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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백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개최

김상백 포항시의원 예비후보(나선거구 청하,송라,신광,죽장,기계,기북)는 13일 지역의 각급 자생 사회단체장과 지역민들을 모시고 '꼭 필요한 사람 일당백 김상백'슬로건을 걸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거행했다. 김 상백 예비후보는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어촌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 현재에 충실하여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학창시절을 함께 했던 고향땅 청하에서 시의원으로 도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우며 지역구인 6개면을 정주환경개선을 통하여 건강한 장수마을로 만들고 싶다고 피력했다. 특히 도심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환경 인프라구축과 노령층이 많은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어르신을 위한 복지지원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청하읍성'이라는 책을 공동저술하였고 '청하읍성복원을 통한 어촌인문활성화방안"이라는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가하여 지역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였다. 선거운동기간동안 지역을 순회하면서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곳이 많아서 하루 하루가 즐겁다는 김 예비후보의 말에서 고향지역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그의 모습에서 건강한 지역사회로 한 번 더 성장하는 6개면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었다. 또한 작고하신 부친이 생전에 청하로 가고 싶다는 말씀을 마음속 깊이 새겨 "6시 내고향"같은 살기 좋은 6개면을 만들어 멀리서나마 부친이 바라보시게 하고 싶다는 김예비후보에게서 반포지효(反哺之孝)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젊은 일꾼, 지역에 꼭 필요한 사람 일당백! 김상백!"에게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면서 항상 지역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를 견지하겠으며 초심불망( 初心不忘)의 자세를 잃지 않겠다고 지역민에게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하초, 청하중, 포항고, 성균관대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북생명의숲 상임대표를 역임하였고 포항에코그린웨이 분과위원회위원, 관송교육재단(청하중학교) 감사, 국민의힘포항북당협농축자문위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04-19 09:03:20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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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내버스 기사, 차량화재 또 막았다

경주에서 시내버스를 운행 중이던 기사가 다른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보고 신속히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 22분께 ㈜새천년미소 200번 버스기사 권웅기(52)씨는 경주시 천북면 모아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견인차량에 매달려 있던 경차에서 화재가 난 것을 목격했다. 권 씨는 망설임 없이 운행 중이던 버스를 멈추고 버스 안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나가 민첩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운전자들도 차량을 세우고 권 씨를 도와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곳이 포항과 경주를 잇는 도로인 탓에 화재가 번졌을 경우 자칫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됐지만, 권 씨의 기지로 참사를 막았다.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견인 차량 운전자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버스 폐쇄회로(CC)TV에는 권 씨가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다. 권웅기 기사는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담담히 소감을 밝히며 "매달 한 차례 씩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받았던 안전교육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엔 51번 버스기사와 70번 버스기사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채로 승객이 쓰러지자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했다. 또 지난해 12월엔 350번 버스기사가 다른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해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막았다.

2022-04-19 09:03:02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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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생명의숲, 제5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입학식 개최

지난 16일(토),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이관)은 제5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입학식을 가졌다. 어린이초록탐사대는 우리 포항의 아름다운 숲을 찾아 탐사하면서 숲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숲의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 숲과 하나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포항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진행된 입학식에는 지난 2월부터 두 달간의 모집을 통해 이루어진 34명의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의선서를 시작으로 탐사대원증 수여, 연간활동계획 안내,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나무심기와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숲산책과 숲놀이 등을 통해 마음열기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어보고 물을 주는 활동을 통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제5기 어린이초록탐사대'는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4명의 학생들이 대원으로 임명됐으며,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8월 제외)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하여 동해도시숲, 흥해북천수, 송도솔밭도시숲, 기계서숲 등을 찾아 월 1회, 연간 7회의 숲활동을 하게 된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관((사)경북생명의숲 상임대표)은 "어린이초록탐사대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뛰어놀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풀벌레, 새소리를 듣고 나무와 꽃잎을 직접 만져보는 경험과 체험으로 어린이들이 숲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는 말과 함께 " 사고 없이 올 한해 무사히 활동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4-19 09:02:49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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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3선 도전

지난16일 오후 2시 남구 대잠사거리 대경빌딩 2층에서 3선 도전 출사표를 던진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시민과 지지자 등 6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열정적인 지지를 통해 확인한 위대한 시민들의 여망을 담아 여러분과 함께 더 큰 포항을 위한 도약을 완성하겠다"며 절대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각급 단체장과 청년, 문화, 종교, 정계, 자생단체 등 지지자 약 6000여 명이 선거사무소 안팎을 가득 매우며 운집한 가운데 철저한 사전 방역 조치 후 진행됐다. 특히 행사 내내 시종일관 이 예비후보에 대한 뜨거운 지지와 열정적인 응원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개소식은 현판식을 시작으로 주요 국회의원들의 축하 영상과 축전 소개, '이강덕의 꿈과 희망'영상과 후보자 인사, 내빈들의 릴레이 축사, 청년들의 응원과 바람을 담은 '청년심쿵이야기'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주호영 국회의원와 김기현 국회의원을 비롯, 윤한홍 국회의원, 이달곤 국회의원(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축하 영상을 통해 이 예비후보의 필승을 기원한데 이어 이철규 국회의원은 축전을, 김병욱 국회의원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특히, 학생과 청년, 농업인, 지역원로 등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한 가운데 황보기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장,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 이성환 뿌리회 회장,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 배영흥 (사)친환경농업협회 회장, 박진주 위덕대 학생 등이 축사를 이어가며 포항을 잘 알고 있고, 검증된 위기 관리 능력과 행정력을 갖춰 시민 행복과 포항 발전을 위해 가장 적합한 일꾼인 이 예비후보의 필승을 힘껏 기원했다. 이어, '이강덕의 꿈과 희망'을 담은 영상을 통해 포항을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그동안의 성과와 그가 꿈꾸고 있는 미래 포항의 비전을 소개하면서, '지진 등 위기의 순간들마다 최선봉에서 이를 극복하고 기회로 만드는 추진력'을 갖췄고, '윤석열 정부와 긴밀한 협조로 포항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뤄낼 적임자'가 바로 이 예비후보라고 강조했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우선 열정적인 응원과 지지에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윤석열 정부 출범을 계기로 우리 고향 포항이 더욱 도약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한지금,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 애정을 쏟아 포항이 경북 제1의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특별한 경쟁력을 갖춘 가장 멋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지난 8년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노력으로 신산업 다변화, 생태도시 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포항의 미래가 걸려있는 '골든타임'인 앞으로 4년간의 결실을 더욱 키워 미래 백년대계를 완성하고, 중앙행정 경험에서 쌓은 폭넓은 인맥과 경험을 활용해 윤석열 정부와 긴밀한 협조로 '경쟁력 있는 3선 시장'으로 지방 도시 발전의 롤모델을 만들어 위대한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향후 4년 동안 '더 큰 포항'을 완성하기 위한 6대 분야 발전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분야별로는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선순환 구조의 지역경제 체질강화 ▲탄소중립과 클린&그린포항 완성 ▲월등한 문화, 해양, 관광의 융합 ▲섬세한 복지실현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완성 ▲혁신적인 도시재생과 안정적 도시안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2022-04-19 09:02:34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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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2년 영농철 인력안정수급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 개최

영천시는 최근 농촌지역의 인력부족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각 관련 단체의 의견을 취합하고 의논과 조율을 통한 인력난 해소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영농철 인력안정수급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마늘생산자단체 경상북도 영천시지회, 산지 농업협동조합(금호농협, 신녕농협, 화산농협, 임고농협), 관내 용역업체 및 시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인력안정수급의 어려움과 인건비 상승의 문제점 파악, 앞으로의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각 단체별 입장과 의견을 취합하여 인력난 해소의 종합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용역업체 측은 인건비를 올리는 원인으로 농장주들이 무허가 불법 용역업체를 이용하는 것과 중개를 거치지 않고 인력들과 직접 거래를 하는 것을 꼽았으며 가급적 허가받은 정상 업체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가 사이에 인력수급 경쟁이 발생하여 일부 농가에서 통상 인건비보다 더 많이 지급하는 것을 조건으로 인력 가로채기를 하는 것을 농촌 인건비 상승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했다. 마늘생산자협회 측은 보험 가입 여부 등 정상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며 해당 의견에 동의를 하면서도 당장 인력 수급이 부족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무허가 업체를 이용하게 되는 등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인건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농가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 동의하며, 정상적인 통상 인건비 금액을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 결과 관내 허가받은 용역업체의 명단을 서로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로 했으며, 인건비는 용역업체의 통상 금액인 일반 밭일 기준 여자 10만원, 남자 13만원, 마늘은 작업 종류에 따라 여자 11만원, 남자 14~15만원을 최대한 지키도록 노력하기로 논의했다. 식사 미제공시 상기 금액에서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행정에서는 무허가 용역업체 관리, 외국인근로자 확보, 기계화율 제고를 위한 농기계 지원 등 농촌인력 안정수급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공무원 영농지원 활동 또한 주요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관계자는 "과도한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에서는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가와 일용직 근로자, 용역업체를 비롯한 관계자 모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앞으로도 이런 간담회를 자주 마련해 의견 조율의 장으로 삼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09:01:55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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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 홈페이지 ‘게임’으로… 새 인트로 공개

상명대가가 게임을 주제로 한 대학 홈페이지의 새로운 인트로를 공개 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가 18일 게임을 주제로 새 단장한 대학 홈페이지를 공개했 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상명대 SW융합학부 게임전공 학부생들이 팀을 이뤄 참여해 직접 기획하고 설계·개발하는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19일 상명대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인트로의 주제는 '게임'이다. 상명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새롭게 주목받는 분야 '게임'을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의 방법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개편에에는 학생들이 직접 나섰다. 상명대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게임'을 이름으로 내건 '게임전공'이 개설된 대학이다. 이번에 소개된 게임을 개발한 SW융합학부 게임전공 학부생들은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게임은 총 3종 개발했으며, 대학 홈페이지의 새로운 인트로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공개된 이번 게임은 상명대 마스코트인 수뭉이가 대학 캠퍼스를 소개하는 '수뭉이 학교 탐방'이다. 인트로 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면 마스코트와 함께 대학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마스코트의 환영을 받으며 게임 참가자의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게 돼 있다. 이 정보는 모든 과정의 게임을 마무리 한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게임의 첫 과정은 마스코트와 서울과 천안 캠퍼스의 각 단과대학과 학과(전공), 주요 시설 등을 둘러보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직접 캠퍼스에 방문하지 않아도 대략적인 캠퍼스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다. 두 번째 과정은 대학과 관련된 퍼즐을 맞추는 과정이고, 세 번째는 마스코트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학점을 받기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학점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3개 과정을 모두 마친 참가자는 '상명대학교 마스코트 수뭉이'의 명의로 수여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게임을 개발한 학생들은 "신입생들에게 대학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게임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게임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캠퍼스를 다니며 놀이처럼 대학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상명대는 총장과 단과대학장들이 중세시대 복장을 한 게임 캐릭터로 홈페이지 전면에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각 캐릭터를 클릭하면 이메일을 통해 대학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었다. 상명대 관계자는 "이후에도 대학과 새로운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방법을 통해 지속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9 08:24: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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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9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추진에 반대하며 사의를 표명한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표를 반려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 6월 1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삼성SDI가 하청업체로부터 전달받은 제3자의 기술자료를 중국 협력사에 유출한 것으로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임대주택의 평수를 넓히고 차별 요소를 없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후 구직난에 취업 활동을 접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은 20만원의 실비를 받을 수 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각종 논란으로 사퇴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사실상 침묵하고 있다. 정부 출범에 앞서 인사 문제가 불거지면 윤석열 당선인이 이끌어갈 국정 운영에 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부위원장이 "우리나라는 여전히 기업들이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오기 쉽지 않은 나라"라며 과감한 '리쇼어링(국내 복귀)'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경제가 곧 안보이고, 안보가 곧 경제"라며 새 정부의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제안보'를 철저히 대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소재 대학이 협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올해 2개 지역이 추가돼 총 348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소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환경위생점검 및 컨설팅 지원을 올해 모든 사립유치원으로 확대해 총 425개원에서 실시한다. ▲방위사업청은 혁신적인 국방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업> ▲오는 20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이 발효되면서 '친시장 정책'을 선언한 윤 당선인의 이른바 '윤석열노믹스'도 시작부터 파열음이 예상된다. '반시장', '반기업'이 주된 정책이었던 현 정권의 시대를 끝내고 기업하기 좋은환경을 기대했던 재계의 기대감도 위축되고 있다. 여기에 산업 현장에서도 자칫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복지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직원들 달래기와 함께 새로운 직원들을 신규로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개인업무 지원비를 15만원에서 30만원으로 2배 올리고 3년만 근무하면 리프레시 휴가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복지 체계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또 카카오도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크루들을 대상으로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코로나19 확진 크루를 대상으로 재택치료 물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카카오는 올해 무려 15%의 임금 인상을 확정했고, 네이버는 평균 10% 임금 인상에 잠정 합의했다. 여기에 복지혜택을 더 하면서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크게 개선해간다는 전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을 주축으로, 국내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11조원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완결형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여기에는 LG화학, LX인터내셔널, 포스코홀딩스, 화유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등 배터리 핵심 광물 확보에 나선다.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후보시절 국민과 약속했던 '소상공인 손실보상 50조원'이 사실상 물건너가는 모양새다. 내달 출범할 윤석열 정부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지명된 이영 후보자가 물가 급등에 따른 경제적 충격 우려를 들어 "50조원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게 인수위 자체적으로 나왔다"고 밝히면서다. ▲중소기업 수출이 1·4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분기 기준 수출액 최고치는 직전인 2021년 4분기로 3개월간 315억 달러를 기록했다. 해외시장에서 'K-뷰티'를 주도한 화장품이 잠시 주춤한 사이 중소기업 수출 상위 10대 품목 가운데 기타기계류, 철강판, 반도체, 전자응용기기, 합성수지 등 9개 품목에서 모두 고른 성장을 보이면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8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3.9% 증가한 30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존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1분기의 266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올해 3월은 역대 월별 수출액 최고치를 달성했다. <금융·마켓·부동산> ▲디지털손해보험 시장을 두고 주요 손보사의 격돌이 예상된다. 카카오손보(가칭)가 본격 출범을 앞두면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엑셈'에 대해 "클라우드 전환이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에 대한 관심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전환기에 있어서 엑셈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18일 밝혔다. ▲월셋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임대차3법 시행 이후 전세 물량이 실종되면서 월세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방역규제 전면 해제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당시 보복소비 효과도 톡톡히 봤고 이번 3월에도 방역 규제가 조금씩 완화할 때마다 매출 상승 효과를 봤다. 각종 지표도 긍정적이다. ▲유통업계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함께 공부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고, 새로운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전세계적으로 지구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환경 보호의 날이다. ▲코로나19 방역 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되고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급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이 하락했었지만, 올해는 급식시장이 리오프닝과 함께 좀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한 CJ프레시웨이의 성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동제약이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이재준 씨를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 부사장은 일동제약 글로벌사업본부는 기존 글로벌 사업 개발 분야(BD)와 수출입을 담당하는 해외사업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차원에서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미국법인 IUIC 등을 아우르게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9 06:00: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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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이엔씨의 ‘착한 기부’…각 기관서 잇따라 수상

경기도 화성시에 둥지를 틀고 있는 (주)삼정이엔씨(대표 김승섭)의 지역사회에 대한 후원과 기부활동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산업용 냉각기 전문기업인 삼정이엔씨는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삼정이엔씨는 일부 기업이 연말과 특정 시기에 기부활동 및 봉사활동에 그치는 것과는 달리 매년 시기에 얽매이지 않고, 이 회사가 위치한 화성시와 인근 지역 등에 꾸준히 소외계층을 돕고 있어 진정성 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삼정이엔씨는 최근 이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숭고한 사랑과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 유공장 금장인 포장증을 수여받는 동시에 '씀씀이가 바른 기업'으로도 인증됐다. 또한, 지난해 12월 말에는 화성시장으로부터 지역사회 안녕에 헌신 봉사하고 모범 시민으로 '기분 좋은 변화, 화성 건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시민상을 받았다. 화성시 관계자는 "삼정이엔씨는 소외계층 등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화성시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와 다양한 기관을 통해 매년 후원금 및 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며 "이외에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구호활동 등 안전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화성시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화성상공회의소, 그리고 삼정이엔씨가 화성시로 사업장을 옮기기 전에 위치에 있던 경기도 시흥시에도 수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과 물품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착한 기부로 삼정이엔씨는 경기도지사의 지역발전유공자 표창(2019년)을 비롯해 경기도 시흥시장 지역사회봉사기여 표창장(2017년),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감사패(2018년)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는 "주위로부터 기업규모 이상으로 너무 자주 기부하는 거 아니냐는 농담 섞인 말도 듣는다"며 "그러나 내가 어려운 시절에 주위 도움을 받은 만큼 소외계층을 돕는 것은 당연하고, 이것이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삼정이엔씨는 지난해 9월 정부로부터 수소충전용 냉각기 분야에서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받은 업체로 30년 가까이 산업용 냉각기만 전문 생산하는 기업이다. 또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가스 충전기용 냉각장치의 개발, 상업화로 국내 수소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21년 현재 삼정이엔씨의 H2 CHILLER(냉각기)는 국내의 95% 수주점유율을 자랑할 만큼 독보적이다. 지난해 12월에는 특허청이 주관하는 '2021년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수소가스 충전기용 냉각장치(제10-1949490호)'로 특허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홍대용상을 수상했으며,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우수기술상 수상, 2020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2020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2021 4IR AWARDS 수소경제부문 그린뉴딜 대상 등을 수상해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사)스마트 4차산업혁명협회는 지난해 6월 ㈜삼정이엔씨가 산업과 환경에 조화로운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미래를 만드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소자동차분야위원장'으로 김승섭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사)스마트 4차산업혁명협회는 국내 관련 산업체의 발굴과 다양한 산업분야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전공분야 AI 인재양성 등에 필요한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활동으로 산학협력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2-04-18 19:44: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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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2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 운영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과 14일 두 차례 학교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운영했다. 18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2학년도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1차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2차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Q&A 총 2차시로 운영됐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제 강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법적 근거 ▲작성 시 유의 사항 ▲항목별 기재 예시 ▲자료의 보존 및 정정 등을 자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2022학년도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Q&A' 주제 강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한 주요 질문과 답,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 등 실용적이고 알찬 정보들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로서 자체 연수를 진행하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평가 확대에 따른 학생성장 중심 기록으로서의 학교생활기록부의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담당자들의 기재 역량을 제고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4-18 16:40:3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