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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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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x해양경찰청x환경재단,깨끗한 바다 조성 앞장

롯데칠성음료는 전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음료영업본부장, 해양경찰청 오상권 차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 위기 극복 및 맑고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한 ESG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협약식을 시작으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바다를 부탁해 칠성사이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392개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 '칠성사이다 제로 그린플럼'을 판매하고 ESG 사회 공헌 매대를 운영한다. 소비자는 사회 공헌 매대 행사 제품을 구매한 후 제품 넥택의 QR코드에 접속해 기부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조성된 기부금은 충청남도 태안 지역에 탄소흡수원인 '잘피'를 이식하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카본 확보 및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 참여 건당 5000원을 적립해 누적 금액을 해양경찰청과 환경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행사에 응모한 소비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업사이클링 보냉백, 칠성사이다 제로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와 소매점 점주가 동참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맑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활동에 앞장설 것"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8 14:0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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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 주요 제조업 70% “신규 채용 계획 없거나 미정”

올해 부산 지역 주요 제조기업의 70%가 신규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제조업 채용 시장의 불확실성이 붉어질 전망이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지역 매출 상위 500대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채용 계획 수립 현황을 파악한 '부산 지역 500대 제조기업 2024년 신규 채용 전망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채용 계획을 수립한 지역 주요 제조기업은 30.7%에 불과했다. 반면 채용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비중은 그보다 높은 36.7%였으며 미정 상태인 기업도 32.7%에 달했다. 이들 기업이 수시 채용할 여지는 남아있지만, 전반적으로 올해 지역 제조업 채용 시장은 위축될 것으로 분석된다. 구체적인 채용 계획을 살펴보면, 기업당 채용 규모는 10인 미만의 소규모 채용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해와 비교해 채용 확대를 계획한 비중은 20.7%에 불과한 반면, 대부분이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적인 채용 규모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신규 채용 위축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생산직 구인난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직군별 인력 수급 여건을 물은 결과 인력 수급이 가장 필요한 직무로 59.7%가 생산직을 꼽았는데, 이는 사무 관리직(16.7%)보다 3배가량 높은 수치다. 또 실제 기업의 채용 시 우려하는 애로사항도 직무에 적합한 인재 부족이 36.0%로 가장 높게 나타나 필요한 직무에서 원활한 채용을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생산직 구인난이 단순히 지역 제조업의 임금 때문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생산직의 주를 이루는 고졸과 초대졸의 지역 제조업 평균 초임 연봉을 집계한 결과 고졸 3300만원, 초대졸 3370만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는 2년 전 전국 중견기업 학력별 평균 초임 연봉과 비교하면 다소 높고, 비교 시점을 고려하더라도 소폭 낮거나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측된다. 부산과 전국의 생산직 임금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은 구인난 해소를 위해선 근무 환경 개선이나 복지 향상 등 임금 외 유인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반면 대졸은 임금으로 인한 미스매칭이 구인난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조사 대상 지역 제조 기업의 대졸 초임 연봉은 2년 전 전국 중견 기업 대졸 초임 3664만원에도 못 미치는 3414만원 수준이었다. 비교 시점을 고려하면 임금 격차는 더 커졌을 것으로 보여 대졸 신입에 대한 임금 격차 완화가 여전히 지역 기업의 선결 과제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상의 기업동향분석센터 관계자는"내수와 수출 부문의 동반 부진이 고용 여력 약화로 이어지면서, 기업들도 신규 채용에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지역 제조업 신규 채용이 신산업 진출과 신규 투자를 해나가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창출되고 있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3-28 14:00: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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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K-뷰티엑스포 '대만', '베트남' 참가기업 모집

킨텍스는 28일, 국내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K-뷰티엑스포' 해외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공식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TWTC)에서 개최되는 'K-뷰티엑스포 대만'과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SECC)에서 개최되는 'K-뷰티엑스포 베트남' 전시회가 대상이다. 전시회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각각 5월과 8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K-뷰티엑스포 해외 전시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원료, 패킹 등 뷰티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국내 기업의 대표 수출 플랫폼이다. 올해 7회차인 K-뷰티엑스포 대만은 매년 수출 비중이 증가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K-뷰티엑스포 베트남'은 최근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신규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경기도 소재기업을 대상으로 참가비 할인과 운송 및 통역원 비용 등이 지원되며 코트라 타이베이, 호치민 무역관에서는 직접 선별한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업체와의 1:1 수출상담회도 지원한다. 또, 킨텍스와 코트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협력해 대만 전시회 참가기업을 위한 '경기도 K-뷰티 대만 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세안 시장은 6억 5천만 명의 인구와 연평균 5%대의 높은 경제 성장률로 중국을 대신한 신흥 뷰티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대만은 한류와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인식뿐 아니라 중화권 국가(중국, 홍콩, 대만) 중 제재 없이 안정적으로 수출이 가능한 국가이다. 베트남 역시 연평균 30% 이상씩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증가하고 현지 화장품 수입국 중 우리나라가 1위를 달성하는 등 K-뷰티의 유망시장이 되고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국내 뷰티업계 내에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동남아 시장 진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K-뷰티엑스포 대만과 베트남을 현지 전문 뷰티 전시회와 동시 개최하고, 100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을 목표로 하여 전시회가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3-28 13:59: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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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취·창업 희망 군민 돕는 ‘맞춤형 배움터’ 운영

하동군가족센터가 결혼 이민자와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자격증 취득을 도와주는 '2024년 하동군 맞춤형 배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동군 맞춤형 배움터는 2015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장기적으로 경력이 단절되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1차 배움터는 3월부터 6월까지 42명의 교육생과 함께 요양보호사와 네일아트 자격증 수업을 진행하며 2차 배움터는 오는 7월부터 미용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모든 군민이 신청할 수 있으나 다문화 가족의 결혼 이주여성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하동군가족센터는 1차에서 선발된 5명의 결혼 이민자가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최영옥 군 가족정책과장은 "맞춤형 배움터를 통해 많은 군민이 다양한 직업을 선택해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맞춤형 배움터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요양보호사, 운전면허, 간호조무사, 네일아트, 화훼장식기능사 등 12개 과정을 운영하며 약 4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했다.

2024-03-28 13:59: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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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창립 40주년 행사 이후 경기서북권 목회자 교류 요청 지속

지난 14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창립 40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된 후 경기서북권 곳곳에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목회자들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에 의하면, 기념행사 후 경기서북권 목회자들이 신천지 시몬지파에 연락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다. 고양시 소재 교회에서 재직 중인 김모 목회자는 "평일에도 3만 명이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무엇이 교인들을 그렇게까지 움직이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고 문의했다. 파주시 소재 교회에 재직 중인 이모 목회자도 "행사 현장에 갔다 온 사람을 통해 상황을 들었는데, 새벽부터 와서 밤에 출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강한 정신력을 가진 교인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교류하면서 비결을 알아가보고 싶다"고 연락해왔다. 이들은 현재 신천지 시몬지파에서 시행 중인 목회자 센터 수강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오는 4월 개강하는 목회자 센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천지 시몬지파 국내선교부 관계자는 "행사 이후 곳곳에서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교계 판도가 정말 변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3월 말 기준 국내 523개 교회, 해외 77개국 9462개 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했으며 해외 38개국 1382개 교회는 말씀 교류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2024-03-28 13:59: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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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중부대학교에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고양경찰서(서장 이양호)는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사범학부 특수교육과(유아특수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아울러 중부대학교 사범학부 유아교육과 등 5개 학과 48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경찰-대학 間 유기적 협업 활동 적극 전개로 사범학부를 졸업하여 미래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인 교원 및 아동 관련 종사자가 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예방 교육은 신고의무자로서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활성화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안전 원칙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아동학대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다. 예방교육은 △1장 아동인권 △2장 아동학대의 이해 △3장 아동학대의 발견 및 신고 △4장 아동학대 대응체계 및 사례개입과정 △5장 아동학대 신고의무와 아동학대예방교육 △6장 Q & A 로 진행된다. 특히, 고양경찰서와 함께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경찰관이 마술과 함께 접목하여 교육을 진행함으로서 집중도를 향상시켜 재미와 교육 내용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독특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번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교육 대상자들은 아동들의 위험상황 인지 및 대처능력을 더욱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양호 고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정열 중부대학교총장은 "고양경찰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에 감사드리며 훌륭한 교육자를 창출하여 아동의 질 좋은 교육과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28 13:58: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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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 브랜드 학교’ 개설

광주시가 시민이 공감하는 도시 브랜드 구축과 도시 홍보를 위해 '광주 브랜드 학교'를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더 매력적인 광주 도시 브랜딩을 위한 프로젝트 강좌 '광주 브랜드 학교'를 열고, 수강생 36명을 오는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당신의 기획은 광주가 된다'를 구호(슬로건)로 내건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 시민이 직접 광주에서 겪은 경험과 지역 콘텐츠를 도시 브랜드로 디자인하고 도시홍보물로 제안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도시 홍보와 도시브랜드 기획 이해 과정 및 실습,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공동연수(워크숍)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7차례 진행한다. 특히 부산 영도와 경북 포항의 도시 브랜딩을 주도한 국민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팀이 강사진으로 참여, 도시 브랜드 디자인 경험과 도시 홍보물 제작 등 현장감 넘치는 노하우를 전달한다. 광주시는 우수 수료생 10명에게 광주시 시정 홍보행사와 홍보물 기획 참여, 교육 결과물을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7월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광주 도시 브랜드 결과물로 전시회를 열어 시민의 시선으로 제작된 광주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도시사물디자인 12명 ▲도시언어디자인 12명 ▲도시경험디자인 12명 등 총 36명이다.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으면 조건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생은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효과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결과물 제작 재료비 등 수강료가 일부(1인당 30만원) 발생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광주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하 대변인은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시민이 직접 광주의 매력과 경험을 도시브랜드로 디자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이야기가 담긴 도시브랜드를 통해 지속할 수 있는 도시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광주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8 13:5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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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홍콩 전세기 관광객 대상 환대행사 개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8일 김해공항에 도착한 홍콩 전세기 관광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웰컴 키트를 증정하는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 공사는 지난 2월 홍콩 여행사와 공동으로 봄꽃 상품을 판매한 결과 홍콩 전세기 유치에 성공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대만·홍콩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봄꽃 팸투어(3월 24∼29일) 역시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부산이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를 유치(2월 22일)함에 따라 공사는 미식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5~9일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만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부산 미쉐린 팸투어를 추진한 결과, SNS에서 7만 인터렉션을 기록하는 등 대만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끌어냈다. 오는 31일부터는 대만 항공사 타이거에어(Tigerair, 臺灣虎航)와 공동으로 개발한 부산 기내식 메뉴인 '부산오징어새우덮밥'을 탑승객 대상으로 판매, 미식 도시 인지도를 더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와 함께 부산의 주력 시장인 중국와 일본 마케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중국 광저우 및 칭다오와 일본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관광 콘텐츠 및 비짓부산패스 등을 홍보하고, 현지 관광업계와 B2B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특히 오는 4월에는 직항도시인 중국 칭다오에서 부산 단독 로드쇼를 개최해 중국 관광객 수요를 견인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82만명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만큼, 올해 주력 시장을 중심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13:57: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