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숭실대학교·아프리카TV, '우수BJ' 육성 협약 체결

(왼쪽부터) 숭실대 장범식 총장과 아프리카TV 대표이사 정찬용이 1인 미디어 진행자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숭실대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와 아프리카TV(대표이사 정찬용)가 '1인 미디어 진행자 육성 분야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전했다. 양 측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1인 미디어 진행자 육성을 위한 라이브소셜미디어 관련 교육 과정 개설에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오는 9월부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개설되며 1인 방송 크리에이터 BJ과정 및 방송 편집 과정 정원을 각 30명 모집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업무협약으로 라이브커머스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 또한 공동 개설할 예정이다. 이 밖에 아프리카TV는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1인 미디어 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장비 구축 등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 장범식 총장은 "젊은 감각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숭실대와 아프리카TV의 협력은 시대적·문화적 요구에 부응하는 의미 있는 관계 수립이다. 본 협약 이래 숭실대와 아프리카TV의 협력을 통해 라이브소셜미디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및 관련 사업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는 "이번 숭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BJ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1인 미디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30 10:26:2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생산성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 및 생산성 CEO ESG 경영대상 시상' 성료

한국생산성학회는 27일 춘계학술대회 및 생산성 CEO ESG 경영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생산성학회 한국생산성학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춘계학술대회 및 생산성 CEO ESG 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및 생산성 CEO ESG 경영대상 시상식은 국내외 정치·경제·사회·문화 환경의 변화에 있어 글로벌 질서의 재편, 새로운 리더십 요구, ESG 경영이 핵심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ESG 패러다임하에서의 생산성 혁신'을 주제로 선정했다. 춘계학술대회는 개회식 및 감사패 증정식을 시작으로 ▲ESG 경영대상 시상 ▲학술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한국생산성본부 안완기 회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어수봉 이사장, 녹색기후지원부 이동영 부장, 대진첨단소재 유성준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안완기 회장은 "PMS 공동개발 완료 이후 현재 다양한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산성학회와 함께 여러 정책을 보안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전체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생산성학회 황윤섭 회장은 "한국생산성학회 춘계학술대회의 9개의 세션, 27편의 논문은 기후변화, 글로벌 공급네트워크, 중소기업의 활동, 인사와 조직, 생산, 효율성, 혁신들의 담론을 담고 있다. 학술적 논의가 급변하는 환경 속 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큰 역할이 될 것"이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번 생산성 CEO ESG 경영대상 시상으로는 국가인적자원개발 부문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수상했으며, 도시환경혁신 부문에서는 한국부동산원, 친환경 R&D 부문에서는 대진첨단소재가 수상했다. 추후 한국생산성학회는 오는 8월 16일에 한국경영학회 융합 학술대회를 여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30 10:25:5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람사르습지도시’ 국제인증 확정

전북 고창군이 지난 26일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59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와 견고하고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도시에 생태적 도시 브랜드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채택된 인증제도다. 고창군은 운곡습지와 갯벌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등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 운곡습지는 2011년 4월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고, 수달, 담비 등 멸종위기종 포함 830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곳이다. 2014년에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되며 지속가능한 세계 100대관광지, 세계관광기구(UN WTO) 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 생태관광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 갯벌은 2010년 12월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고, 검은머리물떼새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물새 90종과 대형저서생물 225종, 염생식물 26종이 서식하는 해양생물 생태계의 보고다. 지난해 7월 '한국의 갯벌'로 우리나라 2번째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고창군은 람사르습지 지정 이후 주요습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 운곡습지 개선지역 복원사업, 고창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등의 복원 추진, 습지 가치 인식 증진 등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확정으로 앞으로 국제사회가 인증하는 '람사르' 상징 브랜드를 6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주철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고창 농특산품의 청정 이미지가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으로 통해 다시 한번 위상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창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소득창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2-05-30 10:20:0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수학 공학 에듀테크 활용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8일 나주스페이스코웍에서 인공지능 시대 체험 탐구형 수학 수업 활성화를 위한 '2022. 중등 수학 공학 에듀테크 활용 연수'를 중등 수학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하학습 소프트웨어인 알지오매스(AlgeoMath)를 활용한 수학 수업과 평가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학 도구 기초 기능과 블록코딩,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평가문항 제작 등 현장 실습형 과정으로 이뤄졌다. 알지오매스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개발한 웹 기반 수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수식을 입력해 자동으로 그래프나 도형을 그리고 이를 문서에 삽입하거나 공유 가능한 수학 도구로 초·중등 전 교육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실험탐구용 소프트웨어이다. 전남교육청은 자신감을 채우고 즐겁게 생각하는 수학교육 지원을 위해 수학 교원 연수를 4~6월 집중 운영중이며 지난 4월 30일(토) 초등 수학 공학도구 활용 연수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연수가 진행됐다. 오는 6월에는 지능정보화시대에 대비한 인공지능 수학 및 빅데이터 기반 통계 활용 교원 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화순고 한 교사는 "수학탐구 소프트에어를 수업에 활용하면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도형에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며 수학의 숨겨진 원리를 스스로 발견해나갈 수 있을 것같다"며 "학생들의 관심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아 수업에 적용해 보겠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수학수업이 지능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갈 수 있도록 변화를 이뤄가길 바란다"면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수학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현하고, 정착하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30 10:19: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정관아쿠아드림파크 6월16일 개관

부산 기장군은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중 1단계 사업인 '정관아쿠아드림파크'의 준공검사를 지난 26일 완료하고,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장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6일 정식으로 개관한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수영장은 시간대별 350명 이내, 헬스장은 시간대별 100명 이내로 입장인원이 제한된다. 지난 2020년 6월 착공한 정관아쿠아드림파크는 총사업비 524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 지상 2층, 연면적 1만1567㎡로 레인수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총 27레인(50m 3레인, 25m 19레인, 유아풀 5레인)의 실내수영장과 실내체육시설(밀론존, 웨이트존, GX룸), 물빛광장, 야외풀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수영장은 유아반, 어린이반, 성인 초·중·고급반, 성인 아쿠아로빅반 등 총 40개반의 수영강습 프로그램과 어린이 청소년 대상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관아쿠아드림파크 개장과 관련한 운영시간,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시설 개장 이후 주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장 시까지 관련 부서 및 기관과 함께 개장 준비를 위한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며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이 정관신도시를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정관아쿠아드림파크와 연계해 '꿈'을 테마로 하는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2단계 사업인 '에듀파크'는 총사업비 약 473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 지상 4층, 연면적 11,000㎡ 규모로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돌봄센터, 평생학습관, 거점영어센터 등 교육·문화 복합센터와 각종 연극·공연 및 학예회 행사, 영화 상영이 가능한 620석 규모의 실내공연장이 들어선다. 오는 8월 착공할 예정이다. '빛'을 테마로 하는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3단계 사업인 '스포츠힐링파크'는 총사업비 약 22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3,000㎡ 규모로 주민들이 야외 생활체육활동과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종합운동장과 힐링 및 여가공간으로서 빛 테마 공원, 장미 테마 공원, 빛 테마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2022-05-30 10:17:3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영록 전남도지사후보, 선거전 마지막 주말·휴일 지지세 확산 총력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6·1지방선거 마지막 주말과 휴일인 28과 29일, 접전지역을 찾아 시장·군수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와 함께 막판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김 후보는 29일 신안 압해농협과 장성농협을 연이어 찾아 릴레이 지원유세를 벌였다. 김 후보는 이 자리서 군수 후보들과 같이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전국 최고다"며 "이는 과거 이명박·박근혜 보수정권에서 고착화된 호남소외와 윤석열 새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전남의 단결된 힘을 보여준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안과 장성 등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저력을 갖춘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돼야 한다"며 "신안과 장성 주민들의 압축된 힘을 보여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전날에도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과 구례 5일시장, 여수 (구)송원백화점 사거리 등을 찾아 릴레이 집중유세를 벌이며 지지세 올리기에 주력했다. 특히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구례 등 지역에서는 김순호 구례군수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김 후보는 "표를 많이 받고 당선된 도지사, 군수, 도의원이 힘이 있다"며 "민주당에 회초리를 드시되 투표는 반드시 민주당에 해달라. 많은 예산을 확보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민주당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밀어달라"고 강조했다.

2022-05-30 10:17: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

'2022 세종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포스터이다. /세종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파트너십 기업인 신우글로벌과 협력해 진행되는 것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취업 기회 제공 및 취업 관련 법률과 세무 상담을 진행한다. 의료와 뷰티 분야의 총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의료, 뷰티 분야의 통역과 코디네이터, 화장품 수출입 희망 직무자를 채용한다. 참여 기업은 ES우리안과, ES뷰티랩, 페이스라인치과, 페이스라인성형외과, 바른길산부인과, SIA BEAUTY 등이다. 유학생의 면접능력과 이력서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한 면접코칭 부스도 운영한다. 면접코칭은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전문 강사가 면접 노하우와 이미지 메이킹 강의를 진행한다. 면접코칭 부스는 11시부터 13시까지 세종대 군자관 지하 1층에서 운영되며 구글폼을 통해 미리 접수해야 한다. 박람회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학생회관 3층 학생라운지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구글폼, 현장 신청은 박람회 개최장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원스톱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30 10:08:1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대입전형 정보공유 세미나' 개최

동국대 서울캠퍼스 전경이다. /동국대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대입수요자 맞춤형 입시정보 제공을 위한 'Dream on-air(대입전형 정보공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로 3회에 걸쳐 유튜브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6월부터 8월까지 매 월 1회씩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3학년도 대입전형을 준비하는 고교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1회, 6월 11일 '2023 대입주요사항 및 전형별 지원전략' ▲2회, 7월 16일 '서류종합평가 포인트' ▲3회, 8월 27일 '입학처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수시모집을 앞둔 시점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3회차 '입학처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시점에서 동국대 입학을 희망하는 고교생,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국대 강규영 입학처장은 "Dream on-air는 매회 차별화된 주제로 대입수요자에게 꼭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국대 입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양질의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30 09:05:5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5월 30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기성세대와 MZ세대, 여성과 남성의 젠더(사회적 의미의 성) 갈등이 격화되는 사회다. 마치 풍선이론처럼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팽창하고 터져버리는 만큼, 균형추를 맞추는게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1대 전반기 국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임기가 29일 끝나는 가운데 여야 입장 차로 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선출을 위한 원 구성 협상은 진행 중이다. 30일부터 원 공백 상태가 돼 국회 대부분 기능도 멈춰설 위기를 맞은 것이다. 이로 인해 윤석열 정부 내각 인사에 대한 청문회도 차질을 빚게 됐다 ▲여야가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등을 담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과 7차 핵실험 준비 징후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이후 한국·미국·일본이 공동 대응에 나서며 북한 도발 대응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각자의 유세장에서 상대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흘 후 지방선거 본투표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사회 통합을 비빔밥에 비유할 때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것은 고추장이다. 고추장의 역할이 대표의 리더십이고 대표의 통합 능력이다." 김태일 전 대한정치학회장은 세대 간, 성별 간, 지역 간 분열돼 있는 우리 사회의 통합 능력을 비빔밥에 넣는 고추장으로 비유했다. 비빔밥에 다양한 고명들이 서로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통합해내고 연결시킬 수 있는 고추장이 필요한데, 이를 대표의 리더십이라 칭했다.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 내 갈등의 골이 이미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고 진단했다. ▲대법원의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 후 파장이 커지자 고용노동부가 임금피크제 도입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란 입장을 내놨다. 임금피크제 관련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수정하거나 새로운 지침도 내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우리나라가 함께 가는 사회가 되려면 지금의 저성장과 양극화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목소리다. 2%대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가운데 코로나19가 덮치면서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간 빈부 격차는 더 커졌다. 일자리에 따른 소득 격차, 주택 가격 급등에 따른 자산 격차 등 우리 사회에 깊숙이 자리 잡은 부(富)의 양극화를 해소하려면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동시에 일자리와 부동산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오는 6월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선거)에서 강원지사와 제주지사 후보로 출마하는 후보들이 각자 지역의 관광과 환경 그리고 지역 경제를 부흥시킬 복안을 들고 나와 유권자에게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군인들에게는 트라우마로 다가가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 번갯불처럼 국방부 청사를 비워야 했던 기억이 있는 만큼, 이번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의 무리한 군부대 이전 공약이 무서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서울시는 민자철도와 지하철 2·5∼8호선 운행 시간을 기존 자정에서 익일 오전 1시(종착역 기준·평일)로 연장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급증한 심야 시간대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년 만에 지하철 심야 운행을 재개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산업부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비메모리인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비전 2030' 기대감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1분기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시장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점유율이 28.7%로 1위인 소니(44.6%)와 격차를 15.9% 포인트로 더 줄였다. ▲LG유플러스가 운영 중인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는 실전과 다를 바 없는 훈련을 진행해볼 수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6일 대전 R&D(연구개발)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품질안전 종합훈련장인 네트워크 안전체험관과 품질검증 시험시설을 공개했다. ▲게임업계 최초 파업을 결의했던 웹젠 노조가 2주간의 사측과 교섭을 마치고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29일 게임업계와 노조에 따르면 웹젠 노동조합 측과 사측은 총 4차례 집중교섭 끝에 임금, 근로문제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물책임(PL)' 단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2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에서 제조·판매·시공한 생산물의 결함으로 인한 제3자의 신체나 재산상 손해보상을 위해 삼성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와 연합으로 PL단체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한국은행이 본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선 것은 치솟는 소비자물가에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장 사업 규모 확대, 카메라 핵심 부품 내재화 강화 등 탄탄한 실적 개선세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호실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부영그룹은 남양주 진접에 공급 중인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가 오는 6월 무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최근 2년동안 과거에 대한 그리움, 회귀 등을 기반으로 한 레트로 트렌드가 자리잡았고, 기업들은 이것에 초점을 맞춰 레트로한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 추억 마케팅을 펼쳤다. ▲국내 식품기업들이 비건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비건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기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풀무원과 농심이 있다. 양사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비거니즘이 확대되는 것에 착안,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식문화를 열어간다는 포부다. ▲인플루언서 커머스라는 특화된 사업 콘텐츠를 밀고 나가는 뷰티셀렉션이 뷰티 업계의 숨은 강자로 유의미한 실적과 사업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제약·바이오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새 정부 들어 바이오 산업이 국책 사업에 선정될 정도에 맞먹는 위상을 갖추게 됐다.

2022-05-30 07:01:35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