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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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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영양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2022년 7월 중순부터 10월까지 3개월의 과정으로「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2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서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일월면 문바우마을과 청기면 쇠똥구리마을이 협업하여'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부터 시작한 1기 신청자(4가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영양군에서는 참가자에게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마을 내 위치한 숙소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며 매달 30만원 내에서 연수비를 지급한다. 체험마을은 예비 귀농인들이 영양군 정착에 현실적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원하는 귀농·귀촌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귀농귀촌종합센터(https://www.returnfarm.com) 농촌에서 살아보기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난해 농촌살아보기를 통해 귀농한 2세대처럼 영양군에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성공적인 귀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6-27 13:01:1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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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월 한달간 '아빠의 자장가' 공모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최초로 '아빠의 자장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빠에게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육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제작한 창작곡 또는 기성곡에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 하나뿐인 아빠 자장가'를 주제로 아빠가 직접 작사한 가사를 공모한다.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아빠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아빠가 작사한 노래를 직접 부른 녹음파일 또는 작사한 가사를 부산시 다(多)가치키움+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8월 중 진행되며, 수상작은 8월 29일 부산시 다(多)가치키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11월 1일 '제15회 다자녀가정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수상자 10명에게 대상 100만 원 등 총 3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에게는 부산시장 상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 특전으로 수상자별 자장가를 녹음과정을 거쳐 음원으로 제작하고 음원사이트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제작된 음원은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공공 유관기관 등 홍보 자료로 배포·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 구·군 아빠단과 비대면 자장가 부르기 등의 이벤트와 음악회 등의 행사도 이어간다. 박형준 시장은 "음악이 전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가 주는 행복, 함께 육아하는 기쁨을 같이 나누고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27 13:01: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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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아너소사이어티 1-3호. 균등복지 활력소 역할로 인기톡톡

신안군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자은운수 대표 김웅기(신안군아너-1호), 올바른정형외과 원장 박형원(신안군아너-2호), 전남제일환경 대표 이승준(신안군 아너-3호)는 1004섬 신안군에 다자녀 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해서 40백만원을 이웃돌봄 냉방용품지원사업비로 기탁하였다고 전했다. 작년도에 박형원 원장은 5천만원을 기탁하여 다자녀가구 88세대에게 벽걸이에어컨을 지원하여 신선한 바람과 함께 지역복지의 활력소가 되어 신안군 아너소사이어티에서 이웃돌봄을 위한 냉방용품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하였다. 올해에는 자은운수 김웅기 대표 10백만원, 올바른정형외과 박형원 원장 10백만원, 제일환경 이승준 대표 20백만원,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 20백만원, 총사업비 60백만원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중간협력기관인 신안군복지재단과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무더위가 오기전에 88대를 설치하여 다문화가정 및 다자녀가구 세대가 올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였다. 신안군아너소사어티 회원는 벽걸이에어컨지원사업이 다같이 골고루 잘사는 균등한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주민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을 전하였다. 신안군(군수 박우량)는 행정기관에서 할 수 없는 복지정책을 민간기관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자발적 기부로 우리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복지 역할을 담당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2-06-27 13:00:5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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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 15선’2곳 선정

신안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15곳에 임자도와 도초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15곳은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원기회복에 필요한 건강식이 가득한 '보양섬' 뜨거운 여름바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찰칵섬'등 4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했다. 신안군에서는 '보양섬'에 임자도, '찰칵섬'에 도초도가 각각 선정됐다. 보양섬 임자도는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인 민어 최대산지로 유명하다. 민어는 동맥경화, 치매 예방 및 항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불포화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빨라 어린이들의 발육과 노인 및 환자의 원기회복에 널리 이용되어왔다. 여름이면 신안 앞바다에서 잡히는 모든 민어가 임자로 몰려들어 송도 위판장에서는 매일 아침 민어 경매가 전시를 이룬다. 찰칵섬 도초도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섬이다. 환상의 정원(명품 팽나무 10리길)과 자산어보 영화촬영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위치한 시목 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수국공원에서는 수국 축제가 2022. 6. 24. ~ 7. 3.까지 진행중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신안군을 방문하길 권한다"며"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신안에서 여름 휴가를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7 13:00:5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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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2022 유물 공개 구입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지역사 연구에 폭넓게 활용하고 양질의 전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2022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유물 매도 신청은 7월25일부터 8월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문화재 매매 법인을 비롯해 관련 유물을 소장한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 이메일 : mybooyou@korea.kr구입 대상은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질이 우수한 자료로 한정하며 출처가 불문명하거나 도난품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 있는 자료는 제외된다. 특히 광주 역사자원의 저변 확대를 위한 광주 역사 일반 자료 박물관의 분관인 광주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의 활성화를 위한 광주 무등산 분청사기 관련 자료 올해 하반기에 개관 예정인 광주 신창동 마한유적 체험학습관의 전시 콘텐츠 확충을 위한 신창동 마한유적 관련 자료 등을 중점 구입할 예정이다. 먼저, 광주의 역사자료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해 지역사 일반 자료로 무등산, 광주천, 저수지, 숲 등 광주의 환경 조선시대 관아, 전남관찰부, 행정구역 변천, 도시화 과정 등 행정 초·중·고·대학교 등 교육 광주공단, 송암공단 등 산업 산업시설, 금융기관 등 상업·금융 독립운동가, 문학인, 예술인 등 인물 등을 망라한 자료를 구입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이들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상설전시실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주에서 생산된 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고려 말엽부터 조선후기까지 무등산 일대에서 생산된 청자, 분청사기, 백자를 비롯한 제작 도구 등과 함께 충효동 지역 관련 문헌자료, 광주의 자기소와 공납 관련 자료도 수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발굴자료 중심의 광주 신창동 마한유적 유물에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더할 수 있도록 관련 문헌자료들도 구입한다. 마한 역사 자료뿐만 아니라, 신창동에서 출토된 옻에 대한 기록, 신창동을 포함한 비아 일대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 등에 관한 자료도 구입한다. 신현대 박물관장은 "박물관 유물은 지역민의 오랜 기억이 담긴 중요한 매체다"며 "개개인의 기억으로 남아 있는 무명의 자료들이 박물관으로 옮겨 와 지역민 누구나의 중요한 의미가 될 수 있도록 박물관 유물 구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확 기자 225kyh@hanmail.net < 저작권자 ⓒ 지방자치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2022-06-27 13:00: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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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광주전라제주본부, 제1차 상생협의체 회의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은 지난 23일(목) 2022년 제1차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상생협의체는 보험자인 공단과 공급자(의사ㆍ약사협회), 가입자(소비자ㆍ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하여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된 협의체이다. 회의 안건으로 건강보험 정부지원금 한시법 개정 필요성, 사무장 병원 등 불법개설기관의 문제점 및 특사경 제도 도입, 한국형 상병수당 1차 시범사업 실시, 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 적용 등 공단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토론하였다. 정부지원금 한시법 개정에 대해 참석자 모두 공통적으로 정부의 '지원'이 아닌 영속적인 '분담'의 개념으로 인식 전환이 이루어져야하며, 따라서 정부가 공단과 함께 국민 건강을 위해 마땅히 비용을 부담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돼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정액지원 방식이 공정성 담보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의견을 놓고, 소득에 따른 대상자 차등선별이 대안일지, 소득에 비례한 정률지원 방식이 대안일지 등의 심도있는 대화로 상병수당의 방향성을 고민하였다. 정일만 본부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및 또다른 제2의 팬더믹을 대비하기 위해 정부지원금 확대는 꼭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하며,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시와 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 적용에 대해 "새롭게 시작되는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6-27 13:00: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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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단체와 함께하는 「ESG·청렴 네트워크 발대식 및 청렴 플로깅 캠페인」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지난 24일(금), 5.18기념공원에서 소비자·시민단체와 연합한 ESG?청렴 네트워크 발대식과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공단의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친환경 실천 운동을 활성화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 캠페인은 공원의 산책로 주변 대청소로 마무리 되었다. '플로깅'은 걸으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을 뜻하는 단어로 이 날은 플로깅을 겸하여 청렴실천 캠페인까지 병행함으로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산책중인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부패행위?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에 대한 홍보와 건강보험 정책 안내를 하였으며, 공단의 윤리?인권경영 의지 확산을 위한 현수막 등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한편, 건보공단은 적극적인 반부패?청렴 활동 추진 결과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1등급을 달성하여 7년 연속 최우수기관을 차지하는 큰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에도 꾸준한 반부패?청렴활동을 통한 직원 청렴의식 함양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정일만 본부장은 "미래세대와 지속 성장 발전을 위해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잡은 ESG 경영은 공단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야 하는 필수 과제"로서 "지역사회 및 국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ESG경영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공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7 12:59:4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