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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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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인재양성재단,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발돋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김충섭)은 지난 3월 2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제4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 감사,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에 대해 심의하고 인재 양성재단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2008년 설립돼 지난해까지 약 3000명의 학생에게 47억여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매년 지역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인재 육성과 교육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다자녀 장학생 유형도 신설하여 저출생 위기 대응에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충섭 이사장은"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그동안 장학기금을 전달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명실상부한 장학재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며, "인재 육성, 교육환경을 개선과 더불어 저출생 위기 극복에도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선도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생 선발 일정은 오는 3월 29일에 공고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과 김천시인재양성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3-25 16:11: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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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벤처기업협회, 미취업 청년 ‘자바 풀스택’ 교육 지원

부산벤처기업협회(BUVA)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이 주관하는 '2024 부산정보산업인력육성사업'의 참여 기관으로 선정돼 '자바 풀스택 개발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바 풀스택 개발자 양성 과정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의 하나로 진행하는 IT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실무 투입이 가능한 인재 양성과 기업 채용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BUVA는 2개 과정 25명씩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문화 이해를 위한 직무 소양 교육 ▲기초 지식 습득의 이론 교육 ▲코딩 교육, 프로그래밍 설계 등의 실습 교육 ▲실무 담당자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교육으로 구성된다. IT 개발 분야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 기술 스펙인 자바(Java) 언어에 대한 실무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IT·SW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직무부터 취업까지 원스텝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1차 반(4월 17일~10월 15일)과 2차 반(5월 8일~11월 4일)으로 나눠 BIPA 5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현재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2일까지 BUVA 홈페이지 내 종합 게시판 협회 소식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4-03-25 16:1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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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가 여는 미래] 의료 패러다임, 송두리째 바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이 실험실에서 키운 장과 간, 신장을 하나로 연결한 새로운 오가노이드(장기모사체) 모델을 만들었다. 사람이 입으로 약을 먹으면 장에서 흡수가 되고 간에서 대사가 된 후 신장에서 배설이 되는 과정을 거친다. 이 때문에 장과 간 신장이 연결된 오가노이드 모델은 약이 인체에서 어떻게 흡수되고 배설되는지를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약물동태학(PK) 실험 모델로 활용된다. 동물실험이 가진 종간 차이라는 한계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오가노이드가 치료와 의료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뇌 오가노이드와 종양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치매와 암을 정복하고, 개인의 세포에서 분화한 오가노이드를 통해 나에게 맞는 약물과 치료법을 미리 찾는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진다. 전문가들은 향후 2~3년 안에 오가노이드 칩을 활용한 맞춤형 치료 시대가 열리고, 향후 10년 안에 실제 손상된 장기를 새로운 장기로 교체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가노이드, 어디까지 가능한가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류가 가진 오가노이드 기술은 이미 인간 몸 속에 있는 모든 장기유사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해 뇌, 간, 폐, 심장, 위, 간, 췌장 등 모든 미니 장기를 구현하고, 모낭이나 눈물샘, 침샘, 피부와 같은 조직도 실험실에서 만들어내는 세상이 열렸다. 오가노이드가 가져올 변화 가운데 가장 가시화된 것은 동물실험의 대체다. 인체에 적용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동물 실험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결과를 낸다. 특히 신약 개발 가능성을 빠르게 타진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질병 모델을 통한 난치 질환 정복의 꿈도 가까워졌다. 미니 뇌와 종양 오가노이드를 활용하면 치매나 암의 발병 원인을 알아내고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수 있다. 생명연이 만든 PK 실험 플랫폼처럼 오가노이드는 신약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는데 이미 활용된다. 앞으로 개인 맞춤형 모델 제작도 가능해진다. 대장암 환자의 암 조직을 그대로 꺼내 종양 오가노이드를 만들고 정상 조직들을 떼내 장, 간, 신장 오가노이드를 만든다. 인체에 항암제를 투여하기 전에 이 오가노이드에 먼저 투여하면 어떤 약물이 환자의 장기는 살리며 암세포만 죽이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2~3년 안에 이러한 오가노이드 칩을 활용해 환자에 맞는 치료제와 치료법을 찾는 맞춤형 치료가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손미영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장은 "머지않은 미래에 신약 개발 모델은 '오가노이드 병원'이라는 개념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환자가 병원에 가기 전에 오가노이드 칩을 먼저 보내고, 병원에서는 이 칩을 통해 환자에 최적의 약 조합을 찾아내 맞춤형 치료 방식을 미리 구상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기 교체의 꿈이 시작되나 오가노이드의 최종 꿈은 '장기 이식'이다. 수만명에 달하는 장기이식 대기자의 희망이 되고, 인간의 건강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자신의 조직을 떼어내 맞춤형 장기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3D 프린터로 필요한 장기를 바로바로 찍어내 손상된 환자의 장기를 대체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우선 오가노이드의 대형화다. 현재 실험실에서 키워내는 오가노이드는 실제 장기와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크기는 최대 2~3㎜에 불과하다. 맨 눈으로 볼 수 있는 오가노이드도 많이 발전된 단계이긴 하지만 여전히 실제 장기와 교체되기엔 턱없이 작은 수준이다. 오가노이드를 실제 인체 장기 크기로 키우고, 뇌와 장의 기능도 실제 성인의 뇌와 장만큼 높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많은 연구가 활발하기 이루어지고 있다. 또 하나의 숙제는 누구에게나 맞는 '기성품(off-the-shelf) 오가노이드'다. 개별 환자의 조직 세포에서 분화한 맞춤형 오가노이드도 필요하지만 갑작스런 사고나 전쟁 상황에서는 그 분화 과정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 이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3D 프린터로 빠르게 찍어내서 모든 사람의 장기를 대체할 수 있도록 면역 거부반응이 없는 기성품 오가노이드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나와 타인의 조직을 구별하는 '조직 적합성 항원(HLA)'이란 단백질을 유전자 가위로 잘라내야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기성품 세포주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또 세포주를 이용해 장기를 빠르게 찍어낼 수 있는 포터블 3D 프린터도 필요하다. 손미영 박사는 "크리스퍼와 같은 유전자 가위를 활용해 기성품 세포주가 개발되면, 이 세포주를 활용해 빠르게 오가노이드를 찍어낼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이 완성 단계에 이르러야 한다"며 "오가노이드뿐 아니라 이런 첨단 기술들이 모두 최고 단계에서 합쳐져야 오가노이드를 통한 장기 이식이라는 마지막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25 16:11: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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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철도 분야 전문 강의 전담직 공개 모집

부산교통공사가 강의 전담직 및 변호사를 오는 4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강의 전담직 채용을 통해 철도교통관제자격 증명을 교육할 기관의 지위를 추가로 인정받고자 한다. 또 변호사 채용을 통해 각종 송사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경영 현안 추진에서 법률 검토 및 자문하는 등 법률 리스크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 특히 공사 교육기관인 BTC아카데미는 2012년 국토교통부에서 철도차량 운전 자격증명을 위한 교육훈련 기관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그리고 2019년 국토교통부에서 철도차량정비 관련 교육훈련을 수행할 기관으로 허가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채용을 통해 관제 교육 훈련 기관으로 추가 인정받으면 공사는 철도차량운전면허와 철도교통관제자격 및 철도차량정비를 모두 교육할 동남권 최고의 철도 분야 전문 교육 훈련 기관이 된다. 공모 분야 및 인원은 ▲강의 전담직 2명 ▲변호사 1명으로 우수 인재 등용을 위해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단위로 시행된다. 응모 자격은 강의 전담직의 경우 만 55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고령자 채용으로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10년 이상 철도교통 관련 업무 경력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15년 이상 철도교통 관련 업무 경력 ▲학사학위 소지자로서 20년 이상 철도교통 관련 업무 경력이 필요하며 변호사의 경우 3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3월 28일부터 4월 4일 오후 5시까지 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 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 절차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29일 발표된다. 관련 상세 내용은 공사 누리집 또는 부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채용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 자리인 만큼, 부산도시철도의 발전을 위해 뛰어난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5 16:1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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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수출 엔진 풀 가동… 민·관 원팀 총력전"

정부가 올해 수출 7000억달러 달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55조원의 무역보험을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산업별 세부 지원 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대한상의에서 '제4차 민관 합동 수출확대 대책화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무역보험 지원확대 계획 등을 논의했다. 우선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255조원의 무역보험을 공급하고 지원대상과 방식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업황회복으로 수출현장에서 무역금융 수요가 급증하는 산업 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이차전지(33조원), 기계·선박(13조원), 유화·철강(40조원), IT(50조원) 등 주력 수출업종에 총 136조원을 공급한다.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가능성 제고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방산(7조원), 플랜트·에너지(15조원), 원전(4조원) 등 분야에 총 26조원을 지원한다. 최근 한류 확대에 따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농수산식품(5조원), 화장품(1조원) 등 유망소비재 분야에는 18조원을 공급한다. 서비스 수출 확대를 위해 K-콘텐츠를 제작하는 글로벌 OTT 기업을 대상으로는 제작자금 지원 프로그램도 신규 도입한다. 고금리 장기화로 기초체력이 약화된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부담 완화를 위해 역대 최대인 총 90조원을 투입한다. 소규모 수출기업에 대한 단체보험을 전년 2만8000개사에서 올해 3만5000개사로 확대하고, 수출 신용보증 한도는 2배 늘리고, 단기수출 보험료 50% 할인은 지속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중은행-무보 간 협력을 통해 신설되는 2조2000억원 규모 수출 패키지 우대금융의 보험·보증료 면제, 중소·중형 조선사에 대한 RG 특례보증 지원 확대(2천억원 → 4천억원),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의 참여 확대를 위한 RG 부보율 상향(85% → 90%이상) 등을 추진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을 위해 수출 유발효과가 큰 현지에 진출한 해외법인에 대해서도 1조원 규모 무여보험을 신규 제공하고, 대기업을 통해 간접수출을 시행중인 1~3차 협력사 대상 2000억원 규모 제작자금 지원 프로그램도 신규 도입한다. 이밖에 신흥시장 진출시 리스크 부담 완화를 위해 글로벌사우스 등 국가에 대한 수출보험 지원규모를 10조원으로 확대하고, 작년말 FTA(자유무역협정)가 타결된 GCC 국가에 대해서도 한도 2배 우대, 보험료 20% 추가 할인 등 수출보험 우대 조치를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와함께 이날 2030년 1200억달러 이상으로 급성장이 전망되는 '소형 e-모빌리티' 분야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방안, 급증하는 무역기술장벽(TBT)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기업 지원방안 등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안덕근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글로벌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우리 수출은 3월에도 6개월 연속 수출플러스와 10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경제의 3대 엔진(소비·투자·수출) 중 확실한 반등을 보이고 있는 수출 엔진을 풀가동해 우리 경제의 새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민·관이 원팀으로 수출 총력전을 펼쳐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25 16:10: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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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4년 4월 경마 계획 발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24년 4월 경마 계획을 발표했다. 4월에는 4주간 8일에 걸쳐 총 56개 부경 경주가 열린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8개 경주와 제주 8개 경주로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하고, 일요일에는 서울 11개 경주 중계와 부경 6개 경주가 펼쳐진다. 부경에서 열리는 56개 경주 가운데 40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다. 12개 경주는 국산마와 외산마가 함께 달리는 혼합경주, 4개 경주는 대상경주로 열린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봄철 야간경마는 3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야간경마 기간 첫 경주 시각은 금요일 오후 2시,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일요일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금요일·토요일은 오후 9시고, 일요일은 오후 6시다. 고객 입장 시간도 달라진다. 금요일·토요일은 낮 12시 30분, 일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렛츠런파크에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4월에는 4개의 대상경주와 6개의 특별경주가 편성돼 더 눈길을 끈다. 대상경주는 7일 KRA컵마일(G2,1600m, 부경 개최), 14일 SBS스포츠스프린트(G3,1200m,서울 개최), 21일 YTN배(G3,2000m,서울 개최), 28일 뚝섬배(G2,1400m,서울 개최)로 펼쳐진다. 4월 14일 서울과 부산에서 같은 날 열리는 특별경주는 해외 주요 경마 시행체의 트로피 교류 경주와 벚꽃경마 특별경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야간경마 기간 매주 금~토요일 드라이브스루 베팅존을 다시 운영한다. 드라이브스루 베팅존은 자동차 극장과 비슷한 형태로, 주차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차 안에서 경마를 즐기는 존이다. 드라이브스루 베팅존은 일반 입장과 마찬가지로 이용 희망 전날 한국마사회 '전자카드' 앱의 '좌석구매' 탭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3-25 16:0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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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공업고등학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준비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우리 지역 전통 명문고인 광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태호)가 적극적으로 공모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 1월 8일 발표한 '지역 기반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계획'에 발맞춰 광주공업고등학교는 산업 분야의 인재들이 기술 장인으로 성장해 해당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2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협약형 특성화고」사업은 자자체-교육청-기업-학교가 연합체를 구성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산업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시 학교는 5년간 최대 45억원까지 지원 받아 우리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공업고등학교는 지역 전략산업 중 자동차산업, 뿌리산업, AI융복합산업, 드론산업, 건축기초산업과 연계돼있는 7개 학과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 방안을 수립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 기술 인재 양성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광주공업고등학교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청 관계자, 지자체 관계자, 지역 대학 관계자회 및 지역전략산업 유관 기관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교육청은 지역 전략산업에 맞는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16:07: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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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깨끗한 보성 만들기’ 12개 읍면 기관 단체 동참

보성군은 25일부터 31일까지 12개 읍면 전역에서 '깨끗한 보성 만들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령인구 증가와 농촌인구 감소 등으로 마을 주변을 공동으로 청소하는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마을 주변에 농기계를 비롯한 영농부산물 등 각종 폐기물을 방치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12개 읍면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 안길부터 하천, 농경지, 야산, 해안가까지 전방위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칸막이 없는 군정 실현으로 구석구석 깨끗한 보성 영농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 악취,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책임감 있는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보성군과 읍면 부서 간 협업에 나선다. 보성군 기후환경과 주축으로 '깨끗한 보성 만들기' 청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폐기물 수거 및 처리계획에 따라 쓰레기 일제 수거, 읍면 행정지원, 민간 합동점검 등을 추진한다. 지난 21일 12개 읍면 전 지역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지원 일자, 배출 장소를 선정했다.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은 내가 스스로 청결히 한다는 자율적 분위기 속에 읍면별 30여 명의 지원단이 방치된 생활폐기물, 영농폐기물 등을 처리하면 군에서 수거할 계획이다. ▲ 보성의 얼굴, 맑고 깨끗한 보성 하천 군에 존재하는 431개소 하천을 모두 전수조사한 후 천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제방의 잡목 제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맑은 하천 조성을 위해 도비 포함, 2억 2,300여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오는 27일부터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하천 유수를 방해하는 지장목을 제거하고 하천 퇴적토를 준설해 재해를 예방한다. ▲ 해양쓰레기 제로(Zero) 깨끗한 보성 바다 보성군은 지난해 해양쓰레기 1,880톤(t)을 처리하고 군민의 해양환경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어촌 및 어항시설의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보성 바다 조성에 힘쓴다. 보성군 여자만, 득량만 일원에서 추진하는 해양쓰레기 관련 사업비는 총 11억 원이며,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 등이 있다. 해양쓰레기 발생이 많은 해안가 중심의 연안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사람 손이 쉽게 닿지 않는 곳을 대상으로 잠수부 등을 활용해 수중·도서 및 연안해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도 수거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어디를 가더라도 '역시 청정보성'이라는 말이 나오게끔 하겠다."라며 "깨끗한 보성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해 행정지도와 함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방침이다.

2024-03-25 16:07:0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