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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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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년도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 공모

부산문화재단은 '2024년도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은 예술가들이 일정 기간 창작 공간에 거주하며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일반형, 기획형으로 구분되며 기획형은 개인 파견형, 그룹 지원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획형 공모를 개인 파견형과 그룹 지원형으로 세분화한 새로운 형태를 선보임으로써, 국내외 창작 공간을 아우르는 국제 레지던시 사업으로 도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기획형의 경우 부산문화재단과 협약을 맺은 해외 레지던시 기관에 지역 작가 개인을 선정해 해외 레지던시에 파견하는 형태였다면, 올해는 그룹 지원형을 추가해 '아시아의 문을 열다'라는 타이틀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형태의 공모를 추진한다. 4인 이상의 예술가가 한 팀으로 14일 이상 아시아 주요 국가 및 주요 도시의 창작 공간 또는 현지에 머물면서 현지 작가 및 주민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장르는 무관하다. 개인형은 오는 19일까지 접수하며 그룹형은 오는 9일부터 공모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 일반형은 부산 지역 창작 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 부산문화재단이 지원하던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과 동일하다. 지원 자격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로 1개 단체 최대 30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12일 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부산문화재단은 기존에 부산 지역 창작 공간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대해서만 지원하던 것을 지난해부터 기획형으로 확대해 해외 레지던시 기관과 협약해 대만 타이페이, 영국 스코틀랜드, 독일 베를린, 일본 후쿠오카에 부산 지역 작가를 파견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해의 성과를 토대로 인바운드 레지던시 뿐만 아니라 부산 지역 작가의 해외 진출까지 도모하게 된 레지던시 활성화 사업은 올해 더 확장해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교류할 프로젝트팀을 선발해 자유로운 민간 교류까지 지원을 넓혀가고자 한다.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춤했던 창작 공간 기반 국내외 예술가 교류사업을 올해부터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여러 국가의 예술가들이 교류하면서 부산이라는 도시와 지역의 역량을 알리고, 부산발 레지던시 사업으로 확장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9 15:4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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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재학생 맞춤형 ‘청년미래직진프로그램’ 운영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청년미래직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미래직진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2024학년도 새내기 배움터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 및 재학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직업세계의 변화, 계열별 신직업 및 창직 활동 등 체계적인 신직업 정보를 제공해 재학생의 미래 지향적이고 다차원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에 들어와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지 못한 신입생들을 위해 진로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준 프로그램이라 좋았다", "하고 싶었던 꿈이 있었지만 도전하기 꺼려했는데, 강의를 듣고 다시 그 꿈을 시도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돌아보는 경험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강의를 진행한 진로·심리상담센터장 신민주 교수는 "새내기들의 환호성과 활짝 웃던 그 미소를 떠올리면 내가 더 큰 행복을 선물로 받은 것 같다"며 "새내기들이 보여줬던 '열정과 패기' 그리고 '혼자가 아닌 함께'여서 행복이 더 커진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멋진 대학 생활을 보내길 바라며 취업난 속에서 너무 고민하지 말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주도하면서 남과 다른 자신만의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을 통해 재학생에게 진로 설정의 기회 및 진로역량개발 계획 수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4-09 15:47: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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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순창군이'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본격 착수한 가운데 먼저 지역주민 참여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순창읍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사업 선정 이후 주민 주도의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회 회의, 선진지 견학,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2023년 9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프로젝트 핵심 중 하나인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순창공유플랫폼'누구나'센터(순창읍 양지길 109)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이곳에서 교육, 문화, 복지 등 생활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행 예정 프로그램인'두드림아카데미'는 순창의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활동가 양성을 목적으로 문화, 복지 분야별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4월 12일부터 7주간(매주 금, 오후 1시) 진행하며 현재 교육생 모집 중이다. 이와 함께'정리수납 1·2급 자격증 과정'은 생활밀착서비스(정리정돈) 활동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총 12회의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한다.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구성했으며, 오후반은 4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오전반은 4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 진행되며 반별 20명씩 현재 모집 중이다. 접수방법은'누구나'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접수하거나 센터 문의처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누구나'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순창읍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중심지 기능 강화는 물론 배후마을로 서비스 전달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해 순창읍과 주변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5:4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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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자주독립에 헌신한 서재필 추모 ‘제11회 송재문화제’ 개최

보성군은 지난 8일 독립신문 창간과 독립협회 창립 등 활동으로 조국의 자주독립에 평생을 바친 송재 서재필 선생을 기리는'제11회 송재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1회 송재문화제'는 송재 서재필 기념사업회(이사장 김중채)와 심헌문화재단(이사장 박치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독립신문 창간과 독립협회 창립 등 조국의 자주독립에 평생을 바친 보성군 문덕면 출신인 송재 서재필 선생 추모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보성 서재필기념공원에서 열렸으며, 서재필 선생 탄생 160주년 기념 및 서거 73주기 추모제로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과 달성서씨 종친, 성주 이씨 종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앙상블'련'의 추모 헌정 공연을 시작으로, 헌공다례, 헌화 및 분향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남광교회 윤대원목사님의 회추모기도, 봉갑사 각안주지스님의 추모독경, 추모헌시 낭송에 박연정, 김남용 전남동부보훈지처장의 추모사, 김철우 보성군수 추모사 순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1994년 4월 8일 미국 필라델피아 근교 납골당에 안치돼 있던 선생의 유해가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된 날을 기념해 송재서재필기념사업회와 심헌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서재필 선생의 숭고한 애국 애족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2024-04-09 15:45: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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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시외버스터미널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4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인구 감소 및 노선 축소,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열악해진 영양 시외버스터미널 운영의 안정성을 제시할 「영양 시외버스터미널 운영개선방안 및 기본구상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에 착수해 올해 3월에 중간보고회를 거쳐 영양 시외버스터미널 운영 대책을 다양하게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자 이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을 맡은 ㈜도시경영연구원은 영양시외버스터미널의 환경분석, 공영화의 타당성, 터미널 복합화 기본구상, 연계사업 검토, 토지매입·수용 절차 등으로 나누어 운영 대책을 다양하게 검토 및 분석했다. 고령 인구의 주요 이동 수단인 버스의 안정적 운영과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양군은 기존 터미널 공공매입, 상업시설, 공공업무 시설을 포함한 터미널 복합화 등 영양 시외버스터미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획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영양군민이 불편함이 없고 또한 지역주민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영양 시외버스터미널이 될 수 있도록 터미널의 문제점을 밝히고 공영화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도출하여 영양군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09 15:44:4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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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

경남 고성군은 지난 3월부터 부모의 긴급한 상황이나 주말 근무 등에 따라 긴급 또는 일시 보육이 필요한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국공립 고성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서 주말, 공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나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의 협력 사업인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공모 선정으로 5년간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국공립 고성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돌봄 전담 교사를 배치해 2개 반을 운영하며 토·일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1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 10명이며 요금은 재원 아동의 경우 무료이고, 타원 아동은 시간당 3000원이다. 신청 방법은 이용 1일 전까지 하나돌봄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최대 5주까지도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긴급한 상황에 따른 당일 신청자는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정규 돌봄 시간 외에 부모의 주말 근무, 긴급상황 등으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주말 보육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하나금융그룹이 지원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안정적이고 양질의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5:44: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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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상상을 현실로,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8~9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각급 학교 교감과 교원, 교육전문직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상을 현실로,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AI광주미래교육 주요 정책 설명과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 방향성 등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과 특강으로 진행됐다. 우선 주요 사업 도입 배경과 추진상의 유의해야 할 점 등을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자 AI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AI미래교육 환경 구축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AI미래 교육과정 활성화 ▲과학·융합교육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 등 디지털 전환 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도를 반영했다. 이어 'AI·디지털로 변화될 미래교육환경 교육'을 주제로 AI전문가를 초빙한 특강을 진행했다. 최신 기술의 동향, 생성형 AI, 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혁신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용 맞춤형 AI를 활용하는 1인 1 AI시대 등 광주교육의 미래를 미리 살펴볼 수 있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개회식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인재를 기르는 광주교육을 펼칠 것이다"며 "앞으로 광주교육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인프라 조성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기후환경 변화 문제를 생각해 별도의 책자를 제작하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학교에 보급한 스마트 기기에 설명회 자료를 담아 참석하도록 안내받았다.

2024-04-09 15:44: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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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추진 대학 통합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지난 8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추진 대학 통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달 22일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 통합하고 한국승강기대, 정부 출연 연구 기관과 연합하는 형태로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협약식에서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은 각 대학 총장 서명에 의한 '대학 통합 합의서'를 체결했다. 대학 통합 합의서는 3개 대학 통합의 기대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캠퍼스별 특성화를 추진하며, 지역 및 국가거점 통합대학으로서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상생 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합의서는 ▲3개 대학이 통합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통합 추진 ▲각 대학 의사 결정체계의 심의와 구성원 동의를 밟아 통합 ▲대학 통합 신청서의 구체화 및 실행화에 따른 통합 세부 실행 계획 마련을 위한 대학 통합실무단을 구성·운영 ▲통합이 국가 균형 발전 및 지역 지속 가능 동반 성장의 혁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국가-지방자치단체의 대학 정책 분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공동 대응 등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 경남도립남해대학 노영식 총장은 "국립창원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은 경남 고등교육의 중심 역할을 위해 과감한 혁신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학 통합 및 지역 혁신 기관과의 연합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4-09 15:44: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