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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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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담양군(공공위원장 최형식, 민간위원장 김형규)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사업, 읍면협의체의 공통사업과 특화사업 등에 대해 읍면 지역적 특성과 민관협력 추진 가능성, 수혜대상 분포도, 타 사업과 중복 등 사업의 필요성 여부를 다각적으로 검토해 심의?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년∼2026년)을 수립하는 해로 용역 착수보고를 통해 담양군의 복지자원과 주민욕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TF팀은 보다 실천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갖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장기 계획 수립의 실행력을 담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형식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천적이고 계획적인 복지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형규 민간위원장은 "실무 협의체와 분과 운영을 활성화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상을 정립해나가겠다"고 했다.

2022-04-18 16:39: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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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故 이재순 목사 장학금 전달식 가져

(왼쪽부터) 전철 한신대 신학대학원장, 강성영 총장, 장남 이원건 장로, 차남 이대건 목사, 김창주 신학대학원 교학팀 부장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고(故) 이재순 목사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고 이재순 목사의 장남인 이원건 장로와 차남 이대건 목사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아버님이 한신대 14회 졸업생이다. 유산을 정리하다가 한신대와 기장총회에 각각 1000만원 씩 기부하는 것으로 가족회의를 거쳐 결정했다"며 "기장의 미래 목회자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성영 총장은 "귀한 걸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큰 결심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 전달식이 불쏘시개가 되어 앞으로 신학생 전액 장학금 모금 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바라고, 뜻깊은 생각을 해주신 이원건 장로와 이대건 목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故이재순 목사(한신대 51학번)는 1955년 육군군목 9기로 입대해 1971년 육군군목 소령으로 전역했다. 1971년부터 평궁교회 담임목사, 1979년에는 경기노회장을 역임했으며, 1984년 군산 지경교회 담임목사를 맡는 등 기장 목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다 지난 3월 27일 소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6:22: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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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구체육회·종목단체 체육회,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시체육회·5개구체육회·종목단체 회장단은 18일 오전 11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 하였다.(지지선언 발표 정종연 광주롤러스케이트연맹 회장) 이날 광주출신 전직 스타체육인과 광주시체육회·5개구체육회·종목단체 회장단 및 회원 14,000여명이 참여하는 지지선언을 통해서 "2019년 민선 1기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출범 이후 회장 중도 사퇴와 보궐선거 무효소송 등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체육회를 통합하겠다"면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육성 등의 체육회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적임자는 이용섭 예비후보 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를 통해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글로벌 체육도시 광주'를 완성하고자 한다"면서 "이용섭 예비후보와 함께 전국체육대회 유치 및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2038년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를 이뤄, 우리 시민들이 지난 4년 동안 이루어낸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8 15:54: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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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벼 종자 소독, 올해에는 필수"

장성군 "벼 종자 소독, 올해에는 필수" 읍면별 연시회 열어 종자 소독 시범… 농업 정책 홍보도 병행 장성군이 영농기를 맞아 벼 종자 소독 시범을 보이는 연시회를 열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시회는 읍?면별 거점에서 진행 중이다. 올해 농가에 제공되는 벼 보급종은 전량 소독되지 않은 종자다. 키다리병, 도열병, 이삭누룩병 등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파종 전 종자 소독이 필수다. 약제소독은 희석 배수에 맞게 약제를 희석한 다음, 20리터 기준 10kg 분량의 벼 종자를 넣고 30℃에서 48시간 동안 소독기에 담가 둔다. 일반 벼 소독에 주로 사용된다. 친환경 재배에 주로 쓰이는 온탕소독은 물 100리터에 벼 종자 10kg을 넣고 60℃에서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30분 가량 식히면 된다. 온탕소독만으로도 일반 약제 소독에 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장성군은 종자 소독 시범과 함께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협약 정책, 농기계 면세유 구입 지원, PLS 제도 등 농가에 꼭 필요한 정보들도 알리고 있다. PLS 제도는 농약 잔류 허용 기준이 없는 작물에 일괄 기준(0.01ppm)을 적용하는 제도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벼 파종이 시작되는 4월 중순부터는 전문 지도사로 편성된 전담반이 농업 현장을 찾아 기술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맞춤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올해 벼 재배면적의 91%에 해당되는 약 188톤 분량의 종자를 농가에 공급했다. 아울러 벼 농사에 필요한 비료, 상토, 육묘상자처리제, 기타 농자재 등을 적기에 공급하는 등 성공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2-04-18 15:51: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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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신입 및 경력 채용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18일 신입 및 경력사원 3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공사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인력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침체에 빠진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 직렬 및 채용 예정인원은 일반직 20명 [행정(일반) 6, 행정(장애) 1, 전산 2, 토목 1, 조경 1, 건축 5, 기계 1, 전기 1, 통신 2], 운영직 총 3명(청소년지도사 1, 전산 1, 시설운영 1), 무기계약 전문계약직 2명(보건관리자 1, 안전관리자 1), 기간제(2년) 전문계약직 2명(변호사 1, 노무사 1), 공무직 4명(관리사무소장 1, 미화 2, 시설운영)이다. 이번에는 특히 전문인력 확보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변호사, 노무사,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를 경력사원으로 함께 채용한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부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으로 진행되며, 15개 참여기관 중 1곳만 지원이 가능하다. 부산도시공사의 지난해 채용경쟁률은 행정(일반) 104:1, 행정(장애) 2:1, 건축 17:1, 토목 6.5:1, 운전직 9:1, 관리사무소장 9:1로 평균 4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채용 절차는 신입사원의 경우, 필기전형(전공과목 및 NCS직업기초능력평가) 및 1·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경력사원은 필기전형(NCS직업기초능력평가)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통해 입사지원 단계부터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항목을 배제하여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각 전형 단계에서는 지원자의 직무능력, 사회적응능력, 인성 등을 집중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채용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로 '부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만 지원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5월 21일 실시할 예정이며, 6~7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하여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2022-04-18 15:50: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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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하늘공원, 최대 화장 능력 유지 기간 연장

울산시설공단 하늘공원은 전국 화장시설 집중 운영 기간 연장에 따라 최대 화장 능력 유지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18일 밝혔다. 하늘공원은 지난달 11일부터 하늘공원의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고, 화장설비 전담 점검반 운영을 통해 단계적으로 화장 수용 능력을 높여 최대로 가동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전국적 화장대란 속에서도 울산시민은 개인적 사정을 제외하고 3일차 화장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알려진 울산하늘공원의 3일차 화장률 68%는 울산하늘공원으로 원정 화장을 온 4일장 이상의 관외 주민을 포함한 수치로, 울산시민의 3일차 화장률에는 다소 왜곡이 있다고 공단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하늘공원은 화장시설 집중 운영기간 일평균 30% 이상의 관외 원정 화장을 수용하는 실적을 달성하면서 최근 안정을 찾은 부산지역 3일 화장률에 기여하는 등 전국적 비상사태에 선제적이고 적절한 대응을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울산하늘공원은 전국적이고 장기적인 화장대란 속에서도 울산시민들의 장례 절차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했을 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장례 불편을 해소하는데도 기여하는 등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화장시설 운영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공단은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시신 안치 냉장고 및 화장로 설비 추가 확충으로 공영 화장장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인근지역 화장수급률이 개선되면서 그간 전면 중단됐던 개장유골 화장을 재개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2022-04-18 15:4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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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장애인 이동권 향상 프로젝트 추진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기관 사업과 연계한 기술형 사회공헌 모델로 '장애인 이동권 향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부산TP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분석하고 '장애인 이동권 향상'에 연계 가능한 사업을 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서별로 각기 운영되는 사업이지만 장애인 이동권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적정기술 수요 발굴과 기술융합 방안을 모색해 기관 특성과 인프라에 기반한 사회공헌 모델을 만든다는 것이다. 장애인 이동권 향상 프로젝트로 발굴된 부산TP 사업은 다음과 같다. 먼저 부산TP 미래수송기기기술단은 기존 CNG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차 저상버스 개발 및 보급에 따른 전자파 적합성 시험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기관에 구축돼 있는 장비를 활용해 국내 저상버스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저상버스는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이다. '교통 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저상버스 보급 확대가 추진되고 있고, 전기차 저상버스 의무도입 등이 검토되고 있다. 라이프케어기술단은 수동휠체어 시험인증과 장애인 복지기기 품질관리(7개 품목, 19개 제품), 장애인보조기기 사용성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사용성 평가는 사용자가 직접 평가에 참여해 제품을 사용할 때 가지는 육체적, 인지적, 감성적 측면의 편의성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실사용자인 장애인이 참여해 제품 사용성 평가 후 의견을 반영한다. 기술단은 곧 개소예정인 부산테크노파크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다대단지)에 재활복지의료기기 리빙랩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디지털혁신창업단은 부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무장애 도시 부산을 위한 리빙랩'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 사용자가 직접 사용자 검증단으로 참여해 문제를 찾고 적합한 서비스를 구현한다. 올해는 장애인 검증단의 확대 운영과 더불어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산농아인협회가 리빙랩 자문위원단으로 함께 참여한다. 기업지원단은 지난해 장애인 및 고령자 보조기구 전문기업인 티에이치케이컴퍼니를 지역 스타기업으로 지정하고, 플랫폼 개발을 지원해 2020년 매출 120억 원에서 2021년 매출 300억 원으로 전년대비 14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장애인 보조기구 등 관련 기업을 발굴해 연계지원해 갈 예정이다. 이렇게 발굴된 관련 사업은 장애인 이동권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토론하면서 적정기술을 도출하고, 사업 기획을 연계한다. 발굴되는 적정기술 수요는 현재 부산경실련과 추진 중인 적정기술 워킹그룹과 연계해 후속조치를 이어간다. 또 부서별로 추진되는 리빙랩의 성과를 공유하고 연계방안을 검토·적용할 통합 리빙랩의 설치, 안면인식 및 AI기술 적용 등 전동 휠체어의 스마트화를 위한 R&D과제 기획도 검토한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자유롭게 이동·통행할 권리는 기본권으로서 모든 시민에게 보장돼야 하는 권리"라며 "기관의 사업과 인프라를 잘 엮어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하고, 실용적 성과를 도출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차별받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부산TP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2-04-18 15:4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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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청소년 유해 영상 노출 ↑···등급 분류 필요"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매년 실시하는 '영상물 등급분류 인지도 및 청소년 영상물 이용 실태조사'에서 2021년 청소년의 영상물 시청 시간이 하루 평균 약 5시간(294.6분)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19년(77.2분)과 2020년(185.3분) 조사 결과에 비하면 200분 이상이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늘어난 재택 시간과 원격수업 등의 영향으로 청소년의 동영상 시청 시간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시청 시간의 증가에 따라, 유해 영상물에 대한 노출도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6개월 내 유해 동영상 시청 경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 청소년의 54.3%가 '본 적 있음'으로 답했으며, 이 가운데 약 58.9%가 초등학교 졸업 이전에 유해 동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 '유해 동영상'의 내용별로는 '상위 연령 등급의 영화'가 71.0%로 가장 높았으며, '폭력적인 내용' 40.9%, '범죄 행위' 35.7% 등이 그다음을 차지했다. 특히 유해 영상물을 처음 시청한 장소로는 집(88.1%)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최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가정 및 학교의 지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유다. 영상물 이용 시 '연령 등급을 확인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70.4%, '연령 등급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비율은 61.9%로, 특히 초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 층에서 등급분류에 대한 응답 비율이 높았다. 영등위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등급분류제도의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영상물을 즐길 수 있도록 정책과 기능을 구현하고, 교사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등급분류제도를 활용한 시청 지도 가이드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1년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올해 '한국YMCA전국연맹' 등 청소년 유관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등급분류제도를 활용한 영상물 시청 교육 가이드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공정하고 객관적인 등급분류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영상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영상물 자가등급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게 등급분류를 수행하고, 인공지능(심층 신경망) 기술로 영상물의 특정 장면과 대사 등을 자동 분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유통 영상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코로나 시대에 필수불가결했던 사회적 거리 두기는 청소년들로 해금 유해 영상물과의 거리를 좁히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밖에 없었다"며 "궁극적으로 청소년 스스로가 유해 동영상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취사선택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에 영상물 시청 가이드를 확대해 반복적으로 학습하게 하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2022-04-18 15:4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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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 가입

대선주조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돕기 위해 나섰다. 대선주조는 18일 부산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RCHC 공동 가입식에 조우현 대표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RCHC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과 기부 기관 및 단체(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를 통칭한다. 대선주조는 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 부산 18호, 전국법인 167호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5년간 총 1억 원을 후원한다. 대선주조의 대한적십자사 기부는 10년 전부터 시작됐다. 2011년 1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기부 즐거워예'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바 있다. 또 지난해 6월엔 부산시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캠페인에 가입해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의 우리 주변 사회적 약자를 돕는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8 15:47: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