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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서, 청소년 문화축제장에서 적극 홍보활동 펼쳐

일산서부경찰서(서장 김상희)는 28일 청소년문화축제 '파랑새를 찾아서 The-판' 개회식이 이루어지는 고양시 원마운트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The-판'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중고물품 직거래 장터 '일산 벼룩시장'을 직접 운영하여 합리적 소비문화를 체험하고 춤과 노래 등 재능을 뽐내는 행사로, 고양교육지원청·백신초등학교·안곡중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예방 교육 ▲현장 상담을 통한 위기청소년 선도 ▲보호자에게 아동·노인학대,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에 대한 설명으로 경각심 제고, ▲피해자 지원 절차 안내를 하였으며 특히 ▲경찰 제복 착용 후 지문을 채취하고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를 탐지하는 등 참여형 체험활동과 ▲경찰차에 탑승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로 경찰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겨주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0 11:11: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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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지원본부’ 진행

서울과기대 학생들이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지원본부' 퀴즈풀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취업진로본부가 지난 19일에서 20일, 서울시 노원구 교내 스타디움에서 '2022년 1학기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지원본부'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취업진로 상담 ▲청년고용정책(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안내 ▲기업 추천채용 홍보 등 재학생의 원스톱 취업진로지원 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청년고용정책 체감도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O/X퀴즈'를 통해서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를 안내하고 참여자에게 다양한 상품도 증정했다. 행사에는 약 480명이 참여했다.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취업진로상담과 프로그램 운영이 비대면으로 아쉬웠는데 오프라인 대면 행사를 통해 직접 소통하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과기대는 2021년 취업자 현황 통계조사 결과, 건강보험DB 취업률 기준으로 서울권 대학 2위를 달성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30 11:11: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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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창간 20주년] 신창균 배포도우미 "메트로와 구독자들에게 감사해"

"배포도우미 일 덕분에 삶의 질이 올라가요" 올해로 84세가 된 신창균 메트로신문 배포도우미는 아침 7시마다 을지로입구역에 나와 운동을 한다. 2시간 남짓 되는 배포도우미 일이 그에게는 운동이라는 것. "이 나이에 참, 요즘은 돈 주고 운동해야 되는데 이 일은 돈 받고 운동하는 거잖아요. 너무 좋죠"라며 신문을 들었다. 그가 출근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신문 가판대를 설치하는 것이다. 배포도우미 신씨는 15년째 을지로입구로 출근한다. 배포도우미 일을 처음 시작할 당시 신씨는 직접 메트로에 문의했다. "직장 그만두고 할 일이 없어서 어디 가서 봉사라도 할까 싶었어요. 근데 마침 메트로신문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배포도우미 일을 할 수 있느냐고 전화를 했죠"라고 말하며 메트로 신문 가판대를 가리켰다. 가판대는 15년 전 신씨와 메트로를 연결해 준 사다리나 다름없다. 신씨는 배포도우미라는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운동 삼아 봉사하듯이 나왔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일을 했다는 것만으로 큰 성취감이 돼요. 메트로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활기차게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제 마음도 힘이 나요. 사람들과의 소통도 고마운 일이고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신씨다. 배포도우미 일을 하면서 가장 좋을 때는 구독자과 온기를 나눌 때라고 한다. 종종 감사의 표현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메트로는 보기만 해도 반갑다고 인사해 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앞으로도 항상 메트로신문이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무료 신문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그런 말씀들을 하십니다"라며 "이런 이야기들이 참 감사하더라고요"라고 미소를 보였다. 신씨는 현재를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인터뷰 내내 감사함을 잊지 않고 전했다. 이런 겸손함이 구독자들에게도 전해진 것이 아닐까. "항상 신문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고맙다고 긍정적으로 대해 주시는 게 가장 좋아요. 돈보다도 그 점이 일하는 즐거움을 주더라고요"라고 웃으며 "메트로를 이렇게 오랫동안 머릿속에 생각해 주시는구나. 이런 생각들이 제 마음에 깊게 남아요. 고맙기도 하고 제가 근무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기도 하고요"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예전에는 사람이 참 많았어요. 당시에는 모두가 신문을 보니까 구독자가 밀려들었죠"라며 "스마트 폰이 나오고 나서는 신문이 점차적으로 줄었어요. 무가지도 참 많았거든요"라고 회상했다. 무가지가 성행하던 즈음에는 각 매체 배포도우미들의 자리 경쟁도 치열했다고 한다. 이제는 그중 으뜸이었던 메트로만이 무료 신문으로서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가판대를 정리할 시간이 왔다. 배포가 끝나면 지정된 장소에 가판대를 보관해 둔다. "저에게는 이 일이 운동이에요. 여러모로 삶의 질을 높여 주고 있는 이 일을 끝까지 하고 싶네요. 메트로가 20주년을 넘어 오래 남아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가판대를 옮기기 시작했다. 15년 전 처음 만났을 때처럼 반갑게 가판대를 다루는 신씨의 모습에서 오랜 유대감이 느껴졌다.

2022-05-30 11:01: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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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창간 20주년] 한순옥 배포도우미, "20년의 세월, ‘홍대 지킴이’ 됐네요"

홍대 지킴이로 통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한순옥(66) 메트로신문 배포도우미다. 한씨는 20년간 꾸준히 홍대에 출석 도장을 찍었다. "어르신들 그러시더라고요. 내가 아주 홍대 지킴이라고, 홍대 지킴이!" 한씨는 함박웃음을 보였다. 배포도우미 한씨는 2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홍대입구역에서 메트로신문 배포를 맡고 있다. 그 꾸준함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높은 직업 만족도였다. "돈을 떠나서 이렇게 아침마다 나와서 이렇게 한다는 게 참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메트로 배포도우미 유니폼)옷도 민망하고 아는 사람 마주치면 피하고 그랬어요" 과거를 회상하는 한씨다. 이윽고 "지금은 참 자랑스럽고 이거 입고 딸, 친구들은 물론이고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포즈하고 찍어요"라고 말하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본인도 모르게 브이를 흔들면서 말이다. 한씨의 직업적 열의는 구독자들에 대한 이야기만 들어봐도 느낄 수 있다. 그녀의 고정 근무시간은 통상 7시부터 9시까지이지만 시간을 더 쓸 때가 종종 있다고 한다. 바로 단골 개념의 고정 구독자들 때문이다. "고정 구독자들이 안 오면 9시 안에 못 치우겠어요. 신문 보고 싶다고 아침마다 오는데 다 알면서 무심하게 치워 버리면 매정하잖아요. 내가 조금 늦게 들어가더라도 기다리게 돼요"라며 "서로 챙기다 보면 인사하는 사이가 되고, 아는 얼굴이 되니까요"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이런 상황이다. 출근 시간에는 차가 밀리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그러다보면 같은 장소일지라도 평소보다 늦는 경우가 생긴다. 한씨는 오래된 구독자를 기억해 그 사정을 헤아려 주는 것이다. "차가 밀려서 늦었는데 내가 있어 주니 너무 고맙다고 하는 거예요. 저도 이제 그 사람들이 궁금해요. 매일 오던 사람들이 안 오면 무슨 일이 생겼나 싶거든요"라는 한씨의 말에서 따뜻한 진심이 느껴진다. "사람들도 제가 안 보이면 묻는다고 하더라고요. 어쩔 때는 가족보다 안부를 많이 묻는 사이인 거죠" 구독자들과의 각별함이 돋보인다. 그렇다. 20년이나 되니 한씨를 아는 얼굴들이 적지 않다. 오고가며 인사와 격려를 나눌 사람들이 있어 더욱 배포도우미 일에 애정이 간다고 말하는 한씨이다. "추운 날에는 동네 아주머니들이 춥지 않냐고 바지 챙겨 오시는 분도 있고, 여름에는 상추 뜯어다가 과일이랑 같이 갖다 주시기도 해요. 어떤 아가씨는 건물 들어가시면서 따끈따끈한 음료 하나를 쥐어 주고 가더라고요" 한씨와 어울리는 따뜻한 기억이었다. 한씨의 뛰어난 친화력은 강아지에게까지 통했다. 만나면 서로 안아 주고, 사진 찍어 주는 관계라는 것. 한씨와의 인터뷰에서는 줄곧 한 줄기 햇볕 같은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 홍대 사람들도 같은 온기를 느꼈을 것이다. 구독자들이 한씨를 챙기는 마음은 애정 반, 고마움 반이다. "다들 너무 고맙다고 해요. 메트로신문이 여태껏 있어 줘서, 신문을 계속 읽을 수 있게 해 줘서 고맙다고요"라며 오히려 고마운 표정을 했다. "고마운 사람들과 따뜻함을 주고받는 것, 그런 부분들이 저의 보람이죠" 일관성 있는 한씨의 대답이 20년간 홍대를 지킨 그녀를 꼭 닮았다. 한씨가 처음 배포도우미 일을 시작한 계기는 딸 때문이다. 딸이 MT에 가게 됐으니 한 번만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던 것. "딸 때문에 시작했다가 제가 쭉 하고 있어요. 당시에 딸은 다른 매체로 옮겼는데 이제 메트로만 남은 거죠" 이제는 딸이 아닌 한씨가 메트로신문 가판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창 같이 일할 때는 일명 '모녀팀'으로 불렸다는 재미난 이야기도 추가해 주었다. 끝으로 그녀는 오랜 시간 일하다 보니 애국심과 같은 애사심이 생겼다고 한다. 주먹을 꼭 모은 그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스크린에 자막으로 메트로TV라고 자막 뉴스가 나오더라고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올림픽에서 애국가 나올 때 소름 돋는 거!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라고 설명했다. "메트로와 오래 함께이고 싶어요. 메트로 덕분에 저도 매일 신문을 읽다보니 가족과의 대화거리도 생기고 너무 좋아요" 이제 한씨의 생체시계는 아침 기상에 적응해 쉬는 날에도 눈이 번쩍 뜨인다고 한다. 그래서 쉬는 날이면 출근 대신 숲길로 아침 운동을 다닌다고 전했다. 햇살이 부서지는 숲길을 걷는 모습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씨이다.

2022-05-30 11:00: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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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통업체 매출 10.6% 증가 … 외부활동 증가에 의류·화장품 등 판매 증가

거리두기 해제 이후 행사와 나들이가 늘면서 여성복 매출이 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자체 여성복 브랜드 평균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의류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2022년 4월 기준 전년동월 대비 매출 증감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3개월 만에 두 자릿수 성장을 회복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외부활동이 증가하면서 의류와 화장품 등 관련 상품 매출이 증가한 영향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오프라인(10.2%)과 온라인(11.0%) 매출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매출이 전년동월 대비 10.6% 상승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개사와 온라인 유통업체 12개사 총 매출액은 1년 전보다 1조3000억원 증가한 13조6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오프라인은 코로나 영향축소 등으로 가전/문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서 매출이 상승했고, 온라인의 경우 비대면 소비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부활동 증가로 인해 화장품·식품·공연 서비스 등의 매출이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가전/문화의 소폭 하락을 제외하고, 패션/잡화(16.3%)와 서비스/기타(16.3%) 분야 등 대부분 크게 증가했다. 오프라인에선 아동/스포츠(29.6%)와 패션/잡화(16.6%) 분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대부분 품목군에서 매출이 상승했고, 온라인은 공연 및 레저활동 예약 관련 수요 증가로 서비스/기타(24.0%) 분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매출 호조세를 유지했다. 구매건수(5.6%)와 구매단가(4.3%) 모두 증가했으며, 대량 구매 경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부활동 증가와 봄정기세일 영향 등으로 백화점 쇼핑이 대폭 증가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백화점(19.1%)·편의점(10.9%)·대형마트(2.0%) 매출은 증가하고, SSM(-1.8%) 매출은 감소했다. 백화점의 경우 전면 대면 등교와 재택근무 축소로 아동/스포츠(33.4%), 여성 캐주얼(22.2%), 남성의류(21.2%) 수요가 상승했고, 백화점 쇼핑이 늘며 푸트코트 등 식품(30.3%)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대형마트는 방문객 감소(구매건수 -4.1%)에도 불구, 외부활동 증가에 따른 의류(13.2%), 잡화(10.8%) 부문의 판매 호조가 이어졌고, 편의점 역시 외부활동 증가와 정상 등교 영향으로 간식·완구류 수요가 늘며 생활용품(11.1%)을 비롯 전 품목 판매가 늘었다. SSM은 가공식품(3.4%)을 제외한 농·수축산(-4.5%), 생활 잡화(-3.8%) 등 대부분 품목의 판매가 부진했다.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의 경우 계절과일·식음료 판매 호조,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화장품 및 공연 관람·여행 등 예약 상품 수요 증가로 식품(18.1%), 화장품(18.6%), 서비스/기타(24.0%) 등의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업태별로 오프라인(51.6%)·온라인(48.4%) 매출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유사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30 11:00: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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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여행, 농촌으로 떠나볼까?… '체류형 농촌관광상품' 최대 50% 할인

우수 농촌 여행지 18선 /자료=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농촌관광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농촌관광 조기 활성화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농촌관광상품 할인, 농촌 방문 인증 이벤트, 주제별 우수 농촌여행지 추전 등 '2022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2일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지역의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농촌 관광상품'을 30~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연천군, 강원도 홍천군, 경상북도 상주시 등 7개 시군에서 낙농체험, 글램핑, 시골밥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농촌여행지 방문 인증 행사("농촌, 어디까지 가봤니?", 6.2.~7.31.), ▲농촌관광 누리집 웰촌 캐릭터 작명 대회("웰촌 캐릭터, 이름을 지어주세요", 6.7.~6.17.), ▲여름농촌여행 밸런스게임("밸런스게임, 당신의 선택은?", 6.20.~7.1.)을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농촌체험꾸러미, 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행가는 달 농촌관광상품 할인과 주제별 농촌여행지, 홍보행사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촌관광 누리집 '웰촌(www.welchon.com)'과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최정미 농촌산업과장은 "도시민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농촌여행으로 치유하고, 농촌관광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관광객들이 마음 편히 농촌을 찾을 수 있도록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30 11:0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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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사랑 목포시봉사단, 해양환경정화 봉사로 탄소중립실천

남도사랑 목포시봉사단(단장 이성주)이 지난 28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운동으로 북항 노을공원 해안가 일대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남도사랑 목포시봉사단은 '남도의 blue carbon지키기 프로젝트'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남도사랑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북항을 시작으로 영산호·고하도 일대에서 비치코밍(Beach-Combing,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쓰레기를 주워 재활용하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해양환경 정화활동은 한국해양구조협회가 해양안전사고와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 후 진행됐으며,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목포시자원봉사센터에 봉사를 신청한 시민 2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남도사랑 목포시봉사단은 앞으로도 해양 유관기관, 학교 등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성주 단장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뜻깊은 활동을 시작하게 돼 뿌듯하다. 앞으로도 앞장서서 해양 생태계를 지키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사랑 목포시봉사단은 재난재해·국제행사지원 등에 신속히 대응하는 도민협력봉사단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밑반찬 지원), 장흥군 수해복구 기부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5-30 10:57:4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