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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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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여객선터미널 수유실 운영 협약 체결

통영시는 11일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와 한국해운조합 경남지부 2개 기관과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통영항연안여객선터미널 수유실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통영항연안여객선터미널 수유실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관계기관인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와 한국해운조합 경남지부, 통영시보건소 3자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을 체결했으며 각 기관의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데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통영항연안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수유실 공간 재배치에 필요한 기저귀교환대, 쇼파, 파티션 등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모자보건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저출산 인식개선 도모를 위한 수유실 공간을 활용한 모자보건사업 무인(無人) 홍보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영시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시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조성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통영항연안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공사로 운영이 중단됐던 수유실은 5월 초쯤 운영이 재개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수유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1 15:3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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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전산업 유관단체들과 간담회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6, 8일 안전정책 강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설 및 시설안전 현안 논의를 위한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 진주 본사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시설안전협회(6일), 건설안전임원협의회(8일)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건설 및 시설안전 정책에 따른 현안과 안전관리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시설안전협회 곽수현 회장 등은 "2021년 관리원과 협업해 추진한 기술자 교육(내진 및 재건축 진단보고서 작성, 첨단 기술, 장비의 실무 적용 사례 등)에 대한 참여자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올해는 교육과정의 확대 추진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리원의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건설안전임원협의회 박인서 회장 등은 "관리원에서 수행하는 공사현장 안전점검 사례를 다른 건설현장에서 교육자료 및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안전관리의 현장 이행력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일환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 및 저감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과 제도적 보완에 대해 민-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며 양 기관도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1 15:3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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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건학 45주년 기념식 개최

동명대학교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건학 45주년(4월 11일) 기념식을 지난 8일 대학본부·경영관에서 진행했다. '불위호성(弗爲胡成.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을 통한 전국 TOP 10 강소대학 진입을 다짐하며, 국내외 7만 6000여 동문 등에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했다. 변화와 도전 그리고 Do-ing에 초점을 둔 이날 기념식 현장에 서의택 이사장과 이관이 상임이사, 김광명 동문회장(부산광역시의회 의원), 김윤순 AMP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학 동문 전봉민 국회의원은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전호환 총장은 기념사에서 '황금상자와 씨앗'이란 글을 인용한 뒤 "동명대 캠퍼스 내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유치,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신설, 유휴부지 활용 수익사업 등이 그런 씨앗들"이라며 "급변하는 현실에 맞게 더 노력하고 진화해 전국 TOP 10 강소대학으로 우뚝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변즉통구(變則通久. 변해야 통하고 오래 간다)와 불위호성을 설파해온 전 총장은 취임1년(4월 28일)을 20일 앞둔 이날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능력과 열정으로 이뤄낸 강한 대학을 15년 뒤 개교 60주년 때 웃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동명가족 모두와 설립자 강석진 박사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동명문화학원 설립자 동명 강석진(東明 姜錫鎭, 1907~1984) 선생은 산업화·근대화시대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수출과 경제발전을 주도한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상사'의 창업주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선구자적 인물로서 기업이윤 사회환원이라는 대의 아래 BBS 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 회장, 팔각회 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역임 등 수십년동안 다방면에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한편 동명대는 이날 사격, 볼링, 피겨 등 스포츠로 최근 대학을 빛냈거나 나이를 잊고 용기 있게 배움에 뛰어든 신입생과 재학생을 특별 초대했다. 윤정진(피아노), 조준모(바이올린), 최언숙(플룻), 손일문(클라리넷), 노윤정(첼로) 등 이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앙상블TU의 특별 연주 나눔도 눈길을 끌었다.

2022-04-11 15:3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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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후원 지속

넥센타이어가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타이어 후원을 지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마이클 해업트 중앙연구소 개발본부장과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는 서울 마곡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11일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센타이어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 클래스와 캐딜락 CT4 클래스에 N'FERA(엔페라) SUR4G를 독점 공급하며 공식 타이어 후원을 지속한다. 넥센타이어가 공급하는 N'FERA SUR4G는 레이싱전용 세미슬릭 타이어다. 고속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접지력과 핸들링을 제공하며, 빗길 주행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22 시즌부터 M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 차량 모델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BMW M4 Coupe 차량만 출전했지만, 올해부터는 M2, M3로 라인업을 확대해 더 다양한 차량이 서킷 위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CT4 클래스는 2021시즌에 처음 시작한 클래스로 캐딜락의 퍼포먼스 세단인 CT4 차량으로 치러지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한편 넥센타이어의 레이싱팀인 '엔페라 레이싱팀'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에 출전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인다. 넥센타이어를 장착하고 서킷위를 질주하는 차량은 오는 23, 24일 개막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11 15:39: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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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부산교육청과 학교 식품알레르기 안전 MOU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8일 오전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 2개 기관과 '식품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식품알레르기에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급식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신대복음병원과 부산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식품알레르기 학생 진료 및 관리, 식품알레르기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예방 교육·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부산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2019년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18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 등 2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20개교와 부산지역 특수학교 전체 15개교 등 모두 35개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도 협약 체결과 함께 '자신 있어요! 식품알레르기' 캠프를 오는 16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은 2014년부터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해오면서 부산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에서 천식과 각종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퇴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은 식품알레르기 유병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하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 협약이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식품 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식품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함께 힘을 합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11 15:3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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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기재부 ‘우수공시기관’ 선정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 8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의 '2021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및 후속조치'에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3항 등에 따른 것으로, 348개 공공기관(공기업 36개, 준정부 94개, 기타 218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35개 기관(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공공기관)이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공시기관 선정 기준은 3년 연속 무벌점을 받거나, 2년 연속 벌점이 하락한 상황에서 점검연도에 벌점을 받지 않아야 한다. 게임위 김규철 위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의 경영의 투명성과 정확한 정보공개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 이번 평가로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ESG 경영 가치에 입각한 사회적 책임 지표 항목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의 경영투명성 제고 및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 결과는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될 계획이며, 기타 공공기관 점검 결과는 주무부처에 통보돼 경영실적 평가될 예정이다.

2022-04-11 15:3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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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알려주는 '의료급여 재정 20억원 절감' 방법

고양시가 의료급여 수급자 의료급여 재정 20억여원을 절감했다. 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고위험군에 속하는 의료급여 과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집중 사례관리를 한 것이 비결이라고 8일 밝혔다. 의료급여는 기초생활보장법, 의료급여법 및 타법에 근거해 수급권자에게 진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현재 7명의 의료급여사례관리사를 채용해 신규수급자, 질병 대비 다빈도 이용 고위험군, 장기입원자,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급여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의료급여 이용 습관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 결과 지난해 고위험군 343명이 사용한 진료비를 20억원 절감했다. 의료급여 고위험군은 의료 쇼핑과 약물 중복투약 및 과다투약 등의 잘못된 습관에 길들여진 경우가 많다. 의료급여사례관리사는 1:1 방문 또는 전화 상담으로 약물의 올바른 복약 방법 등을 안내하고 정확한 의료 정보를 안내?발송하는 등 수급자가 합리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다. 시 관계자는"의료급여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례관리를 하는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수급권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능력향상과 의료비 절감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2-04-11 15:37:04 안성기 기자