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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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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전문가형’ 인수위 구성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이 '전문가형'으로 인수위를 구성했다.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은 12일 "108만 고양특례시가 세계 속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수위원회로 구성했다"면서 "활동기간 동안 시민의 입장에서 현안을 바로 보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고양시장직 인수위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고양아람누리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인수위원회의 위원장에는 김수삼 전 한양대 부총장이 맡아 이끌고, 부위원장에는 김창호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맡는다. 김수삼 위원장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지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한토목학회 회장,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및 한양대학교 부총장, 초대 LH 토지주택연구원장 등을 거친 토목ㆍ건설환경분야 전문가다. 분과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 경제1위원회, 경제2위원회, 사회문화위원회 등 4개 분과 15명 이내로 구성한다. 기획조정위 간사에는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경제1위원회 간사에는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경제2위원회 간사에는 이정형 중앙대 교수, 사회문화위원회 간사에는 박미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총괄책임연구원 등이 맡는다. 특별위원회는 일자리특별위원회, 교통혁신특별위원회, 도시정비특별위원회, 시정개혁특별위원회, 교육혁신특별위원회 등 5개로 구성되고, 교통혁신특위 간사에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 도시정비특위 간사에는 이정형 중앙대 교수 등이 맡는다. 이처럼 분과위원회에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개발한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의약품 기업을 이끌고있는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와 한국도시설계학회 상임이사 및 경관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 중인 건축학 및 도시공학 전문가인 이정형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도시정비 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 한국교통연구원과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도시ㆍ교통정책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시곤 교수가 참여하는 등 교통분야 등도 주요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한편, 인수위원회를 지원하는 인수지원단은 고양시 행정지원반, 업무보고 1ㆍ2반, 정책지원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되며, 제1부시장이 단장을 맡는 등 총 20명이 참여한다.

2022-06-13 14:25: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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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음식디미방 도시락 및 다과 상품 개발’ 시식품평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6월 10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장계향선양회·연구회, 음식디미방보존회 및 관계공무원, 수행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음식디미방 도시락 및 다과 상품 개발」 시식품평회를 개최했다. 「음식디미방 도시락 및 다과 상품 개발 용역」은 영양군이 2021년 11월에 확보한 국·도비 사업으로 추진 중인 「3대문화권 인프라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양축제관광재단과 ㈜한국식문화연구소에서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최초의 한글 음식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저변확대와 인식제고를 위한 새로운 활로 모색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디미방의 조리법을 활용한 잡채밥 도시락, 다과세트(박산, 유과, 다식)와 영양의 산나물 등 특산물을 활용한 맞춤소스 등이 개발됐고, 상품은 추후 브랜드디자인 개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을 거쳐 2022년 9월 이후 출시 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사업이 지역 전통문화자산인 음식디미방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또한 이번 행사가"음식디미방"의 대중화 및 한국의 대표 전통음식, 건강음식으로의"음식디미방"의 위상을 확고하게 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한글최초의 조리서인"음식디미방"이 명실상부한 세계명품 한식브랜드로 육성시켜 나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2022-06-13 14:24:4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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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목원, 2022년 식물·꽃 표본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는 포항에 위치한 경북수목원에서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2022년 식물·꽃 표본 전시회'를 연다. 올 봄 수목원에서 싹틔우고 꽃을 피운 식물들을 오랫동안 남기고 감상하기 위해 이를 표본으로 제작해 수목원 숲해설 전시관에서 전시한다. 경북수목원에서는 수목원으로서의 학술적 기능에 충실하면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식물표본을 만들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희귀특산종인 금붓꽃, 이른 봄 눈 속에서 꽃을 피우는 세복수초, 울릉도 특산식물 섬벚나무 등 130여점을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전시관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편, 수목원내 55ha의 전시원에는 테마별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2200여종의 식물자원이 숲을 이루고 있고, 주변으로 20km 넘게 조성된 생태탐방로에는 한창 녹음이 짙게 드리워져 시원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또 산림전문교육을 이수한 숲해설가와 숲길등산지도사가 배치돼 있어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임시영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해발 650m에 위치한 경북수목원에서 봄의 기운을 눈으로 보고, 또 울창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더위를 식히며 유익하고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3 14:24:09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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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포항시는 11일 2022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시승격 73주년을 맞아 시민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진 이번 기념식은 제26회 포항단오절 민속축제와 병행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대규모 야외행사로서 6.1. 지방선거로 흩어진 민심을 화합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히, 29개 읍면동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로 치러져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정해종 포항시의회의장,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73세 대표, 청소년, 청년, 근로자, 의료진, 농업인, 상인,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시민대표들이 시민화합의 세레모니를 함께해 감동을 줬다. 행사는 단오절 연계행사인 읍면동 만장기 입장을 시작으로 ▲연오랑세오녀 부부의 시민헌장 낭독 ▲분야별 특별상 시상 ▲기념영상 ▲시민의 노래 제창 ▲시민화합 퍼포먼스 ▲포항 출신의 전유진과 미스트롯 성민지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상에는 경제 활성화, 코로나19 극복, 지속가능 발전 등 시정발전에 힘을 보탠 9개 분야 총 12명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포항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전유진 양과 미스트롯 출신인 성민지 양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꾸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부 행사인 포항단오절 민속축제는 ▲한복맵시 자랑대회 ▲노래자랑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복맵시 컨셉사진 공모전, 전통놀이마당, 체험부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민이 힘을 모으면 어떠한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며,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통합과 상생, 화합의 시대를 향한 희망특별시, 더 큰 포항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민의 날은 2004년에 1962년 6월 12일 포항항이 처음 개항했던 날을 기념하여 6월 12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12일이 주말인 관계로 기념식을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함께 자리를 하지 못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HCN경북방송을 통해 기념식을 생중계했다.

2022-06-13 14:23:59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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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143회 아트엠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콘 아모레' 개최

143회 아트엠콘서트 '콘 아모레' 포스터 이미지. /현대약품 현대약품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LIVE를 통해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함께하는 143회 아트엠콘서트 '콘 아모레'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 서는 백주영은 커티스 음악학교 학사,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를 거쳐 현재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올리니스트다. 아론 로잔느와 로버트 만을 사사했다. 1994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대회에서의 우승을 시작으로, 1997년 동아 국제 콩쿠르 최고상, 2000년 영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오디션 우승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졌으며 노르웨이와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오케스트라와 KBS, 서울 필하모닉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했다. 라비니아 페스티벌과 브릿지햄톤 실내악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여름 음악 페스트벌 등 세계 각국의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가한 바 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에서 백주영은 피아니스트 박진우와 함께 '애정을 담아 바이올린을 연주하다'라는 공연 콘셉트에 맞춰 베토벤의 로망스 2번 바장조,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또 실시간 생중계 연주 및 온라인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댓글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과 탈모샴푸 '마이녹셀', 기능성 화장품 '랩클' 등 경품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진다. 한편, 현대약품은 지난 2009년부터 아트엠콘서트를 통해 국내외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 및 젊고 유망한 라이징스타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세번째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3 14:21: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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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역 청년 응원하는 특판 적금 ‘전남청년 미래적금’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1st-Y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출시를 기념해 1만좌 한정 특판으로 진행하는 '전남청년 미래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남청년 미래적금'은 '1st-Y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를 발급한 고객에 한해 1년제로 가입 가능하며, 월 1만원부터 최고 20만원까지 자유적립식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고 연 2.0%p(포인트)를 제공해 최고 연 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다음과 같다. 상품서비스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 시 연 0.5%p 적금 가입기간 동안 광주은행 신용(체크)카드 100만원 이상 사용 시 연 1.0%p 원금 기준 200만원 이상 만기 해지 시 연 0.5%p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전남청년 미래적금'과 '1st-Y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사업에 전남·광주 대표 은행으로서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년 삶의 질을 높이고 전남의 취약한 인구구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스(Youth)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 및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과 전라남도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st-Y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이용금액의 0.2%를 기본 캐시백 제공하고,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습관에 맞춰 간편결제와 인터넷쇼핑, 편의점, 여행, 영화, 교통업종에서 이용 시 0.2%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핫트렌드 가맹점(멜론, 유튜브, 넷플릭스, 웨이브), 커피, 패스트푸드, 배달앱, 이·미용, 화장품 업종에서 이용 시 5% 특별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1st-Y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출시를 기념하고,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이벤트를 펼쳐 카드 이용 고객 중 바우처 지원금액(20만원) 외 10만원 추가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삼성 갤럭시북, 2등 3명에게는 아이패드 프로, 3등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2022-06-13 14:20: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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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광주 서구가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내년도 사업대상지는 광천·치평·동천·유덕 등 4개 동으로 오는 7월 1일까지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원하는 주민들의 접수를 받는다. 서구는 접수 이후 4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공모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며, 결과는 11월에 발표된다. 태양광 설비는 설치비의 85%, 태양열 설비는 최대 90%까지 지원이 가능하여 온수 사용량이 많은 목욕탕과 병원 등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주택의 경우도 태양광 설비 설치 자부담금이 78만원으로, 연간 약 5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감안하면 16개월이면 자부담금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구청 기후환경과로 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이 기후변화 대응에 중점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올해까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2동을 대상으로 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512개소 대상지에 태양광 및 태양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 지원하고 있다.

2022-06-13 14:19:5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