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환경부, 올해 수소버스 10대 중 3대 인천 배치...충전시설 구축 등 이행방안 논의

정부가 올해 전국에 보급할 예정인 수소버스의 30%가량이 인천에 배당된다. 환경부와 인천시는 오는 29일 인천광역시 의회에서 지역 버스기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수소버스 전환 이행방안 마련을 논의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환경부의 수소버스 보급 목표인 1720대 중 광역지자체 가운데 최대 물량인 505대(29.4%)를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액화수소플랜트와 수소충전소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수소버스 생태계 선도도시를 겨낭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인천광역시 수소버스 보급계획 및 수소버스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안정적인 수소버스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운수업체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인천광역시에서 수소버스 전환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며 "정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수소버스 정비와 충전시설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수소버스 제작사-수소충전소 구축·설비사, 수소버스 운수사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환경친화적 수소버스의 안정적 운영과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13:52:06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가나종묘·일본 의료법인과 토마토 브랜드 ‘토담토담’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7일 농업회사법인 가나종묘(대표 안예원), 일본 의료법인 히마와리(이사장 마츠오 신지로)와 기능성 토마토 '루비벨'의 일본 시장 개척과 담양군의 토마토 명품 브랜드 '토담토담'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담양군은 토마토의 명품화를 위해 지난해 브랜드 이름을 공모해 '토담토담'으로 선정했고, 지난 1월에는 지역 종묘업체 가나종묘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특히 가나종묘에서 개발한 신품종 토마토 중에서도 매우 유망한 품종인 '루비벨'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피부 미백 기능을 가진 기능성 물질 '파이토엔(phytoene)'과 '파이토플루엔(phytofluene)' 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맛과 모양, 부드러운 식감에서도 경쟁력이 뛰어나다. '루비벨'의 안정적 재배를 위해 가나종묘와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함께 시험 재배를 이어왔으며, 담양군 토마토 주요 재배 단지에서 2023년 하반기부터 재배해 올 1월부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담양군은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공모사업 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담양군과 가나종묘, 일본 히마와리는 '루비벨' 토마토의 재배 확대뿐 아니라 가공 및 수출에도 협력, 담양군의 명품화 브랜드 '토담토담'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첫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기능성 토마토 브랜드인 '토담토담'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담양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토마토로 각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과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유망한 신소득원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13:46: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2024 NEXT10’ 육성 사업 참가자 모집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지역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4 NEXT10'사업에 참여할 청년 인재를 오는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 NEXT10'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3년간 역량 개발비 최대 1억원과 전문가 멘토링, 국제행사 및 세계 경진대회 참가 지원 등 전방위적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2021년 시작한 사업은 2022~2023년 작곡가, 환경 기업가, 치과기공, 문학 작가, 조리 등 총 9명의 글로벌 인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선정된 청년들은 국내·외 세미나 및 출판 등 각각의 위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태생이면서 부산에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 ▲공고일 기준 부산 지역에 주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로 이들 자격 요건 중 최소 1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 주소지를 부산에 두고 있지 않은 경우 최종 선발 시 주소지를 부산으로 이전해야 하며, 최소 지원 기간 3년간은 부산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선발 분야는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리더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 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최종 선발 인원은 총 3명이며, 신청자는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각 분야 전문가와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공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3월 28일부터 공고를 시작, 접수는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G대'의 NEXT 10사업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권재현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장은 "부산의 잠재력 있는 청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대표 인재에서 나아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해당 사업에 부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8 13:44: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