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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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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역대 의장 초청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5일 시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찬을 겸한 역대 의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대 의장, 전병호 부의장을 비롯해 ▲전 마산시의회 김광수(2대 전반기), 윤봉현(3대 전반기), 김형성(3대 후반기), 배종갑(4대 전반기), 정광식(5대 전반기), 노판식(5대 후반기) ▲전 창원시의회 강인호(3대 전·후반기), 배영우(4대 전반기), 김철곤(5대 전반기), 배종천(5대 후반기/통합 1대 후반기) ▲전 진해시의회 송이한(5대 후반기), 최병관(6대 전반기), 변영태(7대 후반기), 김형봉(8대 후반기) ▲통합 이후 창원시의회 김이수(1대 전반기), 이치우(3대 후반기) 전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종대 의장은 선배의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앞으로 창원특례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창원특례시의회 역대의장 협의회'를 정식명칭으로 정해 정례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김종대 의장은 "선배 의장들께서는 어려운 시절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창원특례시의회의 위상을 높여주신 분들"이라며 "창원특례시의회와 창원특례시가 발전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 후배 의원들을 위한 의정 길라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14:1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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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 디브리핑 특강 개최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ICT 관련 종사자와 지역 시민, 대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4개월간 매월 'AI 디브리핑(Debriefing) 특강'을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디브리핑은 강사와 수강생 간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이뤄지는 형식을 말한다. 부산모바일AI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AI 만능주의 경각심 고취와 함께 최신 AI 트렌드 기술 파악을 위한 4개의 주제로 회차당 3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 각 회차별 주제는 ▲6월 24일 '인간-인공지능 공존사회와 인공지능의 윤리' ▲7월 29일 '사례로 배우는 NFT 사업전략' ▲8월 30일 '인공지능의 윤리 가이드라인 추진현황 및 대책' ▲9월 16일 'NFT부터 메타버스'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분야의 국내 저명교수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수영 명예교수와 대체 불가능 토큰(NFT), 메타버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양대학교 배운철 겸임교수가 진행한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역 내 인공지능 개발자(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의 방향성과 접근방법을 모색하고, 글로벌 AI 윤리관 정립 체계에 대한 내용이 최신 트렌드 기술을 파악하는 데 용이할 것"이라며 "참석하는 지역 시민들과 저명한 강사진이 만나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이번 디브리핑 특강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24일 개최되는 1차 특강은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각 회차별 모집기간과 개최장소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부산모바일AI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17 14:1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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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숲 조성 통해 해양생태계 회복 확인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상승, 해양오염, 연안개발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 바다사막화로 위협받는 해양생태계를 보호·회복시키기 위해 2009년부터 바다숲 조성사업을 수행한 결과 해양 생태계 회복 효과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감태, 모자반, 다시마, 미역 등과 같은 해조류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서해와 남해를 중심으로는 블루카본(Blue Carbon)으로 인정받는 잘피숲도 꾸준히 조성하고 있다. 잘피숲은 블루카본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생물의 먹이원이자 산란, 서식 및 은신처로 해양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천연의 잘피숲처럼 사업을 통해 복원된 잘피숲이 해양생태계 회복 효과를 나타내는지 규명하기 위해 인천 옹진군 굴업도 해역에 2019년 조성한 잘피숲을 대상으로 총 3년간 효과조사를 실시했다. 효과조사 결과 조성하지 않은 인근 비교 대상 해역에 비해 잘피숲 조성해역에서 해양 저서생물 종수가 평균 1.5배 이상, 개체수는 약 2.5배로 증가했다. 특히 생물 군집의 생태계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는 종다양성지수도 조성 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잘피숲 복원은 해양생태계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잘피숲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가 인증한 대표 블루카본으로, 1만㎡당 연간 약 300∼500ton의 탄소 흡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남동발전, 2022)됐다. 굴업도 해역에 조성된 잘피숲(3800㎡)도 연간 152ton의 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신규 추가된 블루카본(염습지, 잘피숲, 맹그로브)만 인정되는 '2050 탄소중립 정책'의 기여를 위해서도 잘피숲 복원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확인했다. 잘피숲 복원 효과조사 결과는 '잘피숲 조성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2023년 2월 호주에서 개최되는 국제 심포지엄 ISS(International Seaweed Symposium) 등에서 발표하고, 이후 학술지에도 투고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이춘우 이사장은 "잘피숲의 복원 기술을 고도화해 이식한 잘피의 생존율을 높이고, 잘피 씨앗 파종기법을 안정화하는 등 대규모 잘피숲 복원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해양생태계 복원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체계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17 14:1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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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지역혁신청년센터 국유재산 사용 승인

경상국립대학교는 옛 진주 법원·검찰청 부지에 있는 지역혁신청년센터(옛 검찰청 청사 리모델링)의 주차장 부지(1517.6㎡)를 국유재산 총괄청인 기획재정부에서 6월 10일 최종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도 경남지역학습관 이전 예정 부지인 옛 법원 부지에 대해 이날 함께 기재부에서 국유재산 사용승인을 받았다. 경상국립대와 한국방송대는 2021년 3월 25일 체결한 '경상국립대학교-한국방송통신대학교-진주시 간 옛 법원·검찰청 부지 활용 협약'에 따라 올 1월 옛 검찰청 주차장 부지(경상국립대), 옛 법원 부지(한국방송대)에 대해 교육부를 거쳐 기재부에 국유재산 사용승인 신청을 했으며, 이번에 최종 사용승인을 받게 됐다. 지난해 3월 체결한 협약에서 경상국립대는 옛 검찰청 주차장 부지 사용 및 공동 활용, 지역민 대상 교육공간 등을 제공하고 한국방송대는 옛 법원 부지에 경남지역학습관을 이전·신축하고 주차장을 공동 활용하기로 하며 현재의 경남지역학습관은 경상국립대가 사용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부지 내 시유지를 무상대부 허가하기로 했다. 이로써 경상국립대는 옛 검찰청 청사를 리모델링해 활용하고 있는 지역혁신청년센터의 진입로 및 주차장 부지를 확보함으로써 이용자·방문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지역혁신청년센터 건물에는 경상국립대 대학사회책임센터를 비롯해 사회적기업진흥원, 진주시 도시재생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입주해 지역 청년 대상 취·창업 지원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업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방송대는 현 경남지역학습관을 옛 법원 부지로 신축 이전해 열악한 교육시설 환경 개선과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더 크게 이바지하게 됐다. 이번 양 대학의 옛 검찰청·법원 부지 사용승인을 계기로 해당 부지에 각 대학의 교육 및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돼 그동안 장기간 방치에 따른 주변 지역 공동화 및 침체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옛 검찰청·법원 전체 부지에는 현재 국유재산과 진주시 소유의 공유재산이 혼재하고 있어 기재부, 경상국립대, 진주시 등 각 기관이 재산관리 및 활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다. 경상국립대는 진주시와 함께 이번 부지 사용 승인 이후 남는 부지(옛 검찰청 및 법원 청사 뒤편)의 활용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 경상국립대는 한국방송대 경남지역학습관의 신축 이전 이후 남는 현 경남지역학습관의 사용승인을 받기 위해 통합대학 가운데 장기발전계획 및 칠암캠퍼스 특성화 전략과 연계한 세부적 활용계획(안)을 마련해 기재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이번 부지 확보는 양 대학과 진주시가 지역발전을 위해 윈윈(win-win) 전략을 추진한 성과"라며 "부지 확보를 위해 그동안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신 박대출, 강민국 국회의원과 진주시, 교육부, 기재부 등 관계 부처의 협조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추진할 잔여 부지 및 한국방송대 경남지역학습관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승인 및 추가확보를 통해 통합대학 발전과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6-17 14:1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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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교류협력 간담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6일 '국가혁신융복합단지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OSP)교류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분야별 MD 및 PD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부산테크노파크와 OSP는 산업기술정책 동향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과 지역의 혁신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산업기술정책 발전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기대된다. 특히 부산 국가혁신융복합단지의 육성 산업인 지능정보서비스산업의 미래전략 수립 및 혁신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공동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 뒤에는 OSP 전문가들의 산업환경변화 및 산업별 R&D투자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기조발표는 산업환경 초변동 3대 요인과 휴먼팩터 지능화(이규택 신산업MD), 주제발표는 우주항공 사업현황 및 방향(박훤 우주항공PD)과 전기수소차 정책 및 기술(이봉현 전기수소차PD)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부산테크노파크와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부산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대형 R&D사업 발굴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OSP는 산업 R&D투자전략 수립 및 기획 등 산업기술정책에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으로,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신규 R&D사업 추진에 있어 정책 공동논의가 기대된다"며 "특히 산업 대전환기에서 지역의 적응방안과 지역신산업 생태계 조성 및 정착을 위한 교류협력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7 14:1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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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롯데벤처스, 벤처투자조합 결성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롯데벤처스와 함께 지난 5월 말 지역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센터와 롯데벤처스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결성한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2호'는 앞으로 8년간 공동 발굴·육성한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드머니 투자된다. 특히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역 기업의 수도권 이탈현상을 막아 지역 간 투자불균형을 완화하면서, 센터 보육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투자 → 성장 → 회수 →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을 통해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부산센터와 롯데벤처스는 앞서 1호 펀드를 함께 결성·운영한 경험이 있다. 2020년에 조성된 롯데-BCCEI 스타트업 1호 펀드를 통해 부산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 10개사에 시드투자를 했으며, 1개사의 경우 Multiple(회수현금배수) 10.1x, IRR(Internal Rate of Return, 내부수익률) 907.2%로 회수 완료했다. 앞으로 부산센터와 롯데벤처스는 이번 펀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에게 시드머니를 투자하고, 롯데벤처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L-CAMP' 및 센터 보육 프로그램 후속 지원 등 공공-민간이 협력하는 투자 모델을 통해 다시 한 번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센터 이언진PM은 "최근 벤처투자 시장이 위축되는 이른바 '벤처 겨울'이라는 말이 나오는 지금 시기에 센터와 같은 공공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자금 부족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투자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17 14:14: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