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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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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미래경영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창원상공회의소가 오는 11일까지 미래경영 아카데미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의 미래 산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미래경영 아카데미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수년간 기업을 경영해 온 선배 경영인을 비롯해 2세 경영인·예비 경영인 등 지역의 경제인들이 참여했으며 1기 41명, 2기 40명이 수료한 바 있다.총 40명을 모집할 예정인 미래경영 아카데미 3기의 입학식은 4월 6일이며, 총 20강으로 구성돼 있다. 입학식에는 방송, 강연 등을 통해 행동분석 전문가로 잘 알려진 김태훈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생각을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2주차 강의는 '협상의 신'의 저자이자 강연으로 유명한 최철규 HSG휴먼솔루션 대표가 맡는다. 이외에도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센터장, 김헌 서울대학교 교수, 강원국 작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수료식에는 트렌드코리아 집필진으로 잘 알려진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정영식 범한산업 회장 등 지역의 선배 기업인들의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멘토와의 대화'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창원상공회의소 회원지원팀로 하면 된다.

2022-03-02 15:5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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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2학년도 입학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2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학과·전공별 1명, 학부 2명, 주요 보직자와 내빈 등 인원을 150명 이내로 제한해 진행했다. 백신접종 완료자만 체온을 측정한 뒤 입장했다. 입학식은 개식, 국민의례, 주요 보직자 및 내빈 소개, 개척시 낭송,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입학식사, 축사, 교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했다. 신입생 선서는 경영대학 경영학부 김서현 학생과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채우혁 학생이 대표로 했다. 이날 입학한 인원은 학부생 4508명, 대학원생 970명 등 모두 5478명이다. 대학원 중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448명, 박사과정 235명, 석박사통합과정 24명 등 707명이고 10개 특수대학원은 263명이다.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신입생은 대면행사와 별도로 사전에 제작한 입학식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시청했다. 동영상에는 신입생 7명의 인터뷰와 대학 구성원의 환영 인사말도 포함돼 있다. 권순기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경상국립대의 새로운 개척자가 된 신입생을 환영한다"며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잘 대처할 능력을 대학에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순기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을 하면서 ▲창의력 향상 ▲소통과 공감 능력 신장 ▲협업 능력 함양 ▲도전정신 연마 등의 소양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며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 정리, 저장하고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에서 이러한 소양을 함양한다면 여러분은 대학 생활뿐만 아니라 졸업 후에도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입생을 격려했다.

2022-03-02 15:5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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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 창업가 선정팀에 확인증 수여

함안군은 2일 오전 여항면 마을문화센터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선정 팀에게 선정확인증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예비)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대면심사를 통해 지난달 24일 선정된 예비창업가 10팀(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선정 팀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2박 3일간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후 본격적인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이날 수료식에는 창업지원 사업 운영·회계지침 교육, 비즈니스모델 수립,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워크숍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관련 유명 강사진(김석호 창원시 도시재생 현장지원 센터장, 강영수 농업회사법인 희망토 이장, 엄주환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 센터장)을 초청해 사회적경제기업 기초심화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10개 팀은 창업지원기관과 협약을 맺고 멘토링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으로 본격적인 창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조근제 군수는 "우수 청년창업가 발굴로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함안형 청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으로 사회적경제가 일상에 녹아드는 함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3-02 15:5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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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다공성 소재 합성 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화학과 나명수·민승규 교수 공동연구팀이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새로운 MOF 합성 기술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입자 안에 여러 MOF(금속-유기물 골격체) 소재를 원하는 형태로 섞는 합성 기술이다. 입자의 겉과 속이 다른 물질로 이뤄진 '코어 셸 구조'나 서로 다른 물질끼리 골고루 섞인 구조 등을 모두 합성할 수 있다. 화학반응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종류의 MOF를 골라 배치 할 수 있어 차세대 촉매나 센서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공성 고체인 MOF는 기공 안에 기체를 가두거나 특정 기체만 잡아낼 수 있어 기체 저장장치, 센서, 촉매 재료로 주목받는 차세대 소재다. 기본 단위구조 여러 개가 이어진 형태로, 이 단위구조를 이루는 금속과 유기물의 조합이 바뀌면 단위구조의 모양이 바뀌거나 화학적 성질이 달라져 새로운 종류의 MOF가 된다. 연구팀의 기술은 온도를 변화시켜 기본 단위구조의 공간 분포를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온도가 높으면 A조합 단위구조는 입자 바깥에서, B조합 단위구조 합성은 입자 안쪽에서만 일어나 코어 셸 구조가 된다. 반면 온도를 낮추면 A, B 단위구조가 골고루 섞인 형태가 된다. 코어 셸 구조 여러 개로 구성된 멀티 코어 셸 구조도 가능하다. 특히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기본 단위구조의 공간 분포를 조절하는 조건도 밝혀냈다. 코어 셸 형태를 비롯해 MOF 입자 내 소재 분포를 조절하는 합성법은 여럿 개발됐었지만, 소재 분포를 변화시키는 중요 요소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교환체 교환 속도와 확산 속도 간의 온도 민감도 차이가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환체는 MOF 단위구조의 기존 금속과 유기물을 대체하는 물질이다. 이처럼 이미 합성된 MOF 입자의 유기물이나 금속을 교환체로 바꿔 새로운 MOF를 합성하는 방식을 '합성 후 교환방식'이라 한다. MOF 단위구조의 모양은 유지하면서 구성 조합만 바꿀 수 있어, 모든 원료를 한꺼번에 넣어 MOF를 합성하는 방식보다 원하는 MOF 합성이 쉽다. 제1저자인 성준모 연구원(UNIST 화학과)은 "MOF 구조 사이로 교환체가 퍼져나가는 속도(확산)는 온도에 덜 민감한 반면, 기본구조의 유기물이 교환체로 대체되는 반응은 온도에 더 민감한 원리를 이용한 합성법" 이라며 "온도조절만으로 공간 분포 조절이 가능해 쉽게 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환체 교환 속도와 확산 속도 차이에 따른 물질의 공간 분포를 시뮬레이션한 민승규 교수는 "이론과 실험적 결과가 일치하는 우수 연구 사례로 향후 다양한 합성 후 교환 방식을 개발하는 데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명수 교수는 "단위 구조체의 공간 분포를 잘 조절하면 원하는 목적에 맞는 MOF 소재를 만들 수 있다"며 "다양한 MOF 기반 센서, 촉매, 기체 저장 장치를 개발하는데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2월 25일 자로 온라인 공개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SRC)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2-03-02 15:5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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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마을버스 799번 신설 노선 운행

광주시 북구가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마을버스 3개 노선이 완전체를 갖추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일 북구에 따르면 마을버스 3번째 노선인 799번을 2일부터 신설 운행한다. 799번 버스는 살레시오고 ~ 양산타운 ~ 연제주공아파트 ~ 운암산코오롱하늘채아파트 ~ 광주광역시청 ~ 김대중컨벤션센터역까지 총 22㎞ 구간, 44개 정류소를 경유한다. 첫차 운행은 기점 기준 오전 7시 5분, 마지막 차는 20시이며 운행 간격은 25분 안팎으로 25인승 버스가 노선에 투입된다. 요금과 환승체계는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며 버스 노선 및 위치 등은 광주광역시 버스운행정보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이로써 북구는 살레시오고에서 전남대학교 용봉탑까지 운행하는 777번과 남부대학교에서 시화문화마을문화관 코스의 788번 버스에 이어 3번째 마을버스를 신설·운행하게 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799번 마을버스 운행으로 건국동에서 광주시청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주민편의가 증대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15:44:4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