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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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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항노화센터, 고성군 해양치유봉사단 활동 성료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는 지난 15일 고성군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인접 지역인 하일면 일대에서 운영한 '고성군 해양치유봉사단'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남 고성군이 주최하고 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봉사 활동은 고성군 해양치유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해양치유센터 건립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건강서비스 확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총 16회 진행됐다. 봉사단은 해양치유전문가로 양성된 고성군민 10명과 경남대, 인제대, 마산대 물리치료 및 간호학과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 후 진행될 해양 치유 프로그램인 '면역패치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면역패치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해양치유 자원으로 만든 패치와 온열스톤을 활용해 면역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관절운동 및 스트레칭, 패치 및 테이핑, 굴패각 온열테라피 등 다채롭게 진행돼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역민 건강증진과 해양치유센터에 대한 인식제고 및 봉사단원 역량강화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해양치유봉사단의 꾸준한 활동은 고성군의 해양치유 제품을 활용한 '면역패치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국내·외 확산과 고성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7 14:29: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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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지식공유강연회·대학컴패니언십 개최

부산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등 청년들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취업진로 설계, 지역기업 바로알기 등을 한껏 지원하는 지식공유 강연회와 대학컴패니언십(기업-청년들 네트워킹) 행사가 오는 23일 펼쳐진다. 이번 2022년 대학취업지원네트워크활성화사업은 부산광역시-부산경제진흥원-동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지역 거버넌스 사업이다. Do-ing인재육성대학 동명대학교의 대학본부경영관에서 23일 하루 동안 열린다. 지식공유 강연회(오전 9시 40분~오후 12시 20분)는 교육과 강연으로 청년들의 인생설계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테크, 메타버스, 라이브커머스 분야의 생생한 체험을 담은 특강을 제공한다. 버스킹 공연과 전호환 총장 인사말에 이어 ▲부산다운 로컬컨텐츠의 발굴과 어디에도 없는 부산여행(부산여행특공대 손민수 대표) ▲특별한 에너지 '인순이 떴다'(김인순 동명대학교 Do-ing 대학 석좌교수) ▲24번 사업 실패로 깨달은 '성공 방정식'(김민철 야나두 공동대표) ▲기업가정신(박중흠 전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등에 대해 나눈다. 대학컴패니언십(오후 1시 20분~5시)은 청년들과 기업들간의 캠패니언십 구축을 통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지역 정착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융합기술개발원 외 20여 업체가 기업별 취업 멘토링 및 채용면접 등을 진행한다. 기업 비전 특강, 기업별 취업에 필요한 준비과정 멘토링, 직무 분야별 그룹 멘토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채용 수요기업 간이 면접 등을 진행한다. 마이스테이션, 삼우이머션, 마카라짐, 신한금융그룹, 큐티티, 세흥병원, 굿윌치과, 하이뷰안과, 디아이앤씨, 부일기획, 대교 트니트니, UHS, 이타, 벡스코 등이 참여 예정이다. 일부 기업은 즉석 채용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 기획 및 진행은 EEB네트웍스, 글로벌기업경영컨설팅, 동명대학교 Do-ing학부 전공동아리 학생 등이 맡는다.

2022-05-17 14:2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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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중기중앙회,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와 대화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중소기업중앙회 부산회관에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와 중소기업인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 ▲김자옥 부산광역시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이사장 ▲정계화 부산공예협동조합 이사장 ▲이갑수 부산시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서정봉 부산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찬원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비롯한 부산지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판로 지원제도 활용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실적 공시제' 시행 ▲지역제한 입찰제도 적극 이행 ▲지역제품 구매 확대 MOU 체결 등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계 현안들이 논의됐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현장의견을 적극 공약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에는 하윤수 후보를 만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협조 등을 요청했다.

2022-05-17 14:2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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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이명훈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해양대학교는 기관시스템공학부 이명훈 교수가 스승의날 유공교원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는 대학 내 교육·연구는 물론 대내외적으로 광범위한 봉사를 하며 관련 역할에 탁월한 역량증진, 상당한 발전·기여를 한 것으로 조사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먼저 교육적 측면에서는 본인 전공과 관련한 부식방식, 표면처리, 전기화학 및 재료 공학 등을 교육하면서 사고력을 극대화하는 노력 등으로 가치높은 지도·양성에 힘쓰며 많은 고급 전문인력을 배출해왔다. 연구적으로는 수백 건에 달하는 국내외 논문을 발표하고 특허, 기술 이전 및 과제연구 등 빛나는 실적으로 관련 과학 및 산업기술 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아울러 봉사적인 측면에서는 학내는 물론 국내외적으로 상당히 괄목할만한 보직 및 각종 역할을 수행하면서 수많은 관련된 곳의 발전 향상에 노력해왔다. 이명훈 교수는 "일원으로써 소명인 교육, 연구, 봉사 등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진정성 있는 역할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교육부는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사명감을 가지고 솔선수범유공 교원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했다.

2022-05-17 14:2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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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보일러 연료전환 온실가스 감축 추진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바이오매스 보일러 전문기업과 함께 산업용 보일러 연료전환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나선다. 남부발전과 규원테크는 남부발전 부산 본사에서 산업용 보일러의 화석연료를 바이오매스 연료로 전환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우드펠릿 등 바이오매스 연료는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인정하는 탄소중립 연료로써 식물체가 생장하는 동안 대기 중의 온실가스를 흡수해 체내에 고정하고 연소하면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이에 화석연료와는 달리 온실가스 배출을 '0'으로 산정하는 이점이 있다. 남부발전은 온실가스 배출권 유상할당 대상기업으로 발전업을 영위하기 위해 부족한 배출권은 별도 구매에 나서야 하지만,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서도 배출권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남부발전이 감축사업을 자사 배출권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 대상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해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협약을 통해 국내 업계에 도입된 화석연료 보일러를 바이오매스 보일러로 전환, 남부발전의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는 물론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예정이다. 양 사는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이 화석연료 산업용 보일러를 보유한 수요기업의 보일러 교체 비용의 일부를 투자하며, 규원테크는 화석연료 보일러 교체 사업장의 발굴·바이오매스 보일러 설치 및 열 공급 사업을 담당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산업용 보일러 사용 기업들이 화석연료에서 바이오매스 연료로 전환하면 탄소중립 관련 인증 획득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국제유가 급등으로 유류·LNG 보일러의 경제성이 떨어진 상황에서 연료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석연료 사용 보일러를 바이오매스 보일러로 교체하고자 하는 기업은 담당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와 함께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2020년 7월 오운알투텍과 협약을 체결해 폐냉매 재활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협약기업들과 협력해 해외 감축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2022-05-17 14:28: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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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자원순환가게 운영' 행안부 공모 선정

광주 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자원순환가게 운영' 사업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탄소중립 분야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주민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혁신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510건의 전국 지자체 사업 중 1차 서면 심사, 2차 대국민 선호도 조사, 3차 전문가 현장 검증을 거쳐 6개 분야 34건의 우수 사례를 최종선정했다. 이 중 동구의 '자원순환가게 운영' 사업이 사업 성과, 주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 5개 항목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탄소중립 분야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동구는 지난해 캔, 페트병 사용이 많은 주요 거점에 주민 스스로 자원순환 체험을 할 수 있는 '자원순환가게(재활용 자동회수기)'를 설치해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한 양만큼 주민에게 직접 유가 보상을 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는 등 재활용품 활용 방안을 혁신적으로 개선시켰다는 평가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감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행정을 선보이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면서 "올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주민과 기업이 직접 재활용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확산하기 위해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식 자원순환가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5-17 14:28: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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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베니스 두문마을, ‘오션 갓니발 페스티벌’ 개최

여수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두문마을에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축제가 열린다. 시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여수 두문 베니스 오션 갓니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죽포항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새롭게 변화한 한국의 베니스 두문마을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간에는 베니스 오션마켓 두문 갓 푸드존 베니스 체험존 낚시존 그림그리기 사진촬영 사생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야간에는 두문마을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소원배 띄우기 심화영화 감상 베니스 오션포차 등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캠핑 여행객을 위한 차박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죽포항 어촌뉴딜 300사업 제용국 추진위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새롭게 변화한 두문마을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면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정성껏 준비했으니 주말 저녁 가족, 친구와 함께 오셔서 행복한추억 가득 안고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에서는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올해 추가된 3개소(돌산읍 작금항, 금천항, 화정면 화산항)를 포함해 현재까지 13개항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완료한 죽포항, 안도항, 월호항에 이어 현재 추진 중인 10개 항도 사업을 잘 마무리해 어촌마을의 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7 14:27: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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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상생 소통 협력’ 2022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권오봉)가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상생과 소통, 협력을 위한 '2022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권오봉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노사민정 대표 위원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협의회는 먼저 올해 추진할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13개 사업, 4억 6천여만 원의 계획을 확정했다. 국비 보조가 4개, 시비 보조가 9개 사업으로 협의회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 등 노사협력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칭)여수국가산단 희생자 추모탑' 건립을 위한 기본 계획안 의결도 이뤄졌다. 협의회는 추모탑을 삼동지구 여수안전체험교육장 내에 70평 규모로 건립하고, 노사민정이 상호 분담해 사업비 10억 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모 등 절차를 거쳐 올해 착공하고 내년 4월 안전체험교육장 준공 시기에 맞춰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 밖에도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산단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건립 상황 보고 등 노동자 복지와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권 시장은 "그동안 노사민정협의회가 상생과 소통,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일하기 좋은 도시,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도시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7 14:27:19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