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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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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르신센터 설치·운영 업무협약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달 28일 통영형 고령친화도시 구축을 앞당기고자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과 '어르신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어르신센터는 경남형 치매관리 체계의 1단계 역할 수행을 위해 인지저하 어르신을 조기 발견하고,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돌봄과 노인복지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치매예방 특화 모델을 정립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지난해 3월 어르신센터 신규 설치를 위한 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해 수탁기관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2022년 경상남도 어르신센터 사업' 지자체로 통영시가 선정됨으로써 올해부터 어르신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어르신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센터장과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어르신지킴이 등 5명이 근무하면서 치매예방 특화사업 등 어르신들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어르신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황인균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르신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통영시와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고유업무 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분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많은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어르신센터를 이용할 것으로 보여 인지저하 어르신 조기 발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02 15:29: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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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친환경 자동차법 개정 집중 홍보

부산 영도구가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의무 설치 대상 확대 적용에 따른 집중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 1월 28일부터「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이 강화되고 전용주차구역 설치기준이 마련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우선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이 확대된다. 이전까지는 5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만 충전시설을 의무로 설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된다.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당초 주차면수가 100면 이상인 경우에만 적용을 받았으나 앞으로는 50면 이상인 경우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비율도 강화된다. 신축 시설의 경우에는 총 주차면수의 5%를, 기축의 경우에는 2% 이상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전용주차구역 설치 비율도 동일하게 적용되나 국가 등이 소유 관리하는 시설은 기축의 경우에도 5% 이상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영도구는 경과조치 기간(공공시설 1년, 공중이용시설 2년, 공동주택 3년)내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해당 시설에 안내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동주택 내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 및 충전구역에서 위반행위도 과태료 부과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전기차 충전시설에 오래 주차하거나 전기차 충전시설을 충전 이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영도구는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31일까지 집중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해 과태료 부과 대신 충분한 홍보에 집중하고, 계도기간 이후인 8월 1일부터는 계도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2022-03-02 15:29: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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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신입생 1373명, 대학 생활 시작

한국해양대학교 2022학년도 신입생 1373명이 해양 전문가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단과대학별 신입생은 정원 내 기준 ▲해사대학 478명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630명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265명이다. 한국해양대는 1373명 모집인원을 모두 채워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2022학년도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고 총장 환영사를 영상으로 대신했다. 이들 신입생은 2일부터 본격 대학생활을 시작한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대학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해양강국이 되는데 지대하게 이바지한 지성의 산실"이라며 "우리대학의 강점인 '해양'을 기본으로 모든 학문과 교류하며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분야의 시각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해양대학교에 오신 것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린다"면서 "이곳에서 여러분의 꿈을 만들고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 총장의 신입생 환영사는 한국해양대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카카오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글로벌 해양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어떠한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역동성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2-03-02 15:2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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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돕는 '우먼업 인턴십' 참여자 모집

서울시는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우먼업 인턴십' 2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우먼업 인턴십은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끊긴 여성들에게 3개월간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지원 대상은 홍보마케팅, 디자인, 재무회계, 정보기술, 직업상담, 이러닝콘텐츠제작 등의 분야에서 공인 전문자격증을 소지하거나 관련 경력이 있는 만 30~49세 경력단절 여성이다. 시는 모집인원 100명 중 전일제(일 8시간)로 58명을, 시간제로 42명(일 6시간 39명, 일 4시간 3명)을 선발한다. 인턴으로 선발되면 다음달 1일부터 3일간 사전 직무교육을 받은 뒤 서울시 소재 79개 민간기업에 배치돼 현장실습을 받게 된다. 이 기간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서울시 생활임금 기준의 현장실습 지원비(월 약 200만원)가 지급된다. 시는 인턴십 종료 후 수료생에게 전문상담사를 매칭해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 우먼업 인턴십 참여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 우먼업 인턴십은 직무현장에서 일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회복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추진된다"며 "특히 시간제를 40% 이상 모집하고 있어 돌봄으로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3040 경력단절 여성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2 15:19: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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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안전·보건 방침 선포식’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일 대회의실에서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은 방침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 방침 선포, 샌드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무재해·무사고의 안전한 교육 현장 조성과 안전 문화 구축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선포식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광주시교육청의 안전·보건 방침은 안전·보건 확보 우선 고려 지속적인 개선 활동 전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 마련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 노·사 상호협력 매년 더 높은 수준의 안전 체제 마련으로 크게 여섯 가지이다. 선포식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안전을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노력과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라며 "각자 맡은 업무는 다르지만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리 교육청의 굳은 의지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안전보건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3-02 15:19:0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