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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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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전국 지반침하 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올해 전국 지자체 관할의 차도와 보도 1373km에 대한 지반침하 안전점검(지반탐사)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탐사했던 1143km보다 20% 가량 늘어난 것이다. 탐사 대상지역은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을 통해 지자체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지반침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집중호우 전·후에는 별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관리원은 올해 보행자 안전 확보를 강화하기로 하고 협소지역용 지반탐사장비를 새로 개발했다. 이 장비는 기존 차량용 지반탐사장비(RSV)와 같은 성능으로 설계해 탐사의 폭과 정밀도를 획크게 개선한 것이다. 관리원의 지반탐사에는 협소지역용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와 국내 최고 성능의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 핸디형 지표투과레이더 등이 동원된다. 관리원은 기존의 지반탐사가 일반 차도에 치중된 것을 고려해, 올해는 보도탐사에 대한 지자체들의 관심을 높이고 탐사 대상도 지난해보다 3배 정도 늘이기로 했다. 지난해 전국 332개소, 총 1143km를 탐사해 결과를 각 지자체에 통보한 관리원은 올해 재해·재난 지역의 지반침하 예방과 사고발생지역의 추가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지반탐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올해는 지하안전관리 내실화를 위해 보도 등 협소지역 뿐 아니라 재해·재난 및 사고발생 지역에 대한 긴급지반탐사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02 16:1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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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3일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일 전 6일인 오는 3일부터 선거일 투표마감시각인 9일 오후 7시30분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일에 가까워질수록 여론조사결과가 투표자로 하여금 승산이 있는 후보에게 가담하게 하거나(밴드왜건 효과 band wagon effect) 열세자 편을 들게 하는(언더독 효과 underdog effect) 등 선거에 영향을 미쳐 국민의 진의를 왜곡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결과가 공표될 경우 선거의 공정성을 결정적으로 해칠 가능성이 높음에도 이를 반박하고 시정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 다만 여론조사결과 공표금지기간 전(3월 2일까지) 공표된 여론조사결과를 인용하거나 금지기간 전에 조사한 것임을 명시하여 그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행위는 언제든지 가능하다. 한편 경남선관위는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90일인 3월 3일부터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의 개최가 금지되고, 입후보하고자 하는 공무원 및 선거사무관계자가 되려는 사람은 3월 3일까지 사직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선거일 전 90일을 기준으로 제한되는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 등은 제20대 대통령선거로 인한 금지기간(2021년 12월 9일~2022년 3월 9일)에 이어 6월 1일까지 계속 제한된다. 지방선거 관련하여 3월 3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는 ▲출판기념회 및 의정보고회 개최 제한 ▲후보자 명의의 광고 및 후보자 광고출연 제한 ▲공무원 등의 입후보 제한 ▲선거사무관계자가 되려는 사람의 사직 등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통·리·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예비후보자·후보자의 활동보조인,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투표참관인, 사전투표참관인이 되려면 3월 3일까지 그 직을 그만둬야 한다. 이 경우 주민자치위원은 선거일까지, 그 밖의 사람은 선거일 후 6월 이내에는 종전의 직에 복직할 수 없다.

2022-03-02 16:1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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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스마트 6차 농업수도 조성

밀양시는 농사짓기 좋은 천혜의 자연환경 조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경남에서도 가장 많은 농산물을 생산해 연간 546억 원의 농산물을 수출하고 1조 원의 소득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농업 인구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기후 변화 등으로 농업 현실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새로운 농업기술과 유통 구조의 변혁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지난해 12월 말 '스마트 6차 농업수도 밀양' 선포식을 개최하고, 올해 1월에는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5개과 11담당이 참여해 스마트 6차 농업수도 조성 TF팀을 구성했다. 특히 지난달 11일 스마트 6차 농업수도 조성을 위해 담당주사, 실무자 등 18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협업 사항 등 1차 실무협의를 통해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또 같은 달 25일에는 '스마트 6차 농업수도 조성' 2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해 앞으로 밀양 농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추진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스마트 영농 자금지원, 스마트 농업인 육성, 먹거리 통합센터 운영 등 세부적인 13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밀양 농업의 혁신적인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03-02 16:1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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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제27회 입학식 개최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일 오전 11시 혁신지원융합실 및 각 학과 강의실에서 제27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남해대학은 최근 가속화하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난 2년간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확산 등 최악의 조건에도 올해 총 378명의 신입생을 맞아 새학기를 시작하게 됐다. 2022학년도 입시 성공을 위해 남해대학은 모든 교직원이 전면 입시홍보에 나서 유효한 성과를 거뒀다. 각 학과 교수진과 해당 고교 졸업생이 함께 팀을 이루어 설명회에 나섰고, 총장이 직접 나서서 경남지역 고교 교장단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우수인재 영입에 힘을 보탰다. 올해 입시홍보에 무엇보다 주효했던 점은 지난 11년간 전국 공립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 연속 달성 사실과 다양한 장학혜택, 국가재정지원사업 최다 선정, 사회맞춤형사업 운영을 통한 취업연계트랙 운영,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편성 등에 대해 집중홍보함으로써 입시생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는 데 있다. 현재 남해대학은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다자녀가정 학비 면제 및 생활비장학금, 만학도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다수 입학생이 평균 등록금 135만 원보다 더 많은 평균 138만 원의 장학금을 수령하고 있고, 남해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면 식비를 제외한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조현명 총장은 입학식 환영사에서 "2022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남해대학에 입학하게 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원격으로 입학식을 거행하게 돼 아쉬운 마음 크지만, 최대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학내 모든 시설에 대한 방역과 위생관리, 순조로운 학사일정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27회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2022-03-02 16:1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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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주민 정보화교육 실시

울산 중구가 지역 주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올해도 '주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중구지역정보센터에서 25개 강좌 주민 375명 대상으로 진행한다. 정보화교육은 사회 전반에 걸친 정보화의 발전으로 주민의 정보기기 활용 능력 격차가 심화하고 있는 게 배경이 됐다. 지역 주민 정보화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식정보 사회를 실현하고, 정보취약 계층에 대한 정보화 교육기회 확대로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누구나반 11개 강좌는 나이 제한 없이 중구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어르신반 10개 강좌는 만 65세 이상 중구민이면 신청 가능하고 오후 2시부터 2시간 진행된다. 강좌는 매주 월에서 목요일까지 운영하고, 강좌당 수강인원은 15명이다. 누구나반은 컴퓨터 자격증 취득 대비, 스마트폰 활용, 문서작성과 활용, 가상?증강현실 등으로 비교적 다양하고 심화된 과정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반은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능, 문서작성 기초 등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의 기본적인 수업들로 구성된다. 또 4~5월, 10~11월 마지막 금요일에는 인공지능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각 강좌 개강 일주일 전부터 가능하다. 누구나반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어르신반은 신분증 지참 후 방문신청, 금요특강은 누리집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자동화와 정보기기 사용이 필수가 된 시대에 더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을 위해 정보화교육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주민들이 디지털 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민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15:52: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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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노사 한마음 공동선언식’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달 28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권남주 사장,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한마음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캠코 노사(勞使)는 선언식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발전 ▲직원의 안녕과 행복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지속 성장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제도 ▲소통과 존중의 조직문화 등의 내용을 담은 '노사 한마음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아울러 '노사 한마음 비전'으로 선포된 "뭉치자! One-Team KAMCO, 키우자! Want KAMCO"는 노사간 협력·화합해 하나된 공동체로 인화 단결하고, 모두가 원하고 바라는 캠코의 모습으로 계속 키워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캠코 권남주 사장이 지난 1월 취임사에서 강조한 '노동조합과의 활발한 소통'의 하나다. 노사 간 협력·화합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노사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희망하는 건강하고 자랑스러운 일터를 만들어 가자"며 "국내외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캠코의 지속성장을 위해 모든 사업 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혁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도 "하나돼 발전하는 100년 캠코를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단결해 내부 결속력을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에 기여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2018년 '공공기관 노사관계 합리화 유공'으로 고용노동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2월 '출근하고 싶은 좋은 직장 만들기 노·사 공동선언식' 개최 등 노사간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3-02 15:5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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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승제 부군수 주재로 청렴기획단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22년도부터 바뀌는 청렴도 평가제도에 관해 살펴보고, 지난해 7월부터 부서별로 추진하는 특별대책 점검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청렴기획단 단장과 부단장 등 민간단체에서도 참석해 함양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 같이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함양군은 관내 유관기관 공동 청렴정책 추진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건설사업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관·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각 부서에서는 부서장 주관으로 친절5S 실천교육 및 외부청렴도 취약분야 청렴 모니터링을 통해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승제 부군수는 "조직 내부의 청렴도 만큼 대외적으로 노력한다면, 청렴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행정의 청렴은 친절부터 시작되므로 외부 청렴도 취약부서에서는 특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기획단에서도 간담회, 청렴기고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02 15:5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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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공개 채용 진행

한국선급(이하 KR)은 21개 분야에 총 34명의 직원을 선발하는 공개채용을 오는 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의 분야별 채용규모는 ▲사무행정 분야 2명 ▲안전관리 분야 1명 ▲건축설비 시설관리 분야 1명 ▲검사 분야 선체 2명, 기관 10명, 화학 1명 ▲기술 분야 선체 2명, 기본기술·기관·배관 각 1명 ▲연구 분야 정보기술 2명, 기관(TCC) 1명, 온실가스·ICT·친환경·구조·유체·전기·위험도평가 각 1명 ▲심사 분야 ISO 인증심사 1명 ▲전임 분야 잠수함창정비(기장·배관) 1명이다. 채용 분야별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모집 및 고용형태는 상이하다. KR 공개채용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기타공직유관단체 실무가이드라인'을 준용해 연령·출신학교·가족사항·사진·출신(거주) 지역 등 직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인적사항을 지원서에 기재하지 않도록 해 전면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된다. 평가위원 역시 반수(半數)이상 외부위원이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R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일부터 20일 밤 11시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인성검사를 포함한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 채용분야별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KR 홈페이지와 채용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은 바다에서의 인명 및 재산의 안전과 해양환경보호를 도모하고 해사산업 발전과 조선, 해운 및 해양에 관한 기술진흥을 목적으로 1960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1988년 국제선급연합회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부산에 위치한 본사를 비롯해 런던, 아테네, 싱가폴, 상해 등 국내외 60여개 지부와 사무소를 두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검사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분야로는 ▲선급검사 ▲정부대행검사 ▲디지털·ICT ▲친환경·에너지 △인증·함정 등이 있다.

2022-03-02 15:52: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