업무를 접목시킬 경우 예선에서 가점(2점)이 주어진다. 경진대회 예선(6~7월)에서는 사업성, 공공데이터·빅데이터 활용성 등을 심사해 10팀에게 앱·웹 개발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8월)을 제공한다. 결선(9월)에서는 예선·멘토링을 거친 10팀의 최종 사업모델을 평가해 ▲대상 1팀(1000만원) ▲최우수상 1팀(600만원) ▲우수상 2팀(300만원) 등 총 4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종 선발된 4팀에는 ▲집중멘토링 ▲투자 연계 ▲기업홍보 ▲공간 입주 우대 등을 후속 지원한다. 참가 신청서는 이메일로 접수하며, 8월 중순에 예선 결과를 발표한다.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캠코와 서울·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센터 변지혜 PM은 "이번 경진대회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술역량강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블록체인 창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신산업 기술분야와 함께 육성해 우수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자 협업해 진행하게 됐다"며 "부산센터는 창업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블록체인 기술 고도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과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니, 신산업 분야의 예비 및 기존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7 14:3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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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환경공단과 MOU 체결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수산진흥본부와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가 해양폐기물의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 한국수산자원공단 1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 체결식은 지일구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진흥본부장, 김동운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의 주된 내용은 ▲바다가꿈 프로젝트 및 비치코밍·새활용 캠페인 공동 수행 ▲고부가가치 해양폐기물의 자원순환 체계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해양폐기물의 자원화를 위한 교육·홍보·운영 공동 추진 등이다. 또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한국환경공단이 추진한 이번 협약식에서는 상호협력을 위한 후속 조치를 위해 ▲해양폐기물(폐어구) 분리배출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시범마을 선정 및 교육 추진에 대한 의견이 검토됐다. 또 어항구역 내 폐어망 분리수거함 설치를 위한 지자체 협조의 필요성과 어업인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필요성 인지와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스스로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할 것으로 논의됐다. MOU 체결식에서는 기관 간 청렴한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하기 위해 청렴 실천 서약도 진행됐다. 청렴 실천 서약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솔선수범한다'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한국환경공단은 서약서의 내용에 따라 타의 모범이 되는 공공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일구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진흥본부장은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와의 MOU 체결을 통해 해양폐기물의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업인의 인식개선을 통해 해양폐기물 분리배출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어촌 환경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7 14:3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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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위생교육 및 수제 햄버거 만들기'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평일 학습지원 활동 및 전문체험 활동 외에도 반기별로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정서를 발달시키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은 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해 영양 및 위생교육을 진행,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배우고 평소 선호도가 높은 요리체험프로그램인 '수제 햄버거'를 만들어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여성가족부·합천군이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합천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다양한 활동프로그램, 생활관리, 자기개발 활동, 급식·귀가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 4~6학년(초등 3학년은 10월부터 가능)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영어, 수학, 주산, 중국어, 댄스, 독서논술, 미술, 창의교실 등 평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6-27 14:35: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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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시가지 연결로 상습침수 대책 추진

김해시가 장유지역에서 시가지를 오가는 2개 간선도로의 상습침수 예방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장유와 시가지를 오가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내덕동 장유자동차학원 앞 국도58호선 일원과 칠산로로 연결되는 이동 지방도1020호선 일원의 침수 예방을 위해 항구적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 완료 전까지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응급조치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석기 부시장은 지난 23일 이 두 현장의 응급조치 상황과 김해시 배수펌프장 통합관제실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먼저 올 여름 집중호우에 대비해 장유자동차학원 국도58호선 일원에 간이배수펌프 26대, 이동 지방도1020호선 일원에 간이배수펌프 2대를 설치했다. 또 항구적인 개선을 위해 장유자동차학원 일원의 경우 381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와 유입관로를 설치하는 내덕지구 도시침수 방지사업을 오는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동 지방도1020호선 일원은 383억원을 들여 배수펌프장 1개소와 유입관로 설치, 구 마찰교 재가설, 조만강 재정비를 하는 이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2025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자연재난 감시체계를 24시간 가동 중"이라며 "신속하게 대응해 올 여름 집중호우, 태풍, 폭염에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7 14:3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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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업기계 임대 배달서비스 이용하세요"

남해군이 임대 농업기계 이용률 증진을 위해 지난 5월 2일부터 운영하는 '농기계 배달 서비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남해군은 2006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개의 분소가 추가돼 3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2일 남해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면개정(공포)을 통해 농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배달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농기계 배달서비스 사업은 군비 1900만원이 투입되며 관내 화물자동차 운송업 등록업체와 계약을 맺어 임대농업기계 전 기종 78종 450대(운반이 불가능한 일부 기종 제외)를 대상으로 배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지역은 남해군 전역이며, 대상자는 남해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중 자기차량이 없거나 운반이 어려운 이용자다. 현재까지 배달서비스 이용현황(6월 21일 기준)은 19회(7종)였으며, 임대기종은 이앙기, 농용굴착기, 트랙터 순으로 많았다. 배달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사업소 방문 후 임대계약 체결 후 운송업체와 배송일정을 맞춰 배송을 요청하면 배달서비스의 사용이 가능하다. 임대농업기계 사용기간은 농가당 1대 3일 이내(임대 신청자가 없을 경우 허가기간 연장 가능)로 관내 모든 농업인의 이용 확대를 위해서다. 배달서비스 출고일은 사용 전날 오후 5시 이후이며 운송업체와 사전 협의하면 된다. 입고일은 사용 마감일 5시까지 반납해야 한다. 이상 유무 및 수리를 통해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간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계 인수 장소는 2.5~4톤 규모의 대형 차량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하차가 가능한 넓은 장소에 인수인계를 원칙으로 한다. 택배서비스 요금은 거리 10km 기준, 왕복 약 15만원이며 이 가운데 신청 농가는 4만원(정액)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군에서 지원하게 된다. 군 농업기술과 민성식 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운송업체는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운송 수단이 없어 애태우던 소규모 농업인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 동남권 임대사업소(분소), 북부권 임대사업소(분소)로 연락하면 자세한 배달서비스 사용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2-06-27 14:34: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