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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범 강북갑 국힘 후보, '지역 발전' 위한 GTX-C 수유역 연장 공약…'원인자 부담 원칙' 가능하나

서울 강북갑 전상범 국민의힘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약으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 노선의 수유역 연장'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해당 공약은 서울 집중 완화와 수도권 전역 30분 출퇴근 실현이라는 GTX-C 노선의 취지와 맞지 않아 총선용 공약(空約)이란 지적이 나온다. ◆기존 노선에 없던 GTX 정차역 신설? 전상범 후보는 지난 21일 제22대 총선 강북구갑 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 전 후보 측은 지역 주민에게 보낸 문자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GTX-C노선의 정차역인 광운대역에서 지선을 뽑아 수유역까지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지선은 철도나 전철에서 본 노선에서 분기해 나온 노선으로, 쉽게 말해 2호선의 신정 지선과 성수 지선을 떠올리면 된다. 전 후보 측은 보도자료에서 "광운대역과 수유역의 직선거리는 약 4.5㎞(보도자료 상)이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연결할 수 있어 실현 가능성이 크다"며 "GTX-C 노선이 연결되면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강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공약의 효과에 대해 "집권여당의 후보로서 서울시 및 중앙정부와 협력해 GTX-C노선을 수유역에 연장함으로써 정부가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에 강북이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수유역 역세권을 종합개발해 강북구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고 했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청량리, 삼성역 등을 지나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86.46㎞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구체적으로 GTX-C 노선은 서울 도봉구의 창동역에서 서울 노원구의 광운대역을 지나 서울 성동구의 왕십리역으로 뻗는다. GTX-C 노선의 실시계획은 지난해 12월 말 승인이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5일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관에서 C노선의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승인된 C노선의 실시 계획을 살펴보면, 수유역 연장에 관한 내용은 없다. 다시 말해, C노선을 수유역으로 연장하기 위해선 '원인자 부담 원칙' 즉, 지자체 부담으로 신규 사업을 유치해야 한다. 포털사이트 지도에서 GTX-C 노선의 정차역인 창동역과 광운대역의 직선거리를 재보니 각각 2.6㎞와 3.7㎞다. 수유역에서 지하철 4호선을 타면 창동역까지는 걸리는 시간은 약 5분이고, 광운대역까지는 약 17분이 걸린다. ◆GTX 취지는 서울 집중 아닌 서울 분산 국토교통부 출신 관계자는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GTX 정차역을 신설하려는 지자체 간 갈등이 폭발할 것"이라며 "기존 노선 외에 신설역을 추가하면 정부가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자 부담 원칙으로 지자체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GTX 연장 노선에 대한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해당 구간이 속한 지자체가 지게 되고, 국가철도망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생략하게 돼 사업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만약 지자체가 사업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두 절차를 거쳐야 해 사업 기간은 수년 이상 늘어날 수 있다. 실제로 C노선의 경우 북부로는 경기 동두천시, 남부로는 충남 아산시까지 연장을 추진하는데, 국토부는 원인자 부담 원칙을 제시해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 측에서 난감해 하는 상황이다. 수유역이 속해 있는 강북구청은 GTX 유치보다 신강북선 유치를 구정 목표로 삼고 있다. 신강북선(안)은 '4·19민주묘지역∼광산사거리∼강북구청사거리∼우이천역∼광운대학교(GTX C노선 정차역)∼장위뉴타운∼석관중학교∼신이문역∼상봉역'을 지나는 노선이다. 강북구의 목표는 국토교통부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하는 2025년까지 신강북선을 신규 노선으로 반영하는 것으로 이미 지난해 '신강북선 유치추지위원회'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 해당 관계자는 "워낙 총선 때 후보들이 철도 공약을 많이 던져서 이번 공약도 던질 수는 있을만한 공약"이라면서도 "GTX는 서울시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김문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와 서울의 집중화를 막기 위해 나온 개념이다. 서울의 집값도 비싸고 너무 집중돼 있으니, 이것을 경기도로 분산시켜야 하는데 교통이 불편한 수도권의 1~3기 신도시를 위해 GTX를 건설해 서울 집중 현상을 완화하게 하자는 것이 기본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막대한 예산이 드는 사업에 갑자기 서울 내부에서 GTX의 지선을 뽑는다는 것은 개념에 대한 이해도 잘못된 것이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서울 집중도 완화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이 오히려 총선을 앞두고 오히려 서울 개발 정책과 연결되는 상황이다. 김진유 경기대 도시교통학과 교수는 "GTX를 놓는 이유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로 들어오는데 너무 지체가 심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라며 "광운대역하고 수유역 사이에 교통량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질적인 GTX의 기능에 비춰봤을 때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전상범 측 "GTX, 광역생활권 만드는 것이 핵심" 이와 관련 전상범 캠프 관계자는 GTX의 본질은 수도권에서 충청도까지 이어지는 광역생활권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출퇴근도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인천·경기도·강원도·충청도 등 광역생활권을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이라며 GTX-C 노선에 이미 반영돼 있는 상록수역을 언급했다. 상록수역은 원래 GTX-C 노선 기본안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정차역으로 추가됐다. 금정~수원 구간의 일부 열차가 Y자로 분기해 상록수역에 정차하는 방식으로 C노선이 운영된다. 현재, 지하철을 이용시 4호선 상록수역에 2호선 삼성역까진 57분이 걸리고, 4호선 수유역에서 2호선 삼성역까지는 48분이 걸린다. 다만, 상록수역에서 출발하는 지상에 건설된 4호선 노선을 공유하는 반면, 광운대역에서 수유역까지의 노선은 지하로 뚫어야 해 더 많은 공사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강북구에는 북한산이 있다. 인천이나 강원, 천안에서 강북구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이분들이 북한산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라며 "4.5㎞ 지선 하나만 연결시키면 수도권 주변 국민이 북한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건데, 강북구 국회의원 후보가 당연히 추진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선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하고는 관계가 없고 비용 대비 수익이 굉장히 크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에 시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북구청이 경전철 '신강북선' 노선 유치를 목표로 하는 것과 관련해 "신강북선도 유치하면 좋지만, 윤석열 정부의 우선 순위가 GTX의 신속 추진이다. 캠프 입장에선 정부에서 빠르게 추진하는 GTX 사업이 우선순위에서 먼저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4 11:23: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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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외국인들에 김장 문화 알리기 앞장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 체험을 원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김치 체험 프로그램을 기존 2개에서 올해 4개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실제로 뮤지엄김치간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작년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한 외국인 관람객 수는 1만4000여명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1만 명 대비 약 40% 증가했다. 또, 2019년 전체 관람객의 30% 수준이던 외국인 관람객의 비중이 작년에는 45%까지 늘었다. 뮤지엄김치간이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김치 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세에 따라 뮤지엄김치간은 올해 외국인 대상 유료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기존 '잇츠 김치', '김치 클래스 101' 2개의 프로그램을 4개의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잇츠 김치'는 '잇츠 김치_A', '잇츠 김치_B'로 개편했으며, '김치 클래스 101'은 '김치!_베이직', '김치!_마스터'로 세분화했다. '잇츠 김치'는 15인 이상의 단체 외국인 관람객 대상으로만 진행되는 유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이다. '잇츠 김치_A'에서는 강사의 김장 시연을 본 뒤 김치를 맛볼 수 있으며, '잇츠 김치_B'에서는 1가지의 김치를 직접 만들고 포장 용기에 담아 집에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10분, 10시 50분, 오후 2시 10분, 2시 50분 매일 4회씩 약 30분간 진행된다. '김치!_베이직'과 '김치!_마스터'는 특정 단체에 속하지 않은 4인 이상 개인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치!_베이직'에 참여한 관람객은 3~5월과 12월에는 배추김치, 6~11월에는 깍두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 계절과 상관없이 김치전을 시식하면서 김치를 만드는 방법이 담긴 레시피 카드도 얻을 수 있다. 뮤지엄김치간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대상 무료 프로그램 '외국인 김치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최소 15명 이상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단체만 참여가 가능하다. 외국인 김치학교의 경우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뮤지엄김치간의 체험 프로그램 예약을 원하는 경우 체험 희망 프로그램과 참여를 원하는 일시, 참여 인원 등을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채널 '뮤지엄김치간'으로 보내면 된다. 한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중구 필동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김치박물관이다. 2015년 4월 한류의 중심지인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뮤지엄김치간'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4 11:2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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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기업 중국 시장 진출에 전방위 지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투자유치와 인천 기업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영업 상담(sales call)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중국 웨이하이시에 설립한 주중 인천경제무역대표처(IFEZ·이하 대표처)를 통해 이뤄졌다. 대표처는 지난 20일 '한국무역협회'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베이징지부' 등을 차례로 방문해 국내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지원사업과 베이징 유통·물류회사들과의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인천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21일에는'제49회 중국 베이징 국제선물 가정제품 박람회'를 찾아 1,200여 개 인천 기업의 제품설명회와 바이어 상담회, 세미나 등에 참가하는 한편 중국 알리바바, 허마선생 등 현지 유수의 유통기업 부스를 방문해 인천 49개 기업의 110여 개 상품을 적극 홍보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글로벌혁신센터와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최한 'KIC중국창업대회'참관 후 KIC중국(한국 창업기업 중국시장 개척 지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인천의 식품·미용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2일에는 35만여 기업들로 구성된 '중국국제상회 본부'와 물류·무역전문기업인 '베이징 사해지향국제무역유한공사'를 방문해 관련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인천의 지리적 강점과 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혜택과 외국인 정주 여건 등을 소개했다. 송선임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 수석대표는 "앞으로도 중국 내 주요기관 방문을 통해 경제 동향을 파악하고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들을 찾을 것"이라며 "중국 관련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해 우리 인천 기업제품의 수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4 11:21: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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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 지역사회 지원사업 공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인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돌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서비스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사를 비롯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4개 공공기관 협의체인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공모를 통해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공모가 진행되며, 인천광역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1인 가구 사회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복지 돌봄, 노인 일자리, 소셜벤처 지원사업 등으로, 혁신네트워크 공동기금을 활용해 기업 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과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돈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기획조정처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혁신 네트워크 공동 협업과제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는 2023년에도 '찾아가는 제로웨이스트 상점'과 'ESG 업사이클 체험교육관'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에서 생활 속 쓰레기 감량과 업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2024-03-24 11:2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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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호조지만 4월 제조업은 다소 '흐림' 전망

반도체 업황이 눈에 띄게 나아졌으나 다음 달에도 내수와 수출 모두 사정이 어려워 이어지며 4월 제조업 경기가 어두울 거라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24일 '2024년 3월 현황과 4월 전망'을 통해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5일 간 이뤄졌으며, 전문가 총 136명이 189개 업종에 대해 응답한 결과다. 항목별 응답 결과는 전월 대비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개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반대로 0에 가까울 수록 악화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이달 제조업 업황 PSI는 114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출 업황 PSI가 125로 기준치인 100을 크게 웃돌았으며, 내수도 111로 4개월 만에 기준치를 넘어섰다. 생산 역시 113으로 4개월 연속 100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는 202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를 넘어선 106을 기록했다. 재고(113)는 지난달보단 하락했으나 여전히 기준치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업종별로 따져보면 이번 달 반도체 업황 현황 PSI는 168이었다. 지난 2022년 10월 26까지 내려앉았던 반도체 업황 현황 PSI 지수가 지난해 6월(105) 100을 넘어선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모양새다. 반도체를 비롯해 가전(123), 조선(124), 자동차(119) 등 대부분의 업종도 100을 웃돌았다. 철강(67)과 화학(94) 등은 부진했다. 반면 반도체 부문 업황 개선에도 불구하고 다음달 제조업 전망은 114에 그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제조업 업황 전망 PSI에서 내수는 106, 수출은 115로 기준치를 다소 웃돌지만 3개월 만에 동반 하락했다. 생산(107) 역시 기준치는 넘겼으나 4개월 만에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또한 다음달 업황을 다소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반도체는 다음 달 전망 PSI에서 158로 지난 전망보다 7포인트 떨어진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업종이 기준치를 넘어섰으나, 전월보다 추락하는 건 피하지 못했다. 휴대폰(100)은 25, 철강(100)은 20, 자동차(104) 15, 섬유(100) 14 수준으로 지난 전망치보다 뒷걸음질쳤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24 11:15: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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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원삼면 주민 지원 협약 원활 이행

용인특례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원삼면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해 주민들과 체결한 주민 지원 협약 상당 부분이 원활하게 이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12월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 SK하이닉스(주), 용인일반산업단지(주)와 함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될 지역주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원삼면 난개발 방지 대책 마련 ▲농어촌도로 조기 개설 ▲목신리 지역 농업용수 공급 ▲원삼면 하수처리구역 지정 및 하수처리장 신설 ▲도시가스·상수도 공급 ▲원삼면 내 체육시설 설치 ▲원삼 지역주민 우선적 채용 협의 ▲청소년복지시설 설치 등 원삼면 지역주민을 위한 13가지 지원방안이 담겼다. 시는 이 가운데 문수산 경관개선 사업과 상수도 미공급 지역인 두창리, 사암리, 죽능리 일원 상수도 공급 등 2개 사안을 완료했고 나머지 7개 안건은 진행 중에 있다. 원삼면 난개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2040년 용인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진행 중이며, 농어촌도로 27개 가운데 4개 도로는 조성을 완료했고, 2개 도로는 일부구간 조성을 완료했다. 11개 도로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나머지 도로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후 연차별 사업 추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목신리 일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는데 시는 부족한 예산을 제2회 추경을 통해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공공체육시설 설치와 관련해선 원삼면 주민 의견을 수렴해 풋살장, 족구장, 테니스장 등을 만들기로 하고 시설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원삼면 하수처리구역 지정 및 하수처리장 신설을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원삼면 전 마을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주민과 일반도시가스사업자인 ㈜삼천리와 공급협의가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인 소통 역할을 하고 있다. 커뮤니티시설 내 청소년복지시설 설치, 원삼 지역주민 우선적 채용 협의,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 원삼면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사업 등 4개 안건은 사업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주)와 SK하이닉스(주)가 사업 추진 시기별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협약에 따라 추진 중인 주민 지원 사업들을 점검, 진행 상황 등을 원삼면지역발전상생협의회와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선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만큼 주민들과 한 약속도 중요한 만큼 협약이 제대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시가 각별히 신경 쓰면서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3-24 11:14: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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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밖까지 늘봄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늘봄 공유학교를 운영해 학교 밖까지 늘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늘봄 공유학교는 과대·과밀학교의 늘봄 수요를 분산하고 교육환경이 열악하거나 학생 수가 적어 프로그램 개설이 어려운 농산어촌 학교, 도시 소규모 학교의 질 높은 교육돌봄을 제공하는 학교 밖 거점형 늘봄 프로그램이다. 현재 늘봄 공유학교에는 대학, 종교시설, 예술협회, 작은도서관 등 104개 기관이 참여했다. ▲체육(댄스, 골프, 줄넘기) ▲오케스트라 ▲창의과학 ▲전래놀이 ▲인성교육 ▲어학(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200개교 6,000여명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의 늘봄지원센터 역할을 강화해 학교 안 늘봄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늘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과 보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더 많은 기관·단체와 협업해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기회를 넓혀나가겠다"라며 "지역 협력 늘봄 공유학교를 지속 운영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4 11:13: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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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감사패 수여

용인특례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 자금지원 출연금을 확대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 지역 반도체산업이 성장하면서 소부장 기업이 많이 들어오고 단일 도시로는 최대 생태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관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이 더 필요해질 것"이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적중 이사장은 "용인특례시가 출연을 확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출연해 주신 출연금이 기업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고금리 기조와 물가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전년도 27억원 대비 1.41배 증액한 38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등 특례보증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975개 업체에 422억원의 특례보증 자금이 지원됐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시 소재 기업은 기본 보증비율 85%가 아닌 90%를 적용받고 신용보증심사,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보증재단이 시로부터 출연받은 자금을 재원으로 담보 능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03-24 11:13:1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