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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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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공직사회 조성. 반부패 추진대책 중간 보고회

광주시 북구는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일 '2022년 반부패 추진대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17개 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키움단이 참석해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계획과 구 청렴도 현황 등 반부패 추진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북구는 올해 청렴정책 추진체계 확립 반부패 제도 활성화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반부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청렴키움단을 운영, 부서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시행하고 있으며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 만족도 조사를 실시, 불만족 민원에 대해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청렴 현장조사반'을 운영하며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구민감사관, 구민고충처리위원회 등 주민,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각종 부패행위에 대한 감시·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간부공무원 청렴특강, 부패 취약 분야 업무담당자 청렴교육, 예산 적정 집행 회계·계약 실무교육, 청렴주간 등 생활 속 올바른 청렴의식 함양과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청렴은 잊어서는 안 될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라며 "일하는 방식 개선과 함께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 대책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북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11:22: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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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방학 맞이 ICT 교육 진행

상명대 서울캠퍼스 전경. /상명대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업 필수 ICT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재학생과 졸업생 등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앱 프로그래밍 ▲GTQ(포토샵 1급) ▲ITQ(엑셀 1급) 등으로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이어진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과정은 대면과 비대면 과정이 모두 진행된다. 이번 달 27일부터 진행되며, 상명대 재학생 및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 등 50여 명이 참가해 교육받을 예정이다. 이 과정은 7월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명대 서울 캠퍼스 내 컴퓨터실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대학상공회의소 주관의 국가기술자격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상명대는 2015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수행해왔다. 총 4회에 걸쳐 연차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보여왔으며, 후속 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올해 초 재선정 됨으로써 취업 관련 서비스의 대상과 기능을 확대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20 11:22: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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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재해 위험시설 현장점검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민선 8기 시작을 10여일 앞두고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재해 위험시설을 둘러보는 등 발 빠른 현장 행보에 나섰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이날 백운광장 주변 아파트 및 주상복합 대형 공사장 4곳과 상습 침수지역인 백운광장 일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4공구 공사 구간 등 재해 취약지역 6곳을 연달아 방문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각 시설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자연재해에 따른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권을 위협하는 요인을 즉시 제거하고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점검은 자연재해와 관련해 사전 대비를 강조한 김병내 구청장의 구정 기조에 따른 것으로 그는 제8회 지방선거 종료 후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간부회의를 통해 "재해·재난은 사전 예방이 최선책이다"며 여러 차례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특별 지시한 바 있다. 진두지휘에 나선 김병내 구청장을 필두로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청의 대응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재난 분야 컨트롤타워인 안전총괄과는 관내 급경사지 48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과 붕괴 위험이 있는 D등급 급경사지에 대해 수시 예찰활동에 돌입했으며 재난 위험시설 관리 부서인 건설과와 주택과 등과 협업 시스템을 가동해 관내 곳곳의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장마철 시작 전까지 사전 점검 및 재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각종 재해 및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서다. 주택과에서는 주택건설 및 해체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주택건설 현장 6곳과 건물 해체 작업인 진행 중인 옛 KBC 사옥 철거 현장을 포함해 7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또 도시계획과에서는 지난 16일 백운광장 주변 공사장에 대한 주민불편해소 민·관 TF팀 회의를 열어 게릴라성 폭우 및 태풍으로 인한 재난 상황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각 현장과 남구청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별로 비상 근무자를 배치하는 등 긴급 연락체계를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이밖에 건설과에서는 오는 24일까지 교량 11곳과 하천 수문 5곳을 대상으로 배수처리 기능 및 시설물 상태, 수문 개폐 작동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2022-06-20 11:22: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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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대신공원에 '다문화 향수정원' 조성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이 최근 부산 서구 대신공원 입구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에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는 마을쉼터'를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지난 18일 대신공원 길맞이 마을쉼터를 조성하고 부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다문화 향수(鄕愁)정원' 조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 조성한 마을 쉼터는 '깨끗하고 청결한 대신공원' 만들기 차원에서 지난 4월부터 지역민들과 함께 다양한 공공환경정비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결과물이다. 주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마을 쉼터 조성을 원함에 따라 지난 5월 10일 서대신4동 동장 등 지역주민 50여명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해 쓰레기 5t을 수거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 서구청에서는 엄광산 목재 파쇄장에서 나온 톱밥 5t을 무료로 지원해 시민들이 폭신하게 밟을 수 있는 쉼터 바닥을 만들었다. 또 중앙공원 직원들은 지난 2개월간 직접 땅을 고르고, 바닥포장판석을 놓아 길을 꾸몄고, 초화를 심고 빈 공간마다 피크닉 테이블과 벤치를 놓아 이용객들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는 등 도움을 줬다. 또한 부산 거주 다문화가족 6가구가 참여해, 중국단풍, 베트남 팔손이, 캄보디아 파인애플 등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초화들을 심고 국가상징 조형물과 예쁜 가족 이름표도 함께 꼽아 다채로운 국가별 정원이 조성됐다. 주민들은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가 이웃들의 참여로 멋진 정원으로 탈바꿈된 것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앞으로 자발적인 '쉼터 지킴이'가 돼 지속적으로 함께 관리해나가기로 다짐했다.

2022-06-20 11:21: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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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학교 교육환경개선 확대 지원

파주시는 올해 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파주시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 소위원회의를 열어 심의를 통해 ▲스마트교육 ICT 환경조성 사업 ▲교육환경개선 협력사업 ▲접경지역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대상학교를 최종 확정했다. 스마트교육 ICT 환경조성 사업은 올해 사업 대상과 예산을 확대해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 정보화 기자재를 구입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하며, 4월부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의 수요조사를 거쳐, 최종 34개교에 1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환경개선 협력사업은 2022년 3월 40개교에 60억3,600만원을 지원했으나, 사업대상 선정 학교 중 경기도교육청과의 사업 중복 등으로 예산 잔액이 발생해, 이번 소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설 학교인 다율초, 초롱초, 심학중에 차양막 설치, 특별실 구축 등 내·외부 교육환경개선 협력사업으로 8억1,700만원의 추가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매년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교육환경개선 협력사업을 추진해 온 파주시는 학교 교육환경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1월에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고, 교육협력사업 유공기관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접경지역 교육환경개선사업은 지역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읍·면지역 57학교에 학교당 7,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 소위원회에서 지난 3년간 미지원 또는 일부 지원된 24개 학교 중 21개교에 8억8,000여만원 지원을 확정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스마트교육 ICT 환경조성 사업 지원으로 미래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데 작은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에 꼭 필요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11:21: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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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다율동 주민, '안하무인'식 중장비 학원 소음과 분진에 고통

목가적인 주거단지 내 중장비 학원의 소음과 분진으로 현지 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곳은 먼지·소음 지옥인데 주민들의 생존권은 누가 보호해줍니까" 파주시가 관내 중장비 운전학원의 인·허가를 내줬으나 현지 주민들이 비산먼지와 소음 등에 따른 환경피해를 호소,물의를 빚고 있다. 더욱이 관할 지자체는 '해당 법규의 공백'을 들어 사실상 수수방관만 하고 있어 애먼 주민들 간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다율동에 위치한 H중장비 운전학원 인근 주민들은 매일같이 주택 앞에 중장비 대형 트럭 등이 수시로 통행, 1년여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10세대의 주민들은 온갖 비산먼지와 소음으로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라며 사실상의 수인한도 초과를 개탄했다. 급기야 실 거주자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피해방지와 그에 상응한 보상을 위한 집회를 이어가고 있지만, 개발행위를 허가한 파주시는 "관련 규정이 없어 민원을 처리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19일 비대위에 따르면, 중장비 운전학원이 운영하면서 이 마을 주민들은 생명의 위협마저 느끼며 지옥같은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호소했다. 익명의 주민 김모 씨는 "이 동네 주민 대다수는 아토피, 암환자 등으로 공기 좋고 조용한 곳으로 요양을 온 곳"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히려 시내보다 공기와 환경이 더 안좋다"며 "학원이 들어서는 과정에서 산림훼손은 물론 주변 나무들도 나빠 고사되고 있는 실정황"이라고 성토했다. 이모 씨 역시, "타이어 타는 냄새 때문에 약을 먹어도 두통이 없어지지 않고 먼지 때문에 눈병을 달고 산다"며 분통을 토했다. 그는 "교육청과 시청 등에 민원을 넣어도 관련법이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제재나 방지에 대한 대책도 없어 기가 막힌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이같은 실정에 해당 중장비 학원 관계자는 "허가절차를 밟아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학원"이라 전제한뒤 "불법적인 요소가 없으니 법대로 하라"며 주민 요구인 방음 차단막 설치도 거부하고 있다. 주민들은 "공사 소음이 심각할 때 신고해도 관리감독을 나올 때는 잠시 잠잠해지고, 새까만 먼지(분진)가 집 안에서 묻어 나와도 객관적인 증거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원에 대해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시가 제시해야 하지 않나"고 말했다. 이와관련, 파주시 지역발전과 관계자는 "개발행위 허가 운영지침에 따라 허가했다"며, "산림훼손과 소음,먼지 등에 대해서는 권고사항을 지도했다."고 해명 했다.

2022-06-20 11:20:3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