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중기청, 스마트공장 현장맞춤 인력 양성 협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23일 오후 2시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이하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지원을 위한 부산중기청-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테크노파크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 발굴, 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인력양성 지원이 핵심이다.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개별 실정에 맞는 스마트공장 구축·운영을 위해서는 각 기업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개발·설계 운영할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이 선결 요건이다. 정부가 2022년까지 전국 스마트공장 구축 3만개 목표를 발표한 뒤 2021년 말까지 전국에 약 2만 5000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됐으며, 올해까지 전국 3만개 목표는 달성될 예정이다. 부산지역도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약 1400개를 구축했다. 그러나 스마트공장 구축에 따른 이를 운영할 전문인력 충원이 필요한데도 인력 부족이 예상되면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력해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부산중기청 최원영 청장은 "이번 MOU로 지원기관인 부산중기청, 부산TP는 예산지원과 기업발굴을 맡고, 인적자원개발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한 축을 담당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전문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병철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인재를 기업 스스로 양성하고,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품의 설계·생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며 "제조 현장에 혁신을 불어넣는 인적자원 개발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3 15:40: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예술영재교육원 통영캠 출신 백도영, 국제 콩쿠르 입상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하 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국제 콩쿠르 입상자가 탄생했다.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제46회 국제트럼펫길드(ITG) 콩쿠르 솔로 부문 일반부(25세 이하)에서 2위에 입상한 17세 백도영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백도영은 현재 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드미트리 로카렌코프의 지도를 받고 있는 학생으로,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다. 그는 국제트럼펫길드 콩쿠르 일반부 역사상 최연소 결선 진출자이기도 하다. 예술영재교육원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국가 차원의 예술영재 육성을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설립한 최초의 국립 예술영재 교육기관이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운영하는 경남 통영 캠퍼스는 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통영시가 협력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캠퍼스는 통영 도남동 옛 신아조선소 별관동을 리모델링해 음악 21실, 무용 2실, 전통예술 14실, 융합 3실, 악기보관실 2실 등 분야별로 전문적인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0년 시범교육과정을 시행해 총 47명의 학생이 수료했고, 2021년에 정식으로 개관했다. 교육생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한 강사진의 지도를 전액 무료로 받는다. 국제트럼펫길드는 47년 역사를 가진 단체로 5년 또는 10년마다 미주, 유럽, 아시아 등으로 개최지를 바꿔가며 국제포럼과 콩쿠르를 개최하고 있다.

2022-06-23 15:39: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2022년 제30회 과학수사포럼'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6일 부산가톨릭대학교 로사리오관에서 부산경찰청 주관 '2022년 제30회 과학수사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수사포럼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과학수사 업무를 담당하는 경·관·군·학 연구모임이다. 2007년 창립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제30회 과학수사포럼은 16개 기관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홍경완 총장은 "이번 과학수사 포럼 개최를 통하여 과학수사의 미래를 새롭게 밝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제30회 과학수사 포럼에서는 디지털 포렌식 분야 전문가인 부산가톨릭대학교 김도현 교수의 '범죄수사를 위한 디지털 포렌식 연구', 부산경찰청 이정현 검시조사관의 '부산 살인 암매장사건 발굴사례' 등 9건의 연구자료와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최초로 과학수사 융합전공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 가운데 누구나 과학수사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경우에 다양한 융합전공 경로를 통해 과학수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 2022학년도부터 동남권 최초로 과학수사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하며 대학 설립 이념과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역 사회 기여형 법과학수사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2022-06-23 15:39: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대학, 괌 호텔 4곳과 직무연수 업무협약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글로벌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최초로 개발, 재학생 글로벌 현장 학습처 발굴을 위한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남해대학에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차질을 빚어왔던 글로벌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오는 7월 하계방학부터 재학생 30명을 괌으로 파견, 2주간 언어연수와 직무연수를 병행하는 '1+1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1+1 프로그램은 기존의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관행에서 벗어나 오전에는 현지 대학에서 언어연수를 받고, 오후에는 각 협약기업에서 개별 전공에 맞는 직무연수를 받는 개념이다. 이 프로그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남해대학 국제어학원은 영어권 글로벌역량강화사업팀을 꾸려 괌 주립대학과 괌 한인회, 현지 6개 유망 기업체와 적극적인 업무관계를 구축, 언어연수 및 직무연수를 위한 릴레이 협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괌 한인회와 상호협약을 체결했고, 22일에는 괌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투몬지역에 있는 ▲윈덤가든괌(Wyndham Gardern Guam) ▲그랜드플라자호텔(Grand Plaza Hotel) ▲투몬베이캐피털호텔(Tomon Bay Capital Hotel) ▲슈어스테이호텔(SureStay Hotel) 등 4개 호텔과 글로벌 직무연수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괌 현지 시각으로 22일 투몬 지역 호텔 4곳에서 차례로 열린 협약체결식에는 조현명 총장 외 대학 관계자 3명과 Helen Hu 투몬베이캐피털호텔 대표, Matt Matsuda 슈어스테이호텔 대표, Valene Blas 윈덤가든 마케팅 이사 등 호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올해 남해대학이 추진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글로벌현장학습사업'의 필수조치사항으로, 재학생의 글로벌직무연수 기회 확대를 위해 해외 현지 기업들과 해외현장실습을 위한 사전 업무협약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기도 하다. 이번에 남해대학과 글로벌직무연수 협약을 체결한 윈덤가든괌, 그랜드플라자호텔, 투몬베이캐피털호텔, 슈어스테이호텔은 세계적 관광지 괌 투몬 해변 지역에 있는 호텔들로 가격, 서비스, 위치 면에서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평을 받는다. 호텔관광·호텔조리제빵 등 관광 관련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는 남해대학으로서는 우선 협약 대상이 되는 호텔들인 셈이다. 협약에 조인한 호텔들과의 성공적인 사업 이행을 위해 남해대학 측은 현장견학 파견 전 사전교육과 사후관리, 비용 지원 및 보험 가입 등 제반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괌 현지 협약 호텔 측은 남해대학 학생들을 위한 현장견학 및 실습 기회와 숙소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을 위한 안전교육에 만전을 기함해 성공적인 직무연수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남해대학은 22일 협약을 체결한 4개 호텔 외에도 현지 한인 유망기업들과 협조관계를 형성, 직무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임홍순 괌 한인회장이 운영하는 MIKI CORP를 비롯, DREAM CAR RENTAL, MARU CORP에서 카카오 해외 택시 플랫폼 구축사업, 관광투어 및 사무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또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은 오는 하계방학부터 바로 해당업체들에 학생들을 파견, 해외직무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7월 9일부터 2주간 학생들은 비용 전액을 대학에서 지원받으며'1+1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가, 오전에는 괌 주립대학에서 어학연수, 오후에는 현지 기업체에서 직무연수를 받음으로써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 괌 주립대학으로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 등 다양한 진로 모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조현명 총장 등은 21~24일까지 3박 4일간 괌 한인회와 현지 기업 및 괌 주립대학을 방문하며 릴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2022-06-23 15:39: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음악과, ‘인공지능 작곡’ 특강 개최

지난 6월 9일 세종대 AI센터에서 진행된 "AI를 활용한 대중음악 작곡" 특강 모습이다. /세종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음악과는 지난 6월 9일 세종대 AI센터 B107호에서 음악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대중음악 작곡"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EDM 작곡가인 LecM(이은철)이 강연자로 나선 이번 특강은 4차산업 시대의 가장 큰 화두인 '인공지능'을 이용해 음악을 작곡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특강에 소개된 소프트웨어인 'musia'는 국내 '크리에이티브 마인드'에서 제작한 작곡AI툴로 전 세계에서 3개 회사만이 개발에 성공했다. 김현태 세종대 실용음악과 교수는 "예전의 작곡이 음표를 악보에 하나씩 적어서 그리는 방식으로 멜로디가 가장 중요했다면, 지금은 멜로디뿐만 아니라 작곡이라는 행위 안에서 사운드나 편곡 등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작곡가가 고민해야 할 요소들이 많아졌다"며 "송캠프라는 방식의 협업을 통한 작곡이 중요시 돼가고 있는데 이런 A.I 작곡 시스템을 활용하면 컴퓨터와의 협업을 통해 좀더 빠르게 트렌디한 음악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세종대 음악과는 2022년 2학기부터 '컴퓨터음악'등 A.I를 활용한 음악제작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여 교육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23 15:27:3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국가에너지효율 2027년까지 25% 개선 … '에너지캐쉬백' 전국 확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5차 에너지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국가에너지효율을 2027년까지 25% 개선하기로 했다. 에너지정책 방향도 공급측면에선 원전 활용도를 높이고, 수요측면에선 그간 공급위주에서 에너지 수요효율화 중심으로 전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획재정부·외교부·환경부 등과 새 정부 첫 에너지위원회(25차)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과 '시장원리 기반 에너지 수요 효율화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2200만TOE의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서울시의 약 6년치 전력사용량에 해당한다. 에너지원단위로는 25% 감축하는 규모로 G7 평균 수준이 된다. 이를 위해 사업, 가정·건물, 수송 등 3대 부문 수요효율화 혁신을 추진한다. 연간 20만TOE이상 다소비 기업 30곳과 에너지 효율혁신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이들이 소비하는 에너지는 전체 산업 에너지소비의 약 63%에 이른다. 기업과 효율혁신 목표 등을 설정하고, ESG인증 등 다양한 지원으로 자발적 효율혁신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전·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 등 에너지 공급자가 부여된 목표만큼 고객의 효율향상을 지원하도록 의무화하는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제도를 전면 도입한다. 대기전력저감, 고효율기자재인증, 효율등급제 등 3대 효율 관리제도에 대한 규제 혁신도 추진한다. 주변 단지·가구간 전기절감률 경쟁 후 우수자에게 절감량에 비례한 캐쉬백을 지원하는 에너지캐쉬백 사업도 전국 226개 시군구로 전면 확대한다. 지자체와 협업해 관리 사각지대인 대형 기축건물에 대한 효율목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진단 권한 이양,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추진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방세 감면 등을 검토한다. 배터리 중량 증가 등으로 악화 추세인 전기차 전비(電費) 개선을 위해 현행 단순 표시제를 넘어 1~5등급제로 개편한다. 차량 수로는 3.6%에 불과하지만 수송 에너지의 21%를 사용 중인 중대형 승합·화물차(3.5톤 이상) 연비제도 도입도 추진한다. 친환경차 보급과 차세대 지능형 교통망(C-ITS) 구축 등 교통망 효율개선을 추진한다. 이밖에 효율투자 조세지원과 녹색보증 신설, 기존 융자·보조 제도의 탄력적 운영을 통한 인센티브를 보강하고 계시별 요금제 등 요금체계 유연화 등도 추진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창양 장관은 새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 대해 "기후변화와 에너지안보에 대응해 공급측면에서는 원전 활용도를 제고하는 정책전환과 함께 수요측면에서는 그 간의 공급위주에서 에너지 수요효율화 중심으로의 전환이 양대축"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등을 담은 새정부 에너지 정책방향에 대해 업계와 전문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7월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23 15:21: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외대, ‘2023학년도 HUFS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한국외대의 '2023학년도 HUFS 지원전략 설명회' 안내 포스터.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처는 내달 2일 경상권(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을 시작으로 '2023학년도 HUFS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부 설명회와 2부 1:1 개별 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설명회는 100분 동안 한국외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사항과 2022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결과를 안내한다. 2부에는 1:1 개별 상담(1인당 15분)을 통하여 수험생들의 수시 지원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1부 설명회는 100명, 2부 개별 상담의 경우 최대 6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한국외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1부 설명회와 2부 1:1 상담 중 참가를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신청하면 된다. 1부, 2부 모두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프로그램별로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한국외대는 경상권 부산을 필두로 전라권 7월 28일 광주, 수도권 8월 6일 서울에서 '2023학년도 HUFS 지원전략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권은 7월 11일부터, 수도권은 7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부산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램별 선착순 신청 인원은 설명회 100명, 상담 60명이다. 한국외대 정석오 입학처장은 "한국외대는 전형의 절차 및 구조를 간소화하여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되, 다양한 수험생이 개별적인 역량과 특성에 맞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전형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다양한 영역의 강점을 가진 학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전형을 선택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23 15:13:4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기보-한국조폐공사, 감사업무 협력 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한국조폐공사(이하 조폐공사)는 23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조폐공사 본사에서 '감사활동 및 반부패 청렴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체감사 활동 및 반부패 청렴 업무의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감사자원 교류 활성화와 최신 감사기법, 우수사례 공유 등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컨설팅 ▲기관별 전문분야에 대한 감사인력 또는 업무 지원 ▲감사활동 우수사례 및 디지털 감사제도 등 최신 감사기법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전문화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기보는 이번 협약으로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한 감사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임직원의 반부패 청렴의식 제고를 통한 청렴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세홍 기보 감사는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장점을 벤치마킹해 감사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감사·청렴업무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지난 20일 발표한 기획재정부 주관 상임감사 직무수행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등 경영투명성 및 청렴 조직문화 정착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2-06-23 15:07: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용추아트밸리, 창작 스튜디오 입주작가 공모

함양용추아트밸리가 함양창작스튜디오 운영을 위해 입주작가를 오는 28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입주작가 모집은 함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예술가에게 일정한 작업 공간 제공하고, 커뮤니티 프로그램 및 전시 지원을 통해 작가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면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게 목적이다. 모집분야는 회화, 조각, 공예,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모든 분야이며, 모집대상은 만 40세 미만으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최근 3년 이내에 지역 내 전시활동을 3회 이상 실시한 작가다. 모집인원은 5명이다. 심사방법은 1차 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월 6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1인당 창작스튜디오 1실을 제공한다. 또 개인·교류전,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 기회를 준다. 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이사장은 "함양용추아트밸리는 입주예술인, 지역예술인, 지역민이 함께 예술을 즐기고 향유하는 공간"이라며 "입주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시작으로 다 함께 즐기면서 다양한 문화적 가치가 생성·증대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창작의 꽃을 활짝 피우고 싶은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주신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또는 용추아트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군청 문화관광과, 함양용추아트밸리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23 15:06: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현대重그룹, 신개념 LNG연료공급 기술 개발

현대중공업그룹이 LNG추진선의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신개념 연료공급시스템을 개발하며 친환경 선박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최근 차세대 LNG 연료공급시스템인 Hi-eGAS (Hyundai High Efficient Gas Supply System)를 개발하고, 노르웨이선급(DNV)과 영국선급(LR)에서 기본설계 인증(AIP)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LNG추진선의 연료 공급 과정에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보다 연료 소모와 탄소 배출량을 각각 1.5% 줄일 수 있어 연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LNG추진선은 영하 163℃의 액화천연가스를 가열해 기화시켜 연료로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추가적인 연료 소비와 함께 탄소가 배출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Hi-eGAS는 선박 엔진의 폐열로 LNG연료를 가열,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여 연료비와 탄소 배출을 절감했다. 또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Hi-eGAS의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를 국내 기자재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해 LNG 연료공급시스템 내에서 결빙 발생 위험을 크게 낮췄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대형 LNG추진선과 동일한 조건에서 실제 LNG연료를 활용한 실증 운전 테스트를 시행, Hi-eGAS의 성능과 안정성을 인증받은 바 있다. LNG추진선은 기존 선박 연료인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보다 황산화물(SOx)은 99%, 질소산화물(NOx)을 85% 이상 줄일 수 있어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으로 주목된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의 60%가량이 LNG추진선이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고효율·저탄소 선박은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전 세계적인 흐름과 부합하는 방향"이라며 "차세대 미래선박 개발과 함께 친환경선 기술 고도화도 더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23 15:06: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